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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SKY 대학교 수시모집 인원, 학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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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SKY) 대학교는 총 7119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이는 전체 수시 및 정시 모집 인원의 61.3%에 해당하며, 전년도와 동일한 비율입니다. 전형별 모집 인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5225명으로, 약 45%의 비율을 차지하여 가장 비중이 크며, 이후 교과전형이 1162명, 논술전형 639명, 실기/실적전형이 93명으로 뒤를 잇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첨단학과 증원으로 인해 재료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각각의 모집 정원이 15명씩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융합AI광역 학부' 신설 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연세대는 올해부터 첨단약과학과를 신설하여 수시에서 10명, 정시에서 5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특히 고대와 연대는 반도체와 관련된 계약학과 모집을 진행하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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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소 기준 적용은 여전히 존재하며, 서울대와 연세대는 일부 전형에서 수능 과목 요구 사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대는 학종과 논술 전형에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며, 각 학교 별로 지원자격과 전형 방법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