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실전
구수상사곡 (작자 미상) / 임 그린 상사몽이 (박효관)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가)의 화자는 짝사랑하던 여인이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상황에서 상사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정답: O — (가)의 화자는 '임 못 봐서 병이 되고'라며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임을 향한 극심한 그리움으로 인해 상사병에 걸린 고통스러운 처지를 진솔하게 토로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임 못 봐서 병이 되고'나 '식불감미하고 침불안석이라' 등의 구절을 통해 화자의 고통스러운 심신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2. (가)의 화자는 자신의 목숨이나 사랑보다 유교적 윤리인 ‘열녀 정절’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정답: X — '열녀 정절 본받으면 천만년을 살 것인가'라는 구절은 유교적 윤리인 정절보다 자신과 임의 사랑을 이어가는 본능적 가치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화자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열녀 정절 본받으면 천만년을 살 것인가'라는 구절의 의미를 통해 화자가 윤리와 사랑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Q3. (가)의 화자는 자신이 겪는 병의 원인을 임에게 돌리며 ‘너로 하여금 든 병’이라 탓하는 태도를 보인다.
정답: O — 화자는 '너로 하여금 든 병이니 한 번 사정 허하여라'라고 말하며, 자신이 겪는 상사병의 원인이 임에게 있음을 탓하면서 자신의 절박한 사정을 봐달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에서 '너로 하여금 든 병이니 한 번 사정 허하여라'라고 명시한 부분을 찾아 화자가 병의 원인을 누구에게 돌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Q4. (나)의 ‘실솔(귀뚜라미)의 넋’은 화자의 애달픈 마음을 대변하며 임에게 다가가려는 분신이다.
정답: O — (나)에서 '실솔의 넋'은 화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변자이자 간절한 그리움을 임에게 전하는 매개체로, 떨어져 있는 임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화자의 분신 역할을 합니다.
반대 선택 시: 해설의 '화자의 마음을 임에게 전하는 매개체'이자 '화자의 분신'이라는 설명을 통해 실솔이 지닌 문학적 의미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5. (나)의 화자는 자신을 잊고 깊이 잠든 임에 대해 안도감이 아닌 서운함의 정서를 드러낸다.
정답: O — 화자는 '날 잊고 깊이 든 잠'이라는 구절을 통해 자신은 고통받는데 홀로 평안히 잠든 임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 섭섭함의 정서를 복합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자는 임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 안도감인지, 아니면 '서운함'과 '섭섭함'인지 해설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Q6. (가)와 (나)는 모두 임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임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라는 공통 주제를 다룬다.
정답: O — 두 작품 모두 임이 곁에 없는 부재 상황을 바탕으로 하며, (가)는 '보고 싶네 보고 싶네'로, (나)는 '상사몽'을 통해 임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을 공통적으로 노래합니다.
반대 선택 시: 두 작품의 공통된 주제가 '임에 대한 그리움'으로 제시된 해설과, 임이 부재하는 상황을 나타낸 각 본문의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7. (가)의 화자는 자신이 죽어 무덤에 묻힌 뒤 임을 만나는 상황을 통해 이별을 담담히 수용한다.
정답: X — '나 죽은 무덤'을 떠올리는 것은 이별을 담담하게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상황을 상상해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과 절망적인 처지를 역설적으로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나 죽은 무덤 위에'라는 대구법 표현이 이별의 수용인지, 아니면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의 고통'을 강조한 것인지 해설을 확인해 보세요.
Q8. (가)에서 ‘눈에 암암 귀에 쟁쟁’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재구성하는 상상을 통해 부재하는 임의 모습을 느끼는 것이다.
정답: O — '눈에 암암 귀에 쟁쟁'이라는 음성 상징어는 화자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상상하여, 현재 눈앞에 부재하는 임의 모습과 소리가 곁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는 표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눈에 암암 귀에 쟁쟁'에 대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재구성하는 상상'이라고 분석한 해설의 설명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Q9. (가)의 ‘화무십일홍’과 ‘세무십년리’는 젊음과 권세가 영원하지 않음을 빗대어 임에게 인정을 호소하는 장치다.
정답: O — '화무십일홍'과 '세무십년리'는 아름다움과 권세가 덧없이 사라진다는 비유로, 자신을 매몰차게 외면하지 말고 '사정 허하여라'라며 임에게 연민과 인정을 베풀 것을 호소하는 구절입니다.
반대 선택 시: '화무십일홍'과 '세무십년리'의 뜻풀이와, 이를 통해 임에게 '인정을 베풀 것을 호소'하고 있는 본문의 문맥을 확인해 보세요.
Q10. (가)에서 ‘목석이 아니거든 인정조차 없겠는가’는 화자가 임과의 만남 기대를 완전히 포기했음을 드러내는 절망적 탄식이다.
정답: X — '목석이 아니거든 인정조차 없겠는가'는 포기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응당 인정을 베풀어 자신의 간절한 사랑과 호소에 임이 화답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매달리는 태도입니다.
반대 선택 시: '목석이 아니거든 인정조차 없겠는가'가 '임이 화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매달리는 태도'라고 설명한 해설 부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1. (나)의 화자는 변신 모티프를 활용하여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임에게 다가가려는 비현실적 상상을 전개한다.
정답: O — 화자는 '실솔의 넋이 되어' 임의 방에 가겠다는 변신 모티프를 사용해, 떨어져 있는 현실적 제약을 넘어 임에게 다가가려는 비현실적 상상으로 간절한 그리움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반대 선택 시: '실솔의 넋'이 된다는 설정이 '변신 모티프'이자 '비현실적 상상'을 통해 그리움을 해소하려는 발상임을 해설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2. (나)의 ‘추야장 깊은 밤’은 임과 화자가 극적으로 재회하여 기쁨을 나누는 긍정적 시간 배경이다.
정답: X — '추야장 깊은 밤'은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 임을 곁에 두지 못한 채 기나긴 가을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화자의 고독과 간절한 그리움이 극대화되는 시간적 배경입니다.
반대 선택 시: 본문 해설에서 '추야장 깊은 밤'이 화자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외로움이 부각'되는 시간이라고 설명한 부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3. (가)는 (나)와 달리 ‘상사몽’이라는 추상을 감각적 사물(‘실솔의 넋’)로 구체화한다.
정답: X — 추상적인 관념인 '상사몽'을 감각적 사물인 '실솔(귀뚜라미)의 넋'으로 구체화하여 표현한 작품은 (가)가 아니라 변신 모티프를 활용한 평시조 (나)에 해당하는 특징입니다.
반대 선택 시: '상사몽'이라는 대상을 '실솔의 넋'으로 구체화한 것이 (가)가 아닌 (나)의 '추상적 대상의 구체적 형상화' 특징임을 확인해 보세요.
Q14. (가)의 ‘눈물 베개 아래 소(沼)이로다’는 흘린 눈물이 연못을 이루었다는 과장 표현으로 극심한 슬픔을 부각한다.
정답: O — '눈물 베개 아래 소(연못)이로다'라는 구절은 임을 그리워하며 흘린 눈물이 모여 연못을 이루었다는 과장법을 사용하여, 화자가 겪는 극심한 슬픔과 간절한 마음을 효과적으로 부각합니다.
반대 선택 시: '눈물 베개 아래 소이로다'에 대해 '과장법'을 사용하여 화자의 슬픔과 그리움을 강조한다고 설명한 부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5. [속성 전도] (가)의 화자는 변신 모티프를 통한 비현실적 상상으로 임에게 다가가려 하고, (나)의 화자는 죽음을 가정하는 현실 기반 상상으로 그리움을 해소한다.
정답: X — 작품의 속성이 뒤바뀌었습니다. (가)가 편지를 쓰는 등 현실 기반 상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가 '실솔의 넋'이라는 변신 모티프를 통해 비현실적 상상으로 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반대 선택 시: 해설의 〈보기〉에서 현실 기반 상상을 하는 것이 (가)이고, 변신 모티프를 통한 비현실적 상상을 하는 것이 (나)라고 분석한 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Q16. [속성 전도] (가)의 ‘각시님’은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상을 객관화한 표현이고, ‘저 여자’는 임이 남의 아내임을 인식해 부르는 호칭이다.
정답: X — 구절의 속성이 반대로 설명되었습니다. '저 여자'가 화자의 마음을 몰라주는 무심한 임을 객관화하여 지칭한 것이고, '각시님'은 임이 현재 다른 사람의 아내임을 인식하고 부르는 호칭입니다.
반대 선택 시: '저 여자'가 임을 객관화한 표현이고, '각시님'이 남의 아내라는 점을 인식한 호칭이라고 설명한 단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7. [인과 왜곡] (가)의 화자가 식불감미하고 침불안석할 정도로 병에 걸린 이유는 임이 화자의 편지에 답장을 보내 매몰차게 거절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화자가 '식불감미'하고 '침불안석'하며 상사병에 걸린 이유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임을 다시 보지 못하는 이별 상황과 깊은 그리움 때문이지, 매몰찬 답장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화자의 상사병은 임을 만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본문에 임의 답장을 받아 거절당했다는 내용은 없으므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8. [인과 왜곡] (나)의 화자가 ‘실솔의 넋’이 되어 임의 방에 들어가려는 궁극적 목적은 잠든 임을 놀라게 하여 임이 자신의 방으로 찾아오게 만들기 위함이다.
정답: X — 화자가 '실솔의 넋'이 되어 임의 잠을 깨우려는 것은 자신을 잊고 평안히 잠든 임에 대한 야속함과 섭섭함을 전하고, 곁에 다가가고 싶은 간절한 그리움을 표출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반대 선택 시: '잠을 깨워 볼까'는 임을 놀라게 부르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잊은 임에 대한 서운함과 간절한 그리움의 표현임을 해설에서 확인해 보세요.
Q19. [부분 부정] (가)의 화자가 ‘나 죽은 무덤’을 떠올리는 것은 죽음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운 현재의 마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 임과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준다.
정답: X — '나 죽은 무덤'을 가정하는 것은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사병의 절망적 처지를 강조하기 위함일 뿐, 사후 세계에서 임과 사랑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이나 낙관적 태도는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화자가 '무덤'을 상상하는 것이 사랑의 성취에 대한 확신인지, 아니면 그만큼 고통스러운 처지를 극대화하여 표현한 것인지 해설을 확인해 보세요.
Q20. [범위 변조] (가)의 화자는 단절로 인한 섭섭함과 원망의 감정에만 전적으로 사로잡혀 있으며, 임에게 매달리는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정답: X — 화자는 단절된 상황에 대해 서운함과 원망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의 목숨 살려 주소'라며 임이 인정을 베풀어 주기를 애원하고 화답을 기대하며 매달리는 태도를 분명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나의 목숨 살려 주소'나 '한 번 사정 허하여라'라는 구절을 통해 화자가 임에게 연민을 호소하며 매달리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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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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