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개념학습
임진록 (작자미상)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김응서는 처음에 부친 상중이라는 이유로 이원익의 출전 요청을 거절하였다.
정답: O — 본문 "내 재주도 없을 뿐 아니라 이제 부친 상중(喪中)에 있으니 어찌하리오"에서 김응서가 부친 상중을 이유로 이원익의 첫 출전 요청을 거절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에서 김응서는 이원익이 종일 토벌을 청하자 "내 재주도 없을 뿐 아니라 이제 부친 상중에 있으니 어찌하리오"라며 처음에는 출전을 거절하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2. 이원익은 "방금 국세 위태하니 백성 된 자가 어찌 사사로운 정을 돌아보리오"라며 김응서를 설득하여 출전하게 하였다.
정답: O — 본문 "비록 상중이나 방금 국세 위태하니 백성 된 자가 어찌 사사로운 정을 돌아보리오"에서 이원익이 사적 슬픔보다 국가 안위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김응서의 참전을 이끌어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이원익이 "방금 국세 위태하니 백성 된 자가 어찌 사사로운 정을 돌아보리오"라고 김응서를 설득해 결국 출전을 이끌어내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3. 종일의 수청을 들던 기생은 방울을 솜으로 막아 김응서가 소리 없이 침투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답: O — 본문 "이제 천비 먼저 들어가 저의 잠듦을 탐지하여 방울을 솜으로 막고 나오거든 장군이 들어가소서"에서 기생이 종일의 경보 장치를 무력화하여 김응서가 소리 없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결정적 조력이 드러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종일의 수청을 들던 기생이 자처해서 "천비 먼저 들어가" 방울을 솜으로 막아 김응서의 잠입을 돕는 결정적 조력 장면을 직접 그리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4. 종일은 목이 잘린 직후에도 분기를 발하며 벌떡 일어나 들보를 칼로 내리치는 비현실적인 장면이 묘사된다.
정답: O — 본문 "종일의 머리 떨어지며 분기를 발하여 일어서며 잡았던 보검으로 들보를 치니, 응서의 군복 자락이 맞아 떨어지며 종일의 머리와 몸이 상 아래 거꾸러지는지라"가 목이 잘린 종일이 다시 일어나 들보를 베는 초현실적 장면을 명시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김응서의 칼에 "종일의 머리 떨어지며 분기를 발하여 일어서며 잡았던 보검으로 들보를 치니"라며 죽은 적장의 몸이 일어서 들보를 베는 비현실적 장면을 직접 그리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5. 종일은 장막 귀퉁이마다 방울을 달고, 밤의 시간대에 따라 눈과 귀를 번갈아 뜨는 치밀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정답: O — 본문 "종일이 관중에 거처하되 사면에 비단 휘장을 드리워 장의 귀마다 방울을 달아... 삼경 전에는 귀로 자며 눈으로 보고 삼경 후는 눈으로 자며 귀로 듣고 사경이 되면 귀와 눈을 모두 자고 보지 아니하나니"는 방울 경보와 시간대별 감각 교차 경계 태세를 그대로 보여주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종일이 장막 귀퉁이마다 방울을 달고 삼경·사경 등 시간대별로 눈과 귀를 번갈아 뜨는 경계 방식을 갖추었다고 명시하므로, 그 치밀함을 짚은 진술이 본문 그대로의 사실입니다.
Q6. 이 소설은 이순신·김응서·사명당 등 여러 인물의 무용담이 나열되는 옴니버스식(삽화식) 구조를 지닌다.
정답: O — 「임진록」은 이순신·김응서·사명당 등 임진왜란기 여러 인물의 개별 활약상을 병렬적으로 나열한 옴니버스식(삽화적) 구성을 취하며, 본문에 수록된 김응서·종일·도사 일화도 그중 한 삽화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임진록」은 단일 서사 한 줄기로 응집되지 않고 이순신·김응서·사명당 등 영웅들의 일화가 병렬적으로 묶이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7. 기생은 평양성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왜장에게 희생되었으며, 김응서 혼자 조선군 진영으로 귀환하였다.
정답: O — 본문 "평수맹이 달려들어 한칼로 기생을 베고 바로 응서를 취하거늘, 응서 대로하여 평수맹을 일 합에 베니 적병이 사방으로 흩어지"에서 기생이 탈출 직전 평수맹의 칼에 희생되고 김응서만 홀로 빠져나가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성을 넘기 직전 "평수맹이 달려들어 한칼로 기생을 베고"라며 기생의 희생을 명시하고 이후 김응서 단독으로 진영에 돌아오는 흐름을 보이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8. '도적의 머리 추풍낙엽 같으니'라는 표현은 서술자가 주관적 평가를 직접 드러내는 편집자적 논평으로, 김응서의 무력을 예찬한다.
정답: O — 본문 "응서 힘을 다하여 싸우다가 응서의 칼이 있는 곳에 도적의 머리 추풍낙엽 같으니"는 서술자가 비유·과장으로 직접 개입한 편집자적 논평으로 김응서의 무력을 예찬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 "도적의 머리 추풍낙엽 같으니"는 작품 밖 서술자가 직접 비유·과장을 동원해 김응서의 무력을 예찬하는 편집자적 논평이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9. 도사가 복성화차를 꺼내 적을 묶어두는 장면은 뚜렷한 인과관계 없이 도사가 갑자기 등장하는 고전 소설의 우연성과 설화적 전기성을 보여준다.
정답: O — 본문 "문득 한 도사가 원익의 위태함을 보고 소매 안에서 복성화차를 내어 두르며, 또 백옥 호리병을 공중에서 기울여 피 같은 물을 내어 적진에 뿌리니, 곧바로 도적이 손을 놀리지 못하고 발이 땅에 붙는지라"는 인과 없이 등장한 도사가 도술을 부리는 우연·전기적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위기 순간 "문득 한 도사가" 나타나 복성화차·백옥 호리병의 도술로 적을 묶어두는 우연성·전기성을 직접 그리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10. 「임진록」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설화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임진왜란이 초래한 민족의 비극과 민중의 비장한 희생을 그린 역사 소설이다.
정답: O — 본문은 이일·이원익 패전과 도사의 도술, 김응서의 평양성 잠입과 기생의 희생, 종일의 비현실적 저항 등 실존 임진왜란 사건 위에 설화적 상상력을 결합해 민족의 비극과 민중의 비장한 희생을 형상화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평양성 침투라는 임진왜란 사건에 도사의 도술·종일의 비현실적 저항 같은 설화적 상상력을 결합해 민중의 비장한 희생(기생의 죽음)까지 보여주므로 역사 소설로서의 성격이라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Q11. 기생은 천민 신분임에도 조선인임을 자각하고 김응서를 돕는데, 이는 계층을 초월한 민족적 연대 의식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정답: O — 본문 "너도 조선 사람이라, 나라를 위하여 적장의 동정을 자세히 이르라"는 김응서의 말에 "이제 천비 먼저 들어가"라며 자처해서 응한 기생의 행위가, 천민 신분에서도 조선인 자각으로 영웅을 돕는 계층 초월 민족적 연대 의식을 보여주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김응서가 "너도 조선 사람이라"고 호소하자 기생이 스스로 '천비'를 자처하며 적장의 경계를 무력화해 주는 장면을 그리므로, 계층 초월 민족적 연대라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Q12. 이 작품에서 지배층(이일·이원익)의 연이은 패배를 먼저 묘사한 뒤 영웅 김응서의 활약을 부각하는 것은, 지배층의 무능에 대한 비판 의식을 함께 내포한다.
정답: O — 본문 "이일이 패하여 달아나니... 원익이 대패하여 도망하더니"라며 선봉 이일과 대장 이원익이 연달아 패주하는 모습을 보여준 직후 김응서의 평양성 잠입·적장 처단을 부각하므로, 지배층 무능에 대한 비판 의식이 함께 드러난다는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이일·이원익의 연이은 패주 → 도사 도술 의존 → 민중 출신 영웅 김응서의 부각이라는 흐름을 그리므로, 지배층 무능 비판이 영웅 활약과 짝을 이룬다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Q13. 전투 초반 이일이 종일과 싸우다 패하여 달아났고, 이원익마저 대패하여 위태롭게 도망치다 도사의 구출을 받게 된다.
정답: O — 본문 "이일이 패하여 달아나니, 종일이 따라 미치지 못하고 이원익의 진을 치거늘 원익이 대패하여 도망하더니, 문득 한 도사가 원익의 위태함을 보고 소매 안에서 복성화차를 내어 두르며"는 이일 패전 → 이원익 대패 → 도사의 구출이라는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이일이 패하여 달아나니... 원익이 대패하여 도망하더니, 문득 한 도사가" 구출해 준다고 적었으므로, 두 장수의 연이은 패주와 도사 구출이라는 진술이 본문 그대로의 사실입니다.
Q14. 김응서는 평양성에 단독으로 잠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원익에게는 성 밖에 병사를 매복시켜 자신이 나올 때 호응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정답: O — 본문 "소장이 오늘 밤에 평양성을 넘어 들어가 종일을 베어 오리니 장군은 일지병을 성외에 매복하였다가 소장의 형세를 보아 접응하소서"에서 김응서가 단독 잠입 + 성 밖 매복 호응을 동시에 제안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본문은 김응서가 평양성에 혼자 잠입해 종일을 베겠다며 이원익에게 "일지병을 성외에 매복하였다가... 접응하소서"라고 직접 청하는 장면을 그리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15. 김응서는 가문의 법도를 국가의 안위보다 우선시하였기 때문에, 이원익의 간청에도 끝까지 부친상을 핑계로 출전을 거부하였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응서 할 수 없이 영전(靈前)에 통곡하고 평복을 갈아입고 원익을 좇아 진에 이르니"는 김응서가 이원익의 간청에 결국 부친 영전에 통곡한 뒤 출전하는 장면을 그리므로, '끝까지 부친상을 핑계로 출전을 거부했다'는 진술은 본문과 정반대입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처음 거절했던 김응서가 "방금 국세 위태하니 백성 된 자가 어찌 사사로운 정을 돌아보리오"라는 이원익의 간청 끝에 "영전에 통곡하고 평복을 갈아입고" 결국 출전하므로, '끝까지 거부했다'는 진술은 사실과 어긋납니다. 정답은 X.
Q16. 기생은 김응서의 등에 업혀 평양성을 무사히 빠져나와 조선군 진영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평수맹이 달려들어 한칼로 기생을 베고 바로 응서를 취하거늘, 응서 대로하여 평수맹을 일 합에 베니 적병이 사방으로 흩어지"에서 기생은 탈출 직전 평수맹의 칼에 희생되므로 '무사히 빠져나와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진술은 본문과 정반대입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성을 넘기 직전 "평수맹이 달려들어 한칼로 기생을 베고"라며 기생의 죽음을 명시하고 김응서 혼자 진영에 돌아가므로, '기생이 무사히 빠져나와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진술은 사실과 정반대입니다. 정답은 X.
Q17. 이 작품은 1인칭 관찰자 시점을 취하여 서술자가 김응서의 전투 장면을 철저히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묘사하고 있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응서의 칼이 있는 곳에 도적의 머리 추풍낙엽 같으니"처럼 작품 밖 서술자가 직접 개입해 비유·과장으로 김응서의 무력을 주관적으로 예찬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며, 1인칭 관찰자 시점도 객관적·냉정한 묘사도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서술자가 '도적의 머리 추풍낙엽 같으니'라는 주관적 비유로 김응서의 무력을 예찬하는 편집자적 논평을 직접 내는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므로,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냉정한 묘사'라는 진술은 시점·서술 태도를 모두 잘못 본 것입니다. 정답은 X.
Q18. 기생은 일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김응서의 용맹함에 반해 조국을 배신하고 그를 도왔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에서 김응서는 기생에게 "나는 이원익의 부장(副將)이러니 이제 적장을 죽이고자 하나니, 너도 조선 사람이라, 나라를 위하여 적장의 동정을 자세히 이르라"라고 말하며, 기생은 스스로 '천비'라 칭하고 적장을 무력화해 주므로 조선 사람이지 일본 출신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김응서가 기생을 향해 "너도 조선 사람이라"라고 직접 호명하고 기생이 이에 호응해 종일의 경계 장치를 무력화해 주므로, 기생을 '일본 출신으로서 조국을 배신했다'고 본 진술은 본문 설정 자체와 정반대입니다. 정답은 X.
Q19. 도사는 김응서가 평양성에 단독으로 잠입하여 종일과 싸울 때 공중에서 나타나 도술을 부려 김응서를 도왔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원익이 대패하여 도망하더니, 문득 한 도사가 원익의 위태함을 보고 소매 안에서 복성화차를 내어 두르며"에서 도사의 도술 장면은 김응서가 아니라 이원익의 패주 직후 그를 구출하는 데 등장하며, 김응서의 평양성 잠입 장면에는 도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에서 도사는 이원익이 대패해 위태로울 때 단 한 번 등장해 복성화차로 그를 구출할 뿐 김응서의 평양성 침투에는 개입하지 않으므로, '김응서가 종일과 싸울 때 공중에서 나타나 도술로 도왔다'는 진술은 시점과 대상을 모두 틀렸습니다. 정답은 X.
Q20. 이원익은 조선의 최고 장수로서 종일을 꺾을 용맹함이 있었으나, 김응서에게 영광을 양보하기 위해 스스로 평양성 침투를 포기하였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이원익의 진을 치거늘 원익이 대패하여 도망하더니"와 "원익이 패군을 거두어 진을 치고 여러 장수더러 왈, '종일의 적수를 얻어야 종일을 잡으리라'"는 이원익이 종일에게 대패한 뒤 스스로는 상대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김응서를 물색하는 장면이므로, '영광을 양보하기 위해 침투를 포기했다'는 진술은 무능을 영광 양보로 미화한 왜곡입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이원익이 종일에게 대패해 도망친 뒤 "종일의 적수를 얻어야 종일을 잡으리라"라며 자기 대신 싸울 인물을 구하는 모습을 그리므로, '용맹이 있었으나 영광을 양보하기 위해 침투를 포기했다'는 진술은 패배를 미화한 사실 왜곡입니다. 정답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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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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