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3등급도 명문대 진학, 학종의 새로운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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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내신 성적은 이제 기준일 뿐, 학생부의 사고 기록이 합격에 더 큰 영향을 준다.
  • 상위권 대학들은 단순 성적 외에 학생의 학습 태도를 주의 깊게 본다.
  •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성적을 바탕으로 어떤 학습을 했는가'가 중요하다.

상세 분석

이번 분석에서는 내신 성적이 더 이상 대학 진학의 절대적 척도가 아님이 강조됩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이 보여준 학습의 질적 측면이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때문에 비록 등급은 다소 낮더라도 자신의 학습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명문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 취득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학습 과정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사고력을 어떻게 기록하고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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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내신 3등급대 중상위권의 학생들이나 학습 태도와 과정에 자신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자신의 학습 과정을 보다 충실히 기록하고, 학교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정리해 사고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학생부종합전형이 중시되는 현재, 수험생 여러분이 놓치기 쉬운 게 바로 '기록의 중요성'입니다. 내신 등급에 얽매이기보다는 학습 과정에서의 사고력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에 집중하세요. 특히 국어 과목에서 드러나는 사고력은 타 과목의 학습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사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성찰을 기록하거나 다양한 학습 활동을 시도해 보세요. 나만의 학습 기록을 만드는 과정 역시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