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실전
너무 큰 나무 (최일남)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서술자 ‘나’는 김 박사 댁에서 일하며 그들 부부의 일상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식모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과 해설에 따르면, 서술자 '나'는 1970년대 김 박사 댁에서 일하는 식모입니다. '나'는 집 안에서 주인집 식구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들의 표리부동한 면모를 관찰하고 전달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해설에서 이 소설은 식모인 '나'의 눈에 비친 김 박사의 모습을 통해 지식인의 표리부동함을 비판한다고 명시합니다.
Q2. 김 박사는 전화를 걸어온 외부인에게 짜증이 난 상태이므로, 반은 덜 깬 목소리로 대답한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김 박사는 방금 잠에서 깨어났더라도 외부인의 전화에는 "어쩌면 그렇게 말도 의젓하고 또릿또릿한지 참 희한하다"고 서술될 만큼 가식적으로 점잖은 목소리를 꾸며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우리 같으면 반은 덜 깬 목소리로 더듬더듬 씨불일 것인데, 아저씨는 그렇지가 않다"며 점잖게 전화를 받는다고 서술됩니다.
Q3. 김 박사가 잡지에 기고한 글의 요점은 가정 내 부모·자식 간의 흉허물 없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나'가 읽은 아저씨의 글 골자는 "무엇보다도 가정에서부터, 특히 부모와 자식 간에 흉허물 없이 툭 터놓고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 명시된 아저씨 글의 요점은 피차간 대화가 필요하며, '특히 부모와 자식 간에 흉허물 없이 툭 터놓고 대화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Q4. ‘나’는 자신의 월급을 올려 달라고 정면으로 아주머니에게 직접 액수를 제시하며 요구했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나'는 "물론 정면으로 얘기한 것은 아니고 심순이의 예를 들어서 엇비슷이 빗대 놓고 말이다"라고 서술하며, 옆집 심순이가 오천 원씩 오른다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나'는 "물론 정면으로 얘기한 것은 아니고 심순이의 예를 들어서 엇비슷이 빗대 놓고 말이다"라며 간접적으로 요구했습니다.
Q5. 아주머니는 ‘나’의 빗댄 월급 인상 요구를 듣고, 우리 집도 장사하는 집처럼 부자니 올려주겠다고 응했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아주머니는 "그 집은 장사하는 집이니까 돈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 집이 어디 부자니? 그러니 조금만 참아라"라며 '나'의 월급 인상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아주머니는 "너도 알다시피 우리 집이 어디 부자니? 그러니 조금만 참아라"라며 '나'의 요구를 매정하게 거절합니다.
Q6. 김 박사 내외는 명절뿐만 아니라 수시로 비단이나 갈비짝 같은 선물을 싸 들고 높은 분들을 찾아간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내외분은 그전에도 명절 때만 되면, 아니 비단 명절 때가 아니라도 수시로 선물을 싸 들고 어디론가 찾아가는 것을 보았으니까"라며 부부의 속물적이고 아부하는 행태를 묘사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는 "명절 때만 되면, 아니 비단 명절 때가 아니라도 수시로 선물을 싸 들고 어디론가 찾아가는 것을 보았으니까"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7. ‘나’는 김 박사의 위선적인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그를 가까이서 모시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단 한 번도 자랑스러움을 느낀 적이 없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나'는 대외적으로 훌륭해 보이는 아저씨에 대해 "우리 아저씨 같은 분을 가까이서 모시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기는 하다. 기왕이면 그런 집에 있는 것이 한 가지라도 더 배우고~"라고 서술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나'는 "우리 아저씨 같은 분을 가까이서 모시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기는 하다"며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Q8. 이 작품은 1인칭 시점을 취하여, 순박한 하층민(식모)의 시선으로 당대 사회 지도층의 표리부동한 면모를 풍자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해설에 명시된 내용으로, 이 소설은 순박한 식모인 1인칭 관찰자 '나'의 시선을 통해 1970년대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김 박사)가 지녔던 이중성과 속물적 근성을 예리하게 폭로하고 풍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해설에서 이 작품은 순박한 식모인 '나'를 서술자로 삼아 1970년대 지식인의 표리부동한 면모를 효과적으로 풍자한 소설이라고 설명합니다.
Q9. 김 박사가 전화기에 대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핫 핫 핫 핫” 하고 웃는 모습은 그의 작위적·가식적 태도를 희화화한 것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핫' 소리에 꼭 일 초가 걸릴 만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웃는다고 묘사됩니다. 해설은 이를 작위적인 웃음으로 보아, 김 박사의 점잖지 못한 실체를 희화화한 것으로 분석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해설에서 김 박사의 '핫 핫 핫 핫' 하는 일정한 간격의 웃음은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대상을 희화화한 것이라 설명합니다.
Q10. 김 박사는 외부 사람을 대할 때와 집안 식구를 대할 때의 태도에 전혀 차이가 없는 일관된 인물이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남을 대할 때와 흉허물 없는 식구를 대할 때의 태도가 그렇게 다를 수가 없다. 일단 상대가 바깥 사람이 되고 보면 칼로 벤 듯이 싹 태도가 달라진다"며 그의 표리부동한 태도를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는 "상대가 바깥 사람이 되고 보면 칼로 벤 듯이 싹 태도가 달라진다"며 대외적인 태도와 집 안에서의 태도가 전혀 다름을 폭로합니다.
Q11. ‘나’가 아저씨의 글을 읽고 의문을 품은 이유는 글이 주장하는 바와 김 박사가 집 안에서 보여주는 실제 행동이 크게 괴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아저씨는 잡지에서 가정 내 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지만, '나'는 "아저씨가 식구들과 툭 터놓고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본 적이 없는 나는 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며 글과 삶의 불일치를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나'는 대화를 강조한 아저씨의 글을 보고 "집안에서 그런 일을 가진 일이 있었던가. 없다 이거다"라며 언행일치가 안 됨을 꼬집습니다.
Q12. 김 박사는 아내에게 식모의 월급 문제에 대해 넉넉한 도량을 발휘하여 즉시 올려주라고 다그쳤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김 박사는 아내에게 "잘 달래서 따둑거리라구. 그리고 당신도 그렇지, 나처럼 바쁜 몸이 식모 월급까지 신경 쓰게 됐어?"라고 핀잔을 주며, 하층민의 생계에 무관심하고 인색한 속물적 태도를 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김 박사는 아내에게 "잘 달래서 따둑거리라구"라며 "나처럼 바쁜 몸이 식모 월급까지 신경 쓰게 됐어?"라고 인색하고 무관심하게 반응합니다.
Q13. 제목이자 지문의 비유로 쓰인 ‘큰 나무’는 멀리서 볼 때 웅장하지만 밑동에 서면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 김 박사의 정체를 상징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의 마지막에서 "큰 나무의 바로 밑동에 서서 보면 그 나무의 꼭대기가 안 보이듯이"라는 구절을 통해, 대외적 명망은 높지만 가까이서 보면 모순과 허위로 가득 차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저씨를 비유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해설에 따르면 '큰 나무'는 곁에 다가가면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김 박사의 표리부동한 정체와 허위를 상징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Q14. 아주머니는 ‘나’가 심순이의 사례를 끌어들여 빗대어 말한 것을 두고 숭물스럽다며 책망하였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아주머니는 심순이의 사례를 들어 월급 인상을 넌지시 요구하는 '나'에게 "요구를 할 양이면 정정당당히 얘기를 할 것이지 왜 숭물스럽게 심순이는 갖다 붙이니"라며 호통을 치고 책망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아주머니는 '나'의 말을 듣고 "요구를 할 양이면 정정당당히 얘기를 할 것이지 왜 숭물스럽게 심순이는 갖다 붙이니"라며 노골적으로 타박합니다.
Q15. [속성 전도] 옆집 식모인 심순이는 월급이 오르지 않아 불만을 품고 있는 반면, 서술자 ‘나’는 아주머니의 배려로 심심찮게 월급이 야곰야곰 올라 만족하고 있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 내용이 반대로 뒤집혀 있습니다. 월급이 '야곰야곰' 오르는 것은 옆집 심순이이며, 서술자 '나'는 자신이 먼저 꺼내기 전에는 주인이 신경 써 주지 않아 불만(뿔따구)이 쌓인 상태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심심찮게 월급이 오르는 쪽은 옆집 심순이이고, '나'는 주인이 한 번도 자진해서 월급을 올려주지 않아 뿔따구가 났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Q16. [속성 전도] 아저씨는 ‘나’의 월급 문제에 호의적으로 나서며 도량을 베풀었지만, 평소 돈에 인색한 아주머니가 이를 단호히 거절하여 갈등이 발생했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아저씨 역시 호의를 베풀지 않았습니다. 지문에서 '나'는 "나처럼 바쁜 몸이 식모 월급까지 신경 쓰게 됐어?"라는 아저씨의 차가운 말을 엿듣고, 도량 있는 남자의 행동이 아니라며 큰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아저씨는 "나처럼 바쁜 몸이 식모 월급까지 신경 쓰게 됐어?"라고 말해, 아주머니와 마찬가지로 식모의 생계에 무관심하고 인색한 모습을 보입니다.
Q17. [인과 왜곡] 김 박사 부부가 갈비짝과 비단을 차에 싣고 서둘러 핑 나간 이유는, 가족 간의 화목과 대화를 실천하기 위해 멀리 사는 친척 집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부부가 귀한 선물을 잔뜩 싣고 나간 이유는 "필경 아저씨보다도 더 높은 분에게 가는 것"이라며, 가족 화목이 아니라 자신들의 출세나 권력을 위해 부정한 청탁(교제)을 하러 가는 속물적 행태로 묘사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부부가 뇌물을 싣고 나간 까닭은 가족 화목을 위해서가 아니라, "필경 아저씨보다도 더 높은 분에게 가는 것"이라며 속물적 교제를 암시합니다.
Q18. [인과 왜곡] ‘나’가 응접실에 커피를 나르다 쟁반을 엎지를 뻔한 까닭은, 김 박사가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의 월급 인상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나'는 아저씨가 "나처럼 바쁜 몸이 식모 월급까지 신경 쓰게 됐어?"라며 월급 인상에 무관심하고 매정하게 말하는 것을 엿듣고, "얼굴이 빨개지는 걸 느끼며" 큰 서운함을 느껴 쟁반을 엎지를 뻔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나'가 쟁반을 엎지를 뻔한 진짜 이유는, 아저씨가 식모 월급에 신경 쓸 수 없다며 매정하게 말하는 것을 엿듣고 너무 서운했기 때문입니다.
Q19. [부분 부정] 서술자는 잡지에서 아저씨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이를 바탕으로 훗날 가족들에게 대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득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서술자가 아저씨의 글 요점(대화의 필요성)을 기억하고 의아함을 느낀 것은 맞지만, 식모인 '나'가 주인집 식구들에게 대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득했다는 내용은 지문에 전혀 없습니다. 철저한 부분 부정형 함정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서술자 '나'가 아저씨 글의 요점을 기억하고 그 허위의식에 의문을 품은 것은 맞지만, 자신이 직접 나서서 식구들을 설득한다는 내용은 지문에 전혀 없습니다.
Q20. [범위 변조] 이 집 식구들은 가족 화목이 제일이라는 김 박사의 확고한 지론에 따라, 언제나 온 집안 식구가 빠짐없이 한자리에 모여 유식한 말로 흉허물 없는 대화를 나눈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는 "식구들은 제각기 사업에 바빠서 서로 들고 나는 시간이 엇바뀌는 바람에 (...) 온 집안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서 얘기를 나눈다든가 (...) 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상반된 사실을 밝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이 집 식구들은 각자 너무 바빠서 "온 집안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서 얘기를 나눈다든가 (...) 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이다"라고 서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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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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