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현대소설 (장편
p.169~172
현대소설
인간 문제(강경애)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덕호는 타작이 끝나기가 무섭게 개똥에게 빚을 지적하며 볏섬을 요구하였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개똥이! 자네 여기서 다 회계 끝내고 말지! 후일에 다시 쓰더라도……"라고 명시됩니다. 지주 덕호가 타작이 끝나자마자 빚 정산을 강요하는 장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덕호는 "개똥이! 자네 여기서 다 회계 끝내고 말지!"라며 타작 직후 빚 청산을 요구합니다.
Q2. 개똥이 스스로 빚을 갚겠다고 먼저 말을 꺼내어 덕호가 볏섬을 가져갔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개똥이는 "덕호가 말하기 전부터 빚 말을 내지 않으려나? 하는 불안에 가슴이 조마조마하였다가"라고 나옵니다. 덕호가 먼저 빚 청산을 요구하여 맥이 탁 풀린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개똥이는 스스로 빚을 갚으려 한 것이 아니라 "빚 말을 내지 않으려나? 하는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Q3. 볏섬을 빼앗긴 농민들은 하루 종일의 피로와 허탈감에 볏짚단 위에 주저앉았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이제까지 깜박 잊었던 하루 종일의 피로가 조수와 같이 밀려드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볏짚단 위에 펄썩펄썩 주저앉았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확의 기쁨 직후 겪는 허탈감을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농민들은 "하루 종일의 피로가 조수와 같이 밀려드는 것을 깨달았다"며 볏짚단 위에 주저앉습니다.
Q4. 농민들은 유 서방에게 저항하여 볏섬을 되찾고 순사와 싸워 마침내 이겼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중략 줄거리에서 농민들이 저항하여 "볏섬을 끌어내리지만, 곧 순사들이 들이닥쳐 그들을 주재소로 끌고 간다"고 명시됩니다. 저항은 결국 무력하게 실패로 끝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 중략 줄거리에 따르면 농민들이 저항했으나 "곧 순사들이 들이닥쳐 그들을 주재소로 끌고 간다"고 나옵니다.
Q5. 개똥 어머니는 아들의 석방을 위해 덕호를 직접 찾아가 선처를 구하였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개똥 어머니는 선처를 부탁하고자 덕호를 찾아간다"라고 나오며, 들어가 머리를 숙이고 "그저 한때 살려 줍시유"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장면이 직접 제시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의 중략 줄거리 직후 "개똥 어머니는 선처를 부탁하고자 덕호를 찾아간다"며 머리를 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Q6. 덕호는 면의 어른으로서 농민들이 진심으로 불쌍하여 석방을 결심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덕호는 속으로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 부득이 놓아주랄 수밖에"라고 생각합니다. 관용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타산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덕호의 속마음은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 부득이 놓아주랄 수밖에 별수가 있나"로 묘사됩니다.
Q7. 덕호는 이번 회계에서 이자만 정산하고, 비룟값과 장리쌀은 내년에 청산하기로 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덕호는 "이자까지 하면 20원이 넘네그리."에 이어 "그러구 비룟값과 장리쌀은 으레이 여기서 회계할 것이지……"라며 타작 당일 한꺼번에 모두 정산하려 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덕호는 "비룟값과 장리쌀은 으레이 여기서 회계할 것이지"라며 그 자리에서 빚을 모두 청산하려 합니다.
Q8. 땃버리가 "열닷 섬 닷 말"을 수심가 부르듯 흥을 내어 말한 것은 올해 수확량이 많아 기쁜 감정이 반영된 것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수심가라도 한 곡조 부르려는 듯이 그렇게 흥이 나서 음성을 내뽑았다"라고 묘사됩니다. 기대 이상의 많은 수확량에 농민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땃버리가 "수심가라도 한 곡조 부르려는 듯이 그렇게 흥이 나서 음성을 내뽑았다"는 구절에서 수확의 기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9. 첫째가 풍헌 영감의 입도 차압을 회상하는 장면은 착취가 한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구조적 반복임을 드러낸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해설에 따르면 첫째가 과거 풍헌 영감의 입도 차압을 회상하는 것은 지주의 착취와 횡포가 특정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해설에서 과거 사건 회상은 지주의 횡포가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깨달아 가는 첫째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설명합니다.
Q10. 풍헌 영감은 입도 차압 편지를 받자 내용을 파악하고 즉시 덕호에게 항의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풍헌 영감은 편지를 받고 "나는 그게 무엇인가? 하고 두었더니"라고 말하며, 첫째 역시 "한 자 알아볼 리가 없었다"고 서술됩니다. 즉 편지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풍헌 영감은 편지를 받고 "나는 그게 무엇인가? 하고 두었더니"라며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방치했습니다.
Q11. 개똥 어머니는 덕호가 농민들을 '배은망덕'이라 비난하자 덕호를 강하게 원망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덕호의 위선적인 선심에 속아 넘어간 개똥 어머니는 오히려 "저런 후한 어른의 뜻을 몰라주는 개똥이와 그의 동무들이 끝없이 원망스러웠다"라며 자신의 아들과 농민들을 원망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개똥 어머니는 오히려 "저런 후한 어른의 뜻을 몰라주는 개똥이와 그의 동무들이 끝없이 원망스러웠다"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Q12. 미곡 통제안 실시 소식은 덕호가 농민들의 빚을 현 곡가로 서둘러 청산하려는 동기가 되었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미곡 통제안이 실시된다는 말이 있으니 그렇게 되면 곡가도 오를 것이다. 어서 바삐 그놈들의 빚도 현 곡가로 청산하여야겠다"라며 덕호의 이기적인 경제적 동기가 명시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 "미곡 통제안이 실시된다는 말이 있으니... 그놈들의 빚도 현 곡가로 청산하여야겠다"는 덕호의 생각이 정확히 나옵니다.
Q13. 덕호는 수확이 좋지 않을 때면 농민들이 곡식을 미리 빼돌렸다고 의심하며 야단을 치곤 하였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덕호는 곡식이 잘 안 나는 해면 "미리 베다가 먹었느니 하고 야단을 치곤 하였던 것이다"라고 나옵니다. 소작농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닦달하는 악덕 지주의 행태를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곡식이 안 날 때면 덕호가 "미리 베다가 먹었느니 하고 야단을 치곤 하였던 것이다"라고 농민들을 의심한 내용이 나옵니다.
Q14. 유 서방은 덕호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볏섬을 구루마에 싣는 행동을 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지문에 덕호가 "일곱 섬만 가져오게"라고 명령하자 "유 서방은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볏섬을 낑 하고 져다가 구루마에 실어 놓는다"며 덕호의 지시와 수탈 과정에 철저히 조력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유 서방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덕호의 "일곱 섬만 가져오게"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지시대로 볏섬을 실었습니다.
Q15. 농민들이 볏섬을 헤아리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비비고 서로의 어깨를 누른 것은 벼알 소리에 가슴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섬 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벼알 소리! 그들의 가슴은 어떤 충동으로 스르르 뜨거워지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풍성한 수확에 감격해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고 어깨를 누른 모습이 드러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은 "벼알 소리! 그들의 가슴은 어떤 충동으로 스르르 뜨거워지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농민들의 감격에 찬 행동의 원인을 명시합니다.
Q16. 덕호가 농민들의 석방을 결심한 것은 관용을 베풀어 마을 어른으로서의 권위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덕호는 마을 어른으로서 관용을 베푼 것이 아니라,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 부득이 놓아주랄 수밖에" 없다는 철저히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타산 때문에 석방을 결심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덕호는 관용 때문이 아니라 속으로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 부득이 놓아주랄 수밖에" 없다고 현실적 계산을 합니다.
Q17. 덕호는 볏섬 일곱 섬을 가져가면서도 한 섬을 '거저 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농민들에게 생색을 냈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덕호는 일곱 섬씩이나 챙겨 가면서도 "반 섬 합해서 한 섬은 내가 주는 것이니 그리 알게"라고 말합니다. 수확량의 절반 가까이를 수탈하면서 선심을 쓰는 척 위선을 부리는 장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덕호는 엄청난 양을 빼앗으면서도 "한 섬은 내가 주는 것이니 그리 알게"라며 농민에게 뻔뻔하게 생색을 냅니다.
Q18. 덕호가 농민들을 석방하기로 결심한 진짜 이유는 마당질 완료와 미곡 통제안에 따른 경제적 계산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덕호의 속마음 묘사에서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 "미곡 통제안이 실시된다는 말이 있으니... 현 곡가로 청산하여야겠다"라며 철저한 경제적 이익 추구 때문임이 명시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덕호가 석방을 결심한 것은 "눈 오기 전에 마당질은 끝내야겠으니"와 "미곡 통제안" 실시에 따른 쌀값 상승이라는 계산 때문이 맞습니다.
Q19. 덕호가 "손두 없는 사람이라 저희들을 친자식들과 같이 사랑한다"고 말한 것은 자녀 없는 외로움에서 나온 진심이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덕호가 개똥 어머니 앞에서는 농민들을 자식처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위선입니다. 속마음은 "이놈들을 더 고생시켜 세상의 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리어"라며 가혹한 처벌을 원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덕호의 말은 철저한 위선이며, 속으로는 "이놈들을 더 고생시켜 세상의 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리어" 고생시키려 했습니다.
Q20. 개똥이는 타작마당에서 수확이 잘 됐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였다.
정답: X — 정답입니다! 타작 직후 개똥이는 수확량에 안도한 것이 아니라 "빚 말을 내지 않으려나? 하는 불안에 가슴이 조마조마"했고, 직후 빚 청산 요구에 "전신의 맥이 탁 풀렸다"라며 극도의 허탈감을 느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입니다. 개똥이는 타작 직후 안도한 것이 아니라 "빚 말을 내지 않으려나? 하는 불안에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결국 맥이 풀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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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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