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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공동체 독자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독자는 필자와의 관계 측면에서 필자 자신을 글의 독자로 보는 자아 독자와 타인을 독자로 보는 타자 독자로 구분되어 왔다.
정답: O — 정답! [문단 1]에 따르면 "자아 독자는 필자 자신을... 타자 독자는 필자 이외의 타인을 독자로 보는 개념"이라고 규정합니다. 이는 필자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한 전통적 분류를 정확히 짚어낸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핵심 개념 정리에 명시되었듯, 필자와의 관계에 따라 "자아 독자"와 "타자 독자"로 명확히 나뉘므로 이 진술은 참입니다.
Q2. 허구적 독자는 외부에 실제로 존재하면서 필자의 글쓰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자를 의미한다.
정답: X — 정답! [문단 1]에 명시된 "외부에 실제로 존재하면서 필자의 글쓰기에 영향을 미치는 독자"는 허구적 독자가 아닌 '수신자 독자'입니다. 허구적 독자는 필자의 머릿속 상상으로 구성된 존재를 뜻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1]에서 허구적 독자는 "필자의 요구에 따라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구성한 존재"라 하였으므로, 외부에 실제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Q3. 담화 공동체는 특정한 쓰기 방식과 읽기 방식을 가지는 공동체로, 개인은 여러 개의 담화 공동체에 동시에 속할 수 있다.
정답: O — 정답! [문단 2]를 보면 "개인은 하나의 담화 공동체만이 아니라 여러 개의 담화 공동체에 속할 수도 있다"고 밝힙니다. 규약을 공유하는 집단에 개인이 중복 소속될 수 있다는 핵심 속성을 잘 짚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2]의 "특정한 쓰기 방식과 읽기 방식을 가지는 공동체"라는 정의를 놓쳤군요. 한 개인이 여러 공동체에 속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지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Q4. 독자를 담화 공동체로 보는 관점에 따르면, 의미를 생산하는 주체와 수용하는 독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답: X — 정답! [문단 2]는 "의미를 생산하는 주체와 의미를 수용하는 독자를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고 서술합니다. 독자가 대등한 위상의 공동 담화 생산자로 격상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에 따르면 필자와 독자는 "지식, 사고, 표현 방식을 공유하는 공동의 담화 생산자"이므로 둘의 역할을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Q5. 상호 텍스트성 개념에 의하면 모든 텍스트는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상호 텍스트성을 지니지 않은 텍스트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 O — 정답! [문단 3]에서 상호 텍스트성에 대해 "이 개념에 의하면 상호 텍스트성을 지니지 않은 텍스트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텍스트 간의 보편적인 연계성을 완벽하게 요약한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3]은 모든 텍스트의 의미가 "다른 텍스트와의 관련성 속에서 찾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독립된 텍스트의 존재를 부정했으므로 참인 문장입니다.
Q6. 포터는 상호 텍스트성 이론을 체계화하면서, 모든 텍스트가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반복과 모방의 두 가지 유형으로 설명하였다.
정답: X — 정답! [문단 3]에 따르면 포터는 상호 텍스트성 이론을 "반복과 전제의 두 가지 유형으로 설명"했습니다. 모방이 아니라 텍스트 이면에 깔린 정보의 체계인 '전제'가 올바른 개념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3]에서 포터는 텍스트 내용을 되풀이하는 행위와 그 이면의 공유 정보를 각각 "반복"과 "전제"로 명명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Q7. 텍스트의 이면에 전제되는 여러 정보는 담화 공동체 구성원과 공유하는 신념 체계와 무관하게 언제나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답: X — 정답! [문단 3]은 텍스트의 이면에 깔린 전제에 대해 "공유하는 생각, 지식, 신념 등의 체계에 따라 달라진다"고 짚어줍니다. 공동체의 특성에 따라 가변적이라는 점을 왜곡한 오답 선지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상호 텍스트성의 전제가 담화 공동체로부터 받는 영향" 부분을 보면, 신념 체계와 무관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달라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8. 담화 공동체 독자 개념은 독자를 동질적이고 단일한 집단으로 단순화하여 실제 담화에 참여하는 독자의 다양성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정답: O — 정답! [문단 4]에서 첫 번째 한계로 "독자를 동질적이고 단일한 집단...으로 단순화"했다는 점을 듭니다. 실제 담화 현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독자 개인의 특수성을 놓쳤다는 정확한 지적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핵심 개념 2]에도 "독자를 동질적이고 단일한 집단...으로 단순화함"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한계를 서술한 진술은 완벽한 참입니다.
Q9. 담화 공동체 독자 개념은 학문적 글쓰기나 학문 공동체의 관습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에는 적합한 편이다.
정답: O — 정답! [문단 4]에서 해당 개념이 "학문적 글쓰기나 학문 공동체를 설명하거나 이해하는 데 적합"하다고 명시합니다. 명료한 관습이 존재하는 전공 집단 등에서는 이 이론이 유효하게 작동함을 의미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4] 후반부를 확인해 보세요. 담화 공동체 개념은 규약이 명확하지 않은 곳에는 부적합하나, "학문적 글쓰기나 학문 공동체를 설명"하기엔 유용합니다.
Q10. 텍스트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데 명료한 관습이나 규약을 갖고 있지 못한 담화 공동체일수록 담화 공동체 독자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하기에 적절하다.
정답: X — 정답! [문단 4]는 두 번째 한계로 "명료한 관습이나 규약을 갖고 있지 못한 담화 공동체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비판합니다. 정반대로 진술된 함정 문항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 요약에 분명히 "명료한 관습이나 규약을 갖고 있지 못한 담화 공동체를 이해하거나 설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이라고 그 한계를 지적합니다.
Q11. 필자와 함께 텍스트를 생성하며 의미를 구성하는 담화 공동체 독자의 등장은 기존에 실제와 허구로 구분되던 독자 개념의 범주에 변화를 초래했다.
정답: O — 정답! [문단 1] 끝부분에서 "담화 공동체 독자의 등장은 자아와 타자, 실제와 허구로 구분되던 독자 개념의 범주에 변화를 초래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분법을 뛰어넘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짚은 참 문장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1]은 새로운 독자 개념의 등장이 "독자 개념의 범주에 변화를 초래했다"고 서술하므로, 이 변화 양상을 부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Q12. 타자 독자 중 수신자 독자는 필자가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구성한다는 점에서 공동의 담화 생산자인 담화 공동체 독자와 유사한 위상을 지닌다.
정답: X — 정답! [문단 1]에서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구성한 존재"는 수신자 독자가 아닌 '허구적 독자'입니다. 수신자 독자는 외부에 실제하는 타자 독자이므로 기본 개념 정의부터 완전히 뒤바뀐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개념 구분을 보면 "외부에 실제로 존재하면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수신자 독자입니다. 상상으로 구성하는 허구적 독자와 명백히 혼동했습니다.
Q13. 필자가 글을 쓸 때 특정 담화 공동체가 주로 사용하는 어휘나 어조를 선택하는 행위는 곧 담화 공동체라는 독자를 고려하여 텍스트를 구성하는 것이다.
정답: O — 정답! [문단 2]는 어휘, 어조 등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을 가리켜 "담화 공동체, 즉 독자를 고려하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서술합니다. 집단적 글쓰기 관습이 텍스트에 투영되는 원리를 정확히 담았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2]를 다시 읽어보면, 필자가 "공통으로 지닌 지식... 사용하는 표현 방식이나 어휘" 등을 쓰는 행위 자체가 곧 독자를 고려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14. 담화 공동체 내에서 생산된 텍스트는 다른 텍스트와의 관련성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그 온전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정답: X — 정답! [문단 3]의 "그것들의 의미가 다른 텍스트와의 관련성 속에서 찾아질 수 있다"는 상호 텍스트성 정의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모든 텍스트는 고립되지 않고 필연적으로 상호 연결망 속에서 의미를 얻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3]에서 "상호 텍스트성을 지니지 않은 텍스트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텍스트의 맥락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Q15. 담화 공동체는 텍스트 내에서의 반복과 전제를 통해 상호 텍스트적으로 연결되며, 이 집단 속에서 독자는 필자의 담화 생산에 참여하는 위상을 갖는다.
정답: O — 정답! [문단 3]에 정확히 "텍스트에서의 반복과 전제를 통해 상호 텍스트적으로 연결되는 집단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연결망 속에서 독자가 담화 생산에 참여한다는 점도 본문의 내용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포터의 이론을 다룬 [문단 3] 후반부를 보면, 독자가 담화 공동체 안에서 "필자의 담화 생산에 참여하는 존재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고 분명히 밝혀두었습니다.
Q16. 포터의 상호 텍스트성 이론에 따르면, 텍스트가 다른 텍스트의 내용을 반복하는 행위는 해당 텍스트가 다른 텍스트에 의존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정답: X — 정답! [문단 3]에서 포터의 이론을 설명하며 "다른 텍스트의 내용을 반복함으로써 그 의미를 다른 텍스트에 의존하게 되며"라고 서술했습니다. 의존성을 탈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도식을 확인해 보면, 다른 텍스트의 내용을 반복한다는 것은 곧 "그 의미를 다른 텍스트에 의존하게" 되는 행위라고 인과관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Q17. 독자를 담화 구성의 공동 참여자로 파악하는 관점은 담화 공동체의 텍스트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는 점에서 상호 텍스트성의 원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정답: O — 정답! [문단 3]의 "다양한 유형의 텍스트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는 점에서 상호 텍스트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문장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두 핵심 개념 간의 논리적 연결고리를 잘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만점 구조도]를 참고하면, 독자를 공동 참여자로 보는 시각과 모든 텍스트가 연계된다는 "상호 텍스트성"은 본질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Q18. 자아 독자는 필자 이외의 타인을 독자로 보는 개념으로, 이는 독자를 대등한 위상의 참여자로 보는 담화 공동체 독자 개념과 대립된다.
정답: X — 정답! [문단 1]에 따르면 "필자 이외의 타인을 독자로 보는 개념"은 자아 독자가 아니라 '타자 독자'입니다. 자아 독자는 필자 자신을 글의 독자로 보는 것이므로 전제부터 잘못 짝지어진 문항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1]과 핵심 개념 정리에서 "자아 독자는 필자 자신을 글의 독자로 보는 개념"이라고 규정했으므로, 타인을 독자로 본다는 설명은 그 자체로 명백한 오류입니다.
Q19. 독자와 필자는 담화 공동체의 지식, 사고, 표현 방식 등을 공유하며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대등한 위상을 갖는 공동의 담화 생산자이다.
정답: O — 정답! [문단 2]는 "필자와 독자는 담화 공동체의 지식, 사고, 표현 방식 등을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공동의 담화 생산자"라며, 독자가 필자와 "대등한 위상을 갖는다"고 서술합니다. 지문의 핵심 주제를 꿰뚫는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편의 [선생님의 만점 구조도]에서도 필자와 독자가 역할을 분리하지 않고 "대등한 위상을 갖는 공동의 담화" 주체라고 요약하고 있으니, 절대 틀린 설명이 아닙니다.
Q20. 담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논의를 전개할 때 서로 다른 다양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한 개인은 필연적으로 여러 개의 담화 공동체에 소속될 수밖에 없다.
정답: X — 정답! [문단 2]에서 담화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논의의 전개를 위해 내용을 구성하거나 주장을 정당화할 때 동일한 특성을 보인다"고 명시했습니다.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인다는 설명은 원문의 인과를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단 2]에 의하면 개인이 여러 곳에 속할 수 있지만, 한 공동체 내 구성원들은 논의를 전개할 때 이질적이 아니라 "동일한 특성을 보인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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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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