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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실전
황새결송 (작자 미상)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basic 1. 이 작품은 인간 세계의 소송(외화)과 동물 우화(내화)로 이루어진 액자식 구성을 취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편에 '외부 이야기 속에 날짐승들이 소리 다툼을 하는 우화가 내부 이야기로 삽입된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고 명시됩니다. 현실의 소송과 동물 우화가 겹쳐진 구조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서 이 작품은 '외부 이야기 속에 우화가 내부 이야기로 삽입된 액자식 구성'을 취한다고 명시됩니다.
Q2. basic 2. 외화에서 부자는 자신이 옳다고 믿어 형조에 직접 송사를 제기하러 한양으로 올라간다.
정답: O — 정답! 본문에 부자가 '득송은 단단히 하리라 하고'라며 자신이 이길 것을 굳게 믿고 '경성에 올라와 형조를 찾아 원정을 올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정당함을 확신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부자가 '득송은 단단히 하리라 하고', 즉 이길 것을 굳게 믿고 '경성에 올라와 형조를 찾아 원정'을 올린다고 명시됩니다.
Q3. basic 3. 외화의 탐욕스러운 인척은 부자가 송사를 제기하기 전에 미리 형조 관리들에게 뇌물을 바친다.
정답: O — 정답! 본문에서 친척은 눈치가 빨라 '형조에 청길을 뚫어 당상이며 낭청이며 서리, 사령까지 꼈으니'라고 나옵니다. 부자보다 먼저 관원들을 매수하여 판결을 유리하게 조작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친척은 '형조에 청길을 뚫어 당상이며 낭청이며 서리, 사령까지 꼈으니'라고 하여 미리 뇌물을 바친 사실이 확인됩니다.
Q4. basic 4. 내화에서 황새는 까투리·꾀꼬리의 아름다운 소리를 칭찬하고, 왜가리의 소리를 형편없다고 판결한다.
정답: X — 정답! 해설편에 황새는 '꾀꼬리의 소리는 애잔하여 쓸데없다고 내치고... 따오기의 소리가 가장 웅장하다 하여' 상성으로 처결했다고 나옵니다. 뇌물을 받고 부당한 거짓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을 보면 황새는 뇌물을 받고 '꾀꼬리의 소리는 애잔하여 쓸데없다고 내치고', 반대로 따오기 소리를 '가장 웅장하다'고 판결합니다.
Q5. basic 5. 내화에서 왜가리는 경연 전날 밤 황새에게 개구리와 우렁이를 바쳐 판결을 매수한다.
정답: O — 정답! 본문 분석편을 보면 따오기(짐승)가 황새가 즐기는 '개구리, 우렁이, 두꺼비' 등 갖가지 음식을 모아 황새에게 뇌물로 바치며 자신의 소리를 높게 평가해 달라고 청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편에서 따오기가 황새에게 '개구리, 우렁이, 두꺼비' 등 뇌물을 바치며 자신을 높게 평가해 달라고 매수하는 과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Q6. basic 6. 부자는 부당한 판결에 분개하여 관원들에게 직접 항의하고 소리를 높여 따진다.
정답: X — 정답! 부자는 '관전에서 크게 소리를 하여 전후사를 아뢰려 하면 필경 관전 발악이라 하여' 억울하게 매를 맞을까 두려워 직접 항의하지 못하고, 대신 '이야기 한마디'를 꾸며내어 조용히 풍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부자는 '관전 발악이라 하여... 함부로 두드리면... 종신어혈될 것이니'라며 매 맞을 것을 두려워해 직접 항의하지 못합니다.
Q7. basic 7. 관원들은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자신들을 풍자한 것임을 깨닫고 낯빛이 붉어진다.
정답: O — 정답! 결말부 해설에 '서울의 법관들을 비꼬니, 형조 관원들은 대답할 말이 없어 부끄러워하였다'고 명시됩니다. 우화가 자신들의 부당한 처사를 꼬집은 것임을 깨닫고 수치심을 느낀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결말부 해설에서 '서울의 법관들을 비꼬니, 형조 관원들은 대답할 말이 없어 부끄러워하였다'라고 구체적인 반응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Q8. intermediate 8. 내화(동물 우화)는 외화(인간 소송)의 상황을 비유적으로 재현하여 직접 항의보다 강렬한 풍자 효과를 산출하는 장치이다.
정답: O — 정답! 해설편에 '형조 관원들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으로 연결되어 작품의 비판 의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고 나옵니다. 동물을 활용한 우회적 풍자가 오히려 더 강력한 비판 효과를 가져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서 동물을 활용한 우화적 방식이 '간접적인 비판으로 연결되어 작품의 비판 의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고 명시됩니다.
Q9. intermediate 9. 황새는 겉으로는 공정한 심판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뇌물을 받고 거짓 판결을 내리는 인물로, 외화의 부패한 관장에 대응한다.
정답: O — 정답! 본문에 황새는 '범사를 곧게 한다'는 평판을 받지만, 인물 대응 구조 해설을 보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내림'으로써 외화의 부패한 송관(재판관)과 완벽히 대응한다고 설명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과 해설에서 황새는 '범사를 곧게 한다'는 소문과 달리 뇌물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내리는 인물로, 부패한 송관에 대응한다고 나옵니다.
Q10. intermediate 10. 이 작품은 탐관오리의 부패와 뇌물 수수를 비판함으로써, 조선 후기 서민 의식의 성장과 지배층에 대한 저항 의식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해설편의 주제 의식 항목에 '뇌물, 청탁 등에 의해 송사가 좌우되는 현실과 부패한 지배층의 행태를 풍자·비판함'이라고 명시됩니다. 타락한 사법 제도와 지배층에 대한 민중의 저항 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 주제 의식에서 '뇌물, 청탁 등에 의해 송사가 좌우되는 현실과 부패한 지배층의 행태를 풍자·비판함'이 명확히 제시됩니다.
Q11. intermediate 11. 까투리와 꾀꼬리가 경연에서 패소한 원인은 그들의 소리가 실제로 왜가리보다 못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본문에서 따오기 스스로 '내 소리 아주 초라하니'라며 패배를 예상합니다. 꾀꼬리와 뻐꾹새가 패소한 진짜 이유는 목소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따오기가 황새에게 '청촉(뇌물 매수)'을 했기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따오기는 스스로 '내 소리 아주 초라하니'라고 인정합니다. 패소 원인은 목소리 차이가 아닌 따오기의 뇌물 청탁 때문입니다.
Q12. intermediate 12. 관장이 부자에게 내린 "재산을 혼자 가지려 하다니 불의한 놈이다"라는 판결은 반어적 효과를 통해 관리의 부패를 폭로한다.
정답: O — 정답! 관장은 뇌물을 받고 선량한 부자를 향해 '너같이 무도한 놈이 어디 있으리오'라며 억지를 부립니다. 해설은 이를 당사자가 다투는 쟁점을 무시하고 부정한 청탁을 수용한 '잘못된 판결'로 폭로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을 보면 관장이 부자를 '무도한 놈'이라 비판한 것은 당사자의 주장을 무시하고 뇌물을 준 '그놈'의 입장만 수용한 부패한 판결입니다.
Q13. intermediate 13. 이 작품에서 동물을 의인화하여 사회적 현실을 비판하는 방식은 '우의법(寓意法)'에 해당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편에 우화 소설은 '동물이나 사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삶과 사회를 풍자'하며 '부정적 세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려'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간접적 비판 방식이 곧 우의법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 이 작품은 동물을 의인화해 '부정적 세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려 한다는 점'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우의적 방식이라 합니다.
Q14. intermediate 14. 부자가 매를 맞을 것이 두려워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풍자한 것은, 권력에 대한 직접적 저항이 현실적으로 위험했던 당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다.
정답: O — 정답! 분석편에 부자가 이야기를 꾸며낸 이유는 '현실의 형조 관원들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며, '직접 비판하기 어려운 관료 사회의 부패를 우화적 방식으로 형상화'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편에서 이 방식은 '직접 비판하기 어려운 관료 사회의 부패를 우화적 방식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명확히 설명됩니다.
Q15. trap 15. 내화에서 황새는 외화의 부자에 대응하고, 까투리·꾀꼬리는 외화의 탐욕스러운 인척에 대응한다.
정답: X — 정답! 해설편의 '외화와 내화의 인물 대응 구조'에 따르면 황새는 부정한 청탁을 받은 '송관(재판관)'에 대응하고, 꾀꼬리와 뻐꾹새는 부당한 판결로 피해를 입은 '부자'에 대응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인물 대응 구조표에 따르면 황새는 '송관(재판관)'에 대응하며, 꾀꼬리와 뻐꾹새는 피해자인 '부자'에 정확히 대응합니다.
Q16. trap 16. 부자는 관원들의 판결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다.
정답: X — 정답! 본문에서 부자는 송사에 져 '가장 절통하고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가슴이 터질 듯하다고 분노합니다. 조용히 이야기를 꺼낸 진짜 이유는 부패한 관원들에게 '무안이나 뵈리라(무안을 주려 함)'는 목적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에서 부자는 판결 직후 '가장 절통하고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그 가슴이 터질 듯하매'라고 극심한 분노와 억울함을 드러냅니다.
Q17. trap 17. 왜가리가 경연에서 이긴 원인은 실제로 소리가 아름다워서이며, 황새는 공정하게 판결한 것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편에 따오기(왜가리)는 '스스로 제 소리가 가장 못할 것을 알고' 황새에게 뇌물을 바쳤다고 명시됩니다. 황새 역시 이를 받고 '잘못된 판결을 내린 부패한 송관'을 상징하므로 공정한 판결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서 황새는 '뇌물을 주고받아 물욕에 잠겨 그릇된 판결을 내린 서울의 법관들'을 상징하며, 공정한 판결을 한 것이 아닙니다.
Q18. trap 18. 이 작품은 조선 후기 사회의 부패를 직접적으로 서술·고발한 사실주의 소설이며, 동물 의인화는 단순한 흥미 요소에 불과하다.
정답: X — 정답! 이 소설은 직접적 서술이 아닌 우화 소설입니다. 분석편에서 '동물에게 인간의 모습을 투영하여 부정적 세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려' 하는 목적이 있으며, '부패를 우화적 방식으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서 이 작품은 단순 흥미가 아니라 '부정적 세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려'는 목적을 지닌 우화 소설로 명확히 분류됩니다.
Q19. trap 19. 부자는 뇌물을 바치지 않아 패소했으므로, 이 소설의 교훈은 '법적 다툼에서는 뇌물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처세를 긍정하는 것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편에서 이 작품의 주제는 '청탁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내리는 부패한 관리들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풍자'입니다. 뇌물 수수를 비꼬고 비판하는 것이지 결코 뇌물의 필요성을 긍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주제는 '부패한 관리들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풍자'입니다. 오히려 뇌물로 움직이는 그릇된 재판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Q20. trap 20. 작품 결말에서 관원들이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즉시 판결을 번복하고 부자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
정답: X — 정답! 원문과 해설을 보면 형조 관원들은 부자의 우화를 듣고 자신의 부패를 찔려 '대답할 말이 없어 부끄러워하더라'로 끝맺습니다. 부끄러워할 뿐 즉시 판결을 번복하거나 억울함을 풀어주는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본문 결말부에서 관원들은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찔려 '대답할 말이 없어 가장 부끄러워하더라'라고만 명시될 뿐, 판결을 번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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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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