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문학 실전
산이 날 에워싸고 (박목월) / 흐름에 대하여 (문정희) / 한정록 서 (허균)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가)의 ‘들찔레’·‘쑥대밭’은 수수하고 소박한 자연물로, 화자가 지향하는 무욕한 삶의 속성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수능특강 해설에 따르면 (가)의 '들찔레', '쑥대밭'은 '수수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자연물'로 명시됩니다. 이는 억지스러움 없이 자연의 순리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무욕의 삶과 화자의 지향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수능특강 해설에서 '들찔레', '쑥대밭'은 '수수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자연물로서 화자가 지향하는 삶의 고유한 속성을 나타내는 데 기여'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Q2. (나)의 ‘바다’는 화자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향이며, ‘산’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의미한다.
정답: O — 정답! (나) 해설에서 '바다'는 '화자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향'이자 자유로운 존재를 뜻합니다. 반면 '산'은 죽음으로 인해 도달할 수밖에 없는 숙명적 한계의 공간으로, 자유와 햇살을 빼앗긴 비애를 상징한다고 명시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나)의 '바다'는 '화자가 되고 싶은 존재', '산'은 '숙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공간(죽음)'을 의미하여 서로 대비된다고 설명합니다.
Q3. (다)의 글쓴이는 고위 관직에 있으면서도 세속 이익·권세를 좇은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반성한다.
정답: O — 정답! (다) 본문에서 글쓴이는 "권세를 좇는 길 위에서 허둥대느라", "털끝만 한 이익이나 손해에 넋은 경황이 없었고"라며 혼탁한 속세에서 세속적 이익에 민감하게 살아온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혜롭지 못했음을 부끄러워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권세를 좇는 길 위에서 허둥대느라... 모기나 파리 같은 자들의 칭찬이나 비방에 마음은 요동을 쳤다"며 속세에 얽매였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Q4. (가)·(나)·(다) 모두 자연 공간·자연물의 속성을 활용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수능특강 보기 해설에 따르면 (가), (나), (다)는 모두 "자연을 인간의 삶과 연결 짓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각각 구체적인 자연 공간과 자연물의 속성을 활용하여 화자와 글쓴이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드러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수능특강 보기에서 "(가), (나), (다)는 모두... 자연물이 지닌 속성을 활용하여 자신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나 삶의 고유한 속성을 드러낸다"고 명시합니다.
Q5. (가)는 ‘산이 날 에워싸고’·‘~살아라 한다’를 반복해 운율을 형성하고 주제를 강조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 따르면 (가)는 '산이 날 에워싸고', '~나~며 살아라 한다' 등 동일한 시구와 통사 구조를 반복합니다. 이를 통해 시의 운율을 형성하고, 순수하고 소박한 삶에 대한 화자의 지향이라는 주제를 우회적으로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편 해설에서 (가)는 '산이 날 에워싸고'와 '~며(처럼) 살아라 한다'를 구조적으로 반복하여 안정감을 주고 화자의 지향을 강조한다고 설명합니다.
Q6. (나)는 ‘무엇인지’·‘주었는가’·‘흐르는가’ 등 물음의 형식을 반복해 이상에 도달 못 하는 안타까움을 부각한다.
정답: O — 정답! (나) 해설에서 "'주었는가', '흐르는가', '가는가'" 등 물음의 형식과 의문형 표현을 반복한다고 명시합니다. 이는 바다에 도달하지 못하고 산으로 향해야 하는 인간의 숙명적 한계와 비애, 안타까움을 효과적으로 부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나)가 의문형 표현을 반복해 "숙명적 한계로 인해 인간이 소망하는 삶의 지향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비애"를 드러낸다고 명시합니다.
Q7. (다)의 글쓴이는 운명이 시대와 잘 부합하였기에 당장 벼슬을 버리고 숲속으로 도피해 고상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정답: X — 정답! (다) 본문에서 글쓴이는 "운명이 시대와 맞지 않을 때에만 고상한 생활에 몸을 던져 숲속으로 도피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시대와 운명에 부합하지 않아서" 탄식하면서도 임금과 결별할 수 없어 당장 은둔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추구하는 도가 풍속과 어긋나고, 운명이 시대와 맞지 않을 때에만" 숲속으로 도피한다고 명시했으며 자신은 자연에 귀의하지 못했습니다.
Q8. (가)의 ‘그믐달’은 차오르는 긍정적 희망을 상징하며, 화자가 도달하려는 궁극적 생명력의 표상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가)의 '그믐달'은 차오르는 달이 아닌 '기울어진 달'을 의미합니다.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은 생명력의 확장이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소멸해가는 인간의 운명과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을 수용함을 뜻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그믐달'은 "보름달처럼 차오른 달이 아니라 초승달과 같이 기울어진 달"을 의미하며 긍정적 희망이 아닌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을 뜻합니다.
Q9. (가)의 ‘산’은 화자에게 삶의 지침을 주는 긍정적 공간인 반면, (나)의 ‘산’은 흐름이 멎는 숙명적 한계를 상징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서 (가)의 '산'은 "화자에게 삶의 지침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존재"입니다. 반면 (나)의 '산'은 바다에 도달하지 못한 인간이 "죽음으로 인해 자유와 햇살을 빼앗기고 도달할 수밖에 없는 숙명적 한계의 공간"으로 철저히 대비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 (가)의 '산'은 '삶의 지침을 지시하는 주체'로, (나)의 '산'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숙명, 죽음'을 의미하는 한계의 공간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Q10. (다)의 글쓴이는 혼탁한 속세를 벗어났던 옛 현자들에 비해 자신이 훨씬 지혜롭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정답: X — 정답! (다) 본문에서 글쓴이는 혼탁한 속세를 벗어난 옛 현자와 속세에서 허둥대는 자신을 비교합니다. 그 결과 "지혜롭고 어리석기가 하늘과 땅 차이보다 훨씬 더 컸다"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뼈저리게 성찰하고 부끄러워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옛 현자와 자신을 비교하며 "지혜롭고 어리석기가 하늘과 땅 차이보다 훨씬 더 컸다"고 명시하여 자신의 어리석음을 성찰하고 있습니다.
Q11. (나)의 ‘흐름의 숨결로 키워 낸 진주’는 세속 가치와 타협하여 얻은 물질적 풍요를 비판하는 시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나)의 '흐름의 숨결로 키워 낸 진주'는 '삶의 과정을 통해 힘겹게 얻게 된 가치(결실)'를 상징합니다. 세속적 타협이나 물질적 풍요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고통과 슬픔이 수반되는 삶의 과정에서 얻은 의미 있는 결실을 뜻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흐름의 숨결로 키워 낸 진주'는 물질적 비판이 아니라 '삶의 과정을 통해 힘겹게 얻게 된 가치(결실)'를 상징한다고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Q12. (가)·(나) 모두 감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지만, 대립적 시어 병치로 대상 속성을 부각하는 것은 (나)의 특징이다.
정답: O — 정답! (나)는 이상향인 '바다'와 한계·죽음인 '산'이라는 대립적 시어를 병치하여 주제를 부각합니다. 반면 수능특강 5번 문항 해설에서 (가)는 유사한 속성의 시어들이 쓰였을 뿐, (나)와 달리 대립적 시어를 병치하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수능특강 해설 5번 문항에서 "(가)는 (나)와 달리 대립적 시어를 병치하여"라는 선지는 오답이며, 대립적 시어의 병치가 두드러진 것은 (나)라고 설명합니다.
Q13. (다)의 ‘소부·허유’는 요순 치세 은거 인물로, 글쓴이는 이들의 자취를 따라 임금과 결별하고 은둔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정답: O — 정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직책은 임금님의 교서를 짓는 자리에 있다"고 밝힙니다. 이어 "어찌 감히 소부나 허유의 자취를 따르고자 요순 같은 임금님과 결별하는 짓을 모질게 해치우고 고상한 척하겠는가"라며 신하의 책무 때문에 은둔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어찌 감히 소부나 허유의 자취를 따르고자 요순 같은 임금님과 결별하는 짓을 모질게 해치우고 고상한 척하겠는가?"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Q14. (나)는 죽음에 의한 인간적 한계 때문에, (다)는 신하의 사회적 책무 때문에 이상적 자연 공간 도달이 어려움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수능특강 보기 해설에 따르면, (나)의 화자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인간적 한계 때문에 이상에 이르지 못합니다. (다)의 글쓴이는 임금과 결별할 수 없는 신하로서의 '사회적 책무'로 인해 이상적 자연 공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수능특강 보기 해설에 "(나)는 '죽음'을 통한 인간적 한계로 인해, (다)는 '임금'과 모질게 결별할 수 없는 신하로서의 사회적 책무로 인해"라고 명시됩니다.
Q15. [속성 전도] (가)의 ‘산’은 화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삶을 억압·강제하는 부정적 주체이다.
정답: X — 정답! (가)의 '산'은 억압적 주체가 아닙니다. 해설에 따르면 화자에게 '삶의 지침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존재'입니다. 산이 명령하는 듯한 표현은 주객이 전도된 것으로, 실은 순리대로 소박하게 살고자 하는 화자 스스로의 강한 다짐을 드러낸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가)의 '산'은 억압적 주체가 아니라 "화자에게 삶의 지침이나 방향을 지시하는 주체"이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고 명시합니다.
Q16. [속성 전도] (다)에서 글쓴이는 사강락·백향산처럼 벼슬아치들과 뒹굴며 산수에 오만한 기분을 푸는 삶을 가장 이상적이고 훌륭한 경지로 극찬한다.
정답: X — 정답! (다) 본문에서 글쓴이는 옛 현자의 은거를 등급으로 나눕니다. 사강락이나 백향산처럼 "벼슬아치들과 뒹굴다가 산수에 오만한 기분을 푸는 것"은 '가장 못하기로는'이라고 명시하며, 이상적 경지가 아니라 가장 낮은 수준의 태도로 부정적 평가를 내립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가장 못하기로는 사강락이나 백향산처럼 벼슬아치들과 뒹굴다가 산수에 오만한 기분을 푸는 것이지만"이라며 이를 가장 낮은 등급으로 평가했습니다.
Q17. [인과 왜곡] (나)의 화자가 ‘바다’로 가지 못하고 ‘산’으로 가는 이유는, 하늘이 애초에 자유·햇살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운명에 체념해 스스로 산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나) 본문에서 화자는 "하늘은 왜 우리에게 햇살과 함께 자유를 주었는가"라며 자유가 주어졌음을 전제합니다. 바다로 못 가는 이유는 자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한 벌 목숨을 가진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숙명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하늘은 왜 우리에게 햇살과 함께 자유를 주었는가"라고 명시하며, 산으로 가는 이유는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죽음(숙명)' 때문입니다.
Q18. [인과 왜곡] (다)의 글쓴이는 노장·불가에 도피하여 외물을 하찮게 여기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후 조정에서 털끝만 한 이익에 동요하지 않는 초월적 태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정답: X — 정답! (다) 본문에서 글쓴이는 불가에 도피했던 과거를 언급하지만, 이내 "오히려 반대로 권세를 좇는 길 위에서 허둥대느라... 털끝만 한 이익이나 손해에 넋은 경황이 없었고"라며 초월적 태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세속적 욕망에 크게 동요했음을 반성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 글쓴이는 "오히려 반대로 권세를 좇는 길 위에서... 털끝만 한 이익이나 손해에 넋은 경황이 없었고"라고 밝히며 세속적 이익에 크게 동요했음을 명시합니다.
Q19. [부분 부정] (나)의 ‘바다’·(다)의 ‘숲’은 도달하고자 하는 긍정적 지향점인 반면, (가)의 ‘들찔레’·‘쑥대밭’은 척박한 현실로 화자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정답: X — 정답! (가)의 '들찔레'와 '쑥대밭'은 극복해야 할 부정적 현실이 아닙니다. 수능특강 해설에 따르면 이는 "수수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자연물"로, 욕심 없이 자연에 동화되어 순리대로 살아가는 무욕의 삶이라는 화자의 긍정적 지향점을 비유적으로 상징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가)의 '들찔레', '쑥대밭'은 현실 척박함이 아니라 "수수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자연물로서 화자가 지향하는 삶의 고유한 속성을 나타내는" 시어입니다.
Q20. [범위 변조] (다)의 글쓴이는 옛 현자들의 은거 등급을 나열한 후, 혼탁한 시대를 사는 모든 선비들은 사회적 책무를 즉시 버리고 산언덕·골짜기로 도피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정답: X — 정답! (다)의 글쓴이는 무조건적인 은거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운명이 시대와 맞지 않을 때에만 고상한 생활에 몸을 던져 숲속으로 도피한다"고 한정했으며, 도피한 자들을 가엾게 여깁니다. 자신 또한 신하의 책무 때문에 당장 은둔하지 못함을 밝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글쓴이는 "선비가 벼슬을 하찮게 여겨 내던지고 아예 숲속으로 숨어들고 싶겠는가?"라며 관직을 무조건 버리고 도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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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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