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자유시
시련을 이겨 내고 생명력을 이어 가는 나무의 모습을 통한 인간 존재의 의지
p.112~114
현대시
면면함에 대하여(고재종) / 며느리밥풀꽃(송수권)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삭풍'과 '상처'는 느티나무가 겪는 시련과 고난을 의미하며, 이는 1980년대 농촌 공동체가 처한 고단한 현실과 연결된다.
정답: O — 정답! 지문 분석에 '삭풍'과 '상처투성이'는 '느티나무가 겪은 시련과 고난'을 뜻한다고 명시됩니다. 이는 해체 위기에 놓인 농촌 공동체의 고단한 현실을 자연물에 빗대어 끈기 있게 견디는 상황을 표현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에서 '삭풍'과 '상처투성이'는 느티나무의 고통이자 피폐한 농촌의 고단한 현실을 상징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2.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은 이농 현상으로 인해 농촌 공동체가 해체되어 가는 부정적 상황을 보여준다.
정답: O — 정답! 지문 분석에서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은 '이농 현상으로 농촌 공동체가 해체되어 가는 상황'을 의미한다고 명시됩니다. 척박하고 피폐해진 농촌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은 농촌 공동체의 붕괴와 이농 현상의 부정적 상황을 뜻한다고 분명히 나옵니다.
Q3. 화자는 앞들에서 모를 내는 사람들이 생명력을 뿜어내는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삶의 위안과 희망을 얻고 있음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지문에서 농민들이 '저 나무 한참씩이나 쳐다'보는 행위는 '부정적 상황에도 시련을 견뎌 낸 느티나무를 보며 희망을 얻기 위해'라고 설명됩니다. 고통을 이겨낸 자연에서 삶의 위안과 희망을 찾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을 보면 농민들이 나무를 쳐다보는 것은 고난을 극복한 자연을 통해 삶의 새 희망을 얻기 위함이라고 명시됩니다.
Q4. '산부추', '개망초' 등 다양한 풀꽃과 여러 섬 이름의 열거는 서민들의 삶의 터전과 끈질긴 생명력을 환기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 풀꽃 이름의 나열은 '서민의 삶을 환기하는 풀꽃들'이며, 섬 이름의 열거는 '생명력을 지닌 민중의 삶의 공간을 환기함'이라고 명시됩니다. 토속적 정감과 끈질긴 생명력을 부각하는 구절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 '산부추' 등의 열거는 끈질긴 생명력을 강조하고 민중의 삶의 터전을 환기하는 표현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Q5. '울엄니', '씨엄니'와 같은 남도 토속어를 사용하여 향토적 정감을 드러내고 설화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 분석 노트에 '울엄니', '씨엄니' 등 '사투리를 사용하여 토속적인 정감을 높였고'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향토적 시어는 며느리밥풀꽃에 얽힌 설화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에서 '씨엄니' 등의 사투리 사용은 토속적인 정감을 높이고 설화적 배경을 연상하게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Q6. 화자는 며느리밥풀꽃에 얽힌 비극적인 설화를 차용하여, 며느리의 억울한 죽음을 억압받던 민중 전체의 서러운 삶으로 확장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 이 시는 '며느리밥풀꽃 설화를 차용해 가난과 설움 속에서 서민의 삶을 환기'한다고 명시됩니다. 과거 며느리의 억울함을 핍박받는 민중 전체의 서러움과 끈질긴 생명력으로 폭넓게 승화시켰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이 작품이 비극적 설화를 차용하여 시련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서러운 민중의 삶' 전체로 의미를 확장했다고 명시합니다.
Q7. (가)의 '느티나무'와 (나)의 '며느리밥풀꽃'은 모두 자연물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인간의 삶과 생명력을 형상화한 시어이다.
정답: O — 정답! 보기 해설에 (가)와 (나) 모두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을 주제로' 한다고 명시됩니다. '느티나무'와 '며느리밥풀꽃'이라는 자연물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는 인간의 끈질긴 삶의 자세를 효과적으로 투영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보기 해설에서 두 작품 모두 자연물을 중심 소재로 삼아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을 공통으로 노래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8. '푸르른 울음소리'는 청각적 심상을 시각적으로 전이시킨 공감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련 속에서도 잃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입체적으로 부각한다.
정답: O — 정답! 분석 노트에서 '푸르른 울음소리'는 '청각의 시각화'가 쓰인 공감각적 이미지이며 '고통과 생명력을 강조함'이라고 명시합니다. 겨울의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견디는 생명력을 감각적이고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서 '푸르른 울음소리'는 청각의 시각화인 공감각적 심상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부각한 구절이라고 명시됩니다.
Q9. 4연의 '초록의 광휘'는 지난 겨울의 고통을 담은 '푸르른 울음'이 시련을 이겨내고 눈부신 생명력으로 탈바꿈한 것을 의미한다.
정답: O — 정답! 지문 해설에 '초록의 광휘'는 '겨울의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생명력을 이어감'을 의미한다고 나옵니다. 과거의 상처와 고통(푸르른 울음)이 봄을 맞아 눈부신 생명력으로 승화되어 탈바꿈한 결과물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초록의 광휘'가 지난겨울의 삭풍 등 시련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찬란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의미한다고 명시합니다.
Q10. '~는 꽃'이라는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을 통해 핍박받는 민중의 처지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생명력이라는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 '(으스러지)는 꽃', '(일으켜 세우)는 꽃' 등 '유사한 문장 구조 반복'을 통해 '며느리밥풀꽃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명시됩니다. 이를 통해 핍박받는 처지와 생명력이라는 주제를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이 시는 '~는 꽃'의 통사 구조를 반복하여 며느리밥풀꽃에 담긴 민중의 애환과 생명력을 강조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Q11. 시의 마지막에 '지금도 그 바위섬 그늘에 피었느니라'라고 표현한 것은 며느리의 한과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이 과거의 일로 끝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짐을 나타낸다.
정답: O — 정답! 지문 분석에 마지막 행은 '가난과 설움 속에서도 끈질기게 이어가는 민중의 생명력을 환기'한다고 명시됩니다. '지금도'라는 시어를 통해 과거 며느리의 한과 끈질긴 생명력이 단절 없이 현재까지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마지막 구절이 설움 속에서도 현재까지 단절 없이 끈질기게 이어져 오는 민중의 생명력을 환기하는 것이라 명시합니다.
Q12. (가)와 (나)는 모두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을 통해 시적 운율을 형성하고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 기출문제 1번 정답 선지에 '(가)와 (나)는 모두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하여 주제 의식을 강조'한다고 명시됩니다. (가)는 '~소리', (나)는 '~꽃'으로 끝나는 구조를 반복해 운율과 주제를 동시에 살립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기출 해설에 두 작품 모두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함으로써 시적 운율을 형성하고 주제 의식을 부각한다고 분명히 명시됩니다.
Q13. (가)의 '북소리'와 (나)의 '추스림 끝에 피는 꽃'은 모두 고통과 시련을 극복한 뒤에 비로소 얻게 되는 희망과 생명력의 이미지를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 (가)의 '북소리'는 시련을 견딘 나무에서 얻은 '희망'을, (나)의 '추스림 끝에 피는 꽃'은 '서러움의 승화와 강인한 생명력'을 의미한다고 나옵니다. 두 시어 모두 혹독한 고통 극복 후의 긍정적 이미지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 노트에서 '북소리'는 굳센 희망의 청각화이며, '추스림 끝에 피는 꽃'은 상처를 생명력으로 승화한 것이라 명시합니다.
Q14. (가)의 '울음'은 시련을 극복한 뒤의 생명력과 희망을 내포하는 반면, (나)의 '울음'은 핍박받는 상황 속 며느리의 서러움과 한(恨)의 정서를 형상화한다.
정답: O — 정답! 기출 해설에서 (가)의 울음은 '초록의 광휘까지 이어지는 희망적인 의미'를 띠나, (나)의 울음은 '설화 속 며느리의 한과 관련되어 서러움의 의미'를 형상화한다고 두 시어의 맥락을 정확히 대조하여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가)의 울음을 시련 이후의 생명력과 희망으로, (나)의 울음은 며느리가 겪는 핍박과 한의 정서로 명확히 구분합니다.
Q15. 화자는 느티나무가 처한 혹독한 현실을 비관하며,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하여 희망을 찾으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화자는 현실을 비관하여 떠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문 해설에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라며 이농 현상 속에서도 '농촌 공동체를 지키려는 의지와 다짐'을 드러낸다고 명시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서 화자는 마을을 떠나는 사람들에 동조하지 않고, 남아서 꿋꿋하게 마을을 지키겠다는 의지적 태도를 보인다고 해설됩니다.
Q16. '별 하나 매달지 못하던 / 지난 겨울'과 '초록의 광휘'를 내뿜는 현재의 모습은 색채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농민들의 체념적 비애를 부각하고 있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해설에 따르면 두 구절은 상황의 대조(과거 고난과 현재 생명력)일 뿐 '색채 이미지 대비를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명시됩니다. 또한 체념적 비애가 아니라 시련을 극복하는 강인한 의지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은 이 시에 명시적인 '색채 이미지의 대비'가 쓰이지 않았으며, 체념이 아닌 굳센 극복 의지를 노래한다고 밝힙니다.
Q17.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은 절망적인 억압 상황 속에서도 끈질기게 저항하며 현실을 타개하려는 민중의 투쟁적 의지와 생명력을 대변하는 시어이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기출 오답 해설에 '으스러지는 꽃'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핍박받는 민중의 처지'를 의미하며, '끈질기게 저항하거나 희망을 찾아내는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정확하게 지적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으스러지는 꽃'은 핍박받는 민중의 고통스러운 처지를 뜻하며, 투쟁적 저항이나 희망을 의미하는 구절이 아니라고 해설에 명시됩니다.
Q18. 1연에서 화자는 다양한 풀꽃이 피어나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대상의 변화를 묘사하여, 민중의 슬픔이 점층적으로 해소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해설은 1연의 열거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대상의 변화라고 보기 어렵고' 화자의 의지가 점층적으로 전개된 것도 아니라고 밝힙니다. 뜰의 햇빛을 보며 대상들을 자연스럽게 '연상'한 것에 불과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은 여러 풀꽃의 나열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대상 변화'나 슬픔의 점층적 해소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고 명시합니다.
Q19. (가)의 '푸르른 울음'과 (나)의 '몰래몰래 울음'은 모두 억압적인 현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민중들의 절망적 체념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해설에 따르면 (가)의 '울음'은 생명력과 '희망적인 의미'를 지니며, (나)의 '울음'은 서러움을 의미하지만 결국 '일으켜 세우는 꽃'으로 승화되므로 두 시 모두 절망적 체념을 다루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가)의 '울음'은 희망과 극복 의지를 담고 있으며, 두 작품 모두 절망적 체념을 궁극적 주제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Q20. (가)는 대상에게 명령형 어조를 사용하여 농촌 현실의 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으며, (나)는 반어적 표현을 활용하여 가난한 서민들의 부정적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정답: X — 정답! (해당 진술은 거짓). 기출 오답 풀이에 '(가)는 명령형 어미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 역시 며느리의 억울한 한을 서러움의 승화로 그릴 뿐 반어적 표현을 사용하여 현실을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기출 분석에 (가)는 평서형, 의문형 등을 쓸 뿐 명령형 어미를 쓰지 않았으며, (나)에 반어적 표현이 쓰였다는 해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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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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