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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부도스와프(CDS)

신용부도스와프는 보호 매입자가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보호 매도자가 정해진 신용 사건 때 손실 보전액을 지급해 참조 주체의 신용 위험을 이전하는 계약이다.

눈으로 구조 잡기

CDS의 세 역할과 두 지급 방향

계약 당사자

프리미엄과 보전액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름

보호 매입자

프리미엄을 내고 신용 사건 때 보전을 받음

보호 매도자

프리미엄을 받고 신용 사건 때 지급 의무

위험 대상

참조 주체는 보통 CDS 계약의 직접 당사자가 아님

참조 주체

기업·국가 등 신용 위험의 대상

참조 채무·채권

계약이 가리키는 적격 채무

계약상 신용 사건

부도·지급불이행·채무재조정 등

  • 보호 매입자 평상시 · CDS 프리미엄보호 매도자
  • 보호 매도자 신용 사건 시 · 보전액보호 매입자
  • 참조 주체 채무 발행·부담참조 채무·채권
  • 참조 주체 사건 발생 가능계약상 신용 사건
  • 계약상 신용 사건 지급 의무 촉발보호 매도자

CDS는 위험을 없애지 않고 부담 주체를 바꾼다. 스프레드는 신용위험의 가격이지만 실제 부도확률 그 자체는 아니다.

평상시 돈은 보호 매입자에서 보호 매도자로, 신용 사건 뒤 보전액은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참조 주체는 위험의 대상이지 보통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

참조 주체는 신용 위험의 대상이지만 계약 당사자는 아니며, 보호 매입자가 보호 매도자에게 평상시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신용 사건이 발생하면 보호 매도자가 보호 매입자에게 보전액을 지급하는 관계도

출처: 은광위키 자체 제작 · OWN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위쪽 계약 당사자 영역에는 보호 매입자와 보호 매도자가 있다. 평상시 보호 매입자는 보호 매도자에게 CDS 프리미엄을 반복 지급한다. 아래 위험 대상 영역에는 기업·국가 등의 참조 주체와 그 채권·채무가 있으며, 참조 주체에 계약상 신용 사건이 생기면 보호 매도자가 보호 매입자에게 현금 또는 실물 결제 방식의 보전액을 지급한다. 보호 매입자가 실제 채권을 갖지 않은 계약도 가능하다는 주석과 보호 매도자의 지급불능이 거래 상대방 위험을 만든다는 경고를 포함한다.

목차

1. 개요

신용부도스와프(CDS)는 특정 기업·국가·채무의 신용 사건 위험을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 이전하는 파생상품이다. 보호 매입자는 정기적으로 CDS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보호 매도자는 계약에 정한 부도·지급불이행·채무재조정 같은 신용 사건이 발생하면 손실 보전액을 지급한다. 보험과 비슷한 현금 흐름을 갖지만 계약 구조·규제·기초채무 보유 요건이 보험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1

2. 상세

2.1. 세 역할과 두 지급 흐름

참조 주체는 신용 위험을 평가하는 대상인 기업이나 국가다. 보호 매입자는 그 주체의 신용 악화 위험을 넘기는 대신 프리미엄을 낸다. 보호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다가 신용 사건이 생기면 약정한 방식으로 지급한다. 참조 주체는 보통 CDS 계약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다.2

보호 매입자가 실제 채권을 갖고 있으면 손실을 헤지하는 목적이 강하다. 기초채무를 갖지 않고 신용 악화에 베팅하는 계약도 가능하므로 모든 CDS가 기존 채권 손실의 단순 보험은 아니다. 화폐와 신용창조의 대출 위험이 증권화·파생계약을 거쳐 다른 기관으로 이전될 수 있다.

2.2. 신용 사건과 결제

신용 사건은 막연히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계약 문서가 정한 사건이어야 한다. 사건이 확인되면 보호 매도자가 액면과 회수 가치의 차이를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보호 매입자가 적격 채무를 넘기고 약정액을 받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3

CDS는 채무자의 부도를 막지 않는다. 부도 시 경제적 손실을 누가 부담할지를 바꾼다. 보호 매도자가 지급 능력을 잃으면 위험 이전이 실패하므로 거래 상대방 위험이 새로 생긴다. BIS 자기자본비율에서도 위험 완화 계약이 규제상 인정되려면 계약과 상대방에 관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3. CDS 프리미엄과 스프레드

CDS 프리미엄은 보통 계약 명목금액 대비 연간 bp로 표시한다. 100bp는 1%포인트다. 참조 주체의 예상 부도 위험이 커지거나 예상 회수율이 낮아지면 대체로 스프레드가 높아진다. 그러나 시장 유동성, 위험 회피, 계약 만기, 거래 상대방 위험도 가격에 들어간다.4

따라서 CDS 스프레드를 시장이 공표한 정확한 부도 확률로 그대로 읽을 수는 없다. 단순 모형과 회수율 가정을 사용하면 위험중립 부도확률을 역산할 수 있지만 실제 발생 확률과 같다는 보장은 없다. 금리와 통화정책 변화도 할인율과 금융 여건을 통해 스프레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4. 헤지·가격 발견과 시스템 위험

CDS는 신용 위험을 감수하려는 주체에게 이전해 대출·채권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게 하고, 신용 위험에 대한 시장 가격을 제공한다. 반면 같은 참조 주체에 계약이 집중되거나 보호 매도자가 충분한 담보와 자본 없이 대규모 계약을 팔면 신용 사건 때 연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5

명목 계약액 전체를 곧바로 실제 순손실로 보면 안 된다. 반대 방향 계약과 담보, 상계, 회수 가치가 순노출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순액이 작아 보여도 핵심 상대방이 실패하면 유동성과 결제망 충격이 커질 수 있다.

3. 수능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계약 당사자와 화살표를 먼저 그린다. 평상시 프리미엄은 보호 매입자→보호 매도자, 신용 사건 시 보전액은 보호 매도자→보호 매입자다. 참조 주체가 프리미엄을 받는다고 쓰거나 보호 매입자가 보전액을 내는 선지를 걸러 낸다.

스프레드 변화에서는 다른 조건을 고정했는지 확인한다. 신용 위험 상승은 보통 프리미엄 상승 방향이지만 유동성·회수율·만기까지 모두 같다는 조건이 없으면 수치 관계를 단정하지 않는다. 위험을 없앤 것이 아니라 당사자 사이에 이전했다는 점을 유지한다.

4. 헷갈리기 쉬운 것들

항목 바른 이해 잘못된 이해
참조 주체 신용 위험의 대상 언제나 CDS 계약 당사자
보호 매입자 프리미엄을 내고 보전을 받음 반드시 채권을 보유함
보호 매도자 신용 사건 시 지급 의무 위험 없이 보험료만 받음
CDS 스프레드 신용 위험 가격의 핵심 지표 실제 부도확률 그 자체

5. 관련 개념

각주

  1. CDS는 손해보험과 닮은 기능을 하지만 보험이익·규제·거래 방식이 같다고 전제하면 안 된다.

  2. 참조 주체는 자기 채무를 대상으로 한 CDS가 거래돼도 그 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을 수 있다.

  3. 실제 표준 계약은 신용 사건 판정과 인도 가능 채무의 범위를 세밀하게 정한다.

  4. bp는 비율 단위다. 250bp는 명목금액의 연 2.5%에 해당하지만 실제 지급 일정과 계약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5. 위험 이전은 위험 소멸이 아니며 보호 매도자의 집중과 상호연결성이 시스템 위험을 만들 수 있다.

출제 이력 6회

이 개념이 어느 시험·지문에 등장했는지의 기록입니다. 개념 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출제 맥락을 보여줍니다.

  1. 20학년도 6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72
    • 282
    • 292
    • 303
    • 312
  2. 19학년도 9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12
    • 222
    • 232
    • 243
    • 252
  3. 18학년도 6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22
    • 233
    • 242
    • 252
  4. 18학년도 수능독서
    지문 내 문항
    • 272
    • 282
    • 292
    • 303
    • 312
    • 322
  5. 11학년도 9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 282
    • 292
    • 302
    • 312
  6. 11학년도 수능독서
    지문 내 문항
    • 442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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