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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균형과 자동차 수요 이동을 실제 교재 수치로 구분한다
휘발유 표 · 가격 변화와 곡선 위 이동
자동차 표 · 같은 가격에서 수요곡선 이동
OpenStax Table 3.3·3.4 재구성: 그 재화의 가격은 기존 D·S 위의 수요량·공급량을, 소득 같은 비가격 요인은 곡선 자체를 바꾼다. 다른 조건이 같다는 비교이며 실제 한국 휘발유·자동차 시장의 시계열이 아니다.
왼쪽 그래프는 OpenStax 휘발유 표의 수요와 공급이 갤런당 1.40달러와 6억 갤런에서 만나는 균형, 1.20달러의 1억 5천만 갤런 초과수요, 1.80달러의 1억 8천만 갤런 초과공급을 보여 주고, 오른쪽 그래프는 자동차 가격 2만 달러를 고정했을 때 소득 감소·기준·소득 증가에 따라 수요량이 1천440만·1천800만·2천만 대로 달라지며 수요곡선 전체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왼쪽 패널은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의 Table 3.3을 좌표로 재구성했다. 세로축은 휘발유 1갤런의 달러 가격이고 가로축은 어떤 기간과 지역에서의 백만 갤런 단위 수량이다. 가격이 1.00, 1.20, 1.40, 1.60, 1.80, 2.00, 2.20달러일 때 수요량은 각각 800, 700, 600, 550, 500, 460, 420백만 갤런이고 공급량은 500, 550, 600, 640, 680, 700, 720백만 갤런이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모두 600백만 갤런인 1.40달러가 표의 균형이다. 1.20달러에서는 수요량 700과 공급량 550의 차이인 150백만 갤런의 초과수요가, 1.80달러에서는 공급량 680과 수요량 500의 차이인 180백만 갤런의 초과공급이 생긴다. 이 가격 비교에서는 다른 수요·공급 조건이 같다고 두므로 곡선 전체가 아니라 각 곡선 위의 점이 움직인다. 오른쪽 패널은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2의 Table 3.4 자동차 수요 예시를 재구성했다. 자동차 가격이 16, 18, 20, 22, 24, 26천 달러일 때 기준 수요 D₀는 22, 20, 18, 17, 16.5, 16백만 대다. 소득이 감소한 비교 D₂는 17.6, 16, 14.4, 13.6, 13.2, 12.8백만 대이고, 소득이 증가한 비교 D₁은 24, 22, 20, 19, 18.5, 18백만 대다. 같은 2만 달러에서도 D₂ 14.4백만 대, D₀ 18백만 대, D₁ 20백만 대로 달라지므로 한 점의 이동이 아니라 수요곡선 전체의 좌우 이동이다. 이 자동차는 교재에서 소득 증가 때 수요가 늘어나는 정상재 예시다. 각 곡선은 다른 조건이 같다는 가정 아래 한 요인씩 비교한 것이며, 여러 요인이 동시에 바뀌면 앞뒤 곡선의 이동 폭을 따로 판단해야 한다. 두 표는 설명용 가상 수치로 실제 한국 휘발유·자동차 시장의 시계열이 아니다. 뒤의 2016년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 사진은 가격표·상품·판매자가 있는 실제 시장 맥락만 보여 주며, 이 휘발유·자동차 수치나 수요곡선·공급곡선·균형을 사진에서 측정한 값이 아니다. 이어지는 도식은 그 재화 가격과 비가격 요인을 구분하고 단일·동시 곡선 이동의 균형 방향을 판정한다. 근거: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 https://openstax.org/books/principles-economics-3e/pages/3-1-demand-supply-and-equilibrium-in-markets-for-goods-and-services 및 3.2 https://openstax.org/books/principles-economics-3e/pages/3-2-shifts-in-demand-and-supply-for-goods-and-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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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자기자본비율BIS 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의 규제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예상 밖 손실을 자본으로 흡수할 여력과 위험 자산 구성의 변화를 함께 읽게 한다.
IS-LM 모형IS-LM 모형은 물가가 고정된 단기에서 재화 시장의 IS와 화폐 시장의 LM이 만나는 국민소득·이자율을 찾고 재정·통화 정책의 이동 효과를 비교한다.
STP 전략과 지각도STP는 시장세분화·표적시장 선정·포지셔닝을 구분해 시장과 경쟁 위치를 설계하는 흐름이다. 지각도에서는 속성 축, 브랜드의 현재 지각 위치, 소비자의 이상점·선호 영역을 구별하고 수요와 경쟁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가격지각과 준거가격가격지각은 소비자가 제시된 가격을 기억과 외부 가격 정보에 비추어 해석하고 수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과정이다. 내적·외적 준거가격, 수용가격의 하한·상한, 맥락에 따른 이동을 구별하고 조사상의 가격 후보와 이윤극대화 가격을 분리해야 한다.
가격차별가격차별은 같은 상품의 가격을 개인·선택 메뉴·관찰 가능한 집단에 따라 달리 정하는 전략이다. 1급·2급·3급의 정보 획득 방식과 재판매 제한을 구별해야 한다.
가격폭리와 공정가격가격폭리는 재난 뒤 가격 상승이라는 관찰에 긴박함을 이용했다는 규범적·제도적 판정이 더해진 개념이다. 높은 가격과 낮은 규제가격의 효율·접근 상충을 읽고 시장효과, 분배, 거래 규범, 집행 가능성의 네 장부를 나누어 평가해야 한다.
과시적 소비와 베블런 효과과시적 소비는 관찰 가능한 소비로 지불 능력이나 경제적 지위를 드러내려는 소비 동기이다. 베블런 효과를 판단할 때에는 가격 상승의 통상적 수요 감소 효과와 가격 신호가 만드는 수요 증가 가능성을 나누고, 가격을 직접 변수로 삼는다는 점을 유행·속물 효과와 구별해야 한다.
광고모델 적합성과 중복 출연 효과광고모델 적합성은 상품이 내세우려는 이미지와 모델의 속성이 어울리는 정도이고, 중복 출연 효과는 한 모델이 여러 제품을 지지할 때 모델의 신뢰도·호감과 광고 태도가 달라질 수 있는 현상이다. 유명세·적합성·지지 제품 수·반복 노출 횟수를 서로 다른 변수로 구별해야 한다.
광고와 독점적 경쟁광고와 독점적 경쟁은 차별화된 상품을 파는 여러 기업의 시장에서 광고가 정보와 선호를 바꾸어 경쟁 조건에 영향을 주는 관계이다. 정보 제공은 비교·매칭과 가격경쟁을 강화할 수 있고, 설득·차별화는 충성도와 가격결정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두 경로와 사회적 평가를 분리해야 한다.
금리와 통화정책금리와 통화정책은 시중 통화량에 따라 오르내리는 금리와, 중앙은행이 그 금리를 조절해 경기·물가를 다스리는 활동을 아우른다. 통화량과 금리, 금리와 채권가격이라는 두 역관계가 축이며, 정책금리는 시장금리·투자·소비를 거쳐 총수요와 물가로 전달된다. 수능 독서는 이 인과 사슬의 방향과 역관계, 정책의 이중성을 판별하게 한다.
기대효용과 위험선호기대효용은 결과와 확률을 아는 위험 상황에서 결과별 효용을 확률로 가중해 복권을 비교하는 기준이다. 기대화폐값과 기대효용을 나누고, 효용곡률·확실성등가·위험프리미엄의 위치를 순서대로 판독해야 한다.
기업 합병과 인수합병은 법인들이 하나로 결합하며 권리·의무를 포괄승계하고, 인수는 주식이나 자산을 사서 지배권·사업을 얻는 거래로 구조에 따라 법인 존속과 부채·계약 승계가 달라진다.
기축통화와 환율제도기축통화는 국제 결제·가격 표시·준비자산에 폭넓게 쓰이는 중심 통화이며, 환율제도는 당국의 목표와 시장 반영 정도에 따라 고정·변동·관리변동으로 구분된다.
기회비용과 합리적 선택기회비용은 선택하지 않은 대안 가운데 가치가 가장 큰 차선 대안의 가치이다. 합리적 선택은 제약과 정보 아래 기대 순편익을 비교하고, 선택량은 한계편익과 한계비용의 추가 변화를 대조해 조정한다.
네트워크 효과: 유행 효과와 속물 효과네트워크 효과는 개인의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소비량이나 구매자 수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이다. 타인 소비와 같은 방향으로 수요가 움직이는 유행 효과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속물 효과를 구별하고, 가격 하락의 직접 효과와 사회적 추가 효과를 단계별로 나누어야 한다.
대체효과와 소득효과대체효과와 소득효과는 한 재화의 가격 변화가 만든 전체 수요 변화를 상대가격 변화의 몫과 실질구매력 변화의 몫으로 나누는 방법이다. 마셜 비보상수요와 힉스 보상수요, 정상재·열등재·기펜재의 방향, 현금보조의 평행 이동과 가격보조의 회전을 구별해야 한다.
매몰비용과 의사결정매몰비용은 과거에 이미 발생했고 현재 선택으로 회수할 수도 없는 비용이다. 현재의 계속·중단 판단에서는 이를 제외하고 앞으로 달라질 추가 편익·피할 수 있는 비용·대안의 기회비용을 비교한다.
맥락 효과: 유인 효과와 타협 효과맥락 효과는 대안의 속성이 그대로여도 어떤 선택지들과 함께 제시되는지에 따라 상대적 매력이 달라질 수 있는 현상이다. 표적보다 열등한 유인 대안이 표적의 선택 비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인 효과와, 두 극단 사이의 중간 대안이 선택될 수 있는 타협 효과를 구별한다.
무차별곡선과 예산선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은 같은 효용을 주는 상품조합과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는 상품조합의 경계를 한 좌표평면에서 겹쳐 최적 선택을 찾는 도구다. 선호에서 나온 한계대체율과 시장의 상대가격을 구별하고, 소득 변화의 평행 이동과 한 재화 가격 변화의 회전을 나누어 읽어야 한다.
묶음판매와 지불용의묶음판매는 둘 이상의 상품을 하나의 조합과 가격 조건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별 개별 지불용의가 반대 방향이면 합계 차이가 줄어 판매 기회가 넓어질 수 있지만, 수입·효율·후생·배제 효과는 비용과 선택 조건에 따라 따로 판단해야 한다.
보험의 위험 분산과 대수의 법칙보험은 다수의 보험료를 위험 풀에 모아 사고자에게 조건부 지급하는 위험집단화 장치다. 독립적인 위험이 많아지면 평균 손실은 안정되지만 총손실은 사라지지 않으며, 기대손실·적재·위험분류를 나눠 보험료와 계약 구조를 읽어야 한다.
생애주기와 기간간 소비선택생애주기와 기간간 소비선택은 현재와 미래의 소비를 평생 자원·선호·이자율·제약 아래 하나의 계획으로 고르는 문제다. 생애주기가설과 항상소득가설의 초점을 구별하고, 2기간 예산선의 초기부존점과 금리 변화의 대체효과·부 효과를 함께 읽어야 한다.
소비자 관여도와 FCB Grid소비자 관여도는 상품·광고·구매 결정이 자신에게 얼마나 관련 있고 중요하다고 느껴지는지를 나타낸다. FCB Grid는 관여도의 고저와 사고·감정 중심성을 독립된 두 축으로 교차해 네 의사결정 유형과 전략 단서를 구분한다.
소비자의 대안 평가와 선택 규칙소비자의 대안 평가와 선택 규칙은 여러 속성을 지닌 후보를 종합하거나 기준에 따라 선별해 최종 선택을 정하는 방식이다. 속성 간 상쇄를 허용하는 보완적 규칙과 사전편집·속성별 제거·결합·분리 같은 비보완적 규칙을 구별해야 한다.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소비자잉여는 지불의사와 실제 지불가격의 차이이고, 생산자잉여는 실제 수취가격과 최소 수용금액의 차이이다. 두 값을 합친 총잉여를 기준으로 잉여 이전과 거래량 축소에 따른 사중손실을 구별한다.
수요와 공급수요와 공급은 한 상품을 두고 사려는 쪽과 팔려는 쪽이 여러 가격 수준에서 각각 얼마를 원하는지, 그 가격과 수량의 관계 전체를 묶어 이르는 말이다. 이 개념의 핵심은 관계 전체인 수요·공급과 그 위의 한 점인 수요량·공급량을 갈라, 값이 움직인 결과인지 값 아닌 조건이 움직인 결과인지를 먼저 가리는 데 있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수요의 가격 탄력성은 가격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 변화율의 비로 가격 반응의 민감도를 나타낸다. 중점법과 절댓값으로 구간을 분류하고, 기울기와 구별해 가격 인상·인하 때 총수입의 방향을 판단한다.
수요의 소득탄력성과 재화 분류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소득 변화율에 견준 수요량 변화율의 비로, 부호와 크기를 함께 읽는 지표다. 부호로 정상재와 열등재를 먼저 나누고, 양수인 정상재는 0과 1의 경계를 이용해 필수재와 사치재를 구별한다.
시장 균형과 가격 통제시장균형은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가격과 수량의 조합이다. 균형보다 낮은 구속력 있는 가격상한은 부족을, 균형보다 높은 가격하한은 초과공급을 만들며, 희망수량·실제 거래량·보완정책·잉여 이전·사중손실은 서로 구별해야 한다.
신용부도스와프(CDS)신용부도스와프는 보호 매입자가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보호 매도자가 정해진 신용 사건 때 손실 보전액을 지급해 참조 주체의 신용 위험을 이전하는 계약이다.
암묵지·형식지와 SECISECI 모형은 암묵지와 형식지가 공동화·표출화·연결화·내면화를 순환하며 개인의 숙련에서 조직의 체계와 다시 체화된 실천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역선택과 공적연금역선택은 계약 전 숨은 유형이 가입 구성을 바꾸고 도덕적 해이는 계약 후 숨은 행동이 위험을 바꾸며, 공적연금의 의무가입은 위험 풀을 넓히되 제도 뒤 행동 유인은 별도로 설계해야 한다.
외부효과와 공공재부정적 외부효과에서는 사회적 한계비용이 사적 한계비용보다 커 시장 생산량이 과다해지고, 피구세는 가격을·배출권거래제는 총량을 정해 외부비용을 내부화한다.
자연독점과 시장 실패자연독점은 시장수요 범위에서 한 기업의 공급이 분할 공급보다 총비용을 낮추는 비용 구조이다. 독점 방임, 평균비용 요금, 한계비용 요금의 가격·수량·비용 회수를 비교하고 비용가산·가격상한 규제가 만드는 정보·유인·품질의 상충관계를 설명한다.
재산권과 코즈의 해법재산권과 코즈의 해법은 외부효과로 새어 나간 비용과 편익을 당사자의 셈 안으로 되돌리는 내부화 수단의 하나다. 조세와 배출권 거래가 정부가 직접 나서는 길이라면, 재산권 설정은 권리의 경계를 분명히 해 당사자들이 스스로 최소비용의 타협을 찾게 하는 길이다. 어느 수단도 만능이 아니며 저마다 맞는 조건에서만 유인을 바꾼다는 점이 급소다.
정보 비대칭과 신호·선별정보 비대칭은 거래하는 두 쪽이 유형·상품 품질·행동을 아는 정도가 서로 다른 상태다. 계약 전 숨은 유형과 계약 뒤 숨은 행동을 가르고, 레몬시장의 거래 구성 변화, 신호·선별의 주체, 풀링·분리균형의 믿음과 대응을 순서대로 판독해야 한다.
정부간 재정지원과 공공재 선택정부간 재정지원은 지방의 재원 격차를 보전하거나 공공서비스 선택의 유인을 바꾸는 중앙정부의 이전재원이다. 정액지원의 평행 이동과 정률지원의 예산선 회전을 구별하고, 표준 모형의 예측과 경험적 끈끈이 효과를 별도 층위에서 읽어야 한다.
조세의 귀착과 탄력성조세의 귀착은 법적 납세주체가 아니라 가격과 거래량의 조정 뒤 구매자와 판매자가 실질적으로 나누는 부담을 분석한다. 세전 균형가격과 세후 구매자가격·판매자 순수취가격을 구별하고, 수요와 공급 중 상대적으로 비탄력적인 쪽이 더 큰 몫을 지는 원리를 읽는다.
주인-대리인 문제주인이 권한을 맡긴 대리인의 행동과 정보를 완전히 관찰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목표가 다를 때 생기는 문제를 감시·보상·규칙과 잔여손실의 균형으로 설명한다.
총수요와 총공급AD-AS 모형은 물가와 실질 산출의 공동 균형을 설명한다. 총수요 충격은 두 변수를 같은 방향으로, 불리한 단기 총공급 충격은 물가 상승·산출 감소로 움직인다.
토빈의 q 이론토빈의 q는 기업 자본의 시장가치를 대체비용으로 나눈 비율이며, q가 1을 넘을수록 새 자본 설치의 가치 신호가 커지지만 실제 투자는 조정비용·불확실성·금융제약에도 좌우된다.
합리적 경제인과 효용함수합리적 경제인과 효용함수는 주어진 제약 안에서 선호를 일관되게 비교하고 더 선호하는 대안을 고르는 과정을 나타내는 소비자 선택 모형이다. 경제적 합리성은 이기심이나 도덕적 정당성과 같지 않으며, 효용함수는 객관적 행복량이 아니라 선호의 순서를 표현한다.
합리적 기대와 적응적 기대적응적 기대는 과거 값과 오차로 기대를 점진적으로 고치고, 합리적 기대는 이용 가능한 정보와 경제 구조를 반영해 예측 가능한 체계적 오차를 남기지 않으려 한다.
화폐와 신용창조화폐와 신용창조는 신뢰를 근거로 통용되는 화폐가 은행의 예금과 대출이 되풀이되며 처음보다 훨씬 큰 통화로 불어나는 구조를 말한다. 은행은 돈을 보관만 하는 곳이 아니라 대출로 통화를 만들어 내는 주체이며, 이 팽창은 지급준비율과 예금에 대한 신뢰라는 두 조건 위에서만 이어진다. 수능 독서는 개별 은행의 행동이 통화량과 시스템 위험으로 이어지는 인과의 방향을 묻는다.
환율과 국제자본이동환율과 국제자본이동은 두 나라의 상대적 금리차에 이끌린 자본의 이동이 통화 수요를 바꿔 환율을 움직이는 관계를 말한다. 환율 상승은 수출 경쟁력을 높이지만 수입가격과 외화부채 부담을 키워, 같은 변화가 주체마다 상반된 결과를 낳는다. 수능 독서는 상대성이라는 조건과 입장에 따라 갈리는 손익을 판별하게 한다.
효율적 시장 가설과 차익거래차익거래는 저가 시장의 수요와 고가 시장의 공급을 늘려 가격 차이를 줄인다. 효율적 시장 가설은 경쟁적 거래가 이용 가능한 정보를 가격에 빠르게 반영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