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수도권 미대, 실기 없이도 들어간다 - 비실기전형의 확대와 전략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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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수도권 미대, 비실기전형 비중 증가: 2027학년도, 모집인원의 16.5%가 비실기전형으로 충원됩니다.
  • 교과 성적의 중요성 강화: 주요 대학에서 교과100 방식을 이용해 학생 선발.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주의 필요: 홍익대 등 주요 대학, 높은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요구.
  • 학생부 정성평가의 확대: 경희대(국제캠퍼스) 등에서는 학종에 가까운 교과전형 도입.
  • 출결 및 봉사활동도 주요 평가 요소: 결석과 봉사시간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세 분석

수도권 미대에서 비실기전형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실기 준비 외의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도권 대학들은 대부분 교과 성적 100%를 선발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평소 내신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비실기전형이라 하더라도 수능 성적에 대한 요구가 높아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특히 홍익대 등은 두 과목 합 5등급을 요구하는 등 상당히 높은 수준의 학업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경희대와 같이 학생부 정성평가를 가미한 교과전형은 실질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가깝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 성적 외에도 종합적 학교생활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출결이나 봉사활동 또한 입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학교생활에서의 성실한 태도가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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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내신 성적이 우수하지만 실기 준비에 취약한 학생
  • 교과 및 수능 대비가 강점인 학생
  • 학교 생활이 타의 모범이 되며, 세부 능력 및 특기를 잘 관리한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최근 수도권 미대에서 비실기전형의 확대는 미술계열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실기 중심으로 진행되던 입시에서 내신 및 수능 성적, 학생부 전반의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일반 인문/자연계 학생들과 비슷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술계열 지망생이라면 실기 준비와 병행하여 전반적인 학교생활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이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면접 및 진로 탐색 활동이 강조되는 대학에서는 이를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