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의대 지역의사전형, 수시 93.6% 선발
2028학년도 의과대학의 지역의사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93.6%가 수시 전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학사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 31개 의과대학은 총 610명을 선발하며 이 중 571명이 수시로 채워질 계획으로, 정시는 오직 39명만 모집합니다. 이는 지역인재전형의 수시 비중보다도 10%p 높은 수치로, 대학들이 학생부 기록과 면접을 통해 지역 인재를 검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입시 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310명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인 261명을 초과하여, 더욱 학생부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 교과전형을 시행하는 14개교 중 8곳이 서류나 면접을 포함하는 정성평가를 도입함으로써, 단순 내신 대신 학생부 기록과 면접 준비도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전남대, 제주대, 충북대 등 3곳으로 한정되며, 모집 인원 또한 39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지역의사전형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사실상 수시 전형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지역의사 전형에서 수시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은 학생부와 면접을 활용하여 후보자의 지역 의료에 대한 이해도와 정착 가능성을 보다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