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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현대시 · 24/55 · 약 3

부끄러움을 자기 성찰로 바꾸다 — 식민지기의 윤리와 저항

클리셰 한 줄 부끄러움은 약함의 고백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끝까지 묻는 윤리적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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