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리더십보다 '함께하는 태도' 강조
핵심 포인트
- 경희대는 학생회장 등 직책보다 실제 행동과 태도를 중시합니다.
- 공동체역량은 협력, 소통, 리더십 등의 평가 요소로 구성됩니다.
- '함께하는 학생'을 찾기 위해 과정과 행동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 학업 외에도 일상적인 교실 내 활동을 평가 요소로 삼습니다.
상세 분석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평가 포인트는 전통적으로 학생들이 리더십 경험으로 생각했던 것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이 실제로 어떻게 공동체 내에서 행동하고 기여했는지를 중시합니다. 이는 단순히 직책을 맡거나 봉사시간을 많이 기록한 사실보다, 타인과의 협력을 통해 어떤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행동과 배려를 보여줬는지를 보다 심층적으로 규명하는 데 있습니다.
공동체역량은 단순한 리더십 경험이 아니라 협력, 소통, 나눔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는 팀워크와 소통 능력 및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은 출결 및 일상적인 수업 활동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착한 학생"의 이미지보다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잠깐, 함께 읽어보세요
수업 중간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국어 수업은 따라잡는 방식이 다릅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학교 생활에서 협동심이 강한 학생
- 주어진 역할을 맡아 충실히 수행하는 학생
- 규칙을 잘 준수하고 출석률이 높은 학생
-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참여하고 행동하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경희대의 접근은 단순한 스펙의 나열이 아니라, 학생의 실질적 협동 경험과 태도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화려한 직책보다, 일상에서 타인과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해왔는지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부 작성 시 이러한 점을 명확히 서술해야 합니다. 국어 과목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키워내기 위해 협동 학습, 독서토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