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설 과학고 두 곳, 입학 전형 공개
경기도에서 2027년 3월에 개교 예정인 신설 과학고 두 곳의 입학 전형 요항이 공개되었습니다. 분당중앙과학고(가칭)와 부천과학고(가칭)는 각각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전형은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단일 선발 방식입니다. 두 학교는 모집 정원 외에도 일반전형의 80명 중 최대 20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거주지와 출신 중학교가 합격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두 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따라 같은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신설 과학고는 기초자치단체가 교육 재원을 나누어 운영하겠다는 구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각각 성남시와 부천시의 중학교 졸업예정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합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입학 전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서류 평가, 개별 면담, 소집 면접으로 나뉩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8일 사이에 진행되며, 서류 평가는 9월, 면담은 10월, 최종 면접은 11월 20일에 실시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 26일에 발표되며, 지원자는 학교별 안내에 따라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각 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은 지역 산업 연계에 따라 다르며, 두 학교 모두 의약학계열 대학에 지원할 경우 여러 제재 방침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또한, 두 학교 모두 합격자는 기숙사에 입사해야 하며, 지역 인재 선발과 같은 정책을 통해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