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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대 2027 수시모집 변화 분석: 컴공 등 확대, 일부 인문계열 감축

·2분 읽기

핵심 포인트

  • 서울대는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선발 인원을 늘렸습니다.
  • 특히 컴퓨터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재료공학부가 주요 확대 학과로 꼽힙니다.
  • 반면 경제학부 지역균형과 언론정보학과, 영어영문학과 일반전형은 모집 인원이 줄었습니다.
  • 서울대 학종에서는 경쟁률보다 학생부의 완성도가 더 중요합니다.

상세 분석

서울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자연계열의 모집 인원 확대로, 이는 미래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중심의 인재 양성 의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재료공학부와 같은 학과들은 기술 발전 속에서의 산업 수요 증가와 맥락을 같이합니다. 이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학부 지역균형과 언론정보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인문계열의 모집 인원 축소는 인문학적 역량보다는 실용적·기술적 역량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축소된 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학생부 활동과 성적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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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종의 경우 경쟁률보다는 학생부의 완성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뿐 아니라 수험생의 전인적 발달, 활동의 다양성 및 깊이를 중시하는 전형 방식과 연결됩니다.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자연계열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 인문계 지원자 중에서도 학생부 관리에 강점이 있는 학생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가 잘 된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수시 모집 인원 변화 분석을 통해 수험생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자신의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부 등 규모가 확대된 자연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해당 분야 관련 활동 내역과 성과를 학생부에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문계 지원자라면 모집 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돋보이기 위해 독서 활동, 글쓰기 능력을 강화하고 기타 교과 외 활동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숫자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전형의 예상 외 변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