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SKY 입시, 수능 최저 기준 대폭 하향…학생부 중요성 급증
핵심 포인트
- 2028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하는 비율이 57.8%로 증가.
- 서울대는 모든 수시 인원을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하며, 고려대와 연세대도 비율을 크게 확대.
- 정시에서는 여전히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아,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
- 종로학원은 학생부 관리가 입시에 결정적이라고 평가.
상세 분석
SKY대학의 2028학년도 입시 계획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게 됩니다. 이는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진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변화는 학생들이 수능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고교 생활 모든 측면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서울대는 특히 모든 수시 지원자에게 수능 최저 기준을 없애면서, 학생부의 디테일한 기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내신 성적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전반적 활동 이력을 다채롭게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록 정시 전형에서는 학생부 반영 비율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학생부 관리가 결국 대학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는 그간 수능에 집중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펙트럼의 활동과 내신 관리가 필요하다는 경로를 제시합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내신이 강점인 학생: 수시 및 정시에서의 학생부 반영 비율 증가에 따라 내신 성적이 중요한 학생.
- 학교 활동에 적극적인 학생: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학생부 기록이 풍부한 학생.
- 수능 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음에 따라 학생부와 내신 관리로 대입을 준비 가능한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이번 변화는 학생들이 수능만을 준비하던 기존 전략을 재평가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SKY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의 무게가 커졌기 때문에, 이제 학생들은 고교 과정 내내 꾸준히 학업 뿐만 아니라 교내 활동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국어 영역에서 학생부 기록은 늘 씌여진 그대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학생의 사고력, 논리적 사고 발달, 창의적 사고 등을 평가 받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본인의 학습 과정과 경험을 잘 어필하는 고유한 기록을 트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업 이외의 활동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학생부에 잘 녹여내는 것이 향후 대입 성공의 키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