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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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네 싹이 수양과 교육을 거쳐 인·의·예·지로 자란다
네 도덕 감정은 완성된 덕이 아니라 자라날 시작점이다
타고난 가능성은 수양과 교육을 거쳐 실천되는 덕으로 자란다
읽는 순서: 사단의 네 감정 확인 → 인·의·예·지와의 대응 확인 → 사단은 시작점이라는 점 확인 → 수양과 교육을 통한 성장 확인.
도덕적 마음에서 측은·수오·사양·시비의 네 싹이 각각 인·의·예·지로 뻗는 식물 그림과, 작은 싹이 물과 햇빛으로 표현한 수양·교육·반복 실천을 거쳐 네 덕의 열매가 열린 나무로 자라는 장면
출처: 은광위키 자체 제작 · OWN
텍스트로 자세히 설명
첫 패널은 마음 모양의 씨앗에서 네 줄기가 뻗는 장면이다. 줄기 끝의 잎은 측은에서 인, 수오에서 의, 사양에서 예, 시비에서 지로 이어지는 대응을 나타낸다. 둘째 패널은 작은 싹, 물뿌리개와 햇빛, 네 덕의 열매가 열린 나무를 차례로 배치한다. 물과 햇빛은 수양, 교육, 반복 실천을 뜻한다. 아래에는 성선설을 태어난 사람이 언제나 착하게 행동한다는 주장으로 바꾸지 않도록 경계선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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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연역법가설-연역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설에서 검증 가능한 예측을 끌어낸 뒤, 관찰이나 실험으로 그 예측을 시험하는 탐구 절차이다. 수능 독서에서는 가설, 예측, 경험적 시험의 순서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호 은일강호 은일이란 자연 속에서 속세를 떠나 한가로운 삶을 누리는 태도와 문화가 조선 양반의 이상적 삶으로 표현되는 흐름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강호를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화자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드러내는 공간으로 읽어야 한다.
결과주의와 의무론결과주의와 의무론은 행위를 평가할 때 각각 선택이 낳는 결과와 행위 자체의 의무·권리·규칙 적합성을 우선하는 규범윤리의 두 관점이다. 결론보다 판단의 근거가 어디에 놓였는지를 확인해야 두 관점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공리주의의 유형공리주의는 전체 효용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며, 효용의 내용을 양·질·선호로 잡는 유형과 평가 단위를 행위·규칙으로 잡는 유형을 교차해 구별한다.
공자의 인과 의공자의 인과 의란 유가가 사람 사이의 도덕 감정과 그 실현 기준을 설명할 때 쓰는 핵심 축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인을 막연한 친절로 줄이지 않고, 왕도와 덕치·성리학으로 이어지는 유가적 전제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적 방법론과학적 방법론은 관찰, 가설 설정, 예측 도출, 경험적 검증을 통해 자연 현상을 설명하려는 체계적 탐구 절차이다. 수능 독서에서는 과학 지식 자체보다 그 지식이 어떤 논리 구조로 정당화되는지가 중요하다.
귀납 추론귀납 추론이란 개별 사례의 관찰에서 일반 법칙이나 원인 후보를 이끌어 내는 논증 방식이다. 결론은 연역처럼 필연적으로 따라오지 않고, 관찰과 비교가 얼마나 촘촘한가에 따라 개연적으로 지지된다.
노자 사상노자 사상이란 억지로 꾸민 행위를 덜어 내고 자연의 흐름에 맞추려는 도가적 사유의 출발점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노자의 자연스러운 태도와 한비자의 법치적 재해석을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논리실증주의논리실증주의는 문장의 인지적 의미를 논리 분석과 경험적 검증 가능성에 연결했다. 초기 비트겐슈타인은 명제를 사실의 논리적 그림으로, 후기에는 의미를 사용·언어게임·가족 유사성으로 설명했다.
논리적 타당성논리적 타당성이란 전제가 참이라고 할 때 결론도 반드시 참이어야 한다는 추론 형식의 올바름이다. 수능에서는 전제의 실제 참거짓과 추론 형식의 타당성을 구분하고, 조건명제의 방향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논증논증이란 참거짓을 가질 수 있는 명제들을 전제로 삼아 결론을 이끌어 내는 구조이다. 논증을 읽을 때는 전제와 결론, 명제와 비명제, 모순·함축·동치 같은 진리값 관계를 구분해야 한다.
도도란 동양철학에서 만물의 근거이자 세계가 움직이는 바탕 원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도의 항상성과 가변성을 구별하고, 한비자가 이를 법치와 통치 원리로 어떻게 재해석하는지 파악하는 일이 핵심이다.
도학적 수양론도학적 수양론이란 독서와 명상으로 마음을 닦고 의로운 행동을 쌓아 더 큰 질서와 합일하려는 동양의 수양 전통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수양을 막연한 착함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을 함께 다듬는 구조로 읽어야 한다.
동양철학동양철학이란 중국과 동아시아의 사상 전통 속에서 인간, 자연, 정치, 수양의 원리를 설명해 온 생각의 체계다. 수능 국어에서는 사상가 암기보다 도, 성선설, 왕도, 법치, 성리학이 서로 어떻게 대립하고 재해석되는지 파악하는 일이 핵심이다.
러셀의 기술 이론러셀은 한정 기술구를 이름이 아니라 존재·유일성·서술 조건을 포함한 문장 전체의 논리 형식으로 분석해, 지시 대상이 없는 문장도 참·거짓을 판정할 수 있게 했다.
명제명제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있는 완결된 문장이나 수식이다. 수능 독서에서는 명제를 조건명제, 전칭·특칭 판단, 연역 추론으로 바꾸어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
무심과 무위무심과 무위란 욕심과 억지스러운 작위를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상태에 가까워지려는 동양철학적 태도다. 수능 국어에서는 방치나 감정 없음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자연관과 화자의 태도 속에서 읽어야 한다.
미학·예술철학미학은 미적 경험·판단·가치를, 예술철학은 예술의 정의·의미·가치를 묻으며 자연의 미와 작품의 비미적 평가 때문에 두 영역은 겹치되 동일하지 않다.
밀의 방법밀의 방법은 여러 사례의 같고 다른 조건을 비교하여 어떤 요인이 원인인지 좁혀 가는 과학적 인과 규명 절차이다. 수능 독서에서는 조건 비교, 원인 후보 제거, 인과 판단의 논리 구조가 중요하다.
반증주의반증주의는 과학 이론을 확정된 진리로 보기보다, 관찰에 의해 반박될 수 있는 잠정적 이론으로 보는 과학철학의 관점이다. 수능 독서에서는 검증, 반증, 과학과 비과학의 구분 기준을 비교하는 데 쓰인다.
배중률배중률이란 고전논리에서 모든 명제가 참 또는 거짓 중 정확히 하나이며, 둘 다 아닌 제3의 값은 없다고 보는 원리다. 수능에서는 명제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조건명제와 전칭·특칭을 다루는 배경으로 이해하면 된다.
법가와 유가법가와 유가란 동양철학 지문에서 정치 질서를 세우는 방식을 서로 다르게 설명하는 두 흐름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법과 형벌의 통치, 도덕과 예의 통치를 섞지 않고 인간관과 통치 수단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법치법치란 한비자식 동양철학 맥락에서 인간의 욕망을 법으로 제어해야 한다는 통치 이념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한비자가 도를 법치의 원리로 재해석하는 흐름을 잡고, 노자의 욕망 제거나 맹자의 덕치와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변증법변증법은 대상의 관계·내적 긴장·변화를 추적하고, 한 규정의 한계가 규정된 부정과 지양을 거쳐 앞 계기를 보존하면서 더 구체적인 새 규정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본다.
불교의 연기·중도·무아연기는 존재가 조건에 의존해 생멸한다는 원리이고, 중도는 극단의 집착을 벗어난 실천이며, 무아는 조건과 무관한 불변 자아를 부정한다.
비형식 논리학비형식 논리학이란 추론의 형식만이 아니라 내용의 진리와 그 근거를 함께 묻는 인식론적 사고다. 수능에서는 형식 논리학과 대비해 경험, 선험, 검증, 변증 같은 용어가 어떤 방식으로 참의 근거를 세우는지 읽는 데 중요하다.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사르트르는 인간이 먼저 존재하고 선택·행동으로 본질을 형성한다고 본다. 상황 속 자유는 책임을 동반하며 타인의 시선은 나를 객체로 고정할 수 있다.
설득의 수사학수사학은 화자·청중·목적·맥락에 맞는 설득 수단을 찾는 이론으로 에토스·파토스·로고스와 엔티메마를 통해 효과·진리·정당성을 구분한다.
성리학성리학이란 주희가 집대성한 유학으로, 조선의 주류 세계관을 이루는 중요한 사상 체계다. 수능 국어에서는 성리학을 불교·도교·서학·실학과의 대립 구도 속에서 읽고, 마음과 수양을 중시하는 유학적 흐름을 정확히 귀속하는 일이 핵심이다.
성선설과 사단성선설과 사단이란 인간에게 선해질 수 있는 도덕적 실마리가 본래 갖추어져 있다는 맹자의 생각을 설명하는 묶음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사단을 인의예지로 자라나는 마음의 단서로 보고, 맹자의 인간관이 왕도와 덕치로 이어지는 흐름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쇼펜하우어는 경험 세계를 표상, 그 배후의 맹목적 추동을 의지로 설명한다. 욕구의 결핍·만족·권태·새 욕구가 고통의 순환을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아리스토텔레스는 개별 사물을 질료와 형상의 결합으로 보고, 가능태가 형상을 통해 현실태로 실현되는 관계로 변화와 지속성을 설명했다.
연역 추론연역 추론이란 이미 참으로 인정된 일반 원리에서 개별 사례에 관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논증 방식으로, 전제를 인정하면 결론을 부정할 수 없는 필연성이 특징이다. 평가 잣대는 내용의 진위가 아니라 형식의 타당성이며, 개별에서 일반으로 올라가는 귀납과 방향이 정반대다.
예술의 자율성예술의 자율성은 예술이 외부 목적의 단순 수단으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제도·가치·해석의 독립을 구분하고 도덕·시장·정치와의 실제 상호작용을 따진다.
왕도와 덕치왕도와 덕치란 힘으로 누르는 통치가 아니라 덕을 바탕으로 백성을 이끄는 정치 이념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맹자의 성선설이 덕치와 민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잡고, 패도나 한비자식 법치와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유교적 의리관유교적 의리관이란 물질적으로 어렵거나 궁핍한 상황에서도 의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가치 기준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의리를 단순한 체면이나 고집으로 낮추지 않고, 유가적 가치 질서 속에서 읽어야 한다.
윤리학의 분류규범윤리학은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기준을 세우고, 메타윤리학은 도덕 판단의 의미·진리성·객관성·언어 기능을 분석한다.
율곡 이이의 이기론율곡 이이는 이와 기를 구별하되 실제로는 함께한다고 보고, 기발이승과 이통기국으로 작용의 주체·보편 원리·개별 차이를 설명했다.
은일 전통은일 전통이란 속세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연 속 삶을 이상적인 삶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동양철학적 전통이다. 수능 국어에서는 자연 이미지를 자동으로 은일로 단정하지 않고, 화자의 태도와 작품 맥락 안에서 확인해야 한다.
인식론인식론이란 인간이 세계를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그 앎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따지는 철학의 한 분야다. 앎의 근원을 감각 경험에 두는 경험주의와 경험에 앞선 선험적 조건(이성)에 두는 관념론이 갈리며, 감성적 인식과 이성적 인식, 후설의 선험적 논리학과 직관, 개념적 구성과 객관성·주관성 문제가 함께 다뤄진다.
장자 사상장자는 도의 관점에서 인간이 만든 고정된 분별을 내려놓고, 좌망·심재로 마음을 비워 제물·물아일체와 소요유의 정신적 자유에 이르려 한다.
전칭과 특칭전칭과 특칭은 명제가 적용되는 범위를 가르는 구분이다. 전칭은 모든 대상에 대한 판단, 특칭은 어떤 대상에 대한 판단이며, 수능에서는 조건명제와 연결되어 범위·방향 함정을 만든다.
정약용의 심성론과 도덕론정약용은 하나의 마음이 도심과 인심 사이에서 재로 분별하고 선택한다고 보며, 덕을 타고난 소유물이 아니라 도를 행동으로 실천해 이룬 성취로 설명했다.
조건명제조건명제란 '만약 P이면 Q이다'처럼 한 명제가 성립할 때 다른 명제가 어떻게 따라오는지를 나타내는 논리 구조다. 수능에서는 P→Q의 방향, 대우·역·이,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헷갈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은 P→Q에서 전건 P와 후건 Q가 맡는 역할이다. P는 화살표를 주는 충분조건, Q는 화살표를 받는 필요조건이며, 수능에서는 이 방향을 뒤집는 선지를 경계해야 한다.
칸트의 비판철학과 윤리학칸트는 감각 자료를 선험적 형식과 범주가 조직해 현상 인식이 가능하다고 보고, 윤리에서는 보편화 가능한 준칙과 인간 존중에 따라 의무에서 행위하는 자율을 중시했다.
퇴계 이황의 사단칠정론이황은 사단에서 이의 도덕적 주도성, 칠정에서 기의 작용을 구별했다. 기대승은 기만 발하며 사단은 이치에 맞은 칠정에 포함된다고 비판했다.
하이데거의 존재론하이데거는 존재자와 존재를 구별하고, 자신의 존재를 물을 수 있는 현존재를 세계-내-존재·함께-있음·시간성·죽음을 향한 존재로 분석했다.
헴펠과 샐먼의 과학적 설명헴펠은 일반 법칙과 초기 조건에서 현상을 연역하는 설명을 제시했고, 샐먼은 현상을 실제로 낳은 인과 과정과 상호작용을 밝혀야 한다고 보았다.
형식 논리학형식 논리학이란 말의 내용보다 추론의 형식이 결론을 필연적으로 이끌어 내는지를 따지는 논리학이다. 수능에서는 조건명제, 전칭과 특칭, 논리적 타당성을 통해 선지의 방향 바꾸기와 범위 착각을 잡아내는 데 쓰인다.
홉스와 루소의 사회계약론홉스는 전쟁 위험을 끝내기 위해 개인들이 권한을 강한 주권자에게 부여하는 계약을, 루소는 각자가 공동체 전체에 결합해 일반의지의 주권자가 되는 계약을 제시한다.
후설의 현상학후설은 세계의 존재 판단을 괄호 치는 에포케와 현상학적 환원을 통해, 의식이 대상에 지향되고 의미와 객관성을 구성하는 보편 구조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