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실전
마음 업로딩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커즈와일과 보스트룀은 마음 업로딩을 통해 인간의 정신을 디지털 형태로 이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답: O — 정답! (가)의 1, 3문단에 따르면, 커즈와일 등은 "자아를 구성하는 것들을 특정 정보 패턴으로 만들어" 보존하면, "정신을 뇌로부터 추출하여 전혀 다른 물질적 기반으로 이전"하는 업로딩을 통해 생존 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가) 2문단을 보면 이들은 심적 상태를 "두뇌에 구현된 계산 체계의 작동"으로 이해하며, 이를 다른 하드웨어인 디지털로 옮길 수 있다고 전제합니다.
Q2. 계산 기능주의에 따르면 정신 작용은 특정 물리적 기질에 종속되지 않으며, 동일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모든 기질에서 실현될 수 있다.
정답: O — 정답! (가) 2문단에서 계산 기능주의는 "정신 작용을 두뇌에 구현된 계산 체계의 작동으로 이해"하며, 물질적 상태가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복수 실현 가능성'을 통해 정신이 특정 기질에 종속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가) 2문단의 예시처럼 "탁상용 전자계산기, 주판, 인간의 뇌 상태" 등 물리적 기반이 달라도 동일한 계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근거로 삼기 때문입니다.
Q3. 심리적 연속성 이론에 따르면 기억, 성격, 의식의 흐름 등 심리적 패턴의 지속은 곧 신체의 물리적 동일성을 보장한다.
정답: X — 정답! (가) 2문단은 복수 실현 가능성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인격 동일성에 관한 심리적 연속성이 물리적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명시하며, 심리적 특성 집합의 유지가 신체 보존을 의미하진 않음을 밝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가) 1문단에 따르면 '나'의 생존은 기억과 감정 등 "심리적인 특성들의 집합이 유지·보존되느냐"에 달린 것이지 특정 생물학적 육체의 유지가 아닙니다.
Q4. 마음 업로딩 과정에서는 뇌의 시냅스 연결 구조를 정밀하게 스캔하여 디지털 기질에 구현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정답: O — 정답! (가) 3문단에 따르면 업로딩은 "사고 과정을 담당하는 두뇌의 시냅스 과정을 스캔"하여 전송한 뒤, 컴퓨터에 "두뇌의 시냅스 구조와 동일한 계산 구조 또는 과정을" 재현해내는 기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처럼 "컴퓨터의 정보 처리 기능 방식을 인간의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과 같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Q5. (가)의 관점에서 업로딩 이후의 생존은 신체의 보존을 통해 이루어지며, 정보 패턴의 지속만으로는 동일한 존재라고 볼 수 없다.
정답: X — 정답! (가) 4문단은 "하나의 인격으로서 인간의 생존은 정보 패턴으로서의 정신이 지속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명시하며, "뇌나 신체를 폐기하고서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가) 4문단의 "뇌의 하드웨어를 급진적으로 바꾸어도 전과 같은 알고리즘과 계산적 구성이 유지되기만 하면"이라는 구절에서 알 수 있듯 신체는 불필요합니다.
Q6. (나)는 신체 중립성 논제를 근거로, 마음 업로딩 지지자들이 신체를 완전히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비판한다.
정답: X — 정답! (나) 2문단은 업로딩 지지자들의 "신체 중립성 논제를 전제"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체별 차이점이 정신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라는 체화된 인지의 관점으로 신체 중립성을 정면 반박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3문단에서 보듯 비판의 근거는 신체가 "마음이 세상의 특징을 표상하는 방식"에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지, 타인의 극단적 태도를 지적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Q7. (가)에 따르면 뇌의 정보 패턴을 디지털 기질로 추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가능하며, 이것이 마음 업로딩의 이론적 근거가 된다.
정답: O — 정답! (가) 3문단에서 복수 실현 가능성을 통해 "인간 정신을 뇌로부터 추출하여 전혀 다른 물질적 기반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명시하며, 이를 "업로딩"의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에서 업로딩은 뇌의 기능을 기능주의 관점에서 파악해, "나라는 존재를 형성하는 정보 패턴을 지금의 뇌와 분리하여 디지털 기반으로 이전"한다고 전제합니다.
Q8. (나)의 체화된 인지 이론은 인간의 인지가 뇌뿐만 아니라 신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다고 본다.
정답: O — 정답! (나) 3문단의 "체화된 인지" 이론은 뇌 중심주의를 배격하고, "인지는 뇌뿐만 아니라 뇌를 넘어서는 신체 구조와 과정, 그리고 환경을 그 구성 요소로 포함"한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의 4E-체화된 인지 설명에서도 두뇌 바깥의 "신체 활동 및 환경과의 상호 작용에 의해 구성된다"는 점이 인지 과학의 핵심 전제로 제시됩니다.
Q9. (나)에 따르면 동일한 정보 패턴을 다른 종류의 몸으로 이전하더라도 동일한 표상과 개념 구조가 유지된다.
정답: X — 정답! (나) 3문단에 명시된 체화된 인지 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몸의 종류에 따라 마음이 세상의 특징을 표상하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개념 구조가 달라진다"고 하므로 결코 유지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4문단에서도 "유기체가 어떤 신체를 소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결정"되고 그것이 개념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Q10. (나)의 관점에서 인간의 시각 관련 정보를 박쥐의 뇌로 이전하면, 그 결과물은 인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정답: X — 정답! (나) 3문단은 "인간의 시각에 관한 정보 패턴이 설령 어떤 기능을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그 작용 방식이나 특성은 인간이 경험하는 것과 다를 것이다"라며 동일성을 명확하게 부정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에서 보듯 "인간의 개념도 신체와 결부되어 있다"는 논리에 따라, 뇌뿐만 아니라 박쥐라는 신체 자체가 인식 방식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Q11. (가)와 (나) 모두 뇌의 정보 패턴을 추출하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정답: O — 정답! (가)가 업로딩을 긍정함은 물론, (나)의 2문단 비판론조차 "정신을 모종의 정보 패턴의 형태로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출 시도 자체를 원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는 단지 "아무런 손실도 없이 정신이 추출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손실 가능성을 문제 삼을 뿐, 추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막아서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Q12. (가)의 복수 실현 가능성 주장과 (나)의 신체 중립성 논제 비판은 모두 정신과 신체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전제로 한다.
정답: O — 정답! (가)는 "심적 상태의 독특한 인과적 역할"과 뇌의 관계를, (나)는 "신체별 차이점이 정신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관점을 취하며 두 입장 모두 심신 관계를 논증의 핵심 전제로 삼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심신 이원론과 기능주의를 다루는 해설 자료에서도 볼 수 있듯, 육체라는 기반이 정신을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대한 관점 차이가 두 논제의 진정한 출발점입니다.
Q13. (나)는 마음 업로딩 지지자들이 신체의 생물학적 완전성만이 인지의 유일한 조건이라고 주장한다고 비판한다.
정답: X — 정답! (나) 2문단은 업로딩 지지자들이 "신체의 특성이 인간 정신의 구조나 종류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는 신체 중립성 논제"를 편다고 비판하지, 생물학적 완전성을 중시한다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1문단을 보면 업로딩이 추구하는 것은 오히려 "물질적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는 탈신체화이므로 전제가 완전히 틀렸습니다.
Q14. 체화된 인지 관점에서,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개념 이해 방식은 알고리즘만을 이전하는 것으로는 온전히 보존되기 어렵다.
정답: O — 정답! (나) 3, 4문단에 따르면 신체 소유에 따라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결정"되고 이것이 개념 구조를 형성하므로, 이를 신체와 분리해 알고리즘만 "온전하게 구현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의 파트에서 보듯 "신체 및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형성"된 마음은 물리적 기반 없이는 원래의 특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15. 계산 기능주의와 (나)의 체화된 인지 이론은 정신과 신체의 관계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공유한다.
정답: X — 정답! (가)의 계산 기능주의는 "신체의 특성이 인간 정신의 구조...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보지만, (나)의 체화된 인지는 "몸의 종류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고 보아 정반대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에 따르면 전자는 정신을 독립된 '소프트웨어'로 보지만, 후자는 인지가 "뇌뿐만 아니라 신체 구조와 환경을 포함"한다고 보며 뇌 중심주의를 전면 부정합니다.
Q16. (가)에서 심리적 연속성 이론을 지지하는 입장은, (나)의 체화된 인지를 근거로 마음 업로딩의 가능성을 수용할 수 있다.
정답: X — 정답! (가)의 심리적 연속성 지지자들은 "심리적 연속성이 물리적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보지만, (나)의 체화된 인지는 신체와 정신의 결합을 주장하므로 업로딩을 수용하는 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3문단에서 체화된 인지는 오히려 "지각 경험과 관련된 인간의 정신 상태나 구조를... 분리하여... 온전하게 구현하는 것은 어렵다"며 업로딩을 반박합니다.
Q17. (가)는 정신이 특정 기질에 독립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나)는 신체와의 상호작용 없이는 동일한 인지가 실현될 수 없다고 본다.
정답: O — 정답! (가)는 "정신 상태 유형을 구현할 수 있는 물질적 상태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라는 복수 실현 가능성을 전제하나, (나)는 "어떤 종류의 몸을 갖느냐가 마음의 구조...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 요약에서 보듯 (가)는 정신이 "물질적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이전된다고 여기지만, (나)는 육체가 인지 과정의 본질적 요소라고 강하게 비판하기 때문입니다.
Q18. (나)의 체화된 인지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개념 구조는 신체 독립적으로 먼저 형성된 후에 신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표현된다.
정답: X — 정답! (나) 4문단은 "어떤 신체를 소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유기체가 자연 세계에서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결정되고, 이것이 그 유기체의 개념 구조에도 영향을 준다"고 명시하며 선후 관계를 뒤집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4문단 하단부에서 "인간의 개념이 신체와 무관하게 순수하게 추상적인 정보 패턴의 형태를 갖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독립적 개념 형성의 가능성을 배제합니다.
Q19. 마음 업로딩은 뇌의 기존 시냅스 구조와 무관하게 새로운 계산 구조를 창조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동일한 정보 패턴을 구현한다.
정답: X — 정답! (가) 3문단을 보면 마음 업로딩은 기존 구조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두뇌의 시냅스 구조와 동일한 계산 구조 또는 과정을 컴퓨터에 구현"하여 사고 과정을 재현하는 기술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지에도 "컴퓨터의 정보 처리 기능 방식을 인간의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과 같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하여 기존 작동 원리의 엄격한 모방을 강조합니다.
Q20. (나)는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 없이 손실 없이 추출하기 어렵다고 보지만, 뇌의 정보 패턴을 추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는 주장하지 않는다.
정답: O — 정답! (나) 2문단은 "정신을 모종의 정보 패턴의 형태로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신체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아무런 손실도 없이 정신이 추출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한계만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나) 3문단에서도 박쥐의 뇌로 정보를 이전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설령 어떤 기능을 수행한다고 하더라도"라고 언급해, 이전 기술 자체의 불가능성을 고집하진 않습니다.
📱 인터랙티브 학습 뷰어
전체화면으로 보기지문·구조 분석·OX 풀이·연계 포인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답 누적·맞춤 추천·주간 리포트가 추가됩니다.
인터랙티브 학습 구성 (모두 무료)
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이 작품, 수업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수능 국어 만점 강사의 라이브 수업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