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기본 · 6/18 · 약 2분
동전을 던지기 전에 아무 근거 없이 앞면이라고 외쳤는데 정말 앞면이 나왔다. 믿음은 참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기 망설인다. 맞았다는 결과만으로는 행운과 앎을 가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인식론은 믿음이 지식이 되기 위해 어떤 근거가 필요한지 묻는다. 정당화는 믿음을 참 쪽으로 연결하는 이유를, 회의는 그 연결이 충분한지 흔든다. 반증은 주장에 틀릴 기회를 주는 시험이다. 세 질문의 관계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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