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전통 인형극(민속극)
가부장적 제도의 모순과 지배층의 횡포 및 허위에 대한 비판과 풍자
p.212~216
극·수필
꼭두각시놀음(작자 미상)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Q1. 꼭두각시가 '큰 집 작은 집을 어찌 가리겠소'라고 한 것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언어유희이다.
정답: O — 정답! 지문 분석에서 꼭두각시의 '큰 집 작은 집을 어찌 가리겠소' 대사는 첩을 의미하는 '작은집'과 집의 규모를 뜻하는 '작은 집'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해학성을 유발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 해설을 확인해 보세요. '작은집'의 이중 의미(첩, 집의 규모)를 활용하여 청중의 웃음을 유발하는 동음이의어 언어유희가 맞습니다.
Q2. 표 생원은 꼭두각시보다 나이가 적다.
정답: X — 정답! 제5막 대사 중 표 생원이 "부인이 어느덧 환갑이 넘고, 내가 연만 팔십에 늙어 가난하고"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표 생원이 80세로 환갑이 넘은 꼭두각시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표 생원의 대사 중 "부인이 어느덧 환갑이 넘고, 내가 연만 팔십에 늙어"를 보면, 표 생원이 80세로 본처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Q3. 박 첨지의 재산 분배 판결은 꼭두각시에게 불리하게 이루어졌다.
정답: O — 정답! 박 첨지의 판결 대사(창)를 보면 돌모리집에게는 좋은 논과 재산을 주고, 꼭두각시에게는 '나무뿌리', '개똥밭', '매운 짓독 깨진 걸' 등 가치 없는 것들만 주며 매우 불공평하고 불리하게 재산을 분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의 판결 내용을 보면 박 첨지는 꼭두각시에게 '개똥밭', '나무뿌리' 등 쓸모없는 재산만 주어 매우 편파적이고 불리하게 분배했습니다.
Q4. 평안 감사는 모친상을 당하여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정답: X — 정답! 제7막에서 평안 감사는 모친상임에도 "아이고 좋아. 콩나물 안방 차지 내 차지"라며 흥겨운 민요인 양산도를 부릅니다. 슬픔에 빠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패륜적으로 기뻐하는 지배층의 허위의식을 풍자한 것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제7막에서 평안 감사는 "아이고 좋아. 콩나물 안방 차지 내 차지"라고 말하며 오히려 모친상을 기뻐하는 패륜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Q5. 홍동지는 평안 감사의 권위에 순종하며 예의를 갖추어 상여를 메려 한다.
정답: X — 정답! 홍동지는 상여에서 "오뉴월 강생이 썩는 냄새가 나는구려"라며 조롱하고, "빨가벗었더라도 상여만 잘 메면 됐지"라며 권위에 반항합니다. 이는 지배층의 허위의식과 체면에 도전하는 피지배층의 저항적 모습을 나타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에서 홍동지는 "오뉴월 강생이 썩는 냄새가 나는구려"라고 조롱하며, 지배층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고 정면으로 반항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Q6. 꼭두각시놀음은 대잡이가 무대 위로 직접 올라와 관객과 소통하며 인형을 조종하는 연행 방식을 취한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꼭두각시놀음은 "'대잡이'라는 연희자가 무대 뒤에서 인형의 하반신을 잡고 조종하면서 대사와 노래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대 위로 오르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연행 방식 해설을 보면 대잡이는 무대 위가 아니라 무대 뒤에 숨어서 인형을 조종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Q7. 돌모리집은 큰마누라인 꼭두각시에게 인사를 하라는 표 생원의 요구에 아무 말 없이 꼭두각시의 머리를 들이받는다.
정답: O — 정답! 지문의 지시문에서 돌모리집이 "(아무 말 없이 화가 나서 꼭두각시한테 머리를 딱 들이받으며) 인사 받으우"라고 행동하는 모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막 지시문을 다시 읽어보세요. 돌모리집은 억지로 인사를 하겠다면서 화가 나 본처의 머리를 들이받습니다.
Q8. 꼭두각시놀음의 각 '거리'는 이전 줄거리와 긴밀한 인과 관계를 맺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특징이 있다.
정답: X — 정답! 해제 부분에 "각 거리는 줄거리에 의해 연결되는 구성이 아닌, 화소를 중심으로 한 인물 간의 대결 양상이라는 점에서 개별성이 강하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인과적 연결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극의 구성 원리 설명을 보면 각 '거리'는 줄거리로 연결되지 않고 독립적인 개별적 에피소드 구성입니다.
Q9. 박 첨지가 표 생원의 재산을 돌모리집에게 몰아주는 판결을 내린 것은 표 생원의 무능함을 비판하기 위한 장치이다.
정답: X — 정답! 출제 의도 해설에 "편파적 판결은 판결자(관리)의 무능을 풍자하는 것이지 피판결자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관리의 위선을 꼬집기 위함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편파적인 재산 분배는 피판결자인 표 생원이 아니라 판결을 내리는 구장, 즉 관리의 무능과 위선을 풍자합니다.
Q10. 평안 감사가 모친상 중 부르는 '양산도'는 슬픔을 억누르기 위해 억지로 부르는 애절한 노래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안방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기뻐하며 한 말이다. 슬픔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패륜적으로 기뻐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평안 감사는 슬픔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안방을 차지한 것을 기뻐하며 흥겨운 양산도를 부르는 패륜적 태도를 보입니다.
Q11. 표 생원은 부인이 환갑이 넘었고 슬하에 일점혈육이 없다는 점을 들어 자신이 첩을 얻은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정답: O — 정답! 지문에서 표 생원은 "부인이 어느덧 환갑이 넘고... 일점혈육이 슬하에 없으니"라고 말하며 늙고 자식이 없음을 핑계로 첩을 들인 것을 합리화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막 표 생원의 대사를 확인하세요. 그는 부인의 나이와 자식 없음을 이유로 내세워 첩을 얻은 행위를 정당화합니다.
Q12. 산받이는 무대 밖 관중석에 위치하여 인형 연희자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진행을 돕는다.
정답: O — 정답! 외부 준거 <보기>를 보면 산받이는 "공연장 밖에서 반주를 하고 있는 악기 연주자들 중 한 명... 연희자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진행을 이끌며"라고 설명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산받이의 역할을 설명한 부분을 보세요. 산받이는 관객석 쪽에 위치해 극중 인물과 대화하며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Q13. 평안 감사가 홍동지에게 한 '문안이고 문밖이고'라는 대사는 상여를 메러 온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동음이의어 재담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이 대사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것은 맞으나, "웬 놈이 빨가벗고 덤벙거리느냐?"라며 무례함을 불쾌해하고 꾸짖는 상황이므로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을 보면 평안 감사는 동음이의어를 쓰긴 했으나, 벌거벗은 홍동지의 모습에 분노하며 화를 내고 있습니다.
Q14. 꼭두각시가 불공정한 분배를 받은 뒤 춤추며 나가는 것은 기대한 재산을 얻지 못한 허탈감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답: O — 정답! 해설에서 ㉣에 대해 "기대한 만큼의 재산을 얻지 못한 채 허탈감을 가지고 떠나면서 한 말이다"라고 하였고, 춤추며 퇴장하는 것은 이를 해학적으로 승화한 장면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꼭두각시의 퇴장 장면 해설을 다시 읽어보세요. 불공평한 분배로 인한 허탈감을 춤과 노래로 덜덜거리며 표현했습니다.
Q15. 제5막에서 박 첨지는 타향살이하는 표 생원 부부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겨 화해를 도모하고자 재산 분배에 개입한다.
정답: X — 정답! 지문에서 박 첨지는 "일개 구장으로 모르는 체할 수 없어 물어보니"라며 직분 때문에 나섰을 뿐입니다. 또한 화해가 아니라 편파적 재산 분배를 통해 관리의 위선을 풍자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박 첨지는 화해를 목적에 둔 것이 아니라 일개 구장이라는 지위를 내세워 개입한 뒤 편파적인 판결을 내립니다.
Q16. "인사 두 번만 받으면 내 머리는 간다 봐라 하겠구나"라는 대사는 본처에게 인사를 강요받은 돌모리집이 분노하여 한 말이다.
정답: X — 정답! 지문에서 돌모리집이 꼭두각시의 머리를 들이받자, 이를 맞은 꼭두각시가 "(놀래며) 이게 웬일이요... 인사 두 번만 받으면 내 머리는 간다"라고 외칩니다. 발화 주체가 틀렸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지문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해당 대사는 돌모리집의 들이받기에 머리를 맞은 본처 '꼭두각시'가 충격에 빠져 한 말입니다.
Q17. 홍동지가 상여에서 "오뉴월 강생이 썩는 냄새가 나는구려"라고 말한 것은 상두꾼으로서의 노동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이다.
정답: X — 정답! 해설에 따르면 이 대사는 노동 회피가 아니라 "지배층에 대한 반감과 비판 의식을 드러냄"이자 평안 감사 모친상을 강아지에 빗대어 "지배층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분석편의 해설을 참고하면, 홍동지의 냄새 발언은 노동 회피 목적이 아니라 지배층을 강아지에 빗대어 조롱하기 위함입니다.
Q18. 표 생원은 집을 떠나려는 돌모리집을 만류하기 위해 가부장으로서의 권위와 위엄을 내세워 강압적으로 주저앉힌다.
정답: X — 정답! ㉢ 대사 해설을 보면 "의리를 내세운 감정적 호소로, 돌모리집이 떠나려는 행동을 만류하기 위한 말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여직 살던 정리'에 호소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선지 분석을 확인하면, 표 생원은 강압적인 태도가 아니라 함께 살던 '정리(의리와 인정)'에 호소하며 감정적으로 만류합니다.
Q19. 제7막에서 박 첨지가 평안 감사에게 태장을 맞는 이유는 상두꾼에게 지급할 돈 칠 푼을 중간에서 가로챘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지문의 지시문 "평안 감사가 화를 내어 박 첨지를 잡아들여서 태장을 한다"의 직전 맥락을 보면, 벌거벗은 놈(홍동지)을 상여꾼으로 데려와 예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매를 맞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박 첨지가 벌거벗은 홍동지를 대부인의 상여꾼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평안 감사가 괘씸하게 여겨 태장을 치는 것입니다.
Q20. 표 생원은 삼수갑산에서 강냉이를 먹어 얼굴이 얽게 된 꼭두각시를 위로하며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고 있다.
정답: X — 정답! 지문에서 얼굴이 얽은 것은 '도토리묵'을 먹은 꼭두각시이며, 표 생원은 자신은 '강냉이'를 먹었어도 안 얽었다며 "내 얼굴엔 네가 나막신을 신고 다녀 봐라"라고 조롱하고 비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얼굴이 얽은 이유는 도토리묵 때문이며, 표 생원은 위로하기는커녕 비속한 표현을 써가며 꼭두각시를 비난하고 면박을 줍니다.
📱 인터랙티브 학습 뷰어
전체화면으로 보기지문·구조 분석·OX 풀이·연계 포인트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답 누적·맞춤 추천·주간 리포트가 추가됩니다.
인터랙티브 학습 구성 (모두 무료)
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이 작품, 수업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수능 국어 만점 강사의 라이브 수업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카톡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