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현대 소설(기행 소설)
환경 파괴로 인한 삶의 위기에 대한 비판 및 환경 문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한 반성 촉구
p.283~287
갈래복합
남도 기행(홍성원) / 한 그루 나무처럼(윤대녕)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기본(가)에서 '서울 낚시꾼'은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김선두'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질책한다.
정답: O — "김선두의 행동을 못마땅히 여기던 서울 낚시꾼은 ~ 점잖게 한마디했다"에서 보듯, 낚시꾼은 바다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김선두의 무책임한 행동에 반감을 느끼고 이를 직접 질책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여보 김선두, ~ 당신이 먼저 쓰레기를 바다에 버려서야 되겠소?"라는 힐책에서 그의 불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Q2. 기본(가)에서 '김선두'는 자신이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가 바다 오염의 주된 원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정답: X — "나가 종이때기 바다에 베리는 게 사장님 생각에는 바다 오염시키는 것멘키로 보입디요?"라는 대화에서 알 수 있듯, 김선두는 자신이 버리는 쓰레기가 오염의 주원인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나가 버린 이따구 종이때기가 바다를 오염시킨다고라?"라며 자신의 쓰레기 투기를 바다 오염의 원인으로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Q3. 기본(나)의 글쓴이는 참나무에 박힌 녹슨 대못을 빼낸 사건을 계기로 참나무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정답: O — "녹슨 못을 빼내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다. 그 나무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라는 구절처럼, 대못을 장도리로 빼낸 행동은 참나무와 깊이 교감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하필이면 나무에 박혀 있는 녹슨 대못이 먼저 눈에 보였다"며 이후 "장도리를 챙겨 넣고 약수터로 올라갔다"고 나옵니다.
Q4. 기본(가)는 토속적인 방언을 사용하여 인물의 발화에 현장감과 현실감을 부여하고 있다.
정답: O — "아따 그란디 야기 들어 본께 저쪽 갯가서 어장 허는 어민들 참말로 억울하고" 등 전라도 방언을 생생하게 사용하여 인물들의 발화에 구체적인 현실감과 남도라는 배경적 현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맵이 무슨 뱀이다요!", "오염시키는 것멘키로 보입디요?" 같은 전라도 방언은 구체적 사실에 근거하여 짙은 현실감을 부여합니다.
Q5. 기본(나)에서 글쓴이는 어머니의 건강을 기원하는 자신의 마음이 참나무를 통해 하늘에 전달될 것이라고 믿었다.
정답: O — "우주나무는 사람의 염원을 하늘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나무를 올려다보며 어머니의 건강을 빌었다"에서 보듯, 글쓴이는 참나무를 우주나무로 삼아 자신의 간절한 기원이 닿기를 바랐습니다.
반대 선택 시: "어머니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자, 자신의 염원이 참나무를 통해 하늘에 전달되었다는 믿음으로" 이를 재차 확인하게 됩니다.
Q6. 기본(가)의 '기름'과 '양식장'은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보여주는 소재로 작용한다.
정답: O — "'기름'과 '양식장'은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보여 주는 한편"이라는 해설처럼, 부주의나 고의로 버린 기름과 무분별한 양식장 설치는 바다를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이기적 행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비중이 가벼워 바닷물과 잘 섞이지 않는 기름", "양식장 바닥에 오니가 쌓여" 등 생태계를 파괴하는 핵심 소재로 쓰입니다.
Q7. 기본(나)에서 글쓴이는 잎을 모두 떨군 겨울 참나무의 모습을 보며 시련 앞에 무너지는 나약한 삶의 태도를 배운다.
정답: X — "모든 잎을 떨군 채 찬바람 속에 무연히 서 있었다"는 참나무를 보며, 글쓴이는 "사소한 일에도 얼마나 자주 마음이 흔들렸던가"라며 나약했던 자신의 모습을 오히려 반성하고 굳건한 한결같음을 배웁니다.
반대 선택 시: "변함없는 모습의 참나무를 보며 자신을 성찰함",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치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굳게 다짐합니다.
Q8. 심화(가)에서 '서울 낚시꾼'이 파악하고 있는 연안 바다 오염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도시에서 흘러드는 생활 하수와 공장 폐수이다.
정답: X — "생활 하수와 공장 폐수 등이 ~ 주원인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며 일반적 인식을 언급하지만, 김선두가 꼽은 진정한 오염 원인은 "빈틈없이 설치된 여러 종류의 양식장 시설물들"임이 밝혀집니다.
반대 선택 시: "그가 오염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는 것은 연근해에 빈틈없이 설치된 여러 종류의 양식장 시설물들이다"라고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Q9. 심화(나)의 글쓴이는 참나무가 외부의 변화를 완강히 거부하고 자신만의 고립된 영역을 지키는 점을 본받고자 다짐한다.
정답: X — "자기 자리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세월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조용히 받아들이며 가끔은 누군가 찾아와 기대고 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변화를 수용하고 타인을 품는 따뜻한 태도를 지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세월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조용히 받아들이며 가끔은 누군가 찾아와 기대고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싶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Q10. 심화(가)에서 '서울 낚시꾼'은 일상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끼는 동시에, '김선두'를 통해 알게 된 바다 오염의 실상에 대해 답답함과 노여움을 느낀다.
정답: O — "바다에 지름 쏟아붓는 작것들은 잡어다가 총살을 시켜 뿌러야쓰요!"라는 말에 노여움을 느끼고, 이후 김선두가 들려준 바다 오염의 실태에 대해 "복장 터지는 기막힌 것들이었다"며 몹시 답답해합니다.
반대 선택 시: "서울 낚시꾼은 노여움으로 두 눈을 질끈 감는다", "그의 표현대로 복장 터지는 기막힌 것들이었다"에서 감정이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Q11. 심화(나)에서 글쓴이는 평범한 참나무를 자신의 '우주나무'로 명명함으로써, 자연물을 인간의 염원을 매개하는 상징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정답: O — "우주나무는 사람의 염원을 하늘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나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참나무를 나의 우주나무로 삼게 된 셈이었다"라는 구절에서 자연물을 인간의 기원을 매개하는 상징으로 여깁니다.
반대 선택 시: "우주나무는 사람의 염원을 하늘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며 참나무와 글쓴이의 깊은 상호 관계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12. 심화(가)는 서술자가 전지적 위치에서 인물의 심리를 직접 논평하며, (나)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대상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답: X — (가)는 3인칭 서술자이지만 '서울 낚시꾼'의 시각에서 사건을 서술하고 있으며, (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인 '나'가 등장해 "한 그루 나무처럼 살고 싶다"며 주관적인 내면의 깊은 깨달음을 고백합니다.
반대 선택 시: (나)는 "나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참나무를 나의 우주나무로 삼게 된 셈이었다"처럼 글쓴이 '나'의 주관적 내면 심리가 두드러집니다.
Q13. 심화(가)의 '김선두'와 (나)의 '참나무'는 모두 주인공(나 또는 서울 낚시꾼)에게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게 하거나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계기를 제공한다.
정답: O — (가)의 김선두는 낚시꾼이 오염의 진짜 원인인 '양식장'의 실태를 알게 하고, (나)의 참나무는 "사소한 일에도 얼마나 자주 마음이 흔들렸던가"라며 글쓴이가 나약했던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김선두가 들려준 이야기는 "과연 그의 표현대로 복장 터지는 기막힌 것들이었다"라며 낚시꾼의 기존 인식을 크게 확장합니다.
Q14. 심화(나)의 글쓴이는 참나무와의 교감을 통해 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이는 인간과 자연을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 관계로 보는 태도를 드러낸다.
정답: O — "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말을 이제 나는 믿는다"라는 구절과 "참나무와 글쓴이의 교감을 통해 인간과 자연은 상호 영향을 미치는 공동체"라는 해설에서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 관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인간과 자연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공동체이자 상호 관계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구절에서 세계관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Q15. 함정(가)에서 '서울 낚시꾼'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낚시를 중단하고 '김선두'와 함께 연안의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직접 동참한다.
정답: X — "서울 낚시꾼은 낚시가 시작된 그날 아침부터 김선두의 행동 중의 한 가지가 몹시 눈에 거슬렸다"며 쓰레기 투기를 질책했을 뿐, 낚시를 중단하거나 쓰레기 수거 활동에 직접 동참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당신이 먼저 쓰레기를 바다에 버려서야 되겠소?"라고 힐책하는 장면만 묘사될 뿐, 쓰레기 수거에 직접 나선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Q16. 함정(나)에서 글쓴이는 약수터 옆 참나무에 박힌 녹슨 대못을 발견한 즉시 맨손으로 뽑아내어 나무와의 인연을 시작한다.
정답: X — "손으로는 빼낼 제간이 없어 그대로 내려왔는데", "그다음 주말에 나는 배낭에 장도리를 챙겨 넣고 약수터로 올라갔다"는 구절에서 보듯, 발견 즉시 맨손으로 뽑은 것이 아니라 다음 주에 도구를 가져와 뺐습니다.
반대 선택 시: "손으로는 빼낼 제간이 없어 그대로 내려왔는데 ~ 그다음 주말에 나는 배낭에 장도리를 챙겨 넣고" 못을 시원하게 빼냈다고 나옵니다.
Q17. 함정(가)의 '김선두'는 서울 낚시꾼에게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숨기려다 들키자 당돌하고 거친 어투로 화제를 전환하려 한다.
정답: X — "김선두의 어투가 뜻밖으로 거칠고 맹랑해서 ~ 그가 오염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는 것은 연근해에 빈틈없이 설치된 여러 종류의 양식장"이라며, 바다 오염의 실태를 숨기기는커녕 오히려 매우 구체적으로 폭로합니다.
반대 선택 시: "김선두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바다 오염의 다양한 실태와 오염의 여러 원인들을 구체적인 사례별로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Q18. 함정(나)의 글쓴이는 겨울 참나무를 보며 상처받고 원망하던 과거를 버리고, 타인의 간섭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차갑고 냉정한 태도를 지니기로 결심한다.
정답: X — "자기 자리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세월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조용히 받아들이며 가끔은 누군가 찾아와 기대고 쉴 수 있는 사람"이라며, 냉정한 태도가 아닌 타인을 넉넉히 품어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려 다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세월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조용히 받아들이며 가끔은 누군가 찾아와 기대고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싶다"고 다정하게 소망합니다.
Q19. 함정(가)와 (나)는 모두 공간의 이동에 따라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화자의 내적 갈등을 중심축으로 하여 서사를 전개하고 있다.
정답: X — (가)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여정이 있지만 화자의 내적 갈등보다는 환경 오염의 실상 폭로가 중심이며, (나)는 약수터라는 공간에서 참나무와의 깊은 교감과 자아 성찰이 중심축이므로 내적 갈등 고조와는 멉니다.
반대 선택 시: (나)는 참나무와의 인연을 통해 "변함없는 모습의 참나무를 보며 자신을 성찰함"에 집중할 뿐, 내적 갈등의 점층적 고조가 아닙니다.
Q20. 함정(가)에서 '종이때기'는 김선두와 서울 낚시꾼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표면적 원인이며, 이후 김선두가 낚시꾼의 힐책을 수용하여 자신의 행동을 반성함으로써 갈등이 해소된다.
정답: X — "종이때기"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유발된 것은 맞으나, "서울 낚시꾼의 힐책에도 불구하고 김선두는 들은 체 만 체 다시 초콜릿 껍질을 바다로 버렸다"에서 보듯 김선두는 자신의 행동을 전혀 반성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서울 낚시꾼의 힐책에도 불구하고 김선두는 들은 체 만 체 다시 초콜릿 껍질을 바다로 버렸다"라며 힐책을 순순히 수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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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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