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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

수요와 공급은 한 상품을 두고 사려는 쪽과 팔려는 쪽이 여러 가격 수준에서 각각 얼마를 원하는지, 그 가격과 수량의 관계 전체를 묶어 이르는 말이다. 이 개념의 핵심은 관계 전체인 수요·공급과 그 위의 한 점인 수요량·공급량을 갈라, 값이 움직인 결과인지 값 아닌 조건이 움직인 결과인지를 먼저 가리는 데 있다.

그래프로 관계 읽기

휘발유 균형과 자동차 수요 이동을 실제 교재 수치로 구분한다

휘발유 표 · 가격 변화와 곡선 위 이동

자동차 표 · 같은 가격에서 수요곡선 이동

OpenStax Table 3.3·3.4 재구성: 그 재화의 가격은 기존 D·S 위의 수요량·공급량을, 소득 같은 비가격 요인은 곡선 자체를 바꾼다. 다른 조건이 같다는 비교이며 실제 한국 휘발유·자동차 시장의 시계열이 아니다.

왼쪽에서 그 재화의 가격 변화는 고정된 수요·공급 곡선 위의 수요량·공급량을 바꾼다. 오른쪽에서 소득 변화는 같은 자동차 가격에서도 각 가격의 수요량을 함께 바꾸어 수요곡선 전체를 옮긴다.

왼쪽 그래프는 OpenStax 휘발유 표의 수요와 공급이 갤런당 1.40달러와 6억 갤런에서 만나는 균형, 1.20달러의 1억 5천만 갤런 초과수요, 1.80달러의 1억 8천만 갤런 초과공급을 보여 주고, 오른쪽 그래프는 자동차 가격 2만 달러를 고정했을 때 소득 감소·기준·소득 증가에 따라 수요량이 1천440만·1천800만·2천만 대로 달라지며 수요곡선 전체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출처: 은광위키 재구성 ·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3.2 · 은광위키 자체 제작 · OWN원본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왼쪽 패널은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의 Table 3.3을 좌표로 재구성했다. 세로축은 휘발유 1갤런의 달러 가격이고 가로축은 어떤 기간과 지역에서의 백만 갤런 단위 수량이다. 가격이 1.00, 1.20, 1.40, 1.60, 1.80, 2.00, 2.20달러일 때 수요량은 각각 800, 700, 600, 550, 500, 460, 420백만 갤런이고 공급량은 500, 550, 600, 640, 680, 700, 720백만 갤런이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모두 600백만 갤런인 1.40달러가 표의 균형이다. 1.20달러에서는 수요량 700과 공급량 550의 차이인 150백만 갤런의 초과수요가, 1.80달러에서는 공급량 680과 수요량 500의 차이인 180백만 갤런의 초과공급이 생긴다. 이 가격 비교에서는 다른 수요·공급 조건이 같다고 두므로 곡선 전체가 아니라 각 곡선 위의 점이 움직인다. 오른쪽 패널은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2의 Table 3.4 자동차 수요 예시를 재구성했다. 자동차 가격이 16, 18, 20, 22, 24, 26천 달러일 때 기준 수요 D₀는 22, 20, 18, 17, 16.5, 16백만 대다. 소득이 감소한 비교 D₂는 17.6, 16, 14.4, 13.6, 13.2, 12.8백만 대이고, 소득이 증가한 비교 D₁은 24, 22, 20, 19, 18.5, 18백만 대다. 같은 2만 달러에서도 D₂ 14.4백만 대, D₀ 18백만 대, D₁ 20백만 대로 달라지므로 한 점의 이동이 아니라 수요곡선 전체의 좌우 이동이다. 이 자동차는 교재에서 소득 증가 때 수요가 늘어나는 정상재 예시다. 각 곡선은 다른 조건이 같다는 가정 아래 한 요인씩 비교한 것이며, 여러 요인이 동시에 바뀌면 앞뒤 곡선의 이동 폭을 따로 판단해야 한다. 두 표는 설명용 가상 수치로 실제 한국 휘발유·자동차 시장의 시계열이 아니다. 뒤의 2016년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 사진은 가격표·상품·판매자가 있는 실제 시장 맥락만 보여 주며, 이 휘발유·자동차 수치나 수요곡선·공급곡선·균형을 사진에서 측정한 값이 아니다. 이어지는 도식은 그 재화 가격과 비가격 요인을 구분하고 단일·동시 곡선 이동의 균형 방향을 판정한다. 근거: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 https://openstax.org/books/principles-economics-3e/pages/3-1-demand-supply-and-equilibrium-in-markets-for-goods-and-services 및 3.2 https://openstax.org/books/principles-economics-3e/pages/3-2-shifts-in-demand-and-supply-for-goods-and-services.

눈으로 구조 잡기

원인이 그 재화의 가격인지부터 가르면 점 이동과 곡선 이동이 갈린다

원인을 먼저 분류: 점 이동인가, 곡선 이동인가

단일 이동과 동시 이동의 새 균형 방향

판정 순서: 그 재화의 가격 → D·S 위 점 이동, 비가격 수요 요인 → D 이동, 비가격 공급 요인 → S 이동. D와 S가 동시에 이동하면 한 결과는 확정돼도 다른 결과는 변화 폭을 비교해야 할 수 있다.

‘가격이 바뀌었다’고 곧바로 곡선을 옮기지 않는다. 먼저 그 재화 자체의 가격인지 비가격 조건인지 확인하고, D와 S가 함께 움직였다면 두 효과의 방향과 크기를 따로 비교한다.

왼쪽은 그 재화의 가격 변화가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고정한 채 수요량과 공급량을 곡선 위에서 움직이고, 소득·기호·인구·관련재 가격·기대는 수요곡선을, 투입물 가격·기술·자연조건·세금·규제·판매자 수·기대는 공급곡선을 좌우로 옮기는 원인 분류를 보여 주며, 오른쪽은 수요 증가·감소와 공급 증가·감소의 단일 이동에 따른 균형가격·균형수량 방향과 수요·공급이 동시에 이동할 때 한 결과가 이동 폭에 따라 불확정인 네 조합을 보여 주는 그림

출처: 은광위키 자체 제작 · OWN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첫 패널은 변화 원인을 세 갈래로 분류한다. 분석 중인 그 재화의 가격이 바뀌고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수요곡선 D와 공급곡선 S는 그대로다. 가격이 오르면 같은 D 위에서 수요량 Qd는 줄고, 가격이 내리면 늘어난다. 같은 S 위에서는 가격이 오르면 공급량 Qs가 늘고, 가격이 내리면 줄어든다. 이는 곡선 자체의 이동이 아니라 점의 이동이다. 소득, 기호와 선호, 인구의 크기·구성, 대체재·보완재 가격, 미래에 대한 기대처럼 각 가격에서 구매 의사와 능력을 바꾸는 요인은 수요곡선을 좌우로 이동시킨다. 투입물 가격, 기술, 자연조건, 세금·보조금·규제, 판매자 수, 미래에 대한 기대처럼 각 가격에서 생산·판매 의사를 바꾸는 요인은 공급곡선을 좌우로 이동시킨다. 관련재 가격은 분석 중인 재화 자체의 가격과 구분하고, 소득 증가가 모든 재화의 수요를 늘린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정상재와 열등재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둘째 패널은 다른 조건이 같다는 가정 아래 한 곡선만 이동할 때의 기본 방향을 고정한다. 수요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균형가격과 균형수량이 함께 오르고, 왼쪽으로 이동하면 둘 다 내린다. 공급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균형가격은 내리고 균형수량은 오르며, 왼쪽으로 이동하면 균형가격은 오르고 균형수량은 내린다.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움직이면 두 효과를 합쳐 읽는다. D와 S가 모두 오른쪽이면 수량은 늘지만 가격은 어느 곡선이 더 크게 움직였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둘 다 왼쪽이면 수량은 줄지만 가격은 불확정이다. D가 오른쪽이고 S가 왼쪽이면 가격은 오르지만 수량은 불확정이고, D가 왼쪽이고 S가 오른쪽이면 가격은 내리지만 수량은 불확정이다. 여기서 물음표는 원인을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두 곡선의 변화 폭을 비교해야 한다는 뜻이다. 곡선 방향만으로 조정 속도, 실제 거래 경로, 분배나 후생을 자동 판정하지 않는다. 앞의 그래프는 OpenStax Table 3.3의 휘발유 균형과 Table 3.4의 자동차 소득별 수요 이동을 수치로 보여 준다. 뒤의 2016년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 사진은 가격표·상품·판매자가 있는 실제 시장 맥락일 뿐, 사진만으로 어떤 곡선이 움직였는지나 실제 균형을 판정하지 않는다. 분류와 방향은 OpenStax Principles of Economics 3e 3.1·3.2의 수요·공급 및 곡선 이동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원자료로 보기

가격표와 농산물이 놓인 2016년 사우스벤드 시장

긴 실내 통로 왼쪽의 목제 진열대에 토마토·감자·호박·고추 등 여러 농산물과 노란 손글씨 가격표가 놓이고 판매자가 상품을 정리하는 2016년 미국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의 실제 컬러 사진
Carol M. Highsmith가 촬영한 2016년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으로, 상품·가격표·판매자가 함께 있는 실제 시장 현장이다. 수요·공급곡선이나 균형을 측정한 사진은 아니며 정량값과 이동 판정은 앞의 그래프와 도식에서 구분한다.
출처: Carol M. Highsmith · Library of Congress · 미국 의회도서관 · PD원본이용조건· 웹용 크기·형식으로 최적화함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가로형 컬러 사진의 왼쪽과 중앙에는 토마토, 감자, 양파, 호박, 고추와 여러 채소가 바구니·상자·진열대에 품목별로 놓여 있다. 각 상품 앞에는 노란 손글씨 가격표가 붙어 있고 붉은 옷을 입은 판매자가 진열대 안쪽에서 상품을 정리한다. 오른쪽의 긴 통로는 다른 매대와 방문객이 있는 시장 안쪽으로 이어진다. 가격표·상품·판매자가 한 공간에 있어 판매자가 여러 품목과 제시 가격을 시장에 내놓는 실제 거래 맥락을 보여 준다. 미국 의회도서관은 이 사진을 Carol M. Highsmith가 2016년 9월 30일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농산물 시장에서 촬영한 농산물 진열 사진으로 설명하고 재생산 번호 LC-DIG-highsm-41142를 제공한다. 이 사진이 속한 Carol M. Highsmith Archive의 안내는 알려진 출판 제한이 없고 사진이 공개 도메인이라고 명시한다. 사진은 시장에서 상품과 가격 정보가 제시되는 물리적 현장만 보여 준다. 수요곡선·공급곡선을 측정한 사진이 아니다. 보이는 가격표는 일부 매대의 당시 제시가격이며 품질·단위·거래 조건을 모두 판독할 수 없으므로 실제 균형가격이나 거래량, 품목별 수요량·공급량, 초과수요·초과공급, 가격 변화 전후의 점 이동 또는 소득·기술 변화에 따른 곡선 이동을 계산할 수 없다. 상품이 많이 보인다는 이유로 초과공급을, 통로의 방문객 수로 초과수요를 판정하지 않는다. 미국 농산물 시장의 한 시점과 앞 그래프의 설명용 휘발유·자동차 시장을 같은 시장으로 취급하지 않고, 오늘날 한국의 가격 수준이나 소비 성향도 추정하지 않는다. 앞의 그래프와 도식에서 OpenStax Table 3.3의 휘발유 수요·공급과 균형, Table 3.4의 자동차 수요곡선 이동, 그 재화 가격과 비가격 요인의 판정 및 단일·동시 이동의 방향을 각각 따로 읽는다. 그래프의 수치와 도식의 방향은 이 사진에서 측정한 값이 아니다.

목차

1. 개요

수요와 공급이란 한 상품을 사려는 쪽과 팔려는 쪽이 여러 가격 수준에서 각각 얼마만큼을 원하는지, 그 가격과 수량의 대응 관계를 통째로 묶어 이르는 말이다.1 이 개념의 심장은 '수요·공급'과 '수요량·공급량'을 가르는 데 있다. 앞엣것은 값이 낮을 때부터 높을 때까지 죽 이어지는 관계의 다발, 곧 곡선 전체이고, 뒤엣것은 특정 가격 하나에 짝지어지는 수량, 곧 곡선 위의 한 점이다. 이 둘을 뭉개면 균형이 어디서 맺히는지도, 가격에 수요가 얼마나 흔들리는지도 어긋나게 읽는다. 값이 움직여 수요량이 반응한 것인지, 아니면 값 아닌 조건이 움직여 곡선 자체가 옮겨 간 것인지 — 가격·시장 지문은 대개 이 물음에서 갈린다. 뒤에 이어질 가격 통제시장 실패 이야기도 모두 이 곡선 그림 위에 얹힌다.

2. 상세

2.1. 수요·공급과 수요량·공급량은 다른 말이다

'수요가 늘었다'와 '수요량이 늘었다'는 얼핏 같은 말처럼 들리지만, 이 개념에서는 둘을 엄격히 갈라야 한다. 수요는 가능한 여러 가격마다의 구매 의사를 한데 모은 관계이고, 수요량은 그중 한 가격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치다. 공급도 마찬가지여서, 공급은 관계 전체이고 공급량은 그 위의 한 점이다. 그래서 '곡선이 움직였다'와 '곡선 위에서 점이 움직였다'는 전혀 다른 사건을 가리킨다.

2.2. 가격이 바뀌면 — 곡선 위에서 점이 움직인다

값 자체가 오르내리면 곡선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의 점만 미끄러진다. 값이 오르면 사려는 수량은 줄어들고, 팔려는 쪽도 같은 이치로 곡선 위에서 점이 미끄러진다. 이것을 수요량·공급량의 변화라 하며, 곡선을 따라 이동한다는 뜻에서 곡선상의 이동이라 부른다. 곡선의 모양과 위치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2

2.3. 값 아닌 조건이 바뀌면 — 곡선 자체가 옮겨 간다

값이 아니라 소득, 사람들의 기호, 원료 같은 생산요소의 가격, 앞날에 대한 기대 등이 달라지면 이야기가 다르다.3 같은 가격이라도 원하는 수량이 통째로 늘거나 줄어, 곡선 자체가 좌우로 옮겨 간다. 이를 수요·공급의 변화, 곧 곡선의 이동이라 한다. 점이 미끄러진 게 아니라 그림 전체가 자리를 바꾼 셈이다.

2.4. 무엇이 움직였나부터 가른다

그래서 이 개념을 읽는 첫 동작은 늘 같다. 지금 문제가 말하는 변화가 가격 때문인가, 가격 아닌 조건 때문인가. 앞이면 곡선상의 이동, 뒤면 곡선의 이동이다. 이 둘을 섞어 버리면 나중에 균형이 어디서 맺히는지 짚을 자리가 사라진다.4

3. 수능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평가원 독서는 이 개념을 곡선이 옮겨 간 것인지 곡선 위에서 점이 미끄러진 것인지 가리는 판별형으로 낸다. 지문은 어떤 요인 하나가 변했다고 서술해 두고, 선지는 그 변화가 곡선을 옮기는지 점을 움직이는지를 슬쩍 뒤바꿔 참·거짓을 묻는다. 특히 가격 변화와 가격 아닌 요인을 한 문장에 뒤섞어, 곡선상의 이동을 곡선의 이동인 양(또는 그 반대로) 몰아가는 선지가 함정이 된다. 구체적인 출제 이력은 아래 위젯을 참조하라.

4. 헷갈리기 쉬운 것들

흔한 오해 왜 어긋났나 바르게 이해하기
값이 오르면 수요 곡선이 왼쪽으로 옮겨 간다 값 변화는 곡선을 옮기지 못하고 곡선 위의 점만 움직인다 값 인상은 곡선상의 이동(수요량 감소)이고, 곡선을 옮기는 건 소득·기호 같은 다른 요인이다
수요가 늘었다는 말과 수요량이 늘었다는 말은 같다 하나는 곡선 전체가 옮겨 간 것, 하나는 곡선 위 점이 움직인 것이다 수요 변화는 곡선의 이동, 수요량 변화는 곡선상의 이동으로 갈라 읽는다
곡선이 옮겨 갔는지 점이 움직였는지는 대충 봐도 된다 이 둘을 섞으면 균형이 어디로 가는지 추적할 수 없다 변화의 원인이 가격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하고 이동의 종류를 정한다

5. 관련 개념

각주

  1. 이 문서의 정의와 설명은 평가원 기출·배경지식 자료 경제 배경지식(가격·시장이론) 노드의 합성 서술을 다시 풀어 쓴 것이다.

  2. 헷갈릴 때 쓰는 요령 하나. 곡선상의 이동은 미끄럼틀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서 사람만 내려가는 그림, 곡선의 이동은 미끄럼틀 자체를 옆으로 옮기는 그림으로 떠올리면 둘이 잘 안 섞인다.

  3. 앞날에 대한 기대도 값이 아닌 조건의 하나다. 값이 실제로 변하지 않았는데도 기대가 달라지면 같은 값에서 원하는 양이 바뀌어 수요 곡선 자체가 옮겨 간다 — 곡선을 옮기는 것은 값이 아니라 이런 조건이라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다.

  4. 값이 바뀐 결과인 수요량 변화와 값 아닌 조건이 바뀐 결과인 수요 변화를 한 사건으로 합쳐 버리면, 새 균형이 어디서 맺히는지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문제 풀이의 첫 단추가 원인이 가격인가 아닌가를 가리는 일이다.

출제 이력 12회

이 개념이 어느 시험·지문에 등장했는지의 기록입니다. 개념 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출제 맥락을 보여줍니다.

  1. 20학년도 6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72
    • 282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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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
  2. 19학년도 9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12
    • 222
    • 232
    • 243
    • 252
  3. 16학년도 9월 모평 B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12
    • 222
    • 232
    • 242
  4. 16학년도 9월 모평 A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22
    • 232
    • 242
    • 253
    • 262
  5. 15학년도 6월 모평 A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62
    • 273
  6. 15학년도 6월 모평 B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72
    • 282
    • 292
    • 303
  7. 15학년도 9월 모평 B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62
    • 272
    • 282
  8. 14학년도 6월 모평 B형독서
    지문 내 문항
    • 212
    • 222
    • 233
  9. 12학년도 9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352
    • 362
    • 372
  10. 12학년도 수능독서
    지문 내 문항
    • 292
    • 302
  11. 11학년도 6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322
    • 332
    • 343
    • 352
  12. 11학년도 9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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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
    • 302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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