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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문학고전시가 10수능 만점 강사 해설

유산가(작자 미상) / 백석정별곡(신교)

고전시가 10

유산가(작자 미상) / 백석정별곡(신교)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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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가(십이잡가)

주제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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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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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가(작자 미상) / 백석정별곡(신교) 원문 · 구조 분석

고전시가 10 | 유산가 / 백석정별곡 수능특강 문학 > 적용 학습 > 고전시가 10강 유산가(작자 미상) / 백석정별곡(신교) 잡가(가사) · 가사 | 수능특강 p.72~74 지문읽기 구조분석 문제풀기 연계포인트 (가) 유산가 — 작자 미상 갈래: 잡가(십이잡가), 4음보 연속체 | 주제: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 화란 춘성(花爛春城) 봄 동산에 꽃이 만발함 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 온갖 조화가 바야흐로 한창임 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 산천의 아름다운 경치 구경 가세 죽장망혜(竹杖芒鞋) 대지팡이에 짚신(메투리) 단표자(單瓢子) 표주박 하나. 가난하고 소박한 차림을 뜻함 로 천리 강산 들어가니 만산 홍록(滿山紅綠) 붉고 푸른 것이 온 산에 가득함 들은 일년일도(一年一度) 일 년에 한 번 다시 피어 춘색(春色) 봄빛, 봄의 경치 을 자랑노라 색색이 붉었는데 창송취죽(蒼松翠竹) 푸른 소나무와 푸른 대나무 은 창창울울(蒼蒼鬱鬱) 푸르고 우거진 모양 한데 기화요초(琪花瑤草) 아름다운 꽃과 풀. 보배로운 꽃과 풀 난만(爛漫) 꽃이 활짝 핀 모양 중에 꽃 속에 잠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든다 유상 앵비(柳上鶯飛) 버드나무 위에 꾀꼬리가 날다 는 편편금(片片金) 금 조각처럼 반짝임. 꾀꼬리의 노란 빛깔을 비유 이요 화간접무(花間蝶舞) 꽃 사이에서 나비가 춤추다 는 분분설(紛紛雪) 어지러이 흩날리는 눈. 나비의 하얀 날갯짓을 비유 이라 삼춘가절(三春佳節) 봄철 석 달의 좋은 시절 이 좋을시고 도화 만발 점점홍(桃花滿發點點紅) 복숭아꽃이 활짝 피어 붉은 점을 흐드러지게 찍어 놓은 듯함 이로구나 어주축수 애산춘(漁舟逐水愛山春)* 당나라 시인 왕유가 지은 「도원행」의 한 구절. '고깃배가 물결 따라 오르내리며 산에 물든 봄빛을 사랑하네.'라는 뜻 이라더니 무릉도원 중국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상향 이 예 아니냐 양류세지 사사록(楊柳細枝絲絲綠) 버드나무 가는 가지가 실처럼 늘어져 푸름 한데 황산곡리 당춘절(黃山谷裏當春節)* 황산곡 속에서 봄철을 만남 에 연명오류(淵明五柳)* 「도화원기」를 쓴 진(晉)나라 문인 도연명이 집 앞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를 심은 것을 가리킴 가 예 아니냐 제비는 물을 차고 기러기 무리 지어 거지 중천 높이 떠서 두 날개 활짝 펴고 펄펄 백운 간(白雲間) 흰 구름 사이 에 높이 떠 천리 강산 머나먼 길 어이 갈꼬 슬피 운다 원산은 첩첩 태산은 주춤 기암 기이한 바위 은 층층 장송은 낙락 가지가 축 늘어진 모습 에이 구부러져 광풍 거센 바람 에 흥을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춘다 층암절벽 겹겹이 쌓인 바위와 깎아지른 절벽 상에 폭포수는 콸콸 수정렴(水晶簾) 수정으로 만든 발(주렴). 맑은 폭포를 비유 드리운 듯 이 골 물이 주르륵 저 골 물이 솰솰 열의 열 골 물이 한데 합수(合水) 여러 줄기의 물이 한곳에 합쳐 흐름 하여 천방져 지방져 소쿠라지고 펑퍼져 넌출지고 방울져 저 건너 병풍석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바위 으로 으르렁 콸콸 흐르는 물결이 은옥(銀玉) 은과 옥. 맑고 투명한 물방울을 비유 같이 흩어지니 소부(巢父) 허유(許由)* 고대 중국 요임금 때 기산 영수에서 은거하던 이들. 허유는 요임금이 천하를 주겠다고 하자 더러운 소리를 들었다며 강물에 귀를 씻었고, 소부는 귀 씻은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고 함 문답하던 기산(箕山) 영수(潁水) 소부와 허유가 은거했던 산과 강 이름 가 예 아니냐 (나) 백석정별곡 — 신교 갈래: 가사(은일 가사), 4음보 1구 | 주제: 백석정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삶에 대한 만족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원근을 바라보니 옥계산 아름다운 산 이름 밝은 달은 은촉 아름답게 비치는 촛불 이 되어 있고 석봉 돌로 된 봉우리 의 가는 구름 취장 푸른 장막. 부인의 침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되었구나 사탄*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 화평 풀피리. 또는 풀피리의 한 종류 에 피리 소리 소 먹이는 아이로다 지담* 향기로운 풀이 피어 있는 맑은 연못 에 떴는 배는 일엽(一葉) 나뭇잎 하나처럼 작은 배 이 가볍고 물결에 비친 다리 반공(半空) 하늘 한가운데, 공중 에 무지개로다 백암* 흰 바위 에 섰는 단풍 금병(金屛) 금칠을 하여 꾸민 병풍 을 둘러 있고 취벽 푸른빛 절벽 의 늙은 솔은 사시 네 계절, 사철 에 푸르렀다 석양이 고개에 걸려 만학(萬壑) 첩첩이 겹쳐진 많은 골짜기 이 한 빛일 때 청려장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 손에 들고 돌길로 돌아가니 철쭉과 살구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둔덕 위의 버들가지 냇가에 푸르렀다 일흥 한때의 흥취 을 못 이기어 낚대를 비껴들고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 푸른빛이 감도는 맑은 못 을 굽어보니 은린옥척 은빛 비늘과 옥 같은 물고기. 맑은 물속의 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은 경면(鏡面) 거울의 비치는 쪽. 물결이 일지 않아 맑고 고요한 수면을 비유 에 뛰노는고 낚싯줄에 오른 고기 난간 위에 올려 두고 비늘을 긁어내어 넓은 돌에 회 쳐 놓고 연잎에 빚은 술을 아이에게 지게 하여 표주박 바가지의 일종. 술잔 대신 쓰는 박 에 가득 부어 반취 반쯤 취함 하여 누웠으니 공명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침 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홍진 세속의 번거로운 세상. 속세 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 일신이 한가하여 고요하게 거니니 화평한 풍미 풍류의 멋과 정취 를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삼척오동 거문고 세 자 되는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 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유수 고산 흐르는 물과 높은 산. 백아와 종자기의 지음(知音) 고사에서 유래 을 줄줄이 희롱하며 맑은 노래 불러내어 묘한 곡조를 화답하니 공중에 떴는 소리 신선이 노니는 듯 삼신산 중국 전설에 나오는 봉래산, 방장산, 영주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 살구꽃과 복숭아꽃은 양 기슭에 피어 있고 낙하* 낮게 드리운 저녁노을 와 외로운 따오기는 조모(朝暮) 아침과 저녁 에 제비하다* 나란히 날다 소쇄* 맑고 시원한 모양 한 정자 속의 매학 매화와 학. 고결한 자연물을 벗으로 삼음 으로 벗을 삼아 연하(煙霞)의 병 자연을 사랑하여 깊이 든 병. 천석고황(泉石膏肓)과 같은 뜻 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 있으나 없으나 세사(世事) 인간 세상의 일 도 나 몰라라 미수록분 줄거리 [수록 이전] 남아가 세상에 태어나 속절없이 늙어 가니 / 할 일이 전혀 없어 명승지를 찾아보니 / 백석탄 돌아들어 풍경이 그지없다 / 속리산 문장대는 눈앞에 펼쳐져 있고 / 십 리 주만경파는 좌우에 둘렀으니 / 지세도 좋거니와 물색이 기절(奇絶)하다 / 백옥 같은 바위 위에 푸른 이끼를 쓸어 버리고 / 수간 채각을 임수(臨水)하여 지어내니 / 동정호 악양루인들 여기서 더하겠는가 [수록 이후] 저근덧 잠 들어 꿈 깨어 일어나 앉아 / 소나무 바람에 노정하고 방랑에 배회하니 / 원옹과 계우는 구약을 잊어 있고 / 전나귀에 술을 싣고 날 찾아오는구나 / 한 잔 먹은 후에 또 한 잔 부어 내어 / 꽃 꺾어 수놓고 진취토록 노니 오니 / 이 밖의 세상 영욕은 뜬구름처럼 여기노라. 배경지식 ▼ (가) 유산가 — 작품 해제 이 작품은 조선 후기에 도시의 유흥 공간에서 널리 가창되었던 십이잡가의 하나로,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하고 있다. 4음보 연속체를 기반으로 한 점으로 보아 가사 갈래에서 영향을 받은 잡가라고 할 수 있다. 음성 상징어의 활용으로 생동감을 더하고, 대구나 열거, 비유와 같은 다양한 기법을 통해 표현 효과를 높인 점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잡가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도시 유흥문화가 발달하면서 인기를 얻었던 통속적 노래이다. 작품의 유기적 짜임새를 중시하기보다는 대중의 호응을 얻기 위해 기존 작품들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차용해 짜맞추는 방식으로 노랫말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산가」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불리던 십이잡가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나) 백석정별곡 — 작품 해제 및 작가 정보 이 작품은 작가 신교가 1677년경 백석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창작한 가사이다. 자연 속 은거 생활의 이상을 구현한 작품으로,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추구하는 화평하고 즐거운 풍류의 세계를 노래하고 있다. 신교(1641~1703) 는 12세에 부친을 사별하고 맏아들로서 수신제가하여 가문을 일으킨 선비였다. 「백석정별곡」은 1690년(숙종 16)에 벼슬길에 나갔다가 1698년(숙종 24)경에 백석정으로 돌아와서 지은 은일 가사이다. 모두 4음보 1구로 쳐서 99구의 단편 가사인데, 속리산 문장대를 눈앞에 두고 백석탄 위에 정자를 지어 놓고 자연 경관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노래했다. 이는 정극인이 불우헌에서 「상춘곡」을 노래하고, 정철이 「성산별곡」을 읊었던 풍취를 따른 것이다. 현대어 풀이 — (가) 유산가 전문 ▼ 화란 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 봄 동산에 꽃이 만발하고 온갖 조화가 바야흐로 한창이다.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 구경 가세 → 때가 좋구나 벗님네야, 산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 가세. 죽장망혜 단표자로 천리 강산 들어가니 → 대지팡이에 짚신을 신고 표주박 하나 든 소박한 차림으로 천리 강산에 들어가니. 만산 홍록들은 일년일도 다시 피어 춘색을 자랑노라 색색이 붉었는데 → 붉고 푸른 것이 온 산에 가득하여 일 년에 한 번 다시 피어 봄빛을 자랑하느라 색색이 붉었는데. 창송취죽은 창창울울한데 기화요초 난만 중에 꽃 속에 잠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든다 →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울창하게 우거진 가운데 아름다운 꽃과 풀이 흐드러지게 핀 속으로, 꽃 속에 잠든 나비가 자취 없이 날아든다.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 버드나무 위를 나는 꾀꼬리는 금 조각처럼 반짝이고, 꽃 사이에서 춤추는 나비는 어지러이 흩날리는 눈송이 같구나. 삼춘가절이 좋을시고 도화 만발 점점홍이로구나 → 봄철 석 달 좋은 시절이 참으로 좋구나, 복숭아꽃이 활짝 피어 붉은 점을 흐드러지게 찍어 놓은 듯하구나. 어주축수 애산춘이라더니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 → 고깃배가 물결 따라 오르내리며 산에 물든 봄빛을 사랑한다더니 무릉도원이 여기가 아니냐. 양류세지 사사록한데 황산곡리 당춘절에 연명오류가 예 아니냐 → 버드나무 가는 가지가 실처럼 늘어져 푸른데, 황산곡 속에서 봄철을 만난 듯, 도연명의 집 앞 오류가 여기가 아니냐. 제비는 물을 차고 기러기 무리 지어 거지 중천 높이 떠서 두 날개 활짝 펴고 펄펄 백운 간에 높이 떠 천리 강산 머나먼 길 어이 갈꼬 슬피 운다 → 제비는 물을 차고, 기러기는 무리 지어 하늘 한가운데 높이 떠서 두 날개 활짝 펴고 펄펄 흰 구름 사이에 높이 떠, 천리 강산 머나먼 길을 어찌 갈꼬 하며 슬피 운다. 원산은 첩첩 태산은 주춤 기암은 층층 장송은 낙락 에이 구부러져 광풍에 흥을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춘다 → 먼 산은 첩첩이 겹치고, 큰 산은 우뚝 솟아 있고, 기이한 바위는 층층이 쌓여 있고, 큰 소나무는 가지가 축 늘어져 에이 구부러지며, 거센 바람에 흥을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춘다. 층암절벽상에 폭포수는 콸콸 수정렴 드리운 듯 → 겹겹이 쌓인 바위와 깎아지른 절벽 위에 폭포수는 콸콸, 맑은 수정 발을 드리운 듯. 이 골 물이 주르륵 저 골 물이 솰솰 열의 열 골 물이 한데 합수하여 천방져 지방져 소쿠라지고 펑퍼져 넌출지고 방울져 저 건너 병풍석으로 으르렁 콸콸 흐르는 물결이 은옥 같이 흩어지니 → 이 골짜기 물이 주르륵, 저 골짜기 물이 솰솰, 여러 줄기의 물이 한곳에 합쳐 흘러, 이리저리 소용돌이치고 솟구쳐 오르며 넓게 퍼져, 넝쿨 지고 방울 져 저 건너 병풍 바위로 으르렁 콸콸 흐르는 물결이 맑고 투명한 은과 옥같이 흩어지니. 소부 허유 문답하던 기산 영수가 예 아니냐 → 소부와 허유가 은거하며 문답하던 기산 영수가 여기가 아니냐. 현대어 풀이 — (나) 백석정별곡 전문 ▼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원근을 바라보니 →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멀고 가까운 경치를 바라보니. 옥계산 밝은 달은 은촉이 되어 있고 → 옥계산의 밝은 달은 아름다운 촛불이 되어 있고. 석봉의 가는 구름 취장이 되었구나 → 돌 봉우리의 가는 구름은 푸른 장막이 되었구나. 사탄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 화평에 피리 소리 소 먹이는 아이로다 → 모래사장 여울의 노랫소리는 고기 낚는 늙은이요, 풀피리 소리는 소 먹이는 아이로다. 지담에 떴는 배는 일엽이 가볍고 물결에 비친 다리 반공에 무지개로다 → 향기로운 풀이 피어 있는 맑은 연못에 뜬 배는 나뭇잎 하나처럼 가볍고, 물결에 비친 다리는 공중에 뜬 무지개로다. 백암에 섰는 단풍 금병을 둘러 있고 취벽의 늙은 솔은 사시에 푸르렀다 → 흰 바위 위에 있는 단풍은 금칠을 한 병풍을 둘러놓은 듯하고, 푸른빛 절벽의 늙은 소나무는 사계절 내내 푸르렀다. 석양이 고개에 걸려 만학이 한 빛일 때 청려장 손에 들고 돌길로 돌아가니 → 석양이 고개에 걸려 첩첩이 겹쳐진 많은 골짜기가 한 빛일 때, 명아주 지팡이를 손에 들고 돌길로 돌아가니. 철쭉과 살구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둔덕 위의 버들가지 냇가에 푸르렀다 → 철쭉과 살구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둔덕 위의 버들가지는 냇가에 푸르렀다. 일흥을 못 이기어 낚대를 비껴들고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 → 한때의 흥취를 이기지 못해 낚싯대를 비스듬히 들고, 이끼 낀 돌에 앉아 푸른빛이 감도는 맑은 못을 굽어보니. 은린옥척은 경면에 뛰노는고 → 은빛 비늘과 옥 같은 물고기가 맑고 고요한 거울 같은 수면에 뛰노는구나. 낚싯줄에 오른 고기 난간 위에 올려 두고 비늘을 긁어내어 넓은 돌에 회 쳐 놓고 → 낚싯줄에 걸려 올라온 고기를 난간 위에 올려 두고, 비늘을 긁어내어 넓은 돌에 회 쳐 놓고. 연잎에 빚은 술을 아이에게 지게 하여 표주박에 가득 부어 반취하여 누웠으니 → 연잎에 빚은 술을 아이에게 지게 하여, 표주박에 가득 부어 반쯤 취하여 누웠으니.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 →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속세의 벗님네야 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마오. 일신이 한가하여 고요하게 거니니 화평한 풍미를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 내 한 몸 한가하여 고요하게 거니니, 화평한 풍류의 멋과 정취를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삼척오동 거문고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유수 고산을 줄줄이 희롱하며 맑은 노래 불러내어 묘한 곡조를 화답하니 공중에 떴는 소리 신선이 노니는 듯 → 세 자 되는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흐르는 물과 높은 산이라는 곡조를 줄줄이 연주하며, 맑은 노래 불러내어 묘한 곡조에 화답하니, 공중에 퍼지는 소리는 신선이 노니는 듯하구나. 삼신산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 → 삼신산이 어디인가, 무릉도원이 바로 여기로다. 살구꽃과 복숭아꽃은 양 기슭에 피어 있고 낙하와 외로운 따오기는 조모에 제비하다 → 살구꽃과 복숭아꽃은 양 기슭에 피어 있고, 낮게 드리운 저녁노을과 외로운 따오기는 아침저녁으로 나란히 나는구나. 소쇄한 정자 속의 매학으로 벗을 삼아 연하의 병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 있으나 없으나 세사도 나 몰라라 → 맑고 시원한 정자 속에서 매화와 학을 벗으로 삼아, 자연을 사랑하여 깊이 든 병으로 한평생을 지내오니, 있든 없든 인간 세상의 일은 나는 모르겠노라. ✎ 구조 분석 (가) 유산가 분석 주제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 갈래 잡가(십이잡가) — 가사 갈래에서 영향을 받은 4음보 연속체. 직업적인 소리패가 도시 유흥 공간에서 부르던 통속적 노래. 구성 서사: 봄을 맞아 산천 경치의 구경을 권유 ('화란 춘성~구경 가세') 본사 1: 봄날의 화려한 경치가 지닌 아름다움 ('만산 홍록~연명오류가 예 아니냐') 본사 2: 봄날 산의 장관과 폭포의 역동적인 모습 ('제비는 물을 차고~은옥 같이 흩어지니') 결사: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에 대한 감흥 ('소부 허유~예 아니냐') 표현 • 대구법 :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등 리듬감 형성 • 음성 상징어 : '주르륵', '솰솰', '콸콸', '펑퍼져', '우줄우줄' 등 자연의 생동감 • 열거법 : 봄의 경물을 나열하여 풍성한 느낌 부여 • 비유법 : '수정렴 드리운 듯', '은옥 같이 흩어지니' 등 • 의인법 : '장송은 낙락 에이 구부러져 광풍에 흥을 겨워 우줄우줄 춤을 춘다' • 고사 인용 : 무릉도원, 연명오류, 소부 허유 → '예 아니냐' 반복으로 감흥 강조 색채 이미지 붉은색(만산 홍록, 색색이 붉었는데, 도화 점점홍)과 푸른색(창송취죽, 창창울울, 사사록)의 대비를 통해 산의 경치를 감각적으로 드러냄 (나) 백석정별곡 분석 주제 백석정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삶에 대한 만족 갈래 가사(은일 가사) — 4음보 1구, 99구의 단편 가사. 사대부 가사의 전통을 계승. 구성 서사: 백석탄에 이르러 펼쳐진 절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함 (미수록) 본사: 산수를 즐기며 화평하고 즐거운 이상 세계를 추구함 (수록 부분) 결사: 속세를 잊고 자연 속에 은거하는 삶을 실천함 (미수록) 표현 • 대구법 : '사탄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 / 화평에 피리 소리 소 먹이는 아이로다' • 비유법 : '밝은 달은 은촉이 되어', '구름 취장이 되었구나', '금병을 둘러 있고' • 설의법 :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 감각적 이미지 : 시각(단풍, 버들, 석양), 청각(노랫소리, 피리 소리, 거문고) 시선 이동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원근을 바라보니' (정자 위에서 조망) → '청려장 손에 들고 돌길로 돌아가니' (이동) →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 (가까이 내려다봄) 화자의 공간 및 시선의 이동에 따라 백석정 주위의 자연 경관을 구체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장면 묘사에 생동감을 더함. (가)·(나) 비교 비교 항목 (가) 유산가 (나) 백석정별곡 갈래 잡가(십이잡가) 가사(은일 가사) 향유 계층 도시 유흥 공간의 서민·소리패 사대부(선비) 화자 봄 경치를 구경하러 나선 유람객 자연에 은거하며 풍류를 즐기는 사대부 자연 인식 감각적 완상의 대상 은거와 풍류의 공간, 이상향 공통 소재 무릉도원, 자연 경물, 봄 풍경 표현상 공통점 대구법, 감각적 이미지, 비유법, 열거법, 고사 인용 차이점 음성 상징어로 역동적 묘사 설의법·영탄법으로 만족감 강조 [보강] (가) 유산가 — 고사 인용 기능 분석표 유산가에 등장하는 고사들은 화자의 은거 의지 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자연이 이상향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공간임을 감탄하는 감각적 비유·풍류의 극대화 로 기능한다. 수능 출제에서 핵심 함정 포인트이다. 고사/전고 원래 이야기 작품 속 기능 핵심 판단 무릉도원 (어주축수 애산춘) 도연명 「도화원기」. 어부가 물길을 따라가다 발견한 낙원. 세속의 번잡함이 없는 화평한 공간. 봄날 도화가 만발한 눈앞의 경치를 이상향과 동일시 → '예 아니냐'로 감탄·만족감 표현 풍류적 감탄 (은거 의지 ✗) 연명오류 도연명이 집 앞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를 심고 '오류선생'이라 불린 고사 눈앞에 늘어진 버드나무를 도연명의 은거지에 빗대어 자연 경치 예찬 경치 예찬 (은거 의지 ✗) 황산곡 송나라 시인 황정견의 호. 시적 정취와 결부된 격조 높은 봄 경치의 상징 버드나무가 늘어진 봄 풍경의 시적 분위기와 격조를 부각 격조 강화 소부·허유 (기산·영수) 요임금이 천하를 주겠다고 하자 허유는 귀를 씻고, 소부는 그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며 기산으로 올라간 청렴한 은자들 콸콸 흐르는 폭포수 소리를 기산·영수의 장엄함에 빗대어 경치에 대한 감탄 강조 경치 감탄 (은거 의지 ✗) 핵심 원리 유산가는 사대부 가사와 달리 도학적 이념이 완전히 배제된 잡가이다. 고사 인용은 양반 문화의 격조를 더하면서도, 자연을 오직 감각적 쾌락과 풍류의 공간 으로 즐기는 잡가의 성격을 강화한다. '예 아니냐'의 반복은 은거 의지 표명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것처럼 청중을 몰입시키는 잡가 특유의 표현 전략이다. [보강] (나) 백석정별곡 — 공간·시선 이동 도식 1 정자 위 (원경 조망)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원근을 바라보니' → 옥계산 달, 석봉의 구름, 사탄의 어부, 지담의 배, 백암의 단풍, 취벽의 소나무를 넓게 조망. 시각·청각적 이미지로 사방의 경물을 열거. ↓ 2 정자 밖 돌길 (이동) '청려장 손에 들고 돌길로 돌아가니' → 석양이 고개에 걸린 저녁 무렵 이동. 철쭉·살구꽃·냇가 버들가지 등 가까운 경물 묘사. 색채 대비(붉음·푸름). ↓ 3 물가 바위 (근경 내려다봄)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 → 거울 같은 수면 속 물고기(은린옥척)를 내려다봄. 시선이 원경 → 근경으로 좁혀짐. ↓ 4 백석정 안팎 (풍류 향유) '일신이 한가하여 고요하게 거니니' → 낚시·음주·거문고·노래 등 풍류 활동으로 시상 전개. 설의법('부귀인들 부러우랴',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으로 만족감 강조. 수능 출제 포인트 시선 이동이 원경(멀리 조망) → 중경(이동) → 근경(내려다봄) 순서임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 '기대앉아' / '돌아가니' / '굽어보니' 세 시구를 묶어 공간 이동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보강] 설의법 기능 & 색채어·감각어 분석 ◆ (나) 백석정별곡의 설의법 설의적 표현 문자적 의미 실제 기능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부귀가 부럽냐? 전혀 부럽지 않다는 강한 자부심·만족감 강조 '화평한 풍미를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누가 안 부러워하냐? 자연의 풍류가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훌륭하다는 자랑 ⇒ 설의법은 단순한 의문이 아니라 '부정 의문 → 강한 긍정' 의 논리로 화자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강조하는 표현 기법이다. ◆ (가) 유산가의 색채어·음성 상징어 구분 해당 시어 이미지 효과 붉은색 만산 홍록, 색색이 붉었는데, 도화 만발 점점홍 봄의 화려함·생명력 푸른색 창송취죽, 창창울울, 사사록 소나무·대나무·버드나무의 싱그러움 흰색/금색 편편금(꾀꼬리), 분분설(나비), 수정렴, 은옥 반짝이는 생동감·청정함 음성 상징어 콸콸, 솰솰, 주르륵, 으르렁, 우줄우줄, 펑퍼져 폭포·물살의 역동적 청각 이미지 ◆ 잡가 vs 가사 vs 시조 갈래 비교 항목 잡가 (유산가) 가사 (백석정별곡) 시조 형식 4음보 연속체 + 6음보 파격 4음보 연속체, 정형 3·4(4·4)조 3장 6구 향유층 도시 서민·양반 혼합 사대부 사대부·평민 모두 창작 목적 유흥·오락, 감각적 쾌락 은거 이념·풍류 표현 개인 감정·이념 표현 자연 인식 감각적 완상의 대상 수양·은거의 공간 이념·수양의 공간 표현 특징 음성 상징어, 고사 차용 설의법, 비유, 대구 시조창, 압축적 표현 [보강] 정자 문학의 전통과 백석정별곡 사대부들이 자연에 정자를 짓고 그 풍경과 삶의 만족을 노래한 은일 가사의 전통은 「상춘곡」(정극인)→「면앙정가」(송순)→「성산별곡」(정철)→「백석정별곡」(신교)으로 이어진다. 상춘곡 — 정극인 (15세기) 불우헌 정자에서 봄을 완상. 자연 속 삶의 즐거움과 만족. 설의법·영탄법 활용. 백석정별곡의 직접적 선배. 면앙정가 — 송순 (16세기) 면앙정 정자 중심의 사방 시선 이동. 계절별 자연 묘사. 공간 이동에 따른 시상 전개가 백석정별곡과 유사. 성산별곡 — 정철 (16세기) 식영정 일대의 자연 완상. 사계절 경관을 구체적으로 묘사. 언어 구사 방식에서 백석정별곡에 영향. 백석정별곡 — 신교 (17세기) 속리산 백석탄 위 정자 중심. 이 전통들을 계승하되 은일+풍류를 결합. 4음보 99구 단편 가사. 수능 복합지문 예측 백석정별곡이 「면앙정가」나 「상춘곡」과 함께 복합지문으로 출제될 경우, 시선 이동 방식의 공통점·차이점 및 설의법의 기능을 비교하는 문제가 핵심이다. 🔎 수능 출제 시선 분석 유산가 음성 상징어 ('콸콸','솰솰','우줄우줄' 등)로 자연의 역동성·생동감 표현 — 잡가(서민 문학)의 핵심 특징. 색채 이미지 대비 : 붉은색(만산홍록, 점점홍) ↔ 푸른색(창송취죽, 사사록)으로 봄 산의 화려함 강조. 백석정별곡 시선·공간 이동 : 붉은 난간(원경) → 돌길(이동) → 이끼 낀 돌(근경) — 수능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시상 전개 방식. 설의법 : '부귀인들 부러우랴',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 — 자연 속 삶에 대한 자족감과 자부심 강조. 오독 주의 ① 고사 인용의 목적 왜곡 : 유산가의 '소부 허유·연명오류' = 눈앞 경치가 이상향에 버금간다는 예찬. 은거 의지를 밝힌 것이 아님. ② 청유형→원망 오독 :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 = 자연 삶에 대한 자부심과 권유. 원망이 아님. ③ 세속 비판 삽입 : 유산가의 화자는 순수하게 봄 경치를 완상. '세속 비판'은 무관. 복합 비교 공통 : 자연 경물 제재, 대구법·감각적 이미지·비유법·고사 인용, 무릉도원 이상향 동일시 차이 : 유산가(잡가·서민·감각적 완상·유흥의 공간) ↔ 백석정별곡(은일가사·사대부·수양과 풍류·이상향) 📚 주요 용어 사전 ▼ 연하(煙霞)의 병 자연을 너무 사랑하여 깊이 든 병. 천석고황(泉石膏肓)·연하고질과 같은 뜻. 실제 신체 질병이 아님 —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소부(巢父)·허유(許由) 고대 중국 요임금 때 기산·영수에서 은거한 인물들. 유산가에서 '소부 허유 문답하던 기산 영수가 예 아니냐' = 눈앞 경치가 그 이상향처럼 아름답다는 예찬 . 화자가 그 삶을 본받겠다는 은거 의지가 아님. 음성 상징어 '콸콸','솰솰','주르륵','우줄우줄' 등. 유산가 전반에 집중 사용되어 폭포·물살·소나무의 움직임을 역동적·생동감 있게 형상화. 사대부 가사와 구별되는 잡가의 특징. 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상향. 유산가·백석정별곡 모두 등장. 두 작품 모두 현실 자연을 이상향과 동일시하는 장치. 단, 유산가는 쾌락적 유흥 공간, 백석정별곡은 은거지 만족감 극대화의 표현. 유수 고산(流水高山)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에서 유래한 거문고 곡조 이름. 백석정별곡에서 자연 속 풍류·음악적 여유를 드러내는 소재. ✍ 에세이 포인트 ▼ 논점 1 향유 계층의 차이에 따른 자연 인식의 대비 유산가는 도시 서민과 소리패가 즐기던 통속적 잡가로서 자연을 감각적 쾌락과 유흥의 대상으로 인식한다. 반면 백석정별곡은 사대부 은일 가사로서 자연을 세속을 벗어난 내면적 수양과 풍류·은거의 이상적 공간으로 형상화한다. 논점 2 유산가에 쓰인 한문 고사 인용의 특수한 기능 유산가의 '소부 허유·도연명' 등 한문 전고는 화자의 은거 의지가 아니라, 현재 화자가 유람하는 눈앞의 풍광이 이상향에 비견될 만큼 훌륭하다는 감각적 비유와 만족감을 극대화하는 표현 전략이다. 논점 3 백석정별곡의 공간·시선 이동에 따른 입체적 시상 전개 화자는 붉은 난간(정자 위·원경)에서 지팡이를 들고 돌길을 거쳐 이끼 낀 돌(물가·근경)로 이동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공간과 시선의 이동은 백석정 일대의 자연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장면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핵심 전개 방식이다. 문제풀기 맞힌 문제 0 / 20 1. (가) 유산가는 조선 후기 십이잡가의 하나로, 4음보 연속체를 기반으로 한 잡가이다. O X 2. (나) 백석정별곡은 잡가 갈래에 속하며, 도시 유흥 공간에서 불리던 통속적 노래이다. O X 3. (가)의 주제는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이다. O X 4. (나)의 작가 신교는 고려시대의 무신으로, 관동별곡을 지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O X 5. (나)에서 '연하(煙霞)의 병'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병처럼 깊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O X 6. (가)에서 '콸콸', '솰솰', '주르륵' 등은 청각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음성 상징어이다. O X 7. (가)와 (나) 모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품이지만, 향유 계층과 창작 목적에서 차이가 있다. O X 8. (가)의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에서 대구법을 사용하여 봄날의 화려한 풍경을 리듬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O X 9. (나)의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는 설의적 표현으로, 자연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강조하고 있다. O X 10. (나)에서 화자의 시선은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 '돌길로 돌아가니' →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로 이동하며 원경에서 근경으로 좁혀진다. O X 11. (나)의 '사탄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에서 '사탄'은 악마(Satan)를 의미하며, 화자가 세속의 악을 비판하는 시어이다. O X 12. (나)의 '삼신산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는 현실 세계인 백석정이 이상향과 같다는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O X 13. (가)의 '수정렴 드리운 듯'은 폭포가 수정으로 만든 발처럼 맑고 투명하게 흐르는 모습을 표현한 직유법이 아니라, 폭포의 소리를 묘사한 청각적 이미지이다. O X 14. (나)의 '유수 고산을 줄줄이 희롱하며'는 백아와 종자기의 지음(知音) 고사를 활용하여 풍류적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O X 15. (가)에서 '소부 허유 문답하던 기산 영수가 예 아니냐'는 화자가 소부와 허유의 은거 태도를 본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O X 16. (나)에서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는 속세의 벗들에 대한 원망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O X 17. (가)의 화자는 자연물에 자신의 처지를 투영하여 세속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O X 18. (가)에서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는 화자가 현실을 떠나 실제로 무릉도원에 가서 살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O X 19. (가)와 (나)는 모두 속세에 대한 비판과 자연 회귀 의지를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어 향유 계층의 차이가 없다. O X 20. (나)에서 '연하의 병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의 '연하의 병'은 화자가 실제로 앓고 있는 질병을 가리킨다. O X ★ 연계 포인트 수능 출제 핵심 포인트 Point 1. 잡가와 가사의 관계 잡가는 가사 갈래에서 영향을 받은 4음보 연속체이지만, 사대부 가사와 달리 도시 유흥 공간에서 직업적 소리패가 부르던 통속적 노래이다. '유산가'처럼 사대부 가사의 관습적 표현을 차용하면서도 음성 상징어로 생동감을 더하는 잡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Point 2. 고사 인용의 기능 구분 (가)에서 '무릉도원', '연명오류', '소부 허유' 등의 고사를 인용한 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상향에 비유하기 위한 것이지, 화자가 은거 의지를 밝힌 것이 아님을 구분해야 한다. 사용설명서에서도 '화자가 소부와 허유의 삶의 태도를 따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Point 3. 시선·공간 이동에 따른 시상 전개 (나)에서 '난간에 기대앉아' → '돌길로 돌아가니' →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로 이어지는 공간 이동은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시상 전개 방식이다. 화자의 위치와 시선 방향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Point 4. 설의법의 기능 (나)의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 '화평한 풍미를 누가 아니 부러워하리'는 의문형 종결 표현(설의법)을 통해 자연을 즐기는 상황에 대한 만족과 감탄을 강조한다. 설의법은 단순 질문이 아니라 강조의 기능임을 구분해야 한다. 기출 매칭 📚 2019학년도 3월 모의고사 — 유산가 표현상의 특징(음성 상징어, 대구법, 열거법)과 시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 출제 📚 백석정별곡 — 기출 이력 없음 (신규 작품) 2027학년도 수능특강에 처음 수록된 신규 작품. 출제 시 시선 이동·설의법·연하의 병 등이 핵심 출제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상춘곡(정극인) / 성산별곡(정철) 백석정별곡과 같은 은일 가사 계열. 자연 속 풍류와 만족감의 표현, 설의법 활용이 유사. 복합지문 출제 가능성 높음 📚 면앙정가(송순) — 수능특강 06강 시선 이동에 따른 시상 전개, 자연 경관의 감각적 묘사 등 유사한 출제 포인트 공유 📚 갈래 복합 출제 예측 잡가(유산가)와 사대부 가사(백석정별곡)의 비교는 '향유 계층에 따른 표현 차이'를 묻는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사 인용의 기능 차이(감각적 비유 vs. 삶의 태도 반영)에 주목할 것. [보강] 연계 작품 네트워크 — 자연 완상 작품 비교 작품 갈래 유산가와 공통점 유산가와 차이점 면앙정가 (송순) 가사(사대부) 자연의 감각적 묘사, 시선 이동, 열거 사계절 구조, 도학적 이념 포함, 정자 중심 상춘곡 (정극인) 가사(사대부) 봄 경치 완상, 무릉도원 언급, 설의법 불우헌 중심, 은거 이념, 수양 강조 성산별곡 (정철) 가사(사대부) 정자 중심 공간, 자연 묘사, 감흥 표현 식영정·성산 특정 공간, 임금·신하 의식 포함 관동별곡 (정철) 가사(사대부) 천리 강산 유람, 폭포·바위 묘사 기행 가사, 임금에 대한 충의 주제 포함 핵심 비교 포인트 유산가는 위 작품들과 달리 도학적 이념·충의 의식이 완전히 배제된 순수 유흥·감각적 자연 완상 이 핵심이다. 고사 인용도 '수양의 본보기'가 아닌 '경치 예찬의 도구'로 기능한다는 점이 잡가와 가사를 구분하는 핵심이다.

학습 OX 문항 (20문항)

  1. Q1. (가) 유산가는 조선 후기 십이잡가의 하나로, 4음보 연속체를 기반으로 한 잡가이다.

    정답: X — (가)는 '죽장망혜 단표자로' 등 4음보 연속체의 가사 형식을 띠면서도, 조선 후기 유흥 공간에서 서민과 소리패가 부르던 통속적인 12잡가 중 하나가 맞습니다.

    반대 선택 시: '죽장망혜 단표자로' 등 4음보 연속체 형식을 띠면서도 조선 후기 불렸던 잡가로서의 갈래적 특징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2. Q2. (나) 백석정별곡은 잡가 갈래에 속하며, 도시 유흥 공간에서 불리던 통속적 노래이다.

    정답: X — (나)는 도시 유흥 공간의 잡가가 아니라, 사대부인 신교가 속세를 떠나 '백석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지낸 자연 속 풍류를 노래한 4음보의 은일 가사입니다.

    반대 선택 시: '소쇄한 정자 속의 매학으로 벗을 삼아'라는 구절을 통해 사대부가 창작한 가사 갈래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3. Q3. (가)의 주제는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이다.

    정답: X — (가)는 '삼춘가절이 좋을시고 도화 만발 점점홍이로구나' 등의 구절을 통해 화창한 봄날의 아름다운 산천 경치를 완상하며 느끼는 즐거움을 생동감 있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화란 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및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 구경 가세'에서 화자가 느끼는 봄날의 쾌락적 정서를 확인해 보세요.

  4. Q4. (나)의 작가 신교는 고려시대의 무신으로, 관동별곡을 지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정답: X — (나)의 작가 신교는 고려시대 무신이 아니라 조선 후기의 선비이며, '관동별곡'은 정철의 기행 가사입니다. (나)는 사대부의 은일 가사로서 자연 속 풍류를 노래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작가 신교는 조선 후기의 선비이며, 정철의 '성산별곡' 풍취를 따른 은일 가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5. Q5. (나)에서 '연하(煙霞)의 병'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병처럼 깊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답: X — (나)의 '연하의 병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에서 '연하의 병'은 실제 질병이 아니라, 천석고황과 같이 자연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맞습니다.

    반대 선택 시: '연하(煙霞)의 병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에서 이 병이 실제 육체의 질병인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의 비유인지 확인해 보세요.

  6. Q6. (가)에서 '콸콸', '솰솰', '주르륵' 등은 청각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음성 상징어이다.

    정답: X — (가)는 '폭포수는 콸콸', '이 골 물이 주르륵 저 골 물이 솰솰' 등 우리말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폭포와 물살의 청각적 이미지를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형상화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콸콸', '주르륵', '솰솰' 등의 시어가 자연의 소리와 움직임을 어떻게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음성 상징어인지 확인해 보세요.

  7. Q7. (가)와 (나) 모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품이지만, 향유 계층과 창작 목적에서 차이가 있다.

    정답: X — 두 작품 모두 자연을 제재로 하지만, (가)는 서민 계층이 유흥과 쾌락을 목적으로 부른 잡가이고, (나)는 사대부가 자연 속 은거와 수양을 목적으로 지은 가사입니다.

    반대 선택 시: (가)의 통속적이고 유흥적인 성격과 (나)의 사대부적인 은거 가사로서의 창작 목적 및 향유 계층 차이를 다시 비교해 보세요.

  8. Q8. (가)의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에서 대구법을 사용하여 봄날의 화려한 풍경을 리듬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정답: X —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는 꾀꼬리와 나비를 각각 금 조각과 눈송이에 비유하며 대구법을 통해 봄날의 화려한 풍경을 리듬감 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유상 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간접무는 분분설이라' 구절이 대구 구조를 띠며 화려한 색채를 어떻게 비유하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9. Q9. (나)의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는 설의적 표현으로, 자연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강조하고 있다.

    정답: X — '공명을 다 잊으니 부귀인들 부러우랴'는 속세의 부귀를 전혀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설의적 표현으로, 현재 자연에서의 은거 생활에 대한 강한 자족감과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반대 선택 시: '부귀인들 부러우랴'라는 구절이 의문 형식을 통해 부귀를 바라지 않는 화자의 만족감을 어떻게 강조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10. Q10. (나)에서 화자의 시선은 '붉은 난간에 기대앉아' → '돌길로 돌아가니' → '이끼 낀 돌에 앉아 벽담을 굽어보니'로 이동하며 원경에서 근경으로 좁혀진다.

    정답: X — (나)는 정자의 '붉은 난간(원경 조망)'에서 시작해 '돌길(이동)'을 지나 물가의 '이끼 낀 돌(근경 내려다봄)'로 시선과 공간이 이동하며 시상이 입체적으로 전개됩니다.

    반대 선택 시: '붉은 난간'에서 멀리 바라보던 시선이 '돌길'을 거쳐 '이끼 낀 돌'에서 연못을 내려다보는 원경에서 근경으로의 이동을 확인해 보세요.

  11. Q11. (나)의 '사탄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에서 '사탄'은 악마(Satan)를 의미하며, 화자가 세속의 악을 비판하는 시어이다.

    정답: X — (나)의 '사탄(沙灘)'은 악마가 아니라 '모래사장가의 여울'을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이는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고기 낚는 늙은이의 모습을 묘사하는 한가로운 풍경일 뿐입니다.

    반대 선택 시: '사탄(沙灘)의 노랫소리 고기 낚는 늙은이오'에서 사탄이 모래가 깔린 여울을 의미하는 한자어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12. Q12. (나)의 '삼신산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는 현실 세계인 백석정이 이상향과 같다는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 X — '삼신산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는 화자가 머물고 있는 현실의 공간인 백석정 일대의 경치가 전설 속 이상향인 삼신산이나 무릉도원만큼 아름답고 만족스럽다는 인식입니다.

    반대 선택 시: '삼신산 어디인가 무릉도원 여기로다' 구절에서 자신이 있는 백석정을 이상향과 동일시하고 있는 화자의 태도를 확인해 보세요.

  13. Q13. (가)의 '수정렴 드리운 듯'은 폭포가 수정으로 만든 발처럼 맑고 투명하게 흐르는 모습을 표현한 직유법이 아니라, 폭포의 소리를 묘사한 청각적 이미지이다.

    정답: X — (가)의 '수정렴 드리운 듯'은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맑고 투명한 시각적 모습을 수정으로 만든 발(주렴)에 빗대어 표현한 직유법이며, 청각적 이미지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수정렴 드리운 듯'은 폭포가 흘러내리는 맑은 모습을 투명한 발에 빗댄 시각적 이미지(직유법)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14. Q14. (나)의 '유수 고산을 줄줄이 희롱하며'는 백아와 종자기의 지음(知音) 고사를 활용하여 풍류적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정답: X — (나)의 '유수 고산을 줄줄이 희롱하며'는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에서 유래한 거문고 곡조(흐르는 물과 높은 산)를 연주하며 자연 속에서 예술적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반대 선택 시: '유수 고산을 줄줄이 희롱하며' 구절이 거문고를 연주하며 풍류를 즐기는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15. Q15. (가)에서 '소부 허유 문답하던 기산 영수가 예 아니냐'는 화자가 소부와 허유의 은거 태도를 본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답: X — (가)의 '소부 허유' 고사 인용은 그들의 은거 태도를 본받겠다는 의지가 아닙니다. 현재 눈앞에 펼쳐진 폭포 경치가 기산 영수에 버금갈 만큼 아름답다는 감각적 예찬일 뿐입니다.

    반대 선택 시: '기산 영수가 예 아니냐'는 은거 의지가 아니라, 폭포 경치가 그곳만큼 아름답다는 감탄과 비유의 표현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16. Q16. (나)에서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는 속세의 벗들에 대한 원망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정답: X — (나)의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는 속세의 벗에 대한 원망이 아닙니다. 자연 속 한가로운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당당함에서 비롯된 권유의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홍진의 벗님네야 이 생애 웃지 마오'가 원망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과 당당함에서 나온 말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17. Q17. (가)의 화자는 자연물에 자신의 처지를 투영하여 세속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 X — (가)의 화자는 '화란 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며 봄날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순수하게 완상하고 쾌락을 즐길 뿐, 현실이나 세속에 대한 비판 의식은 전혀 드러내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산천경개 구경 가세' 등 유산가 전반에서 화자는 순수하게 자연의 감각적 아름다움만을 완상할 뿐 세속 비판이 없음을 확인해 보세요.

  18. Q18. (가)에서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는 화자가 현실을 떠나 실제로 무릉도원에 가서 살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정답: X — (가)의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는 현실 탈출의 의지가 아닙니다. 고깃배가 오르내리는 화려한 춘경이 마치 무릉도원과 다름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는 현재 경치에 대한 설의적 감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무릉도원이 예 아니냐'는 탈속적 의지가 아니라, 눈앞의 자연 경관이 이상향만큼 아름답다는 현재 상황에 대한 비유적 예찬임을 확인해 보세요.

  19. Q19. (가)와 (나)는 모두 속세에 대한 비판과 자연 회귀 의지를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어 향유 계층의 차이가 없다.

    정답: X — (가)는 서민 계층이 유흥을 위해 부른 잡가로 속세 비판이 없으며, (나)는 사대부 계층이 지은 은일 가사로 자연 회귀와 자족감을 다룹니다. 두 작품은 향유 계층과 주제 의식이 다릅니다.

    반대 선택 시: 잡가인 (가)는 쾌락적 유흥을, 사대부 가사인 (나)는 자연 속 풍류를 노래하여 두 작품의 향유 계층과 주제가 다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20. Q20. (나)에서 '연하의 병이 들어 백 년을 지내오니'의 '연하의 병'은 화자가 실제로 앓고 있는 질병을 가리킨다.

    정답: X — (나)의 '연하(煙霞)의 병'은 화자가 실제로 앓고 있는 육체적 질병이 아닙니다.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여 깊이 든 병이라는 뜻의 '천석고황'과 같은 비유적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연하의 병이 들어'에서 이 병이 실제 육체의 병이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고질적인 마음(천석고황)을 뜻함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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