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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매일 유형 노트 · 전체 목록

자유 학습 · 문학 · 고전수필·현대수필

수필 유형

겪은 일·본 것(사실)과 끌어낸 깨달음(판단)을 가르면 수필 선지가 풀린다.

한눈에 보기

왜 중요한가

수필은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글쓴이의 생각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관찰한 사실과 거기서 끌어낸 의미를 구별해야 한다. 고전 산문의 제목만 보고 갈래나 결론을 미리 정하면 허구와 기록, 풍자와 자기반성을 혼동하기 쉽다.

기출은 이렇게 묻는다

  • 작은 경험에서 출발한 생각이 자기 삶이나 사회의 문제로 넓어지는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와 그 일을 해석한 판단을 각각 표시한다.

    기출 선지 2회

  • 사물과 자연에 부여한 의미에서 어떤 삶의 가치를 읽을 수 있는가

    겉모습의 묘사와 인내·교감·고독 등에 대한 해석을 구별한다.

    기출 선지 3회

  • 감각적인 묘사나 비유가 글쓴이의 개성적인 인식을 어떻게 전달하는가

    표현 방법만 찾지 말고 그 표현으로 드러난 생각까지 확인한다.

    기출 선지 2회

  • 전기 형식의 각 부분은 인물의 내력·활동·평가 가운데 무엇을 담당하는가

    가문의 내력과 주인공의 공과를 나누고 끝의 평가와 연결한다.

    기출 선지 1회

  • 여행 중 확인한 풍경과 그 풍경에 덧붙인 감상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이동 경로·관찰 사실·개인적 소감을 구별한다.

    기출 선지 2회

  • 사색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해결되지 않은 마음을 확인하는가

    생각이 깊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극복과 실천을 단정하지 않는다.

    기출 선지 1회

전형

  1. 체험과 성찰

    자신이 겪은 일을 되짚으며 삶의 태도나 가치 판단을 새롭게 하는 전개다.

    판별 신호

    • 작은 실수나 우연한 만남을 먼저 들려준다.
    • 지난 행동을 지금의 생각과 견주어 평가한다.
    • 경험 뒤에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생각을 덧붙인다.
    하는 일
    개인의 경험을 독자도 생각할 문제로 넓힌다.
    함정
    성찰은 생각을 돌아보는 일이다. 반드시 잘못을 뉘우치는 것은 아니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1 보기

    기출 예

    •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 눈 · 박이문

      눈 오는 밤의 고독을 자아를 새롭게 만나는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묻는다.

    연계 설명

  2. 사물 관찰과 의미 발견

    사물의 모양·성질·쓰임을 살펴 인간의 삶에 관한 의미를 이끌어 내는 전개다.

    판별 신호

    • 싹이 자라거나 물건이 닳는 모습을 자세히 적는다.
    • 사물의 움직임을 사람의 행동에 빗댄다.
    • 관찰 뒤에 인내나 욕심 같은 인간의 문제를 말한다.
    하는 일
    평범한 사물의 속성을 삶의 가치와 연결한다.
    함정
    의미는 글쓴이가 부여한 것이다. 책·그림·음악을 대상으로 해도 묘사와 평가를 같은 방식으로 가른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1 보기

    기출 예

    •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A형 · 보리 · 한흑구

      보리의 성장 모습을 인간의 인내와 생명력 등에 연결하는 감상을 점검한다.

    연계 설명

    • 율정설 · 백문보극·수필

      밤나무의 늦되지만 크게 자라는 성질에서 한 사람의 삶의 이치를 끌어낸다.

  3. 자연과의 교감·예찬

    자연을 가까운 존재로 느끼거나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긍정하는 전개다.

    판별 신호

    • 나무에 물을 주고 잎의 변화를 매일 살핀다.
    • 꽃이나 바위에 말을 건네듯 서술한다.
    • 돈으로 얻는 이익보다 풍경을 보는 기쁨을 택한다.
    하는 일
    글쓴이의 미적 취향과 소중하게 여기는 삶을 드러낸다.
    함정
    자연을 아끼는 태도를 사회와의 모든 관계를 끊으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1 보기

    기출 예

    • 2015학년도 수능 A형 · 파초 · 김동명

      파초를 감상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자연물에 대한 친근한 태도를 함께 살핀다.

    연계 설명

  4. 회상과 추억

    과거의 사람·장소·사건을 떠올리며 현재의 정서와 생각을 드러내는 전개다.

    판별 신호

    • 지금 본 물건에서 어린 시절 장면을 떠올린다.
    • 예전에 함께 지내던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적는다.
    • 옛 풍경을 돌아본 뒤 현재의 마음으로 되돌아온다.
    하는 일
    현재의 감정이 생겨난 개인적 내력을 보여 준다.
    함정
    회상의 존재만으로 과거를 전부 미화하거나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고 보지 않는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1 보기

    기출 예

    •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 눈 · 박이문

      눈의 느낌을 기억 속 풍경과 함께 해석하는 표현 방식을 학습 활동으로 묻는다.

    연계 설명

    • 산촌 여정 · 이상극·수필

      석유 냄새와 같은 감각이 소년 시절의 기억을 불러와 도회의 마음을 드러낸다.

  5. 세태 비판과 풍자

    일상의 모습이나 관행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전개다.

    판별 신호

    • 사람들이 이익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장면을 적는다.
    • 겉으로 내세운 명분과 실제 행동을 나란히 놓는다.
    • 사물이나 우스운 사건에 빗대 인간의 욕심을 꼬집는다.
    하는 일
    익숙한 현실의 부당함과 모순을 새롭게 보게 한다.
    함정
    비판 대상이 누구인지 확인한다. 남의 잘못을 지적한 말을 모두 자기반성으로 읽지 않는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2 보기

    기출 예

    •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주을온천행 · 김기림

      자연과 인간의 예술을 대비하는 대목에서 인간을 향한 비판이 부분적으로 드러나는지 묻는다. 글 전체는 기행·자연 예찬이다.

    연계 설명

    • 응계설 · 이첨극·수필

      백성의 호소를 외면한 임금과 간언할 기회를 놓친 신하를 함께 비판한다.

    • 고금군자은현론 · 김시습극·수필

      이익과 명성을 노려 은거하는 척하는 선비의 위선을 고사에 빗대 꼬집는다.

  6. 설

    사물이나 사건의 이치를 풀이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한문 산문 형식이다.

    판별 신호

    • 처음에는 말 타기 같은 작은 일을 들려준다.
    • 뒤에서는 그 일과 사람의 처지를 견주어 말한다.
    • 사례를 제시한 뒤 그 의미를 따져 의견을 밝힌다.
    • 끝에서 옛 성현의 말이나 고사를 끌어와 결론을 굳힌다.
    하는 일
    사례와 이치를 연결해 삶과 사회에 관한 판단을 전달한다.
    함정
    체험과 논평의 두 부분은 흔한 구성이다. 모든 설이 실제 체험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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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 예

    •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 차마설 · 이곡

      말을 빌려 탄 경험의 의미가 권력과 소유를 바라보는 생각으로 확대되는 구성을 묻는다.

    연계 설명

    • 율정설 · 백문보극·수필

      밤나무 이야기로 이치를 풀고 마지막에 자신의 견해를 설로 맺는다.

    • 응계설 · 이첨극·수필

      닭 울음이라는 작은 일에서 시작해 임금과 신하의 도리를 따지는 설이다.

  7. 기

    사건의 경위나 장소·건물 등의 내력을 적는 한문 산문 형식이다.

    판별 신호

    • 건물을 세운 때와 이름을 붙인 까닭을 적는다.
    • 방문한 곳의 모양과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한다.
    • 사실을 적은 뒤 그 일을 보는 생각을 덧붙인다.
    하는 일
    대상의 내력을 남기면서 그 의미를 해석한다.
    함정
    기록 형식이라고 글쓴이의 감상과 주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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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설명

  8. 전

    한 인물의 내력과 주요 행적을 기록하고 그 삶의 의미를 드러내는 형식이다.

    판별 신호

    • 이름과 출신 집안으로 인물을 소개한다.
    • 여러 일화를 이어 인물의 성품을 보여 준다.
    • 마지막에 그 사람이 남긴 공과를 평가한다.
    하는 일
    선택한 행적을 통해 본받거나 경계할 인간상을 제시한다.
    함정
    전이라는 제목만으로 실존 인물의 객관적 기록임을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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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설명

    • 김순부전 · 이광정고전소설

      인물의 행적을 전하고 마지막에 작가가 논평하는 논찬으로 삶을 평가한다.

  9. 가전체

    사물이나 동물을 사람처럼 꾸며 전의 형식으로 그 생애를 엮은 허구적 글이다.

    판별 신호

    • 사물의 재료나 산지가 선조와 고향으로 바뀐다.
    • 사물의 쓰임이 인물의 벼슬과 공적이 된다.
    • 가계와 행적을 적고 기록자가 공과를 평한다.
    하는 일
    사물의 효용과 폐해를 인간 사회에 겹쳐 교훈과 풍자를 만든다.
    함정
    의인화만으로 가전체가 되지는 않는다. 같은 사물을 다룬 다른 글과 주제를 같게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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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 예

    • 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 · 국순전 · 임춘

      가문의 내력과 행적을 구분하고 기록자의 평가가 드러내는 교훈을 해석한다.

  10. 기행

    여행의 경로와 그 길에서 얻은 견문·감상을 담는 산문 유형이다.

    판별 신호

    • 출발과 도착 사이에 들른 지명을 차례로 적는다.
    • 직접 본 산세와 만난 사람의 모습을 전한다.
    • 낯선 풍경 뒤에 놀라움이나 생각을 덧붙인다.
    하는 일
    장소의 이동을 견문과 인식의 변화에 연결한다.
    함정
    장소가 바뀐다고 마음도 반드시 바뀌는 것은 아니다. 경치와 감상을 따로 확인한다.
    기출 예 1 · 연계 설명 2 보기

    기출 예

    • 2015학년도 수능 B형 · 유한라산기 · 최익현

      등산 중의 날씨와 관찰 내용, 글쓴이의 소감과 서술 분량을 구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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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서락기 · 김금원극·수필

      창의문에서 삼계동까지 이동 경로를 따라 견문과 감상을 적은 기행문이다.

    • 산촌 여정 · 이상극·수필

      성천 산촌의 밤과 아침을 겪으며 받은 인상을 편지 형식으로 전한다.

  11. 일기

    날짜의 흐름을 바탕으로 겪은 일과 당시의 느낌을 적는 기록 형식이다.

    판별 신호

    • 날짜나 날씨를 적고 그날 일을 이어 쓴다.
    • 만난 사람과 오간 말을 날짜별로 남긴다.
    • 한 사건을 여러 날에 걸쳐 조금씩 기록한다.
    하는 일
    개인이 겪는 시간 속에서 생활과 심경의 변화를 보여 준다.
    함정
    일기라는 제목만으로 매일 현장에서 쓴 기록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12. 제문

    죽은 대상을 추모하는 의례에서 그 내력과 애도의 마음을 적는 글이다.

    판별 신호

    • 누구의 죽음을 맞아 글을 쓰는지 밝힌다.
    • 대상을 부르며 함께했던 일을 되짚는다.
    • 다시 만날 수 없는 슬픔과 제물에 대한 말을 적는다.
    하는 일
    대상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상실감과 추모의 뜻을 전달한다.
    함정
    사물을 추모하는 제문도 있다. 제사 형식만 보고 실제 사람의 죽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13. 서·발

    책이나 글에 붙여 저술 경위와 의미·평가 등을 밝히는 한문 산문 형식이다.

    판별 신호

    • 책을 묶거나 글을 쓰게 된 사정을 밝힌다.
    • 책의 앞이나 끝에서 내용과 가치를 설명한다.
    • 책을 읽은 뒤 저자와 글에 대한 견해를 적는다.
    하는 일
    책의 성격과 가치를 밝히며 글쓴이의 문학관·인생관을 드러낸다.
    함정
    서(序)를 편지인 서(書)와 혼동하지 않는다. 송별의 뜻을 담는 증서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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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서간

    특정한 상대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체험과 생각을 전달하는 유형이다.

    판별 신호

    • 받는 이를 부르고 안부를 묻는다.
    • 상대가 물은 일에 답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 상대에게 부탁이나 충고를 하고 인사로 맺는다.
    하는 일
    상대와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정서와 견해를 구체화한다.
    함정
    상대를 부르는 말만으로 실제 편지는 아니다. 호명과 편지의 형식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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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촌 여정 · 이상극·수필

      도시의 지인을 수신자로 삼아 산촌에서 겪은 일과 느낌을 편지처럼 전한다.

  15. 경수필

    개인의 생활과 감정·취향을 중심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 가는 수필이다.

    판별 신호

    • 작은 물건을 좋아하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
    • 가족과 보낸 하루의 느낌을 편안하게 적는다.
    • 산책이나 취미에서 떠오른 생각을 이어 간다.
    하는 일
    개인적인 경험에 담긴 정서와 개성을 전한다.
    함정
    경은 가치가 가볍다는 뜻이 아니다. 짧은 분량만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16. 중수필

    사회·문화·철학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논리와 사색을 전개하는 수필이다.

    판별 신호

    • 자유나 행복 같은 개념의 뜻부터 따진다.
    • 사회 관행의 사례를 여럿 비교하며 주장을 편다.
    • 예상되는 반론을 제시하고 자신의 근거를 밝힌다.
    하는 일
    개인의 사유를 통해 보편적 삶의 문제를 탐구한다.
    함정
    개인적 경험이 나온다고 중수필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주로 탐구하는 문제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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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형

  • 변주

    자기반성 대신 비판·풍자로 향하는 깨달음

    체험과 성찰에서 벗어남

    체험에서 얻은 판단이 자기 삶을 고치겠다는 다짐으로 가지 않고 특정 인물이나 세태를 비판·풍자하는 데로 향한다.

    왜 나오나
    깨달음의 방향이 나를 향하는지, 남과 세상을 향하는지 구별하게 한다.
    함정
    깨달음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글쓴이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다짐한다는 선지를 고르면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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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계설 · 이첨극·수필

      작은 일에서 얻은 판단이 자기반성이 아니라 임금의 한계와 간언하지 않은 신하 비판으로 향한다.

  • 변주

    실제 체험 대신 꾸민 문답·우화로 이치를 펴는 글

    체험과 성찰, 설에서 벗어남

    손님과 주인의 문답이나 동물·사물의 다툼처럼 꾸민 이야기를 앞에 두고, 뒤에서 인간의 욕심이나 처세를 논한다.

    왜 나오나
    수필의 체험적 성격과 우언(寓言)의 허구를 구별하게 한다.
    함정
    꾸민 대화를 글쓴이가 직접 겪은 대화라 하거나 마지막 발언을 곧바로 글쓴이의 최종 견해로 확정하면 틀린다.
  • 변주

    해답 대신 물음과 망설임을 남기는 결말

    체험과 성찰, 설에서 벗어남

    생각을 이어 가지만 분명한 교훈이나 실천 방안을 확정하지 않고 끝낸다.

    왜 나오나
    사색의 진행과 문제 해결의 완성을 구별하게 한다.
    함정
    끝의 질문이 망설임을 드러내는데 삶의 답을 얻어 확신에 찬 태도라는 선지를 고르면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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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주

    기록 속에 의론이 중심이 되는 기

    기에서 벗어남

    대상의 유래를 적는 데서 나아가 이름과 사건의 의미를 길게 따지고 견해를 밝힌다.

    왜 나오나
    기록의 외형과 실제 서술 목적이 일치하는지 살피게 한다.
    함정
    제목의 기만 보고 관찰 사실을 평가 없이 전달한다는 선지를 고르면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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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주

    사물을 애도하는 제문

    제문에서 벗어남

    사람을 잃은 슬픔을 적는 제문 형식을 빌려 오래 쓰던 사물의 내력과 상실감을 표현한다.

    왜 나오나
    의례의 형식과 실제 애도 대상의 차이에서 글쓴이의 애착을 읽게 한다.
    함정
    제문의 대상이 사물인데도 가족의 죽음을 애도하거나 실존 인물의 생애를 기록한다는 선지를 고르면 틀린다.
  • 변주

    자연을 보며 불안과 권태를 확인하는 사색

    사물 관찰과 의미 발견, 자연과의 교감·예찬에서 벗어남

    자연과 일상을 관찰해도 위로나 조화에 이르지 못하고 자기 삶의 무기력함을 자각한다.

    왜 나오나
    자연 소재의 등장과 자연 친화적 태도를 구별하게 한다.
    함정
    자연을 오래 바라보았다는 이유로 안식과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는 선지를 고르면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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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학년도 수능 A형 · 권태 · 이상

      대상을 살핀 뒤에도 권태의 지속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파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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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촌 여정 · 이상극·수필

      산촌 자연 속에서도 도회의 가족 걱정이 남아 온전한 안식에 이르지 못한다.

  • 변주

    회상이 화해와 긍정으로 끝나지 않는 글

    체험과 성찰, 회상과 추억에서 벗어남

    옛일을 떠올린 뒤에도 관계의 상처나 현재의 의문이 남고 과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왜 나오나
    회상의 기능을 그리움과 화해 한 가지로 고정하지 않게 한다.
    함정
    지난 일을 이해하려 했다는 사실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풀었다는 선지로 바꾸면 틀린다.

헷갈리는 쌍

성찰

반성

성찰은 자신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일이다. 반성은 특히 잘못이나 부족함을 깨닫는 뜻으로 쓰인다.

경수필

중수필

개인적 생활과 정서가 중심인지, 사회적·보편적 문제에 대한 사색과 논리가 중심인지 본다. 분량으로 나누지 않는다.

설

기

설은 이치를 풀어 견해를 밝히는 데, 기는 대상과 사건의 내력을 적는 데 무게가 있다. 기에도 의론이 들어간다.

전

가전체

전은 인물의 생애를 적는 형식이다. 가전체는 그 형식을 빌려 의인화한 대상의 허구적 생애를 만든다.

가전체

일반적인 의인화·우화

가전체는 전기 형식을 갖춘다. 사물이 말을 하거나 인간의 행동을 빗댄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序)·발(跋)

서(書)

서·발은 저술의 경위와 평가 등을 밝히는 글이다. 서(書)는 상대에게 뜻을 전하는 편지 형식이다.

일기

기행

일기는 날짜에 따른 기록 형식이다. 기행은 이동하며 얻은 견문·감상이 중심이다. 여행일기는 둘에 해당할 수 있다.

관찰한 사실

대상에 부여한 의미

잎이 시들었다는 것은 관찰 내용이다. 거기서 삶의 덧없음을 떠올리는 것은 글쓴이의 해석이다.

3분 확인 OX

5문항 중 0문항 응답 · 0문항 정답

1. 수필에서 생각이 깊어졌다면 반드시 자기 잘못을 뉘우친 것이다.
2. 의인화한 대상의 생애를 전의 형식으로 꾸미면 가전체의 단서가 된다.
3. 제목에 기가 붙은 한문 산문에는 개인의 견해가 들어갈 수 없다.
4. 여행 중 날짜별로 견문과 느낌을 적은 글은 일기이면서 기행일 수 있다.
5. 수필이 질문으로 끝나면 언제나 글쓴이가 답을 얻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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