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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7개 의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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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충청권의 7개 의대가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시행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각 대학의 모집 인원은 충북대학교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9명으로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등급 합 5에서 아예 없을 때까지 다양하며, 면접의 실질반영률 또한 0%에서 최대 38%까지 차이를 보입니다.

이번 지역의사선발전형은 2025년 12월에 제정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특정 지역에서 면허를 취득한 후 10년간 의무복무를 조건으로 의대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충청권 7개 의대에서 모집할 학생 수는 총 148명이며, 이는 전국 모집 인원의 24.3%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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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기준의 경우, 충남대학교는 상위 2개 과목과 수학 포함 6등급 이내를 요구하는 반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4개 영역 합 7등급 이내이기를 요구합니다. 면접 비중은 각 대학마다 상이하며, 충북대와 충남대는 면접이 없는 반면, 단국대학교의 경우 40%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과 재학하는 고등학교가 해당 지역 내에 있어야 하며, 학종의 경우 고교 소재가 중요합니다. 각 대학의 세부적인 모집 요강은 2027년 중순부터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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