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한시한문으로 지은 시. 조선 시대 양반 사대부가 주로 창작했으며
관리들의 횡포로 인한 백성들의 고달픈 삶
p.244~249
갈래복합
산민(김창협) / 합강정가(작자 미상) / 응계설(이첨)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가) 「산민」은 화자와 산골 부인의 대화 방식을 통해 백성들의 고달픈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답: O — (가) 「산민」은 "바깥어른은 어디 계시오", "가고파도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 등 화자의 질문과 산골 부인의 대답이라는 대화 형식을 통해 백성들의 고달픈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한시입니다.
반대 선택 시: "바깥어른은 어디 계시오", "아침에 쟁기 들고 산에 갔다오" 등 명백히 화자와 부인의 문답이 드러나 있습니다.
Q2. (가) 「산민」에서 '호랑이'와 '고을 관리'는 모두 산골 부부가 두려워하는 대상이다.
정답: O — "숲속에는 무서운 호랑이 많아"와 "가고파도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라는 구절을 통해 산골 부부가 호랑이의 위협과 고을 관리의 수탈 모두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숲속에는 무서운 호랑이 많아"와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라는 구절에서 부부가 두려워하는 두 대상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Q3. (나) 「합강정가」는 관찰사의 뱃놀이를 위해 백성들의 논밭이 훼손되고 무덤이 파헤쳐지는 등 가혹한 수탈이 일어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정답: O — "돌을 깨서 강 막는 데 한 달이나 걸렸구나 / 산을 뚫어 길 낼 때에 민가 무덤 옮겼구나"라는 구절을 통해 관찰사의 뱃놀이를 위해 백성들이 겪은 참담하고 가혹한 수탈 현실을 고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산을 뚫어 길 낼 때에 민가 무덤 옮겼구나" 등 관찰사의 뱃놀이를 위해 백성의 무덤까지 파헤쳐진 수탈의 구체적 정황이 나타납니다.
Q4. (나) 「합강정가」의 화자는 백성들을 수탈하는 지방 관리들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임금에 대해서도 원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답: X — "인자한 우리 임금 곡식 한 묶음도 모래 덮일까 염려하는데"라는 구절에서 보듯, 화자는 백성을 돌보는 임금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수탈을 일삼는 지방 관리와 대비하고 있으므로 원망은 틀린 설명입니다.
반대 선택 시: "인자한 우리 임금 곡식 한 묶음도 모래 덮일까 염려하는데"라는 구절에서 임금을 긍정하고 있으므로 원망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Q5. (다) 「응계설」에서 임금이 응방을 혁파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매 사냥으로 인해 백성들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답: X — 임금이 응방을 혁파한 계기는 "다친 닭이 한 번 울자 임금이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는 임금이 백성의 호소가 아닌 고작 닭 한 마리의 울음소리에 반응한 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닭이 한 번 울자 임금이 감동하고 나라에서 관청을 폐지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백성의 고통 때문이 아닙니다.
Q6. (다) 「응계설」의 글쓴이는 백성을 위해 간언하지 않고 자신의 목숨만 부지하려는 신하들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정답: O — "응방이나 비간과 같은 충신이 조정에서 간쟁했다 하더라도 필시 성을 내며 죽여 버렸을 것이니, 신하들도 모두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며 목숨을 부지하느라 간언하지 못한 신하들을 비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신하들도 모두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임금에게 간언하지 않은 신하들의 부정적 태도를 지적합니다.
Q7. (가)와 (나)는 모두 관리들의 횡포로 인해 고통받는 당대 백성들의 참담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
정답: O — (가)는 "가고파도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라며 산골로 피한 백성을, (나)는 "각 읍 관리 독촉하니 채찍 몽둥이 낭자하다"라며 뱃놀이로 고통받는 백성을 통해 당대 참담한 현실을 다룹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와 (나)의 "채찍 몽둥이 낭자하다" 등 두 작품 모두 관리의 횡포로 인한 백성의 고통을 다루고 있습니다.
Q8. (가) 「산민」은 산골과 평지라는 두 공간의 대비를 통해 백성들이 척박한 환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모순된 당대 현실을 부각하고 있다.
정답: O — "가련할손 이곳이 뭐가 좋다고 척박한 두메산골 산단 말인가"와 "편안할사 저 너머 평지의 생활"이라는 구절을 통해 산골과 평지를 대비하며, 평지의 수탈을 피해 척박한 산골을 택한 모순을 부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척박한 두메산골"과 "저 너머 평지의 생활"이라는 대조적 공간을 제시하여 백성의 억울한 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Q9. (가) 「산민」에서 '뜯은 콩잎이 광주리에 반도 안 된다'는 묘사는 자연물을 활용하여 산골 생활의 경제적 궁핍함과 힘겨움을 드러낸 것이다.
정답: O — "뜯은 콩잎 광주리에 반도 안 된다"는 구절은 척박한 산골에서 자연물을 채취하는 일조차 힘겨운 상황을 묘사하여, 산골 생활의 외로움과 경제적인 궁핍함을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뜯은 콩잎 광주리에 반도 안 된다"는 자연물을 활용해 산골 부부의 빈궁하고 고달픈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한 구절입니다.
Q10. (나) 「합강정가」에서 '감사에겐 풍류요 백성에겐 원수로다'라는 구절은 대구적 표현과 대비되는 어휘를 사용하여 지배층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낸다.
정답: O — "감사에겐 풍류요 백성에겐 원수로다"라는 구절은 '감사-백성', '풍류-원수'라는 대비되는 어휘와 대구법을 활용하여,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고 유흥을 즐기는 지배층의 부도덕을 꼬집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감사에겐 풍류요 백성에겐 원수로다"는 대구와 대비를 통해 지배층의 횡포와 백성의 고통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Q11. (나) 「합강정가」는 반어적 표현을 사용하여 국기일임에도 불구하고 환락에 빠진 지배층의 부도덕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정답: O — "때는 구월 이십삼일 길일인가 명절인가 순시 나온 우리 감사 이날에 뱃놀이하니"에서 국기일임에도 유흥을 즐기는 감사의 행태를 반어적으로 표현하여, 지배층의 타락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국기일에 벌인 뱃놀이를 "길일인가 명절인가"라고 표현한 것은 감사의 행태를 꼬집는 명백한 반어적 표현입니다.
Q12. (다) 「응계설」은 『서경』과 맹자의 구절 등 중국의 경전과 고사를 인용하여 백성을 자식처럼 돌보아야 한다는 위정자의 도리를 강조하고 있다.
정답: O — "제선왕은 한 마리 소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했으니"라며 맹자의 고사를 들고, "서경 강고에 어린아이를 돌보듯 하라"는 경전을 인용해 백성을 위하는 위정자의 올바른 도리를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어진 정사를 펼치라는 맹자의 말", "서경 강고에 어린아이를 돌보듯 하라" 등 고사와 경전을 직접 인용하여 논거로 삼았습니다.
Q13. (가)의 화자는 백성의 문제에 무관심한 관념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의 글쓴이는 지배층의 일원으로서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정답: X — (가)의 화자는 "가련할손"이라며 백성의 고달픈 삶에 깊은 연민을 보이고, (다)의 글쓴이도 "백성들의 호소가 어찌 닭 한 마리 울음소리 정도에 그쳤겠는가"라며 백성의 고통을 앞장서서 대변합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화자는 "가련할손"이라며 연민을 보이고, (다)의 글쓴이도 백성의 고통을 외면한 임금과 신하를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Q14. (가)의 '고을 관리'와 (나)의 '순령수'는 모두 백성들의 삶을 위협하고 물질적 피해를 입히는 수탈의 주체로서 부정적 의미를 지닌다.
정답: O — (가)의 '고을 관리'는 가혹한 정치를 일삼아 백성을 산골로 내몬 주체이며, (나)의 '순령수'는 "노예 차출 무슨 일인고 순령수의 권세로다"에서 보듯 백성에게 민폐를 끼치는 부정적 수탈 주체입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고을 관리'와 (나)의 "노예 차출 무슨 일인고 순령수의 권세로다"의 '순령수' 모두 백성을 괴롭히는 부정적 존재입니다.
Q15. (가) 「산민」에서 부인이 평지로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산골에 이웃이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조용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X — 부인이 평지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조용히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고파도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라는 구절에서 알 수 있듯, 고을 관리의 가혹한 수탈과 횡포가 호랑이보다 더 두렵기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부인이 평지로 못 가는 이유는 "가고파도 고을 관리 너무 무서워"에서 드러나듯 조용한 삶이 아니라 가혹한 수탈 때문입니다.
Q16. (나) 「합강정가」에서 '인자한 우리 임금 곡식 한 묶음도 모래 덮일까 염려하는데'라는 구절은 임금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백성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음을 비판한 것이다.
정답: X — "인자한 우리 임금 곡식 한 묶음도 모래 덮일까 염려하는데"라는 구절은 백성을 자식처럼 돌보는 임금의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한 것으로, 이를 통해 수탈을 일삼는 지방 관리들의 악행을 대비하여 비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인자한 우리 임금 곡식 한 묶음도 모래 덮일까 염려하는데"는 백성을 아끼는 임금의 어진 마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구절입니다.
Q17. (다) 「응계설」에서 글쓴이는 임금이 신하들의 끈질긴 간언을 결국 수용하여 응방을 폐지한 것을 두고 어진 마음의 발로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정답: X — 글쓴이는 임금이 신하들의 간언 때문이 아니라 "다친 닭이 한 번 울자" 감동하여 응방을 폐지한 것을 비판합니다. 백성의 고통에는 무관심하다가 고작 닭의 울음소리에 반응한 모순을 지적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닭이 한 번 울자 임금이 감동하고 나라에서 관청을 폐지했다"며 백성의 호소를 외면한 임금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Q18. (가)의 화자는 산골 부부의 삶에 개입하여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려 하고 있으며, (나)의 화자는 백성들을 선동하여 관찰사의 행차를 적극적으로 막으려 하고 있다.
정답: X — (가)의 화자는 백성의 고통을 묻고 들으며 고발할 뿐 직접 개입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며, (나)의 화자 역시 현실의 참상을 고발할 뿐 "이 놀이 다시 하면 이 백성 못 살겠네"라며 하소연할 뿐 선동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화자는 질문과 공감을 할 뿐이며, (나)의 화자 역시 "백성 못 살겠네"라며 고통을 토로할 뿐 적극적 선동은 없습니다.
Q19. (나) 「합강정가」의 '먹을 복 좋은 우리 감사 출세 운 좋은 우리 감사'라는 구절은 화자가 백성의 고통을 해결해 준 관찰사의 탁월한 행정 능력을 칭송하는 것이다.
정답: X — "먹을 복 좋은 우리 감사 출세 운 좋은 우리 감사"는 백성들을 수탈하며 자신의 잇속만 챙겨 승승장구하는 관찰사의 부도덕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반어적으로 비판하고 조롱하는 구절입니다.
반대 선택 시: "먹을 복 좋은 우리 감사 출세 운 좋은 우리 감사"는 백성을 핍박하며 호의호식하는 감사를 반어법으로 강하게 비판한 구절입니다.
Q20. (가)와 (다)는 모두 인물 간의 문답 방식을 통해 시상을 전개하며 지배층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정답: X — (가)는 화자와 산골 부인의 문답 방식을 통해 지배층의 횡포를 고발하지만, (다)는 문답 방식이 아니라 고사와 경전 인용, 그리고 응방 혁파 사건이라는 구체적 일화를 통해 임금과 신하를 비판하는 수필입니다.
반대 선택 시: (가)는 화자와 부인의 대화로 전개되나, (다)는 문답 방식이 쓰이지 않은 한문 수필로 글쓴이의 주장이 직접 서술되어 있습니다.
📱 인터랙티브 학습 뷰어
전체화면으로 보기지문·구조 분석·OX 풀이·연계 포인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답 누적·맞춤 추천·주간 리포트가 추가됩니다.
인터랙티브 학습 구성 (모두 무료)
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이 작품, 수업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수능 국어 만점 강사의 라이브 수업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