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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전형 상위 15개 대학 2만9454명 모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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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상위 15개 대학은 총 2만9454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수시와 정시를 합친 총 모집인원 4만9621명 중 59.4%를 차지하며, 지난해 2만9251명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주요 변화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각각 3명과 6명의 지역의사제를 위한 별도의 전형을 신설했습니다. 해당 전형은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진행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도체학과 관련해서는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5개 대학이 총 210명을 모집합니다. 삼성전자는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각각 130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SK하이닉스는 80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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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세대는 2025학년도 논술고사 문제 유출 사건으로 인한 모집인원 감축이 예상되며, 이를 반영해 전체 선발 규모에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은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보이며, 첨단 학과의 신설과 증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