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한양대

한양대, 202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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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202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공개하며, 수시 전형의 비중을 66.8%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의 56.5%에서 10.3%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정시 전형 모두에 학생부 정성평가를 도입하여 정성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입학전형의 변화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뉩니다. 첫째, 전체 3,009명 모집 인원 중 2,070명을 수시로 선발하고 정시는 939명으로 줄어들며, 수시 비중이 크게 확대됩니다. 둘째, 학생부 정성평가가 모든 전형에 확인되며, 이를 통해 교과 등급만으로는 합격자가 결정되지 않는 구조로 전환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부교과(추천형) 전형은 정성 평가 비중이 4배로 확대되어, 받는 점수의 변별력이 줄어들면서 3등급에서 더 큰 변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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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서류형이 폐지되고, 면접형이 신설되어 학생부 종합 평가의 채점 방식이 변경됩니다. 학생부(출결) 요소가 논술 전형에서도 가산점으로 적용되며, 학생부종합 전형은 면접 없는 학업형으로 통합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028학년도부터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라는 분포형으로 변경되며, 이를 통해 영역 간의 균형 있는 학습이 요구됩니다.

입학처는 이번 개편이 학생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하며, 2028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는 2027년 9월 20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는 2028년 1월 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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