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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문학적 기능

꿈의 문학적 기능이란 현실 장면만으로는 바로 드러내기 어려운 만남, 소망, 심리 상태를 꿈 장면으로 보여 주는 서사 장치이다. 수능에서는 꿈이 인물의 마음과 염원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따진다.

목차

1. 개요

꿈의 문학적 기능이란 현실 장면만으로는 바로 드러내기 어려운 만남, 소망, 심리 상태를 꿈 장면으로 보여 주는 서사 장치이다.1 고전소설 서사 구조에서는 영웅 서사신이로운 설정과 구별해 인물의 마음을 읽는 단서가 되고, 액자식 구성 안에서는 삽입된 이야기처럼 작동할 수도 있다. 문학 일반·서사론에서 꿈은 장식적 환상이 아니라 인물의 마음을 드러내는 장치로 읽어야 한다. 꿈이 나오면 "어떤 만남이나 염원이 보이는가"와 "누구의 심리가 드러났는가"를 같이 표시한다.

2. 상세

2.1. 꿈은 이루기 어려운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

BG는 꿈이 현실에서 직접 이루기 어려운 만남을 장면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말은 꿈 장면을 단순한 비현실 장면으로 보지 말라는 뜻이다. 꿈은 인물이 바라는 관계나 염원을 보여 주는 통로가 될 수 있다.2

2.2. 꿈은 심리와 염원을 드러낸다

꿈 장면은 인물이 말로 설명하지 못한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인물의 염원, 불안, 기대가 꿈의 형태로 나타나면 독자는 그 장면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읽는다. 그래서 꿈은 심리 묘사의 우회로가 된다.

2.3. 꿈은 신이로운 설정과 구별된다

꿈은 인물의 심리와 염원을 보여 주는 쪽에 초점이 있다. 신이로운 설정은 현실의 규칙만으로는 어려운 사건을 초현실적으로 제시하는 장치다. 둘은 함께 보일 수 있지만, 꿈 자체의 핵심 기능은 인물의 마음과 바람을 드러내는 데 있다.

3. 수능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수능에서는 꿈을 "환상적 분위기" 정도로만 처리하는 선지를 조심해야 한다. 꿈이 인물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는지, 염원을 드러내는지, 현실 장면에서 어려운 만남을 보여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체적인 출제 이력은 위젯에서 확인한다.3

4. 헷갈리기 쉬운 것들

흔한 오해 왜 틀렸나 바르게 이해하기
꿈 장면은 현실이 아니므로 중요하지 않다 꿈은 인물의 마음과 염원을 드러낼 수 있다 꿈이 보여 준 심리 정보를 읽는다
꿈은 무조건 장식이다 BG는 꿈을 심리와 염원을 표현하는 장치로 본다 꿈이 드러내는 마음을 읽는다
꿈은 곧 신이로운 설정과 같다 꿈은 심리·염원 표현이고, 신이로운 설정은 초현실 사건 장치다 겹칠 수 있지만 기능을 나누어 본다

5. 관련 개념

각주

  1. 근거: KICE-DB bg_예술_문학_일반_서사론의 "꿈의 문학적 기능".

  2. 원천의 만남·심리·염원 설명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기능 중심으로 재서술했다.

  3. 본문에는 시험 연도·문항번호를 쓰지 않고 출제 이력은 위젯에 맡긴다.

출제 이력 4회

이 개념이 어느 시험·지문에 등장했는지의 기록입니다. 개념 자체의 난이도가 아니라 출제 맥락을 보여줍니다.

  1. 21학년도 수능문학
    지문 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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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2
    • 333
  2. 17학년도 6월 모평독서
    지문 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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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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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
    • 332
  3. 14학년도 9월 모평 A형독서
    지문 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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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3
    • 302
  4. 13학년도 수능독서
    지문 내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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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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