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시나리오
운명의 수용과 이를 통한 생의 의지 회복
p.226~229
극·수필
역마(김동리 원작, 최금동·김강윤 각색)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S#148과 S#153에 사용된 (E) 이펙트는 현재 화면을 다른 화면으로 전환하면서 과거 인물을 시각적으로 등장시키는 기법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서 '(E)'는 '화면은 앞 화면 그대로 유지한 채 소리만 덧붙이는 시나리오 기법'으로 명시됩니다. 시각적 등장이 아니라 음향이나 대사만 삽입하여 심리나 분위기를 살립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서 (E)는 '화면은 앞 화면 그대로 유지한 채 소리만 덧붙이는 기법'이라고 명확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Q2. S#142에서 동운이 계연과 함께 옥화네 집을 떠나려는 이유는, 지리산 유람 중 만난 여수 공장 친구의 권유를 받아들여 경제적 형편을 펴기 위해서이다.
정답: O — 정답! S#142의 옥화 대사에서 '여수에서 큰 공장을 하는 고향 친구의 아들 도움으로 어떻게 형편이 필 것같이도 생각되어 여수로 가시는 길'이라고 떠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S#142 옥화의 대사 중 '그 사람 도움으로 어떻게 형편이 필 것같이도 생각되어 여수로 가시는 길'이라는 구절을 확인해 보세요.
Q3. 중략 부분에서 성기가 앓아누워 굶어 죽을 결심을 한 것은 옥화가 계연을 강제로 내쫓았다는 오해와 배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정답: X — 정답! 작품 해제에서 성기가 앓아누운 진짜 이유는 '사랑의 실패'와 이별로 인한 슬픔 및 절망감 때문입니다. 오해와 배신감 때문이 아니며, 이후 옥화가 혈연의 진실을 털어놓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작품 해설에 따르면 성기가 앓아누운 것은 '사랑의 실패를 겪고' 이별한 슬픔과 절망감 때문이지 오해나 배신감이 아닙니다.
Q4. S#149의 회상은 성기와 계연의 행복했던 과거를 보여줌으로써, S#150에서 얼어붙은 강을 보며 눈물 짓는 성기의 현재 상실감을 극대화하는 대비 효과를 만든다.
정답: O — 정답! 해설표에서 S#149의 회상 장면에 대해 '과거 사랑의 행복을 보여줌'이며, 이는 S#150의 '현재 상실감과 대비'되어 성기의 절망적 심리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냄을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의 구조 분석표에서 S#148~149 장면이 '과거 사랑의 행복을 보여줌. 현재 상실감과 대비'한다고 명확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Q5. S#151에서 성기가 옥화에게 "엿판"을 맞춰 달라고 한 것은, 역마살을 극복하고 화개 장터에 정착하여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답: X — 정답! 성기는 같이 살겠냐는 말에 고개를 흔들며 거절합니다. '엿판'을 요구한 것은 역마살을 극복하고 정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처 없이 떠도는 자신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수용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에서 엿판은 '떠도는 삶을 상징'하며, 성기의 행동은 '운명을 받아들여 엿장수가 되어 길을 나선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6. 이 작품에서 겨울의 "꽁꽁 얼어붙은 강물"은 이별의 절망감을, 봄의 "햇살을 받고 번득이는 강물"과 뻐꾸기 소리는 운명 수용과 생의 의지 회복을 각각 시청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정답: O — 정답! 해설의 '계절과 심리의 조응' 표에 따르면, 겨울의 차가운 풍경은 이별의 상실감과 절망을, 봄의 시청각적 자연 묘사는 성기의 운명 수용과 생의 의지 회복을 상징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표의 '계절과 심리의 조응'에서 겨울은 '이별의 상실감, 절망'을, 봄은 '운명 수용, 생의 의지 회복'을 형상화한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Q7. S#142의 ㉡("그러나 성기 귀에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듯 계연이만 쳐다본다")은 성기가 계연의 숨겨진 행적을 알게 된 뒤 충격과 원망을 드러내는 지시문이다.
정답: X — 정답! 내신형 문제 해설에 따르면, 성기가 계연을 바라보는 것은 '갑작스러운 이별 충격' 때문이며, 의혹이나 원망의 감정이 아닙니다. 계연의 숨겨진 행적이 밝혀진 상황도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문제 해설에서 ㉡은 '갑작스러운 이별 충격'을 나타낼 뿐, 연인의 행적 발각이나 의혹, 원망의 감정이 아니라고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Q8. S#153에서 성기가 세 갈래 길 한복판에서 "구례 길"을 바라본 뒤 "하동 길"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이루지 못한 사랑의 미련을 접고 역마살이라는 운명에 순응했음을 상징한다.
정답: O — 정답! 서술형 해설에서 '구례 길'은 이루지 못한 사랑을, '하동 길'은 운명에 순응하는 삶을 상징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하동 길 선택은 사랑의 미련을 접고 자신의 역마살을 수용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서술형 문제 모범답안에서 '하동 길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사랑에 대한 미련을 접고 자신의 역마살이라는 운명을 수용'했음이라고 명시합니다.
Q9. S#153에서 혜초의 이펙트 대사("절에 맡긴다고 역마살이 풀리는 건 아닙니다")는, 성기가 절에서의 수도를 통해 역마살을 완전히 소멸시켰음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이다.
정답: X — 정답! 구조 분석표에 따르면 혜초의 대사는 '운명의 불가항력 강조' 기능을 합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종교적 수련으로도 타고난 역마살을 완전히 소멸시킬 수 없음을 나타내는 장치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표에서 혜초의 이펙트 대사 삽입은 역마살의 소멸이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불가항력 강조'를 위한 기능이라고 설명합니다.
Q10. S#154에서 성기의 "구름 위를 걸어가듯 가벼운 발길"과 "육자배기 가락"은, 불가피한 운명을 긍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내적 갈등을 극복한 홀가분한 심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정답: O — 정답! 분석편 해설에 따르면 '가벼운 발길'과 구성진 '육자배기 가락'은 정착과 유랑 사이의 내적 갈등을 끝내고, 엿장수라는 운명에 순응하여 홀가분해진 성기의 심리를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가벼운 발길'과 '육자배기 가락'은 운명에 순응하여 갈등이 해소된 성기의 '홀가분한 심리를 드러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Q11. S#142에서 계연이 성기를 보자 갑자기 생기를 띠며 일어나는 것은 성기가 자신을 붙잡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낸 행동이다.
정답: O — 정답! 해설편 인물 심리 분석에서 계연의 행동은 "성기가 자신을 붙잡아 줄 것이라 기대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별을 원치 않는 계연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인물의 심리 및 태도 파악 해설을 보면, 계연이 생기를 띠며 발딱 일어난 행동에는 성기가 자신을 붙잡아 주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담겨 있습니다.
Q12. 옥화는 아들 성기가 타고난 역마살을 잠재우고 정착하게 만들기 위해, 그를 쌍계사의 노장 스님 혜초에게 맡겨 불교적 수도를 하게 했다.
정답: O — 정답! 작품 줄거리에 "옥화는 성기의 역마살을 잠재우기 위해 쌍계사의 노장 스님 혜초에게 열살 난 성기를 맡기고자 했고"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운명을 거스르려는 인간적 노력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상세 줄거리에서 옥화가 타고난 역마살을 없애기 위해 성기를 쌍계사 혜초 스님에게 보내어 수도하게 한 노력이 분명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Q13. 옥화가 계연을 동운과 함께 떠나보내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두 사람이 과거 절에서 함께 수도했던 파계승 법운의 혈육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줄거리에서 옥화는 "계연의 왼쪽 귓바퀴 위에 자신과 똑같은 사마귀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친부인 체장수 동운의 핏줄, 즉 자신의 이복동생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명시됩니다. 법운은 성기의 아버지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계연을 떠나보낸 이유는 체장수 오동운이 옥화 자신의 친아버지이며, 계연이 자신의 이복동생임을 사마귀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Q14. 옥화는 작품 초반부터 성기의 역마살이 천생의 운명임을 깨닫고 이를 순순히 받아들여 체장수 영감과 함께 떠돌도록 허락한다.
정답: X — 정답! 전체 줄거리를 보면 "옥화는 아들 성기가 타고났다고 하는 역마살을 없애기 위해" 절에 보내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 명시됩니다. 처음부터 운명을 순순히 수용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의 전체 줄거리에서 옥화는 성기의 역마살을 없애기 위해 쌍계사에 보내는 등 운명에 저항하는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Q15. S#148에서 '얼어붙었던 강물이 서서히 풀리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것은, 계연의 체념을 받아들이고 이별의 슬픔을 털어낸 성기의 내적 갈등 해소를 시각적으로 상징한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강물이 풀리는 것은 "현재 -> 과거로의 시간 전환"을 드러내는 장치일 뿐입니다. 성기는 S#150에서도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의 시간 전환 기법에서 강물이 서서히 풀리는 묘사는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 전환'을 나타내는 장치로 분석되어 있습니다.
Q16. S#146에서 옥화가 미음을 먹지 않는 성기에게 화를 내며 쏟아내는 대사는, 자신의 허락 없이 계연을 마음에 둔 아들에 대한 강한 배신감과 원망을 드러낸 것이다.
정답: X — 정답! 지문 S#146에서 옥화는 "그때 내 속도 너만큼 아팠든 것을"이라며 어쩔 수 없이 계연을 떠나보내야 했던 안타까움과 동병상련의 슬픔을 토로합니다. 아들을 향한 원망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S#146 지문에서 옥화는 어미가 보내고 싶어서 보낸 줄 아느냐며, 불가피한 혈연 때문에 계연을 보낸 옥화 자신의 깊은 슬픔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Q17. S#151에서 성기가 엿판을 맞춰 달라고 하자 옥화가 '한숨 섞어' 대답하는 것은, 아들이 번듯한 직업 대신 천한 엿장수를 택한 것에 대한 어머니로서의 실망감을 보여준다.
정답: X — 정답! 해설편 S#151 분석에서 옥화의 한숨은 "성기의 역마살을 없애려던 것을 단념하고 성기의 운명에 순응함"을 의미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직업에 대한 실망감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에서 옥화의 한숨은 아들의 직업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성기의 역마살을 없애려던 인위적 노력을 단념하고 운명에 순응하는 태도로 분석됩니다.
Q18. S#149의 회상 장면에서 성기가 계연에게 입을 맞추는 것은, 어머니 옥화의 끈질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반도주를 해서라도 둘만의 사랑을 이루겠다는 저항 의지의 표출이다.
정답: X — 정답! S#149 대사에서 성기는 "기회 봐서 어무니한테 말할 끼구마."라고 말하며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장가를 들고자 합니다. 야반도주나 어머니에 대한 저항을 암시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S#149에서 성기는 기회를 보아 어머니에게 말하겠다고 다짐하며, 야반도주가 아니라 정식으로 장가들겠다는 정상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Q19. S#153에서 옥화가 성기를 배웅할 때 혜초와 소향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두 사람이 성기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삼거리까지 직접 마중을 나왔음을 의미한다.
정답: X — 정답! 분석표에 따르면 해당 부분은 "이펙트(E)만 사용, 장면 유지" 기법으로, 등장인물이 직접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옥화의 과거 회상 속에 남아있는 두 사람의 말을 음향으로 삽입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의 영상 기법 분석에서 이 장면은 인물이 출현한 것이 아니라, 화면 밖에서 과거 대화를 이펙트(E) 소리로만 삽입하여 심리를 드러낸 것입니다.
Q20. S#149의 회상 장면 이후 이어지는 S#150~S#151의 전개는, 계연과의 이별로 인해 성기의 내면적 혼란과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심화되는 과정을 점진적으로 보여준다.
정답: X — 정답! 실전 문제 2번의 선지 분석에 따르면, S#150에서 눈물을 닦고 S#151에서 미음을 먹으며 엿판을 요청하는 일련의 과정은 혼란 심화가 아니라 "점진적 회복"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해설의 실전 문제 분석을 보면, 해당 장면들은 성기의 내면적 혼란이 심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별의 아픔을 딛고 '점진적 회복'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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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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