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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현대시 · 25/55 · 약 2

전쟁 뒤에도 남은 폐허 — 전후시의 상흔과 분단

클리셰 한 줄 전쟁이 끝난 뒤의 시는 승패보다 경계와 폐허가 사람의 감각에 남긴 흉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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