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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청빈 논쟁에서 사용과 소유의 분리 원문 · 구조 분석 텍스트로 읽기
중세의 청빈 논쟁에서 사용과 소유의 분리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 정답과 해설
Q1.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는 수도자들로 하여금 헌금을 받기보다 탁발을 하며 살도록 가르쳤다.
정답: O — 정답! 1문단에서 프란체스코는 수도자들로 하여금 헌금을 받기보다 탁발을 하며 살도록 가르쳤다고 명시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1문단에서 프란체스코가 헌금보다 탁발로 생활하도록 가르쳤다고 했다.
Q2.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는 수도자들이 불가피하게 재산을 사용해야 한다면 소유권을 편의상 교황에게 귀속시킬 수 있게 해 주었다.
정답: O — 정답! 1문단에서 그레고리우스 9세는 소유권을 편의상 교황에게 귀속시킬 수 있게 해 주었다고 명시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1문단에서 그레고리우스 9세가 소유권을 교황에게 귀속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Q3. 보나벤투라는 물건의 사용을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과 단순한 사용으로 구별했다.
정답: O — 정답! 3문단에서 보나벤투라는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과 단순한 사용으로 구별했다고 명시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보나벤투라가 두 종류의 사용을 구별했다고 했다.
Q4.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은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과 마찬가지로 꼭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물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정답: X — 정답! 3문단에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건에 대해 인정되는 것이라고 했다. 제한 없이 모든 물건에 인정되는 것은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이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은 생명 유지 필수 물건에 한정된다고 했다. 제한 없는 것은 법적 권리에 의한 사용이다.
Q5.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는 수도자 개인이 아닌 수도회 자체에 법적 인격을 부여함으로써 청빈 논쟁을 진정시켰다.
정답: O — 정답! 2문단에서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가 수도회 자체에 법적 인격을 부여함으로써 사태를 진정시켰다고 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에서 인노켄티우스 4세가 수도회 자체에 법적 인격을 부여했다고 명시했다.
Q6. 용익권(用益權)은 타인의 소유물을 일정 기간 사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로,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에 포함된다.
정답: O — 정답! 3문단에서 용익권은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의 예로 제시되어 있으며, 타인의 소유물을 사용하여 이익을 얻는 권리라고 각주에서 설명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용익권은 소유권과 함께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의 예로 제시되어 있다.
Q7. 오컴의 윌리엄은 수도자들의 윤리가 추상적 규범 질서에 복종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정답: X — 정답! 5문단에서 오컴의 윌리엄은 수도자의 윤리가 추상적 규범 질서의 명령에 복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문단에서 그는 윤리가 규범 복종이 아닌 근원적 자유를 전제로 한 행위 실천에 있다고 보았다.
Q8. 베르가모의 보나그라티아는 수도자들이 생존에 필요한 물건을 단순히 사실상 사용하는 것은 동물이 먹이를 먹는 것처럼 법적 인격이 없는 상태에서의 사용이라고 보았다.
정답: O — 정답! 4문단에서 보나그라티아가 동물의 비유를 들어 법적 인격이 없는 상태에서의 사용이라고 주장했다고 명시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에서 보나그라티아가 동물이 먹이를 먹는 것처럼 법적 인격 없이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Q9. 베르가모의 보나그라티아는 실정법과 자연의 법이 충돌할 경우 실정법이 양보해야 한다고 보았다.
정답: O — 정답! 4문단에서 자연의 법이 상위법이므로 실정법으로 이를 금지할 수 없다고 했다. 즉 충돌 시 실정법이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에서 보나그라티아는 자연의 법이 상위법이어서 실정법으로 금지할 수 없다고 했다. 충돌 시 실정법이 양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Q10. 교황 요한 22세는 음식과 같은 소비재에 대해서도 사용과 소유의 구별이 가능하다고 보아 수도회의 논리를 지지했다.
정답: X — 정답! 4문단에서 요한 22세는 소비재에 대해서 사용과 소유를 구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수도회의 논리를 비판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에서 요한 22세는 소비재에 대한 사용과 소유의 구별 자체를 부정하며 수도회의 논리를 비판했다.
Q11. 페트루스 요하니스 올리비는 수도회의 청빈 실천을 위해 '단순한 사용'만으로는 부족하고 '가난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답: O — 정답! 3문단에서 올리비는 단순한 사용이 아니라 가난한 사용이 필요하다는 말로 수도회의 현실을 비판했다고 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올리비가 가난한 사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명시했다.
Q12. 오컴의 윌리엄에 따르면, 프란체스코 수도자들이 절대적 무소유를 선택하는 것은 권리·의무의 언어로 설명될 수 있는 행위이다.
정답: X — 정답! 5문단에서 오컴의 윌리엄은 절대적 무소유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권리와 의무, 명령과 복종의 언어로 설명될 수는 없다고 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문단에서 그는 무소유 선택이 권리·의무의 언어로 설명될 수 없다고 했다.
Q13. 오컴의 윌리엄은 수도자들이 거부하는 것은 물건의 사용권이며,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 자체가 아니라고 보았다.
정답: O — 정답! 5문단에서 그들이 거부하는 것은 규범 질서에서 비롯한 물건의 사용권이며,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아니라고 명시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문단에서 오컴의 윌리엄이 수도자들이 거부하는 것은 사용권이지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아니라고 했다.
Q14. 교황 요한 22세의 결정에 따라 기부받은 재산 중 숙소나 성당 건물에 대해서도 수도회가 법적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는 결정이 최종적으로 유지되었다.
정답: X — 정답! 4문단에서 숙소나 성당 건물 등에 대해서는 수도회의 거센 반발로 결정이 번복되었다고 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에서 건물에 대한 결정은 번복되었다. 최종 유지된 것은 소비재에 대한 결정뿐이다.
Q15. [조건 왜곡] 15. 교황 니콜라우스 3세는 물건에 대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생명 유지 필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물건에 대해 허용될 필요가 있다고 공식 승인했다.
정답: X — 정답! [조건 왜곡] 3문단에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건에 대해 인정된다고 명시했다. 생명 유지 필수성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선지이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은 생명 유지 필수 물건에 한정된다고 했다. 모든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Q16. [범위 변조] 16.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가 수도회에 법적 인격을 부여한 것은, 수도자 개인의 청빈 서약을 무효화하여 개인도 재산을 소유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
정답: X — 정답! [범위 변조] 2문단에서 법적 인격 부여의 목적은 청빈을 서약한 개인들이 아닌 수도회 자체에 소유권을 귀속시키기 위한 것이다. 수도자 개인의 서약 무효화와는 무관하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에서 인노켄티우스 4세의 조치는 수도자 개인이 아닌 수도회 자체에 법적 인격을 부여한 것이다. 개인 서약 무효화와는 관련이 없다.
Q17. [비교 혼동] 17. 보나벤투라의 구별에서,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경우에만 허용되고, 단순한 사용은 그러한 제한 없이 폭넓게 허용된다.
정답: X — 정답! [비교 혼동] 3문단에서 법적인 권리에 의한 사용은 생명 유지 필수성이 요구되지 않고,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생명 유지 필수 물건에 한정된다. 두 개념의 조건이 뒤바뀐 선지이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에서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생명 유지 필수 물건에 한정되며, 법적 권리에 의한 사용은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했다.
Q18. [인과 역전] 18. 수도회가 기부받은 재산을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수도회의 명성이 높아지고 기부가 늘어났으므로, 재정적 어려움이 생겨났다.
정답: X — 정답! [인과 역전] 1문단에서 수도회 명성 상승 → 기부 증가 → 재정 어려움 발생의 순서이다. 기부 재산 사용이 명성을 높인 것이 아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1문단에서 명성이 높아진 후 기부가 이어졌다. 인과 순서가 역전된 선지이다.
Q19. [무관 삽입] 19. 오컴의 윌리엄은 청빈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교황 요한 22세와 협력하여 소비재의 소유권을 수도회에 이전하는 새로운 제도를 마련했다.
정답: X — 정답! [무관 삽입] 5문단에서 오컴의 윌리엄은 교황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교황과 협력하여 제도를 마련했다는 내용은 지문에 전혀 없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문단에서 오컴의 윌리엄은 교황의 압박에 저항하며 독자적 관점을 제시했다. 교황과의 협력은 지문에 없는 내용이다.
Q20. [조건 왜곡] 20. 베르가모의 보나그라티아에 따르면, 수도자들의 단순한 사실상의 사용이 자연의 법에 의한 것이므로, 자연의 법 또한 실정법과 동일한 위계에 있어 실정법으로 이를 금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답: X — 정답! [조건 왜곡] 4문단에서 보나그라티아는 자연의 법이 실정법보다 상위법이므로 실정법으로 이를 금지할 수 없다고 했다. 두 법이 동일한 위계라는 진술은 역조건이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에서 보나그라티아는 자연의 법이 상위법이어서 실정법이 이를 제한할 수 없다고 했다. 동일 위계라는 것은 그의 주장과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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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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