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수능
서울과학고, 2027학년도 신입생 120명 선발 및 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 조치 발표
·1분 읽기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120명 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식적인 원서 접수는 2026년 5월 20일부터 5월 26일 사이에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지원 자격은 수학 또는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중학생과 졸업생으로 한정됩니다.
이번 입학전형은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첫 번째 단계는 학생의 기록물을 평가하여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살펴봅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약 200명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영재성 평가가 이루어지며, 세 번째 단계는 창의력 및 인성 평가로 학생의 과제 수행 능력을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은광 칼럼잠깐, 함께 읽으면 좋아요
아이가 질문을 안 하는 이유, 의지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아이가 질문을 안 하는 것을 의지 부족으로만 보면 해결이 어렵습니다. 국어는 원래 질문을 말로 꺼내기 어려운 과목이고, 질문 장벽이 높은 학생에게는 라이브 수업의 채팅 환경이 오히려 더 자유로운 탐구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질문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전체 읽기 →
특히, 의약학 계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강력한 제재 조치를 받게 됩니다. 해당 계열 진학을 원하는 경우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없으며, 학교 시설 이용이 제한되며, 장학금도 전액 환수됩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수상 내역이 삭제되고, 영재학교 교육과정 내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추가로, 지역인재 우선 선발 제도가 올해에도 유지되며, 지원자는 전국의 8개 영재학교 중 한 곳에만 중복 지원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형료는 각 단계별로 4만 원이며, 원서 접수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