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개념학습
고울사·청풍을·농부를 (안민영·오경화·이규보)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가)에서 '고울사 저 꽃이여'는 꽃을 청자로 설정하여 말을 건네는 돈호법을 사용한 것이다.
정답: O — 본문 (가)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는 호격 조사 '이여'로 꽃을 시적 청자로 호명하는 돈호법을 사용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가)는 첫 행부터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라며 '이여'라는 호격 조사로 꽃을 청자로 호명하므로, 돈호법이 사용되었다는 진술이 맞습니다.
Q2. (가)의 화자는 '나'라는 표현으로 작품 표면에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가) 본문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 춘풍에 향기 좇는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 어디에도 '나'·'내'·'우리' 같은 1인칭 대명사가 쓰이지 않으며, 화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외부 관찰자입니다.
반대 선택 시: (가) 본문에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대명사('나', '내', '우리')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외부에서 꽃과 나비를 응시하는 관찰자의 위치에 있을 뿐이므로,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다'는 진술은 본문과 어긋납니다. 정답은 X.
Q3. (나)에서 '꾀꼴꾀꼴'은 꾀꼬리 울음소리를 나타낸 음성 상징어(의성어)로 청각적 심상을 통해 봄날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구체화한다.
정답: O — 본문 (나) "꾀꼴꾀꼴 우는 소리에 낮잠 깨어 일어나 보니"의 '꾀꼴꾀꼴'은 꾀꼬리 울음소리를 흉내 낸 음성 상징어로, 이어지는 가족 일상과 결합해 봄날 농촌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청각적으로 구체화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나) 초장 "꾀꼴꾀꼴 우는 소리에 낮잠 깨어 일어나 보니"의 '꾀꼴꾀꼴'은 새 울음을 모방한 의성어이며 뒤이은 평화로운 일상 풍경과 어우러져 봄날의 한가로운 분위기를 그리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4. (나)의 화자는 '작은아들', '며늘아기', '어린 손자', '지어미' 등의 시어로 보아 3대 가족의 가장(할아버지)임을 추론할 수 있다.
정답: O — 본문 (나) "작은아들 글을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어린 손자는 꽃놀이한다"와 "때마침 지어미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에서 아들·며느리·손자·아내 3대를 거느린 집안 어른의 시선이 드러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나) 본문에는 '작은아들', '며늘아기', '어린 손자', '지어미'가 모두 등장하므로 이들을 함께 거느린 화자는 3대 가족의 가장(할아버지) 위치에 있다는 추론이 본문에 부합합니다.
Q5. (다)에서 '우리 농부'라는 시어로 화자가 농부임이 표면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이규보가 농부를 대리인으로 설정한 것이다.
정답: O — 본문 (다) "그대들의 부귀 호사 우리 농부로부터 나오나니"에서 '우리 농부'라는 1인칭 표현으로 화자가 농부임이 표면에 드러나며, 이는 작가 이규보가 수탈받는 농부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지배층을 향한 비판을 전달한 것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다)는 "우리 농부로부터 나오나니"라며 화자를 농부로 명시했고, 고려 문신 이규보가 농부를 대리인 삼아 항변하는 구도이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6. (다)의 갈래는 한 행이 7글자인 7언 율시(한시)이다.
정답: O — 본문 (다)는 한자 원문이 한 줄에 일곱 글자씩, 총 여덟 줄(8구)로 짜여 있어 갈래가 7언 율시(한시)임이 확인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다)는 한자 원문 기준 한 행이 일곱 글자, 전체 여덟 줄로 구성된 7언 율시(한시) 형식이므로 진술이 갈래를 정확히 짚었습니다.
Q7. (나)는 중장이 길게 늘어난 사설시조이며, (가)는 초·중·종장이 규칙적인 평시조이다.
정답: O — 본문 (가)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 / 더도 덜도 말고 매양 그만하여 있어 / 춘풍에 향기 좇는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는 3장 6구 규칙형 평시조이고, (나)는 "작은아들 글을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어린 손자는 꽃놀이한다"의 중장이 산문처럼 길게 늘어난 사설시조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가)는 초·중·종장 길이가 규칙적인 평시조이고, (나)는 중장 "작은아들 글을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어린 손자는 꽃놀이한다"가 길게 늘어난 사설시조이므로 두 작품의 갈래 차이가 정확히 짚어졌습니다.
Q8. (가)에서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는 꽃을 의인화하여 생동감을 부여하고 화자의 긍정적 인식을 드러낸다.
정답: O — 본문 (가) "춘풍에 향기 좇는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에서 꽃이 향기를 좇아 온 나비를 사람처럼 '웃고 맞이한다'고 의인화하여 대상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화자의 긍정적 인식을 드러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가)는 종장에서 꽃이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라며 꽃을 사람처럼 의인화해 생동감을 부여하고 화자의 친근·예찬 태도를 드러내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9. (가)의 주제는 예찬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며, 이 작품은 인생에 대한 비유로도 읽혀 삶의 절정기를 지난 사람의 처지를 꽃에 빗댄 노래가 된다.
정답: O — 본문 (가)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는 시들어가는 꽃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면서 "더도 덜도 말고 매양 그만하여 있어"라며 시듦의 안타까움을 드러내, 삶의 절정기를 지난 사람의 처지에 빗댄 비유로도 읽히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가)는 '반(半)만 여윈' 꽃을 예찬하면서 '매양 그만하여 있어'라며 시들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움을 함께 보이므로, 두 정서가 공존하며 인생 절정기를 지난 이의 비유로도 읽힌다는 진술이 본문에 부합합니다.
Q10. (나)의 화자는 낮잠에서 깨어 가족들이 각자 본분에 충실한 모습을 바라보며 한가롭고 만족스러운 정서를 드러낸다.
정답: O — 본문 (나) "꾀꼴꾀꼴 우는 소리에 낮잠 깨어 일어나 보니 / 작은아들 글을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어린 손자는 꽃놀이한다 / 때마침 지어미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에서 화자가 잠에서 깨어 본분에 충실한 가족과 술을 권하는 아내를 보며 한가롭고 만족스러운 정서를 드러내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나)는 낮잠에서 깬 화자가 글 읽는 아들, 베 짜는 며느리, 꽃놀이하는 손자, 술을 권하는 아내라는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며 여유와 만족의 정서를 드러내므로 진술이 맞습니다.
Q11. (다)에서 '흙투성이 험한 꼴'과 '부귀 호사'를 대조적으로 배치하여 농민과 지배층의 처지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정답: O — 본문 (다) "흙투성이 험한 꼴이 어찌 사람 모습이랴만"과 "그대들의 부귀 호사 우리 농부로부터 나오나니"가 농민의 고단한 노동과 지배층의 사치를 정면 대조시키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다)는 '흙투성이 험한 꼴'(농민의 고된 노동)과 '부귀 호사'(지배층의 사치)를 나란히 배치해 두 계층의 처지 차이를 극명히 부각하므로 진술이 정확합니다.
Q12. (다)는 '어찌 이리도 극성스레 침탈하는가'라는 설의적 표현으로 시상을 종결하여 농부의 분노와 비판적 태도를 부각한다.
정답: O — 본문 (다) "어찌 이리도 극성스레 침탈하는가"는 의문형으로 시상을 종결하는 설의적 표현으로, 부당하게 조세를 빼앗아 가는 아전·지배층에 대한 농부의 분노와 비판을 강하게 부각하므로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다)의 마지막 "어찌 이리도 극성스레 침탈하는가"는 답을 묻는 게 아니라 분노를 강조하는 설의로 작용하므로, 농부의 비판적 태도를 부각한다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Q13. (가)와 (다)는 공통적으로 시적 청자를 명시하여 그에게 말을 건네는 어조를 취하고 있다.
정답: O — 본문 (가) "고울사 저 꽃이여"는 '저 꽃'을, (다) "왕손 공자들아 더 이상 얕보지 마오"는 '왕손 공자들'을 시적 청자로 표면에 호명하므로, 두 작품 모두 청자에게 직접 말 건네는 어조를 취한다는 진술이 옳습니다.
반대 선택 시: 정답은 O입니다. (가)는 '저 꽃이여', (다)는 '왕손 공자들아'로 청자를 직접 부르는 호명을 사용하므로 두 작품 모두 청자를 명시하고 말을 건네는 어조를 취한다는 진술이 본문에 부합합니다.
Q14. (다)에서 이규보는 에둘러 표현하는 우의적·풍자적 기법을 사용하여 지배층의 수탈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다)는 "왕손 공자들아 더 이상 얕보지 마오"·"어찌 이리도 극성스레 침탈하는가"라며 대상을 직접 호명하고 강한 어조로 꾸짖는 직설적 비판이며, 다른 사물에 빗대 돌려 말하는 우의·풍자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다)는 지배층을 '왕손 공자들아'로 직접 호명하고 '얕보지 마오'·'침탈하는가'라며 정면으로 비판하므로, 사물에 빗대 돌려 말하는 '우의적·간접적 풍자'라는 진술은 본문의 어조와 맞지 않습니다. 정답은 X.
Q15. (가)의 '매양 그만하여 있어'는 화자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여 꽃이 시들어가는 것을 담담하게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구절이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가)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 / 더도 덜도 말고 매양 그만하여 있어"는 시들어가는 꽃이 더 이상 시들지 말기를 바라는 실현 불가능한 소망과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이지, 시듦의 순리를 담담히 수용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꽃이 '더도 덜도 말고 매양 그만하여 있어'라며 시드는 자연 법칙을 거슬러 현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안타까움을 표현하므로, '순리에 순응하여 담담히 수용'한다는 진술은 화자의 정서를 정반대로 읽은 것입니다. 정답은 X.
Q16. (나)에서 '꾀꼴꾀꼴 우는 소리'는 화자의 단잠을 방해하는 소음으로서 농촌 생활의 고단한 현실을 부각하는 역할을 한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나) "꾀꼴꾀꼴 우는 소리에 낮잠 깨어 일어나 보니 / 작은아들 글을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 때마침 지어미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는 새 울음이 화자를 깨워 평화로운 가족 일상으로 시선을 옮기는 계기이며, 고단함을 부각하는 소음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나)는 잠에서 깬 뒤 가족의 본분 충실한 일상과 술 거르는 아내까지 이어지는 한가로운 풍경을 그리므로, '꾀꼴꾀꼴'을 '단잠을 방해하는 소음'·'고단함을 부각'하는 장치로 본 진술은 본문 정서와 정면 충돌합니다. 정답은 X.
Q17. (나)의 화자는 가족들이 낮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자신만 낮잠을 잔 것에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나)는 각자 본분(글 읽기·베 짜기·꽃놀이)을 행하는 가족과 "지어미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는 정겨운 풍경으로 시상을 맺어 평화와 여유의 만족감을 드러낼 뿐, 화자가 부끄러움·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이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은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과 아내가 술을 권하는 정겨운 마무리로 한가로운 만족감을 드러내므로, 화자가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는 진술은 시 전체 분위기와 어긋납니다. 정답은 X.
Q18. (다)에서 '왕손 공자들'은 농부들의 고된 노동을 안타까워하며 그들에게 부귀 호사를 나누어주려는 긍정적 청자로 설정되었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다) "왕손 공자들아 더 이상 얕보지 마오 / 그대들의 부귀 호사 우리 농부로부터 나오나니"의 '왕손 공자들'은 농민을 업신여기며 사치를 누리는 비판·원망의 대상이지, 부귀 호사를 나누어주는 긍정적 청자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다)는 '얕보지 마오'라며 '왕손 공자들'을 직설적으로 경고·비판하는 대상으로 호명하므로, 그들을 농부에게 부귀를 나눠주려는 '긍정적 청자'로 본 진술은 본문의 비판 구도를 완전히 뒤집은 것입니다. 정답은 X.
Q19. (가)의 화자는 '반만 여윈' 꽃이 아니라 활짝 피어 있는 만개한 꽃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예찬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본문 (가) "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윈 저 꽃이여"는 활짝 핀 만개한 꽃이 아니라 반쯤 시들어가는 꽃을 예찬 대상으로 두 번이나 명시했으므로 진술은 시어와 어긋납니다.
반대 선택 시: (가) 본문에는 '반(半)만 여윈 저 꽃'이라며 예찬 대상이 반쯤 시든 상태임이 두 번 명시되어 있으므로, '활짝 피어 만개한 꽃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예찬했다는 진술은 시어를 정반대로 읽은 것입니다. 정답은 X.
Q20. (가), (나), (다) 세 작품은 모두 시의 마지막 구절에 영탄법을 사용하여 화자의 고조된 슬픔을 공통적으로 드러낸다.
정답: X — 정답은 X입니다. (가)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는 예찬, (나)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는 평화로운 일상, (다) "어찌 이리도 극성스레 침탈하는가"는 설의를 통한 분노·비판으로 각각 마무리되므로, '세 작품 모두 영탄법으로 고조된 슬픔을 드러낸다'는 공통점은 본문에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세 작품의 종결은 (가) 예찬, (나) 평화, (다) 설의적 분노로 모두 다르며 슬픔의 영탄법으로 통합되지 않으므로, '마지막 구절에 영탄법으로 고조된 슬픔을 공통적으로 드러낸다'는 진술은 세 작품의 정서를 잘못 묶은 것입니다. 정답은 X.
📱 인터랙티브 학습 뷰어
전체화면으로 보기지문·구조 분석·OX 풀이·연계 포인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답 누적·맞춤 추천·주간 리포트가 추가됩니다.
인터랙티브 학습 구성 (모두 무료)
📣 김은광 수능국어 공식 공지방
무료 내신·수특 자료와 6모 라이브 멘토링 공지를 카톡으로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이 작품, 수업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수능 국어 만점 강사의 라이브 수업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