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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 의대 121명 반도체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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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의 모집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12명 감소한 총 318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대에서 121명, 약대는 111명, 치대는 16명, 한의대는 32명, 수의대는 9명, 반도체 전공에서는 29명을 모집합니다. 의대와 치대, 수의대의 경우 모집 인원이 각각 10명, 16명, 3명 감소한 반면, 약대와 한의대는 각각 11명, 6명 증가하여 전체 모집은 전년 대비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계약학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9명을 모집하며, AI 대전환 시대의 메모리 산업 호황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분야의 지원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영재학교 출신 수험생들이 논술에 지원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반도체 분야의 합격선이 한의대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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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감소와 더불어 의약계열 11개 의대 중 논술을 운영하는 곳은 올해 11개교로, 지난해보다 2개교 줄었습니다. 각 의대의 논술 전형 모집인원은 가톨릭대가 19명으로 가장 많고, 경희대 19명, 중앙대 18명 순입니다. 각각의 합격 기준 및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