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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희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학과 개편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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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네오르네상스전형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형은 단계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1단계에서는 서류 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의약학계열은 4배수로 선발합니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성적의 3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특히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이들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2과목의 평균 등급이 3개 영역 합 4 이내이며, 한국사는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에도 불구하고 의약학계열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학과는 9명 모집에 51.78: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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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희대는 자유전공학부를 새로 신설하고, 국제학과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의 모집인원을 확대했습니다. 국제학과는 45명에서 55명으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는 14명에서 23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나아가 서울캠퍼스 자율전공학부도 모집인원이 증가하여 22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경희대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을 나타냅니다.

경희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면접 30%와 학생부의 영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전공 탐색과 활동들이 학생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