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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와 초유체의 발견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거시적 물리계에서는 온도가 낮아야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에너지의 양이 적어 양자 역학적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정답: O — 정답! 1문단에 따르면 "온도가 아주 낮을 때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에너지의 양이 적으므로 입자는... 가장 낮은 몇 개 정도만 점유"하게 됩니다. 에너지 상호작용이 적어야 거시적 물리계에서 양자 현상 관찰이 가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온도가 높아지면... 수많은 양자 역학적 에너지 준위에 입자들이 분포"하여 에너지 준위의 불연속성이 큰 의미가 없어지므로 양자 역학적 현상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Q2. 거시적 물리계의 온도가 높아지면 입자는 물리계가 허용하는 양자 역학적 에너지 준위 중 가장 낮은 몇 개 정도만 점유하게 된다.
정답: X — 정답! 1문단에서 "온도가 아주 낮을 때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에너지의 양이 적으므로 입자는... 가장 낮은 몇 개 정도만 점유"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온도가 높아질 때가 아닌 낮을 때의 현상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 따르면 온도가 높아질 경우 "에너지 준위 하나하나의 정확한 값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불연속성도 큰 의미가 없게 되어 수많은 에너지 준위에 분포합니다.
Q3. 켈빈은 도체의 온도를 낮출 경우 불순물이나 결함의 영향이 사라져 전기 저항이 결국 완벽하게 사라질 것이라고 보았다.
정답: X — 정답! 2문단에 의하면 "켈빈은 온도를 낮추면 도체 내의 전자들도 얼어붙어 고체가 될 것이고, 그러면 전자가 움직일 수 없으므로 전기 저항이 오히려 커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저항이 완벽히 사라진다고 본 학자는 듀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마티센이 "불순물이나 결함이 존재하는 물질은 절대 영도에 가깝게 되더라도 전기 저항이 남아 있을 것"으로 예측했듯, 저항이 사라진다는 것은 켈빈의 주장이 아닙니다.
Q4. 카메를링 오너스는 1911년 액체 헬륨을 사용하여 수은을 절대 온도 4.2K에 가깝게 냉각시켜 최초로 전기 저항이 0으로 떨어지는 초전도 현상을 관측하였다.
정답: O — 정답! 3문단을 보면 오너스가 "1911년에는 액체 헬륨을 사용하여 수은을 절대 온도 4.2K에 가깝게 냉각"시켰고 "수은의 전기 저항이 정확히 0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통해 최초의 초전도 현상을 발견했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만점 구조도'를 보면 오너스는 기체 헬륨을 먼저 액화한 뒤, 이를 활용해 초저온 상태에서 수은의 전기 저항 변화를 살펴보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Q5. 오너스가 수은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물질이 녹지 않는 낮은 온도에서 이미 액체 상태로 존재하여 융해 과정의 불순물 유입을 막기 쉬웠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 3문단에 "녹는점이 높은 금속은 융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산소 등의 기체가 녹아 들어가게 된다"며, "다른 물질이 녹지 않는 낮은 온도에서 이미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수은을 선택"해 불순물 효과를 줄이려 했다고 나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수은은 "전기 전도도가 특별히 좋은 금속이 아니었"고 고체인 다른 금속보다 다루기 어려웠음에도, 오로지 마티센이 가정한 불순물 효과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 때문에 채택되었습니다.
Q6. 단일 원소로 된 금속 중 대기압하에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모든 물질은 초전도 발현 온도가 절대 온도 2K보다 높다.
정답: X — 정답! 3문단에서 단일 원소 초전도 물질 29가지 중 "15개의 물질은 초전도 발현 온도가 절대 온도 2K보다 낮아서 오너스조차 도달하기 어려운 온도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물질이 2K보다 높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은 "수은의 초전도 발현 온도가 4.2K인 것도 행운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만약 수은의 발현 온도가 2K보다 낮았다면, 초전도 현상 발견 자체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것입니다.
Q7. 헬륨 원자는 매우 가벼워 양자 역학적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절대 영도에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큰 영점 운동을 한다.
정답: O — 정답! 4문단은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설명하며 "헬륨 원자는 매우 가벼워서 양자 역학적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그 결과 상대적으로 큰 영점 운동을 한다"고 서술합니다. 미시적 입자의 절대 영도에서의 기본 특성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영점 운동' 심화 개념에 따르면, 입자가 절대 영도에서 완벽히 정지하여 위치와 운동량이 0이 되면 "불확정성 원리에 위배된다"고 하므로 최소한의 진동을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Q8. 오너스는 대기압하에서 헬륨의 온도를 절대 온도 2.2K 아래로 낮춤으로써 액체-기체 공존선을 따라 헬륨을 고체화하는 데 성공했다.
정답: X — 정답! 4문단을 보면 오너스는 대기압하에서 삼중점에 도달해 헬륨이 얼게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헬륨은 온도가 절대 온도 2.2K 아래로 내려가도 얼지 않았다"며 고체화 시도가 결국 실패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헬륨은 "비활성 기체인 헬륨은 영점 운동을 구속할 힘이 부족"하다는 고유의 성질 때문에, 절대 영도 근처로 냉각되어도 고체가 아닌 '양자 유체' 상태를 계속 유지합니다.
Q9. 액체 헬륨의 비열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는 그래프 모양이 그리스 문자 람다(λ)를 닮았다고 하여 상전이 온도를 람다점이라 부른다.
정답: O — 정답! 5문단에 명시되어 있듯, "비열의 경우 상전이 온도 근방에서 거의 발산하다시피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그래프 모양이 그리스 문자 람다(λ)를 닮았다고 하여" 이 상전이 온도를 람다점이라 지칭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오너스가 온도를 더 낮추며 측정한 결과 "물리량이 모두 절대 온도 2.2K 근처에서 최댓값"을 갖는 특이 현상을 관찰한 것이 이 상전이 개념의 실증적 배경입니다.
Q10. 물리학자들은 헬륨이 람다점에서 상전이를 한다고 결론 내리고, 상전이 온도 위의 액체를 헬륨 II, 그 아래 온도에 존재하는 액체를 헬륨 I이라 명명하였다.
정답: X — 정답! 5문단에서 물리학자들은 "상전이 온도 위의 액체를 헬륨 I, 그 아래 온도에 존재하는 액체를 헬륨 II라고 불렀다"고 나옵니다. 헬륨 I과 헬륨 II의 명칭이 뒤바뀌어 있으므로 틀린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의 구조도를 보면 "액체 헬륨 II가 절대 온도 2.2K 이하에서 점성이 사라짐"을 알게 되었다고 명시합니다. 초유체 현상을 보이는 저온 영역이 헬륨 II입니다.
Q11. 듀어와 마티센은 모두 실제 금속에 불순물이나 결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절대 영도 부근에서의 전기 저항 변화를 추론하였다.
정답: O — 정답! 2문단을 보면, 마티센은 "실제 금속처럼 불순물이나 결함이 존재하는 물질"을, 듀어는 "불순물이나 결함의 영향이 없는 도체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를 가설의 전제로 삼았습니다. 현실 도체에 결함이 있음은 두 학자 모두 인지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초전도체' 핵심 개념을 참고하면, 온도가 일정 이하로 내려갔을 때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을 최초로 규명해낸 사람은 이들이 아닌 훗날의 오너스였습니다.
Q12. 수은의 초전도 발현 온도가 1.5K였다면, 2K 미만의 온도를 다루기 어려웠던 당시 오너스의 기술력으로는 초전도 현상의 발견이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것이다.
정답: O — 정답! 3문단에 "15개의 물질은 초전도 발현 온도가 절대 온도 2K보다 낮아서 오너스조차 도달하기 어려운 온도였다"며 발현 온도가 "조금만 더 낮았다면 초전도 현상의 발견은 훨씬 더 뒤로 미뤄졌을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오너스가 불순물 제어가 쉬운 수은을 택했어도, "선택된 수은의 초전도 발현 온도가 절대 온도 4.2K인 것도 행운"이 아니었다면 관측에 실패했을 것입니다.
Q13. 물리계가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이 커져 에너지를 많이 주고받을수록, 에너지 준위가 불연속적이라는 사실은 거시적 물리계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된다.
정답: X — 정답! 1문단에 따르면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 커지면 에너지 준위 하나하나의 정확한 값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에너지 준위가 불연속적이라는 사실도 큰 의미가 없게" 됩니다. 오히려 온도가 낮아야 양자 현상 관측이 용이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온도가 매우 낮아져서 "입자는 물리계가 허용하는 양자 역학적 에너지 준위 중 가장 낮은 몇 개 정도만 점유"할 때 비로소 불연속적인 양자 현상을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Q14. 점성이 사라져 저항 없이 흐를 수 있는 액체 헬륨을 초유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전기 저항이 없는 초전도체의 물리적 특징과 닮았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 5문단에서 액체 헬륨 II에 대해 "절대 온도 2.2K 이하의 온도에서 액체 헬륨의 점성이 사라진다"고 밝히며, "저항이 없다는 점이 초전도체와 닮았다고 하여 이것을 초유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명확히 서술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 따르면 "표트르 카피차는 점성이 없는 액체 헬륨 II가 저항이 없다는 점에서 초전도체를 닮았다고 보고, 이를 초유체라고 명명"하였으며, 이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Q15. 헬륨이 절대 온도 2.2K 아래로 내려가도 얼지 않고 액체로 존재하는 이유는, 영점 운동을 구속할 힘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여 입자를 묶어두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4문단에서 "비활성 기체인 헬륨은 영점 운동을 구속할 힘이 부족하다"고 설명합니다. 영점 운동이 큰 데다 이를 묶어둘 상호 작용마저 약하기 때문에 절대 영도 근처에서도 고체화되지 않고 액체로 남는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배경지식에 의하면, "위치와 운동량이 모두 0이 된다면, 이는 불확정성 원리에 위배"되므로 입자들은 최소한의 운동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강한 구속력 때문이 아닙니다.
Q16. 헬륨 I 상태의 양자 액체가 절대 온도 2.2K 이하의 헬륨 II 상태로 상전이하는 것은, 곧 액체 헬륨의 점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물리적 특성 변화를 겪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O — 정답! 5문단을 보면 물리학자들은 액체 헬륨이 람다점에서 상전이한다는 것을 파악했고, 1937년에 "절대 온도 2.2K 이하의 온도에서 액체 헬륨의 점성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내어 이 헬륨 II를 초유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 의하면 "일반적인 유체는 흐르면서 운동 에너지를 잃지만, 초유체는 저항이 없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 없이 영원히 움직일 수 있다"며 점성 소멸의 파급력을 강조합니다.
Q17.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 대기압하의 헬륨 원자는 결국 절대 영도에서 위치와 운동량이 완전히 고정된 삼중점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정답: X — 정답! 4문단은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로 인해 입자는 절대 영도에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운동을 하는데, 이를 영점 운동이라고 한다"고 서술합니다. 위치와 운동량이 고정된다는 진술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 따르면 오너스는 액체-기체 공존선을 따라 "삼중점이 있을 것이며, 그래서 헬륨이 얼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헬륨은 예외적으로 얼지 않았고 영점 운동을 지속했습니다.
Q18. 수은은 전기 전도도가 특별히 좋은 금속이므로, 마티센이 가정한 불순물 효과를 완전히 배제하고 전기 저항이 0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관측하기 위한 최적의 재료였다.
정답: X — 정답! 3문단에 "수은은 전기 전도도가 특별히 좋은 금속이 아니었으며... 고체로 존재하는 다른 금속에 비해 다루기 어려웠다"고 단점이 적혀있습니다. 그럼에도 액체 상태라 융해 시 불순물 유입이 없기에 선택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만점 구조도에 따르면 수은의 단점은 "전기 전도도가 좋지 않고,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여 다루기 어려움"입니다. '전도도가 좋은 금속'이라서 채택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Q19. 헬륨이 비활성 기체이기 때문에 원자가 매우 가벼워지며, 그 결과 양자 역학적 효과가 극대화되어 대기압하의 절대 영도에서도 결코 정지하지 않게 된다.
정답: X — 정답! 4문단을 보면 가벼움과 비활성 기체는 별개의 특성입니다. "헬륨 원자는 매우 가벼워서 양자 역학적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비활성 기체인 헬륨은 영점 운동을 구속할 힘이 부족"하다고 인과를 나누어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배경지식 코너를 보면, 절대 영도에서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근본 원인은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 덕분입니다.
Q20. 절대 영도 부근에서의 저항 변화에 대해 마티센은 불순물로 인해 저항이 남을 것이라 예측한 반면, 듀어는 불순물이 완벽히 없는 도체라면 저항이 사라질 수 있다고 보며 전제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정답: O — 정답! 2문단에서 마티센은 불순물이 존재하는 물질은 "전기 저항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듀어는 "불순물이나 결함의 영향이 없는 도체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냉각 시 전기 저항이 완벽히 사라진다고 확신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이들과 달리 켈빈은 전자들조차 "얼어붙어 고체가 될 것이고, 그러면 전자가 움직일 수 없으므로 전기 저항이 오히려 커질 것"이라며 온도 강하가 도리어 저항 증가를 부른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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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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