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개념학습
율정설 (백문보)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basic 1. 윤 공이 밤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로 작품에서 직접 밝히고 있는 것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에 밤나무가 주는 실용적 쓰임새 때문이다.
정답: O — 지문에서 윤 공은 "가을이면 밤이 맛이 들어 내 입에 가득 채울 만하며" 등 사계절의 혜택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러한 실용적 쓰임새 때문에 밤나무를 선택한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반대 선택 시: "봄이면 성근 가지가 꽃과 서로 어른거리고... 겨울이면 껍질을 모아... 땐다."라는 구절을 통해 윤 공이 밝힌 혜택과 이유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2. basic 2. 이 작품에서 '율정(栗亭)'이라는 이름은 글쓴이가 직접 붙여 준 이름이다.
정답: X — 지문에서 "그곳에 집을 짓고 '밤나무 정자'라는 뜻으로 '율정(栗亭)'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 주체는 글쓴이가 아니라 곤강 남쪽에 새로 집터를 마련한 윤 공 자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윤 상군이 일찍이 곤강 남쪽에 집터를 마련하였다... '율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라는 구절에서 이름을 붙인 주체를 명확히 확인해 보세요.
Q3. basic 3. 윤 공은 글쓴이와 같은 해에 과거에 합격했으나, 마흔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벼슬에 나아갔다.
정답: O — 지문에 "윤 공은 나와 같은 해에 과거에 합격했는데... 그러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벼슬에 나아갔으므로"라고 명시되어 있어 윤 공의 늦고 더딘 출발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나와 같은 해에 과거에 합격했는데... 마흔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벼슬에 나아갔으므로"라는 구절을 통해 윤 공의 구체적인 행적을 확인해 보세요.
Q4. basic 4. 글쓴이는 '불이 마른 것으로 나아가고 물이 축축한 곳으로 흐르는' 현상을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으로 설명한다.
정답: O — 글쓴이는 "불이 마른 것으로 나아가고 물이 축축한 곳으로 흐르는 것은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으로"라고 언급하며, 동기상구의 원리를 통해 사물의 필연적 이치를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불이 마른 것으로 나아가고 물이 축축한 곳으로 흐르는 것은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으로"라는 구절에서 글쓴이의 설명을 확인해 보세요.
Q5. basic 5. 밤나무는 만물 중에서 가장 늦게 나지만, 자라기만 하면 쉽게 성장하고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정답: O — 지문에서 밤은 "가장 늦게 난다. 나무를 심기가 매우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자라기만 하면 쉽게 성장하며"라고 하여 밤나무가 지닌 대기만성적 생태 특성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유독 밤은 만물 중에서 가장 늦게 난다... 자라기만 하면 쉽게 성장하며... 쉽게 거둘 수 있으니"라는 밤나무의 생태 특성 구절을 확인해 보세요.
Q6. basic 6. 글쓴이는 '샘물이 웅덩이에 가득 차면 반드시 바다에까지 도달한다'는 사례를 들어, '느린 것은 반드시 빨라지고 멈춘 것은 반드시 먼 곳에 도달한다'는 이치를 논증한다.
정답: O — 글쓴이는 "샘물이 웅덩이에 가득 차면... 반드시 바다에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자연 섭리의 사례를 통해 "느린 것은 반드시 빨라지고 멈춘 것은 반드시 먼 곳에 도달한다"고 논증합니다.
반대 선택 시: "샘물이 웅덩이에 가득 차면... 반드시 바다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느린 것은 반드시 빨라지고"라는 구절의 인과관계를 확인해 보세요.
Q7. basic 7. 글쓴이는 윤 공의 영달을 '밤의 생장'에, 윤 공의 은퇴를 '밤을 거두어 간직함'에 대응시키며 설을 마무리한다.
정답: O — 지문 결구에 "윤 공의 영달은 곧 밤의 생장이고 밤을 거두어 간직함은 곧 윤 공이 은퇴하는 것이니"라고 명시하며, 자연물의 이치를 인간의 삶에 직접적으로 대응시켜 설을 마무리합니다.
반대 선택 시: "윤 공의 영달은 곧 밤의 생장(生長)이고 밤을 거두어 간직함은 곧 윤 공이 은퇴하는 것이니"라는 결말부의 대응 관계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8. intermediate 8. 글쓴이는 윤 공이 밤나무를 좋아하는 이유가 실용적 가치 때문이 아니라, 두 존재가 본질적 기운이 닮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로 끌린다고 논증한다.
정답: O — 글쓴이는 "숭상하는 바에 있어서 사물과 나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며 윤 공과 밤나무가 한 기운으로 본질이 닮아 필연적으로 끌리는 동기상구의 이치를 논증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사물과 나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왜 그러한가? ... 모두 한 기운이기 때문이다"라는 글쓴이의 주장을 확인해 보세요.
Q9. intermediate 9. 이 작품은 밤나무의 생태적 속성과 윤 공의 삶의 궤적을 유추(類推)의 방식으로 연결하여, '대기만성(大器晩成)'의 이치를 논증하는 설(說) 갈래 글이다.
정답: O — 이 글은 밤나무가 "늦게 열리지만 열리기만 하면 쉽게 거둘 수" 있는 자연적 생태를, 늦게 벼슬해 크게 영달한 윤 공의 삶에 유추하여 대기만성의 보편적 이치를 깨우쳐 주는 '설'입니다.
반대 선택 시: "그 기틀을 세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그 성취하는 것이 뒤에는 쉽게 된 것이니, 대개 이 밤나무의... 같은 점이 있다"는 유추를 확인해 보세요.
Q10. intermediate 10. '이지러지면 가득 차고 빠지면 더해진다'는 역설적 표현은, 결핍과 느림의 상태가 오히려 더 큰 성취를 위한 준비임을 의미한다.
정답: O — "사물이 이지러지고 채워지며 빠지고 더해지는 이치"는 표면적으로 모순처럼 보이나, 결핍과 느림의 시간이 내실을 단단히 다져 오히려 빠르고 큰 성취를 이룬다는 진리를 담은 역설적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이지러지면 가득 차게 되고 빠지면 더해지는 것과 또한 무엇이 다르겠는가"라는 구절에 담긴 내실과 큰 성취의 역설적 이치를 곰곰이 확인해 보세요.
Q11. intermediate 11. 글쓴이는 풀과 나무, 샘물이라는 두 자연물을 추가 사례로 제시하여, 밤나무와 윤 공의 사례에서 도출한 이치를 보편적 진리로 일반화한다.
정답: O — 지문에서 글쓴이는 "나는 이치로 설명하려 한다"며 풀과 나무의 뿌리, 샘물이라는 자연물 사례를 추가로 제시하여 밤나무와 윤 공의 특수한 사례를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진리로 일반화합니다.
반대 선택 시: "풀과 나무의 뿌리가... 반드시 줄기를 이룬다. 샘물이 웅덩이에... 반드시 바다에까지 도달하게 된다"며 추가된 자연물 사례들을 확인해 보세요.
Q12. intermediate 12.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이 공유하는 이치를 드러내는 핵심 논리는 '같은 기운끼리는 서로 찾아갈 수밖에 없다'는 동기상구(同氣相求)이다.
정답: O — 글쓴이는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불이 마른 것으로 나아가고 물이 축축한 곳으로 흐르는 것은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동기상구의 필연적 원리를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하늘과 땅 사이에 풀이나 나무가 나는 것은 모두 한 기운이기 때문이다"라며 사물과 인간이 공유하는 기운의 유사성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3. intermediate 13. '설(說)' 갈래는 구체적 사물이나 사건에서 이치를 도출하는 논증적 산문으로, 이 작품도 밤나무라는 구체 소재에서 출발하여 보편적 삶의 이치로 귀결한다.
정답: O — 이 작품은 윤 공이 밤나무를 곁에 두는 구체적 일화에서 출발하여, "그 생장함에는 세상을 돕는 도가 있으며"와 같이 삶을 수양하는 보편적 이치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전형적인 '설'입니다.
반대 선택 시: "나는 이 정자에 대하여 그 이치를 들어 설(說)을 짓는다"는 마지막 구절에서 구체적 사물로부터 삶의 이치를 도출하는 갈래적 특징을 확인해 보세요.
Q14. intermediate 14. 글쓴이는 윤 공의 더딘 출발과 빠른 성취라는 삶의 궤적을 들어, 사람들이 '늦었다'고 비판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정답: X — 지문에서 사람들은 윤 공을 "모두 늦었다고 하였으나", 선대 임금이 알아보고 하루 아홉 번 승진한 궤적을 통해 세인들의 부정적 평가가 틀렸으며 대기만성의 이치가 맞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사람들은 모두 늦었다고 하였으나... 크게 쓰이게 되어서는 하루 동안에 아홉 번 승진하여"라며 세인의 평가가 반전되는 삶의 궤적을 확인해 보세요.
Q15. trap 15. 글쓴이는 윤 공이 밤나무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밤나무의 실용적 쓰임새를 중시하는 점'과 '기운이 통한다는 점' 두 가지 모두를 동등하게 인정하며 논지를 전개한다.
정답: X — 윤 공은 밤나무의 실용적 쓰임새를 근거로 들지만, 글쓴이는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이라는 본질적 이치(동기상구)를 제시하며 실용성에 머문 윤 공의 표면적 관점을 반박 및 심화합니다.
반대 선택 시: "나는 이 때문에 밤나무를 선택한다"는 윤 공의 말에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이라며 본질적 이유를 따로 제시한 글쓴이의 관점을 확인해 보세요.
Q16. trap 16. 이 작품에서 '어려움과 느림'의 가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윤 공이 의도적으로 출발을 늦춰 내실을 쌓는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글쓴이는 "기틀을 세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라는 서술로 대기만성의 가치를 긍정하지만, 윤 공이 삶을 수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벼슬길을 늦추거나 전략적으로 내실을 다졌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대 선택 시: "마흔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벼슬에 나아갔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늦었다고 하였으나"라는 구절에서 출발을 늦춘 것이 의도적인 전략인지 확인해 보세요.
Q17. trap 17. 글쓴이가 밤나무와 윤 공을 연결하는 핵심 근거는 '밤나무가 주는 사계절의 혜택이 윤 공의 치적(治績)과 각각 대응되기 때문'이다.
정답: X — 밤나무가 주는 사계절의 혜택은 윤 공이 중시한 실용적 가치입니다. 글쓴이가 주목한 핵심 근거는 "그 기틀을 세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그 성취하는 것이 뒤에는 쉽게 된" 생장 궤적의 유사성입니다.
반대 선택 시: "그 기틀을 세우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그 성취하는 것이 뒤에는 쉽게 된 것이니"라는 구절에서 유추의 진짜 공통된 근거를 확인해 보세요.
Q18. trap 18. '이지러지면 가득 차고 빠지면 더해진다'는 이치는, 밤나무의 속성에서만 발견되는 고유한 특성이며 다른 사물이나 인간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답: X — 글쓴이는 이 역설적 이치를 샘물과 싹 등 만물에 적용한 뒤, "사람이 숭상하는 바를 관찰하건대... 사물과 나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이라며 밤나무 고유의 특성을 넘어 보편적 인간사로 확장합니다.
반대 선택 시: "한 가지 사물에 나아가 보더라도 이것을 실증할 수 있다... 사람이 숭상하는 바를 관찰하건대"라는 구절을 통해 진리의 보편적 확장을 확인해 보세요.
Q19. trap 19. 이 작품에서 글쓴이는 '불과 물'의 예시를 들어 윤 공이 밤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를 '반박'하고 있다.
정답: X — 글쓴이는 윤 공이 제시한 밤나무의 실용적 이유에 동조하기보다, '불과 물'의 예시를 들어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이라는 동기상구의 원리로 윤 공의 선택이 지닌 본질적 이유를 심화하여 반박합니다.
반대 선택 시: "불이 마른 것으로 나아가고 물이 축축한 곳으로 흐르는 것은 같은 기운끼리 서로 찾아가는 것으로"라는 구절에서 실용성을 넘어서는 진짜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Q20. trap 20. 작품의 결말에서 '윤 공의 은퇴'를 '밤의 생장'에, '윤 공의 영달'을 '밤을 거두어 간직함'에 대응시켜 유추를 완성한다.
정답: X —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글쓴이는 "윤 공의 영달은 곧 밤의 생장이고 밤을 거두어 간직함은 곧 윤 공이 은퇴하는 것"이라며 영달과 은퇴의 대응을 질문의 서술과 정확히 정반대로 연결하여 유추를 완성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윤 공의 영달은 곧 밤의 생장(生長)이고 밤을 거두어 간직함은 곧 윤 공이 은퇴하는 것이니"라며 정확히 어떻게 대응시켰는지 본문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인터랙티브 학습 뷰어
전체화면으로 보기지문·구조 분석·OX 풀이·연계 포인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답 누적·맞춤 추천·주간 리포트가 추가됩니다.
인터랙티브 학습 구성 (모두 무료)
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이 작품, 수업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수능 국어 만점 강사의 라이브 수업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