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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실전
만흥 (윤선도) / 장춘정기 (기대승)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가) 제1수에서 화자는 자연 속 삶을 ‘남들’이 비웃는다고 인식한다.
정답: O — 정답! 제1수에서 화자는 '그 모르는 남들은 웃는다 한다마는'이라며, 자신의 소박한 자연 속 삶(산수 간 띠집)을 속세의 인물인 '남들'이 비웃고 있다고 명확히 인식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1수에서 화자는 '그 모르는 남들은 웃는다 한다마는'이라며, 속세의 남들이 자신의 삶을 비웃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합니다.
Q2. (가) 제3수에서 화자는 ‘먼 뫼’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그리던 임’을 만나는 반가움보다 크다고 여긴다.
정답: O — 정답! 제3수 중 '그리던 임이 온들 반가움이 이러하랴'라는 설의적 표현을 통해, 화자는 먼 산을 바라보는 자연 속 즐거움이 임을 만나는 반가움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3수에서 화자는 '그리던 임이 온들 반가움이 이러하랴'라며 먼 산을 보는 기쁨이 임을 만나는 것보다 크다고 말합니다.
Q3. (가) 제6수에서 화자는 강산에서 한가로이 지낼 수 있는 것을 임금의 은혜 덕분이라고 말한다.
정답: O — 정답! 제6수의 '임금 은혜를 이제 더욱 아나이다'라는 구절에서, 화자는 자신이 강산에서 한가롭고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는 이유를 온전히 임금의 은혜 덕분으로 돌리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6수에서 화자는 '임금 은혜를 이제 더욱 아나이다'라며 강산에서 지내는 삶이 자신의 능력이 아닌 임금의 덕분이라고 밝힙니다.
Q4. (나) 유중한은 기이한 화초를 수십 종 심어 사계절 내내 봄을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정답: O — 정답! (나)에서 유중한은 '기이한 화초를 무려 수십 종이나 모았고' 계절이 바뀌어도 꽃이 시들지 않아 '정자에 들어온 사람은 항상 봄기운을 느낍니다'라며 봄을 간직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유중한은 정자에 '기이한 화초를 무려 수십 종이나 모았고'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봄기운을 누리고 간직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Q5. (나) 글쓴이는 형체를 가진 만물이 천지의 조화에 따른 변화를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정답: O — 정답! (나)의 글쓴이는 유중한에게 '천지의 조화에 따른 변화는 형체를 가진 존재라면 피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봄이나 사람의 젊음 모두 결국 사라지는 물리적 한계를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글쓴이는 (나)에서 '천지의 조화에 따른 변화는 형체를 가진 존재라면 피할 수 없다'고 명시하며 만물의 변화를 긍정합니다.
Q6. (가)와 (나)는 모두 자연의 물리적 변화를 막기 위한 인간의 주도적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정답: X — 정답! (가)는 자연에 순응하는 안분지족의 삶을, (나)는 자연의 물리적 변화를 막으려는 시도에 대해 장자의 말을 인용하여 '어리석은 자'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하므로 두 글 모두 부정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의 글쓴이는 장자의 말을 인용해 봄을 간직하려(물리적 변화를 막으려)는 유중한의 주장이 '어리석은 자'의 행동이라며 비판합니다.
Q7. (나) 글쓴이는 봄을 간직하려는 유중한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장자의 말을 인용한다.
정답: O — 정답! 글쓴이는 봄을 간직하겠다는 유중한에게 '장자의 말에 이르기를 골짜기에 배를 간직하고~'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봄을 붙잡아두려는 태도의 어리석음을 반박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글쓴이는 (나)에서 유중한의 주장을 비판하고자 '골짜기에 배를 간직하고'로 시작하는 장자의 말을 직접 인용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Q8. (가) 제2수의 ‘보리밥 풋나물’은 안빈낙도를 보여주는 대유적 소재이다.
정답: O — 정답! 제2수의 '보리밥 풋나물'은 산수 간에서 화자가 먹는 소박하고 거친 음식을 대유적으로 표현한 소재로, 가난하지만 자연 속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안빈낙도'의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2수의 '보리밥 풋나물'은 화자의 소박한 식생활을 상징하는 대유적 소재로, 안빈낙도의 삶의 태도를 명확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Q9. (가) 제5수의 ‘인간 만사’는 화자가 지향하는 삶의 목표이자 강산과 조화를 이루는 긍정적 가치다.
정답: X — 정답! 제5수의 '인간 만사'는 화자가 지향하는 강산과 정반대되는 속세의 번잡한 일과 부귀영화를 의미합니다. 화자는 하늘이 자신에게 인간 만사를 맡기지 않은 것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여깁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5수의 '인간 만사'는 속세의 일로, 화자가 긍정적으로 여기고 지향하는 '다툴 이 없는 강산'과 대비되는 부정적 가치입니다.
Q10. (가) 제4수에서 화자는 ‘삼공’·‘만승’보다 ‘임천 한흥’을 우위에 두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제4수에서 화자는 속세의 높은 벼슬과 권력을 뜻하는 '삼공', '만승'보다 자신이 누리는 자연 속 즐거움인 '임천 한흥'이 훨씬 뛰어나며 비길 곳이 없다고 강조하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화자는 제4수에서 삼공, 만승보다 자연의 즐거움인 '임천 한흥'에 비길 곳이 없다며 속세보다 우위에 두고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Q11. (나)에서 ‘조화의 자취’인 봄은 만물에 사사로운 마음을 품고 특정 화초에만 생명력을 부여한다.
정답: X — 정답! (나)의 글쓴이는 '조화는 마음이 없어 모든 것을 만물에게 맡기고 사사로운 짓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봄이 사사로운 마음을 품고 특정 화초만 편애한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에서 글쓴이는 "조화는 마음이 없어 모든 것을 만물에게 맡기고 사사로운 짓을 하지 않는다"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Q12. (나) 글쓴이는 측은지심이 모든 마음을 관통하며, 이를 음미하고 다 쓰는 것이 진정한 장춘이라 말한다.
정답: O — 정답! (나)에서 글쓴이는 회암 선생의 말을 인용하여 '측은지심이 모든 마음을 관통한다'고 설명하며, 이 내면의 도덕적 봄(인, 仁)을 깊이 음미하고 마음을 다해 쓰는 것이 진짜 봄을 간직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글쓴이는 사람의 성정 중 봄에 해당하는 '측은지심이 모든 마음을 관통한다'고 하며, 이를 음미하고 다 쓰는 것이 옳다고 말합니다.
Q13. (나) 글쓴이는 높은 공명과 부귀를 먼지로 변해 바람에 날아가는 것에 비유해 세속적 가치의 허무함을 강조한다.
정답: O — 정답! 글쓴이는 자연의 봄조차 간직할 수 없는데, 하물며 '높은 공명과 부귀' 등은 '며칠 되지도 않아 먼지로 변하여 바람에 날아가기란 잠깐'이라며 세속적 가치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강하게 비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글쓴이는 '높은 공명과 부귀' 등이 '며칠 되지도 않아 먼지로 변하여 바람에 날아가기란 잠깐'이라며 세속적 가치의 허무함을 강조합니다.
Q14. (가) 화자는 ‘소부·허유’ 고사를 인용해 자신의 은거가 타인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부각한다.
정답: X — 정답! 제4수의 '소부 허유가 냑돗더라'는 세속을 버리고 자연에 은거한 옛사람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깨닫고 자신의 은거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이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부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화자는 '소부 허유'를 인용해 은거의 긍정적 타인 영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연 속 자신의 삶이 옳았다는 자부심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Q15. [속성 전도] (가) 화자는 자신의 ‘게으른 천성’ 때문에 하늘이 세속의 일을 맡기지 않았다고 깊이 자책하여 강산을 지키는 일에 몰두한다.
정답: X — 정답! 제5수의 '내 천성이 게으르더니'는 속세와 맞지 않음을 겸손하게 표현한 것이지 화자가 이를 자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툴 이 없는 강산을 지키게 된 상황에 깊은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내 천성이 게으르더니'는 자책이 아니라 세속과 거리를 둔 자신의 태도를 겸손히 표현한 것으로, 화자는 자연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Q16. [속성 전도] (나) 회암 선생이 ‘겨울’을 ‘봄을 간직하는 때’라 한 것은 겨울의 추위가 ‘사양지심’을 얼어붙게 하여 마음의 봄을 보호한다는 의미다.
정답: X — 정답! 회암 선생의 말에서 겨울은 사계절 순환에 따라 봄의 생명력을 내부에 갈무리하는 이치를 의미합니다. 겨울의 추위가 사양지심을 얼어붙게 한다는 내용은 지문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자의적인 속성 전도 왜곡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서 '겨울은 봄을 간직하는 때'는 자연의 순환 이치를 뜻할 뿐, 추위가 사양지심을 얼어붙게 한다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Q17. [인과 왜곡] (가) 제1수에서 ‘남들’이 화자를 비웃는 이유는 화자가 ‘어리고 하암의 뜻’을 버리고 삼공을 탐하려 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제1수에서 남들이 화자를 비웃는 이유는 속세의 가치를 모른 채 산수 간에 초가(띠집)를 짓고 자연에 묻혀 소박하게 살아가려는 화자의 처지를 어리석게 보기 때문입니다. 삼공을 탐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남들이 비웃는 이유는 삼공을 탐해서가 아니라, 화자가 자연 속에서 띠집을 짓고 사는 안분지족의 소박한 뜻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Q18. [인과 왜곡] (나) 글쓴이가 유중한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은 까닭은 화초들의 뿌리가 엉키고 잎이 맞닿아 오히려 봄기운을 훼손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화초의 뿌리가 엉키고 교차하는 것은 유중한이 항상 봄기운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자신의 정원 묘사입니다. 글쓴이가 동의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물리적 형체를 지닌 만물은 천지의 변화를 결코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글쓴이의 반박 이유는 화초 엉킴이 아니라, "천지의 조화에 따른 변화는 형체를 가진 존재라면 피할 수 없다"는 자연의 절대적 이치 때문입니다.
Q19. [부분 부정] (가) 화자는 강산의 삶에 만족하지만, 임금의 은혜를 갚기 위해 언젠가 속세로 나아가 ‘만승’의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정답: X — 정답! 제6수에서 화자는 자연 속 삶을 누릴 수 있음이 임금의 은혜 덕분이라며 깊이 감사할 뿐, "아무리 갚고자 하여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라"고 탄식합니다. 속세로 나아가 만승을 얻겠다는 권력 의지는 전혀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화자는 제6수에서 은혜에 감사하며 "아무리 갚고자 하여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라"고 할 뿐, 속세의 만승 지위를 얻고자 하는 의지는 없습니다.
Q20. [범위 변조] (나) 유중한은 사시·팔절·이십사절기·칠십이후의 순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명확히 꿰뚫어 보고 있다고 단언하며 자신의 논지를 편다.
정답: X — 정답! 유중한은 절기와 기후의 변화가 "이 세상 밖에 숨어 있는데 사람들은 헤아리지 못합니다"라고 말하며, 일반인들은 겉으로만 보고 이치를 명확히 꿰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논지를 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유중한은 지문에서 절기의 순환에 대해 "사람들은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할 따름"이라며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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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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