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경희대 학종 변경사항과 경쟁률 분석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변화로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였습니다. 이 학부는 국제캠퍼스에서 1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대학의 열린 학습과 전공 체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과는 45명에서 55명으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는 14명에서 23명으로 모집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일본어학과, 중국어학과, 러시아어학과의 모집 인원이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부 바이오 및 첨단학과는 모집 인원이 줄어들어 경쟁 구도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의약학계열인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세부 기준으로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2과목 평균 등급이 3개 영역에서 합 4 이내, 한국사는 5등급 이내에 해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해당 학과들의 높은 경쟁률 또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학과는 9명 모집에 51.7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도 각각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또한 자연계열에서는 화학과가 28.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입결이 1.81등급으로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습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자율전공학부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입결은 1.89등급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반면, 경영학과와 경제학과는 경쟁률이 상승했으나 입결은 약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모집의 주요 변화는 자유전공학부의 신설과 일부 학과의 모집 인원 증대 등으로, 이는 학생들에게 전공의 자유로운 선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