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 30초
한 번에 잡는 핵심
기대효용은 확률을 아는 위험 상황에서 E[x]와 E[u(x)]를 분리하고, 효용곡률·확실성등가·위험프리미엄으로 개인의 복권 선택을 판독하는 장부다.
- 1.결과와 확률을 아는 위험은 기대효용 장부로 다룰 수 있지만, 확률 자체를 특정하기 어려운 불확실성까지 자동으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 2.E[x]는 화폐 결과의 평균이고 E[u(x)]는 결과를 효용으로 바꾼 뒤 확률가중한 값이므로, 기대화폐값만으로 복권의 선택을 단정할 수 없다.
- 3.오목·선형·볼록 곡률은 각각 위험회피·중립·선호에 대응하며, u(CE)=E[u(x)]로 CE를 찾은 뒤 E[x]-CE의 부호를 판독한다.
눈으로 구조 잡기
개인의 복권 선택 장부 6단계
확률을 아는 위험인지 확인한 뒤 화폐 평균과 효용 평균을 분리하고, 곡률·확실성등가·위험프리미엄을 차례로 판독하는 복습 흐름이다.
- 1step: 1 · check: 결과와 확률을 특정할 수 있는가? · record: 그렇다면 위험 모형의 입력으로 삼고, 확률 자체가 불명확하면 적용 범위를 벗어났다고 표시한다.
- 2step: 2 · check: 화폐 장부의 평균은 얼마인가? · record: 결과 자체에 확률을 곱해 E[x]를 구한다.
- 3step: 3 · check: 효용 장부의 평균은 얼마인가? · record: 각 결과를 u(x)로 바꾼 뒤 확률가중해 E[u(x)]를 구한다.
- 4step: 4 · check: 효용곡선의 곡률은 무엇인가? · record: 오목이면 u(E[x])≥E[u(x)], 선형이면 같고, 볼록이면 복권 쪽 평가가 더 높다고 판독한다.
- 5step: 5 · check: 같은 효용의 확실한 금액은 얼마인가? · record: u(CE)=E[u(x)]를 만족하는 CE를 화폐축에서 찾는다.
- 6step: 6 · check: 위험프리미엄의 부호는 무엇인가? · record: E[x]-CE를 계산해 위험회피는 양수, 중립은 0, 위험선호는 음수로 판독한다.
- boundary_notes
- 확실성하 서수효용은 순서 보존 단조변환이 가능하지만 VNM 효용은 같은 복권 선호를 보존하려면 양의 아핀변환이어야 한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례는 기대화폐값만으로 위험 선택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경계를 보여 주지만 모든 변형과 규범 논쟁을 끝내지는 않는다. · 위험프리미엄은 개인의 복권 평가 간격이며 보험료 전체와 동일하지 않다.
기억에 남는 장면
생활 장면
같은 기대화폐값을 가진 두 선택
한 사람에게 같은 E[x]를 가진 확실한 금액과 결과가 갈리는 복권이 제시되었고, 이 사람의 효용함수는 오목하다고 가정한다.
오목한 효용에서는 같은 평균의 확실한 결과에 대한 u(E[x])가 복권의 E[u(x)]보다 높다. 따라서 E[x]가 같다는 사실만으로 두 선택이 같다고 할 수 없고, 이 사람은 확실한 대안을 더 높게 평가한다.
기억할 것: 같은 E[x]라도 오목한 효용에서는 E[u(x)]가 달라져 선택 순위가 갈릴 수 있다.
기출형 적용
곡률에서 CE와 위험프리미엄 복원
결과와 확률이 주어진 복권, 오목한 효용곡선, 그리고 E[u(x)]의 높이가 제시되었다고 가정한다.
먼저 같은 효용 높이에서 화폐축으로 내려 CE를 찾는다. 오목한 효용에서는 CE<E[x]이므로 위험프리미엄 E[x]-CE는 양수다. E[u(x)]를 E[x]와 같은 단위로 직접 빼면 안 된다.
기억할 것: 기대효용에서 CE로 환산한 뒤에만 E[x]-CE를 계산한다.
기출에서는 이렇게 읽는다
결과와 확률의 제시 여부를 확인하고, E[x]와 E[u(x)]를 별도 장부로 계산한 뒤 효용곡률에서 u(E[x])와 E[u(x)]를 비교하고, u(CE)=E[u(x)]로 CE를 찾아 E[x]-CE의 부호를 판독한다.
함정: 확률 자체가 불명확한 상황에 위험 모형을 곧바로 적용하거나, 기대화폐값을 기대효용과 동일시하거나, VNM 효용에 임의 단조변환을 허용하거나, 개인의 위험프리미엄을 보험료 전체로 바꾸지 않는다.
헷갈림 점검
- 오해: 결과의 확률을 특정하기 어려운 불확실성도 기대효용식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 왜 끌리나: 위험과 불확실성을 모두 미래 결과를 모르는 상태로 묶어 읽기 쉽다.
- 바로잡기: 이 문서의 기대효용은 결과와 각 결과의 확률을 아는 위험 상황의 기준이며, 확률 자체가 불명확하면 적용 범위를 먼저 의심해야 한다.
- 오해: E[x]가 더 큰 복권은 언제나 더 선호된다.
- 왜 끌리나: 화폐 평균이 선택의 이익을 모두 나타낸다고 보기 쉽다.
- 바로잡기: E[x]는 화폐 평균이고 E[u(x)]는 효용 평균이므로 결과→효용 변환→확률가중을 거쳐 복권 순위를 판단해야 한다.
- 오해: VNM 효용도 순서만 보존하면 어떤 단조변환이든 같은 복권 선호를 나타낸다.
- 왜 끌리나: 확실성하 서수효용의 변환 규칙을 기대효용에 그대로 옮기기 쉽다.
- 바로잡기: 효용 숫자의 간격이 확률가중식에 들어가므로 같은 복권 선호를 보존하는 변환은 a>0인 au(x)+b 꼴의 양의 아핀변환이다.
- 오해: 오목한 효용곡선에서는 E[u(x)]가 u(E[x])보다 높다.
- 왜 끌리나: 곡선 위의 점과 두 결과를 잇는 현의 상대 높이를 뒤집어 보기 쉽다.
- 바로잡기: 오목한 효용에서는 u(E[x])≥E[u(x)]이며, 이에 대응해 CE<E[x]이고 위험프리미엄은 양수다.
- 오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례에 오목효용을 적용하면 위험 선택에 관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 왜 끌리나: 원래 형태에서 기대효용이 유한해진다는 결과를 모든 변형과 규범 논쟁으로 확대하기 쉽다.
- 바로잡기: 이 사례의 핵심은 기대화폐값과 효용 평가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며, 오목효용이 모든 변형과 규범 논쟁을 완결하지는 않는다.
확인 문제: 오목한 효용함수를 가진 위험회피자의 복권 평가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E[x]가 같으면 확실한 대안과 복권의 E[u(x)]도 언제나 같다.
- ② u(E[x])≥E[u(x)]이고, u(CE)=E[u(x)]인 CE는 E[x]보다 작다.
- ③ 위험프리미엄 E[x]-CE는 음수이며 보험료 전체와 같은 값이다.
- ④ VNM 효용은 임의의 단조변환 뒤에도 같은 복권 순위를 반드시 보존한다.
정답: ② u(E[x])≥E[u(x)]이고, u(CE)=E[u(x)]인 CE는 E[x]보다 작다.
오목한 효용에서는 같은 기대값의 확실한 결과가 복권보다 높게 평가되어 u(E[x])≥E[u(x)]이고 CE<E[x]이므로 위험프리미엄 E[x]-CE는 양수다.
1. 개요
기대효용은 결과와 각 결과의 확률을 아는 위험 상황에서, 결과의 효용을 확률로 가중해 복권을 비교하는 기준이다. 결과별 확률을 특정하기 어려운 불확실성까지 자동으로 다루는 이론은 아니다. 확실한 선택을 다루는 합리적 경제인과 효용함수와 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의 효용 개념을 복권으로 넓히되, 화폐의 기대값과 효용의 기대값을 서로 다른 장부에 기록한다.
이 문서는 개인이 불확실한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그 선택이 위험 풀의 가격과 계약으로 바뀌는 과정은 보험의 위험 분산과 대수의 법칙이 맡는다. 미래 자원을 시점 사이에 배분하는 생애주기와 기간간 소비선택, 불확실한 수익을 시장에서 해석하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 차익거래와도 문제의 축이 다르다.
2. 상세
2.1. 1. 기대화폐값과 기대효용은 다른 장부다
두 결과 x₁, x₂가 각각 확률 p, 1-p로 생기는 복권을 생각하자. 기대화폐값은 결과 자체를 가중한 E[x]=px₁+(1-p)x₂이다. 기대효용은 각 결과를 먼저 효용으로 바꾼 E[u(x)]=pu(x₁)+(1-p)u(x₂)이다. 앞은 화폐 단위의 평균, 뒤는 복권을 선호 순서에 놓기 위한 효용 장부다.
같은 기대화폐값을 가진 복권이라도 결과가 퍼진 정도와 효용함수의 모양이 다르면 기대효용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선지에서 E[x]가 크다는 사실만으로 그 복권을 반드시 선택한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된다. 결과→효용 변환→확률가중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
2.2. 2. 왜 VNM 효용의 숫자 간격이 중요한가
확실한 소비묶음의 순위만 나타내는 서수효용은 순서를 보존하는 단조변환을 해도 같은 선택을 표현한다. 그러나 폰 노이만-모르겐슈테른 효용은 효용 숫자가 확률가중식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임의의 단조변환은 숫자 사이의 간격을 바꾸어 복권 순위까지 바꿀 수 있다.
같은 복권 선호를 보존하는 변환은 a>0인 au(x)+b 꼴의 양의 아핀변환으로 제한된다. 수험생에게 중요한 직관은 간단하다. 확실성하 효용에서는 순서가 중심이지만, 기대효용에서는 결과별 효용의 간격도 가중합에 작용한다. 그렇다고 효용 숫자를 사람 사이에서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절대 점수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2.3. 3. 곡률로 위험선호를 판독한다
화폐나 부를 가로축, 효용을 세로축에 놓자. 오목한 효용함수는 부가 늘수록 추가 한 단위의 효용 증가가 작아지는 모양이다. 이때 같은 기대값을 주는 확실한 결과의 효용 u(E[x])가 복권의 기대효용 E[u(x)]보다 위에 놓이며, 같은 평균이라면 확실한 대안을 더 높게 평가하는 위험회피가 나타난다. 이것이 젠센 관계의 그림 판독이다.
선형 효용에서는 두 높이가 같아 위험중립이 되고, 볼록 효용에서는 복권 쪽 평가가 더 높아 위험선호가 나타난다. 이 분류는 모형 속 화폐·부 결과에 대한 선택 성향이다. 용감함이나 겁, 도덕적 우열을 재는 말이 아니며 초기 부와 결과를 무엇으로 정의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2.4. 4. 확실성등가와 위험프리미엄
확실성등가 CE는 복권과 똑같은 효용 평가를 받는 확실한 금액이다.
[
u(CE)=E[u(x)]
]
먼저 복권의 기대효용을 구하고, 그 높이를 효용곡선에서 화폐축으로 되돌려 CE를 찾는다. 그다음 화폐 복권의 위험프리미엄을 E[x]-CE로 계산한다. 위험회피자라면 보통 CE<E[x], 위험중립자라면 둘이 같고, 위험선호자라면 CE>E[x]가 된다.
위험프리미엄은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포기할 수 있는 화폐가치의 간격이다. 보험 수요와 연결될 수 있지만 보험료 전체와 같은 말은 아니다. 실제 보험료에는 기대손실과 여러 적재가 함께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개인의 효용 장부와 보험자의 가격 장부를 합쳐 쓰면 안 된다.
2.5. 5. 상트페테르부르크 게임이 보여 주는 경계
상트페테르부르크 게임에서는 계산된 화폐 기대값이 끝없이 커지는 반면, 사람들이 실제로 내려는 금액은 제한되어 둘 사이에 큰 간극이 생길 수 있다. 이는 기대화폐값 하나만으로 위험 선택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선명하게 만든다.
오목한 효용을 적용하면 원래 형태의 게임에서 기대효용을 유한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이것이 게임의 모든 변형이나 합리적 선택에 관한 규범 논쟁까지 완전히 끝낸다고 쓰면 범위를 넘는다. 핵심은 역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화폐 평균과 효용 평가가 갈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데 있다.
3. 수능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복권 자료는 다음 장부 순서로 판독한다.
- 결과와 확률이 모두 주어졌는지 확인한다. 확률을 특정하기 어려우면 이 문서의 위험 모형을 곧바로 적용하지 않는다.
- 결과별로
확률×화폐 결과를 계산해 E[x]를 구한다.
- 각 결과를
u(x)로 바꾼 뒤 확률×효용을 합해 E[u(x)]를 구한다.
- 곡선이 오목·선형·볼록인지 표시하고
u(E[x])와 E[u(x)]의 높이를 비교한다.
E[u(x)]와 같은 효용 높이에서 화폐축으로 내려 CE를 찾는다.
- 마지막에만
E[x]-CE를 계산해 위험프리미엄의 부호와 크기를 판독한다.
- 확실한 대안과 복권을 비교하고, 보험 연결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례는 모형의 경계 조건을 확인한 뒤 붙인다.
4. 헷갈리기 쉬운 것들
| 흔한 오해 |
왜 틀렸나 |
바르게 이해하기 |
| 기대값이 큰 복권이 언제나 더 좋다 |
화폐 평균과 효용 평균은 다른 장부다 |
E[x]와 E[u(x)]를 각각 계산한다 |
| 효용은 어떤 단조변환을 해도 복권 순위가 같다 |
임의 변환은 효용 간격을 바꿔 가중합을 흔든다 |
VNM 표현은 양의 아핀변환 범위에서 보존된다 |
오목곡선에서는 E[u(x)]가 더 위다 |
곡선과 현의 상대 위치를 뒤집었다 |
위험회피에서는 u(E[x])≥E[u(x)]이다 |
| 위험프리미엄은 보험료 총액이다 |
전자는 개인 복권 평가에서 나온 간격이다 |
보험자의 기대손실·적재 장부와 분리한다 |
| 위험선호자는 용감하고 위험회피자는 겁이 많다 |
모형 속 결과에 대한 선호를 성격 평가로 바꿨다 |
초기 부와 결과 정의가 붙은 선택 성향으로 읽는다 |
| 오목효용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문제를 전부 해결한다 |
원래 게임 설명과 모든 변형·규범 문제는 범위가 다르다 |
기대화폐값의 한계와 해결 범위를 함께 적는다 |
5. 관련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