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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심화 · 12/17 · 약 4

채권 가격·금리 역관계와 CDS

어제 연 3% 이자를 약속한 채권을 샀다. 그런데 오늘 새 채권은 같은 조건에서 연 5%를 준다. 어제의 채권을 그대로 산 가격에 넘길 수 있을까? 새로 사는 사람은 굳이 이자가 적은 채권을 고를 이유가 없다. 오래된 채권의 가격이 내려가야 두 선택의 수익률이 맞아진다.

채권 가격과 시장금리의 역관계는 외울 화살표가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서 나온다. 여기에 부도위험을 사고파는 신용부도스와프, CDS를 얹으면 금리위험과 신용위험을 나누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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