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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인문예술 09

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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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원문 · 구조 분석

독서 인문예술 09 | 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수능특강 독서 > 적용 학습 > 인문예술 09강 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철학·윤리 | 수능특강 독서 p.88~92 지문읽기 구조분석 문제풀기 연계포인트 지문 종 차별주의와 종 중첩 논증 갈래: 인문·철학(윤리학) | 주제: 종 차별주의의 한계와 종 중첩 논증 ① 인간은 고기와 가죽을 얻거나 실험에 이용하는 등의 목적으로 동물을 이용한다. 그리고 그런 이용은 일반적으로 동물에게 해악 해가 되는 나쁜 일 을 끼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된다. 동물에게 이렇게 해악을 끼치는 것을 정당화 잘못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행위를 합당하다고 주장하는 것 할 방법이 있을까? 한 가지 대답은 동물은 단지 동물이기에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다. ㉠' 종(種) 생물 분류의 기초 단위. 상호 정상적인 유성 생식이 가능한 개체군 차별주의'는 이렇게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말한다. 동물은 우리 종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에게 절대 하지 않는 방식으로 동물을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② 종 차별주의를 옹호 두둔하고 편들어 지킴 하는 가장 직관적 판단이나 추리를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이고 상식적인 방법은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허용된다면, 나와 같은 성별이기에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 성차별주의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더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차별적 주장 '나, 나와 같은 인종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 인종 차별주의 인종이 같다는 이유로 더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차별적 주장 '도 허용되어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같은 종에 속한다는 것 말고 도덕적 인간이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나 행동 기준에 관한 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을 만한 특징을 제시해야 한다. ③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이들은 호모 사피엔스 현생 인류를 포함하는 고인류 학명. '생각하는 사람'의 뜻 라는 생물학적 생물학(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과 관련된 근거를 그 특징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우리의 ⓐ DNA 디옥시리보핵산. 세포 내에서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분자 가 특정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대우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DNA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세포 내 분자의 순서에 관한 사실일 뿐이며 그런 점에서 ⓑ피부색이나 성염색체 암수의 성을 결정하는 데 관여하는 염색체(X·Y) 나 마찬가지로 도덕적 인간이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나 행동 기준에 관한 으로 의미 있는 특성이 아니다. 피부색이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의미 없는 것처럼, DNA가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의미가 없다. 그것은 같은 인간 종에 속하므로 다른 종과 다르게 대우해야 한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한편 이런 종 차별주의에 따르면 DNA가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동물에게 대하는 방식대로 대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문제도 있다. ④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은 매우 다른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이들도 있다. 인간은 정교한 솜씨나 기술이 매우 정밀하고 교묘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능력은 인간 종을 다른 종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도 있다. 인간종에 전형적 어떤 부류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 정신적 또는 인지적 지각·기억·추리 등 지식을 얻는 정신 과정에 관련된 능력이 있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중요한 특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만 있는 정신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만 주장해서는 안 되고 왜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특성은 '인간의' 것이므로 특별하다고 주장하는 셈이 된다. 이런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박쥐라면 아마도 위와 같은 특성 대신에 ⓒ 반향 위치 측정 능력 소리를 내고 그 반향(에코)으로 위치와 거리를 파악하는 능력 (박쥐 등) 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앞서 말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 자의식 자기 자신을 하나의 객체로 인식하는 의식 이나 자존감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감정 같은 사고 능력이 있다고 설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아무리 잘 먹여 주고 고통 없이 기른다고 하더라도 사육 가축이나 짐승을 먹이어 기르는 것 을 위해 길러진다면 인간성이 훼손되기에 인간 사육은 옳지 못하다. 반면에 그런 능력이 없는 동물은 가두어 길러진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⑤ 이런 식의 설명은 인간의 배타적 남을 배척하거나 거부하는 특성이 왜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설명은 ' 종 중첩 논증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정신 능력 기준으로는 동물과 중첩되는 예외적 인간이 있음을 들어 종 차별주의를 반박하는 논증 '에 취약하다. 예를 들어 아기와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는 위에 나열된 고차원적 생각이나 행동 따위의 수준이 높은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 어렵다. 다시 말해서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고차원적 정신 능력으로 분류할 때는 동물과 중첩 거듭 겹치거나 포개어짐 되는 인간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인간들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육이나 실험과 같은 행동을 동물에게는 한다. 또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 침팬지·고릴라·인간 등이 속하는 포유류 목(目). 발달된 뇌와 손을 가짐 동물 중에는 위와 같은 정신 능력을 적어도 아기와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진 개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과 똑같이 대우하지는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성차별이나 인종 차별이 만연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널리 퍼져 있음 했던 과거 사회와 달리 지금은 그런 차별이 비난받는 것처럼, 종 중첩 논증이 해결되지 않으면 종에 따른 차별도 언젠가는 비난받게 될 것이다.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기 위해서는 종 중첩 논증은 어떻게든 해결되어야 한다. 배경지식 ▼ 작품 해제 이 지문은 동물 윤리학의 핵심 논쟁인 '종 차별주의(speciesism)'와 이를 반박하는 '종 중첩 논증(argument from marginal cases)'을 다루고 있다.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세 가지 논거(같은 종 소속, DNA 생물학적 근거, 고차원적 정신 능력)를 순서대로 제시하고, 각 논거의 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정신 능력 기반 논거가 종 중첩 논증 앞에서 어떻게 취약해지는지를 중심으로 논증이 전개된다. 따라서 각 논거의 귀결 어떤 주장이나 논리에서 필연적으로 따라 나오는 결론 과 그에 대한 반박 상대의 주장이나 논리를 맞서 논박함 을 일관되게 앞뒤가 어긋나지 않고 한결같게 추적하는 독해 글의 논리와 의미를 정확하게 읽어 내는 과정 가 중요하다. 핵심 개념: 종 중첩 논증(Argument from Marginal Cases) 생물학적으로는 인간이지만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존재(아기, 심각한 뇌 손상 환자)가 있는 반면, 일부 동물(침팬지 등)은 그 이상의 정신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정신 능력 기준의 종 차별주의가 일관성을 결여함을 지적하는 논증이다. '가장자리 인간 논증' 또는 '한계 사례 논증'이라고도 한다.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종 차별주의 개념을 처음 만들었고, 피터 싱어가 이를 대중화시켰다. ✎ 구조 분석 지문 유형 유형 비판적 논증형 + 윤리 개념 비교형 —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세 가지 논거를 차례로 제시한 뒤, 각 논거의 한계를 반박하고 종 중첩 논증으로 결론을 압박하는 구조이다. 문단별 중심 내용 문단 중심 내용 핵심 키워드 ① 종 차별주의 개념 제시 — 동물 이용의 해악을 정당화하는 논리로서 '우리 종의 이익 우선시' 소개 해악, 정당화, 종 차별주의, 우선시 ② 같은 종 소속 논거의 한계 — 성차별주의·인종 차별주의와 동일한 논리 구조이므로 도덕적 특별 근거 필요 직관적, 성차별주의, 인종 차별주의, 도덕적 특징 ③ 생물학적 근거(DNA)의 한계 — DNA는 피부색·성염색체와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무의미한 사실. DNA 이상인 사람 → 동물 취급 결론 문제 호모 사피엔스, DNA, 피부색, 성염색체, 도덕적 무의미 ④ 고차원적 정신 능력 논거 — 자의식·자존감이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근거. 단, 왜 중요한지 설명 필요. 박쥐 비유로 자의성 지적 정교한 언어, 인지적, 반향 위치 측정, 자의식, 자존감, 사육 ⑤ 종 중첩 논증으로 결정적 반박 — 아기·뇌 손상 환자 = 생물학적 인간 but 정신 능력↓. 일부 침팬지 > 이들의 정신 능력. ㉢ 종 차별주의 옹호하려면 이 논증 반드시 해결 종 중첩 논증, 고차원적, 중첩, 영장류, 만연 논리 흐름도 Node1 | 문제 제기 종 차별주의 개념 — 우리 종의 이익 우선시.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의 정당화 필요 ↓ Node2 | 옹호① → 반박 직관적 근거 (같은 종이므로 특별 대우) → 성/인종 차별주의와 동일한 오류 . 도덕적 특별 근거 별도 필요 ↓ Node3 | 옹호② → 반박 DNA 생물학적 근거 (호모 사피엔스) → 피부색과 동급, 도덕적으로 무의미 . DNA 이상인 사람 → 동물 취급 결론 ↓ Node4 | 옹호③ 고차원적 정신 능력 (언어/사고/도덕) + 자의식/자존감 →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이유 설명 필요. 박쥐 반향 위치 측정 유비로 자의성 경고 ↓ Node5 | 종 중첩 논증 — 반박 아기·뇌 손상 환자 = 생물학적 인간 but 정신 능력↓ (동물과 중첩). 그러나 사육·실험 금지 ↓ Node6 | 모순 침팬지 등 일부 영장류 정신 능력 > 아기·뇌 손상 환자. 그러나 현실에서 인간과 동등 대우 X ↓ Node7 | 결론 ㉢ 종 차별주의 정당화 = 종 중첩 논증 해결 필수. 해결 없이는 종에 따른 차별도 언젠가 비난받을 것 핵심 개념 정리 ▼ ① 종 차별주의(speciesism) ▼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태도. 동물을 이용한 해악 행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기능한다.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처음 만든 용어이며, 피터 싱어가 『동물 해방』에서 이를 사용하여 널리 알려졌다. 이 지문에서는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세 가지 논거와 그 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② 종 중첩 논증(Argument from Marginal Cases) ▼ 아기·심각한 뇌 손상 환자처럼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정신 능력 기준으로는 동물과 중첩되는 존재가 있음을 들어 종 차별주의를 반박하는 논증. '가장자리 인간 논증'이라고도 한다. 핵심은 '생물학적 분류'와 '정신 능력 기준 분류'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에서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려면 이 논증을 반드시 해결해야 함을 지문이 강조한다. ③ 성/인종 차별주의 유비 ▼ 종 차별주의를 성차별주의·인종차별주의와 동일한 논리 구조로 비교하는 논증. 단순 소속(종/성별/인종)만으로 특별 대우를 정당화할 수 없음을 보이는 비교 논증. '나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이 허용된다면, 같은 논리로 성차별·인종차별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귀류법적 구조를 취한다. ④ 고차원적 정신 능력 — 자의식·자존감 논거 ▼ 종 차별주의 세 번째 옹호 논거.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이 인간 종에 전형적인 정신·인지적 능력이며, 이것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는 주장. 단, 왜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반드시 설명해야 하며, 그 설명으로 자의식·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을 제시해야 한다. 박쥐의 반향 위치 측정 능력 유비는 이 논거의 자의성을 경고한다. ⑤ 잠재성 논증 / 계약론적 도덕 ▼ 종 중첩 논증에 대한 두 가지 반론(지문 외 연계 개념). ① 잠재성 논증 : 아기는 자라면 인간의 배타적 특성이 생길 것이므로 합리적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 (단,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에는 적용 불가) ② 계약론적 도덕 : 합리적 계약론자는 사회가 심리적으로 안정되려면 아기와 뇌 손상 환자도 도덕 영역에서 제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독해 전략 포인트 ▼ 1 옹호 논거 층위별 분류 직관적 소속(①) → DNA 생물학(②) → 고차원 정신 능력(③) 3단계로 나눠 읽기. 각 논거와 반박을 1:1 대응으로 정리한다. 논거가 반박당하면 다음 논거로 이동하는 '논증 전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지문 이해의 핵심이다. 2 종 중첩 논증 함정 주의 '생물학적 인간 여부'와 '정신 능력 기준 분류'를 혼동하지 않기. 아기·뇌 손상 환자 = 생물학적 인간 but 정신 능력↓. 침팬지 일부 = 생물학적 동물 but 정신 능력↑. 이 역설이 출제 핵심이다. 또한 "모든 영장류"가 아니라 "일부 영장류"임에 주의(범위 변조 함정). 3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기준 파악 ⓐDNA · ⓑ피부색·성염색체 = 도덕적으로 무의미 . ⓒ반향 위치 측정 능력 = 반례로 제시된, 도덕적으로 무의미 한 특성. ⓓ자의식·자존감 = 도덕적으로 의미 있음 . 이 두 카테고리 구분이 선지 판별의 핵심이다. 🎯 수능출제시선분석 옹호 논리와 한계의 매칭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세 가지 논리와 각각의 한계를 교차하여 파악하는 구조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DNA를 피부색이나 성염색체와 동일한 도덕적 무의미성으로 반박하는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종 중첩 논증의 적용 아기나 뇌 손상 환자를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준으로 일부 동물과 중첩하여 비교하는 논증 구조가 출제될 수 있다. 정신 능력을 근거로 한 종 차별주의 옹호를 반박하는 핵심 논리이므로 그 적용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 도덕적 의미의 기준 파악 단순한 생물학적 종의 일치나 DNA 구성이 아니라 무엇이 도덕적으로 중요한 특성인지 묻는 내용이 출제될 수 있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으로 이어져야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지문의 논리를 기억해야 한다. 📖 주요용어사전 용어 뜻풀이 종 차별주의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여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태도. 종 중첩 논증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부족한 사람과 정신 능력이 뛰어난 일부 동물이 중첩된다는 논증. 고차원적 정신 능력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인간의 전형적인 정신적·인지적 능력. 자의식 인간이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니게 되는 사고 능력 중 하나. 직관적 옹호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는 상식적인 주장. 호모 사피엔스 생물학적 근거로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이들이 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대우하는 이유로 제시하는 생물학적 특징. 성차별주의 나와 같은 성별이기에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차별적인 주장. 종 차별주의 비판 시 유추 사례로 등장. 인종 차별주의 나와 같은 인종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 단순한 소속을 근거로 한 종 차별주의를 비판할 때 언급. 배타적 특성 인간이 고유하게 가지는 특성. 왜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는 것은 종 중첩 논증에 취약하다. 해악 동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나쁜 일. 동물을 고기로 먹거나 실험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가장자리 인간 논증 배타적 특성을 충분히 갖지 못한 인간이 동물과 능력 면에서 중첩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종 중첩 논증의 다른 이름. 쾌고 감수 능력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 싱어는 이를 도덕적 고려의 유일한 경계로 본다. 유정성 감정을 지니고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성질. 쾌고 감수 능력과 연결된다. 이익 관심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며 자신의 복지를 증진하려는 관심. 싱어의 평등 고려 원칙과 이어진다. 평등 고려의 원칙 쾌고를 느끼는 모든 존재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싱어의 공리주의 원칙. 공리주의 쾌락의 최대화와 고통의 최소화를 도덕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사상. 싱어의 동물 윤리 배경이다. 동물 해방론 동물이 겪는 해악과 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싱어의 입장. 삶의 주체 욕구·기억·지각·미래 의식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독자적으로 영위하는 존재. 레건의 핵심 기준이다. 내재적 가치 어떤 존재가 쓸모와 무관하게 그 존재 자체로 지니는 가치. 레건은 삶의 주체가 이런 가치를 가진다고 본다. 동물 권리론 동물이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레건의 입장. 도덕적 지위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 존중받아야 할 위치. 인간뿐 아니라 일부 동물에게도 확장될 수 있다. 도덕적 행위자 도덕 원칙에 따라 행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주체. 계약론과 칸트 윤리에서 중요하다. 도덕적 무능력자 스스로 도덕 행위를 할 능력은 부족하지만 도덕적 지위를 지녀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 잠재성 논증 현재는 배타적 특성이 부족해도 미래에 그런 특성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는 반론. 계약론적 도덕 도덕을 합리적 행위자들의 계약으로 보아 계약 참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는 입장. 데카르트의 동물 기계론 동물을 영혼이 없는 기계처럼 보고 직접적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견해. 칸트의 인간 중심주의 이성적 인간만이 내재적 가치를 지니며, 동물 학대 금지도 인간의 품성 보호 차원에서 설명하는 입장. 수단화 어떤 존재를 그 자체로 존중하지 않고 인간의 목적을 위한 도구처럼만 다루는 행위. 인지 능력 감각·기억·지각 등을 포함하는 최소한의 지능. 레건이 삶의 주체를 설명할 때 중요하게 본다. 영장류 침팬지·고릴라·인간 등이 속하는 포유류 집단으로, 종 중첩 논증에서 반례 사례로 자주 등장한다. ✍️ 에세이포인트 종 차별주의 옹호 근거의 타당성 비판 생물학적 소속이나 DNA를 근거로 동물을 차별하는 것이 피부색이나 성염색체에 따른 차별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논술해야 한다. 도덕적으로 의미 없는 생물학적 사실만으로는 인간의 동물 이용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 능력을 기준으로 한 차별의 모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근거로 인간을 우대하는 논리가 종 중첩 논증에 의해 어떻게 반박되는지 서술해야 한다. 생물학적으로는 인간이지만 정신 능력이 낮은 이들과 그 반대인 영장류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 대우의 모순을 드러내야 한다. 도덕적 의미의 도출 과정 어떤 정신 능력이 단지 인간에게만 있어서가 아니라 왜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언급해야 한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으로 이어져야만 도덕적으로 고려받을 만한 의미가 생긴다는 점을 포함해야 한다. 문제풀기 맞힌 문제 0 / 20 기본 확인 (1~7) 1. '종(種) 차별주의'는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O X 2.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인간이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O X 3.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일부에서는 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대우하는 생물학적 근거로 호모 사피엔스의 DNA 구성을 제시한다. O X 4. DNA가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은 피부색이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처럼 도덕적으로 의미가 없다. O X 5. 종 중첩 논증에 따르면 아기와 심각한 뇌 손상 환자는 침팬지 등 영장류보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더 높다. O X 6. '종 차별주의(speciesism)'라는 용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철학자 피터 싱어가 1970년에 처음 만들었다. O X 7. 인간 종에 전형적인 고차원적 정신 능력에는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O X 적용 확인 (8~14) 8. '나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허용한다면, 성차별주의나 인종 차별주의도 허용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O X 9. DNA 구성이 도덕적으로 무의미한 것은, DNA가 세포 내 분자의 순서에 관한 생물학적 사실일 뿐이어서 피부색·성염색체와 동일한 차원이기 때문이다. O X 10. 계약론적 도덕의 입장에서 합리적 계약론자는 갓난아기나 심각한 뇌 손상 환자를 도덕의 영역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O X 11. 잠재성 논증에 따르면, 갓난아기는 자라면 인간의 배타적 특성이 생길 것이므로 합리적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 O X 12. 침팬지 등 영장류 일부는 아기와 심각한 뇌 손상 환자보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높을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인간과 똑같이 대우받지 못한다. O X 13. 인간에게만 있는 정신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만 주장하는 것은, 박쥐 입장에서 반향 위치 측정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오류다. O X 14. 인간의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왜 도덕적으로 중요한지 설명하려면, 그 능력이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으로 이어짐을 제시해야 한다. O X 함정 확인 (15~20) 15. 인간이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동물 이용을 정당화할 방법이 필요하다. O X 16. 종 중첩 논증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으로 분류되는 모든 사람이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준으로도 동물과 중첩됨을 주장한다. O X 17. 생물학적 근거로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논리에 따르면, 지지자들은 DNA가 특이한 사람을 동물처럼 대해도 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한다. O X 18. 자의식이나 자존감이 없는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것은,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반의 종 차별주의 논리에 따르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O X 19. '종 차별주의'라는 용어는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식용 동물 사육에 반대하기 위해 수의학계에서 처음 만든 것이다. O X 20. 종 중첩 논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가장자리 인간도 동물과 함께 실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선택지를 지지한다. O X 🔗 연계포인트 수능 연계 핵심 개념 🔬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론 쾌고 감수 능력을 도덕적 고려 기준으로 삼아 종 차별주의를 비판한다. 동물의 고통과 쾌락도 인간과 함께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공리주의적 관점을 대표한다. ⚖ 공리주의와 쾌고 감수 능력 벤담과 싱어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를 핵심 질문으로 삼는다. 이 기준은 이성이나 언어 능력보다 더 넓은 범위의 존재를 도덕적 고려 대상으로 포함시킨다. ⚖ 칸트의 인간 중심주의 칸트는 이성적 존재만이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고 보며, 동물 학대 금지도 인간의 도덕성 훼손을 막기 위한 간접 의무로 설명한다. 이는 지문의 고차원적 정신 능력 논거와 연결된다. ⚖ 데카르트의 동물 기계론 동물을 영혼 없는 기계처럼 보아 직접적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관점이다. 근대 인간 중심주의의 극단을 보여 주는 비교 항목으로 자주 연결된다. 🔗 레건의 삶의 주체와 동물 권리론 레건은 일정 수준의 지각·기억·욕구를 지닌 존재를 삶의 주체로 보고, 이들이 내재적 가치를 지니므로 수단으로만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 평등 고려와 동일 대우의 구별 싱어는 인간과 동물을 동일하게 대우하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존재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하자고 주장한다. 이 차이를 모르면 선지 판단이 흔들리기 쉽다. 수능 출제 예상 포인트 출제 포인트 ①: 직관적 옹호와 차별 논리의 유사성 '같은 인간 종이므로 특별 대우'라는 주장은 성차별주의·인종 차별주의와 같은 구조를 지닌다. 단순한 소속만으로 특별 대우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점을 먼저 잡아야 한다. 출제 포인트 ②: 생물학적 사실과 도덕적 의미의 구별 DNA, 피부색, 성염색체 같은 생물학적 특징은 사실일 뿐 도덕적 근거가 되지 않는다. 지문은 생물학적 차이를 곧바로 도덕적 차별 근거로 연결하는 논리를 비판한다. 출제 포인트 ③: 고차원적 정신 능력의 도덕적 의미 정교한 언어와 복잡한 사고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려면, 그것이 왜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지 자의식·자존감과 연결해 설명해야 한다. '인간에게만 있으므로 중요하다'는 식의 설명은 실패한다. 출제 포인트 ④: 종 중첩 논증의 딜레마 구조 아기·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처럼 정신 능력이 낮은 인간과, 일부 영장류처럼 높은 능력을 보이는 동물이 함께 제시될 때 논증의 방향이 드러난다. 가장자리 인간을 예외 처리하면 오히려 종 차별주의의 모순이 선명해진다. 출제 포인트 ⑤: 싱어와 레건의 기준 비교 싱어는 쾌고 감수 능력을, 레건은 삶의 주체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다. 둘 다 종 차별주의를 비판하지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문턱과 자원·수단 사용에 대한 태도는 다르다. 독해 전략 — 논증형 지문 접근법 Step 1. 논거 층위 번호 붙이기 읽으면서 옹호 논거마다 ①②③ 번호를 붙이고, 각 논거의 반박을 화살표로 연결한다. 이 지문은 3단계 논거 + 최종 반박(종 중첩 논증) 구조다. Step 2. ㉠㉡㉢ 표시어 중심 독해 ㉠은 핵심 개념 정의, ㉡은 도덕적 의미 요건 제시, ㉢은 결론 조건. 수능 선지는 이 세 기호를 중심으로 왜곡을 시도하므로 정확히 파악한다. Step 3. 두 분류축 교차표 작성 생물학적 분류(인간/동물) × 정신 능력 분류(높음/낮음)의 교차표를 그리면 종 중첩 논증의 핵심이 한눈에 보인다. 아기·뇌 손상 환자는 [생물학 인간 × 정신 능력 낮음], 일부 침팬지는 [생물학 동물 × 정신 능력 높음]에 위치한다는 것이 논증의 핵심.

학습 OX 문항 (20문항)

  1. Q1. '종(種) 차별주의'는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종 차별주의'는 이렇게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말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지문의 "'종 차별주의'는 이렇게 우리가 속한 종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말한다"는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2. Q2.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인간이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은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소속감에 기댄 논리입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은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므로 특별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는 구절을 확인해 보세요.

  3. Q3.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일부에서는 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대우하는 생물학적 근거로 호모 사피엔스의 DNA 구성을 제시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은 "종 차별주의를 지지하는 이들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생물학적 근거를 그 특징으로 제시"하며 "DNA가 특정 방식으로 구성"된 점을 다르게 대우하는 이유로 삼는다고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생물학적 근거를 그 특징으로 제시"하며 "DNA가 특정 방식으로 구성"된 점을 이유로 삼는다는 구절을 확인하세요.

  4. Q4. DNA가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은 피부색이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처럼 도덕적으로 의미가 없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피부색이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의미 없는 것처럼, DNA가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의미가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피부색이 같으므로... 의미 없는 것처럼, DNA가 같으므로 중요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의미가 없다"를 확인하세요.

  5. Q5. 종 중첩 논증에 따르면 아기와 심각한 뇌 손상 환자는 침팬지 등 영장류보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더 높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오히려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 동물 중에는 위와 같은 정신 능력을 적어도 아기와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진 개체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지문에서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 동물 중에는 위와 같은 정신 능력을 적어도 아기와... 환자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진 개체"가 있다고 했습니다.

  6. Q6. '종 차별주의(speciesism)'라는 용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철학자 피터 싱어가 1970년에 처음 만들었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종 차별주의라는 말은 "영국의 작가이며 동물 운동가인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처음 만든 말"입니다. 피터 싱어는 이 단어를 『동물 해방』에서 사용하여 널리 알린 인물입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종 차별주의라는 말은 영국의 작가이며 동물 운동가인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처음 만든 말"이라는 구절을 찾아 확인해 보세요.

  7. Q7. 인간 종에 전형적인 고차원적 정신 능력에는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는 종 차별주의 지지자들이 "인간은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인간 종에 전형적인 정신적 또는 인지적 능력'으로 제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인간이 "정교한 언어,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제시한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8. Q8. '나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허용한다면, 성차별주의나 인종 차별주의도 허용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허용된다면, [...] '성차별주의'나, 나와 같은 인종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인종 차별주의'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나와 같은 인간이므로 더 중요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허용된다면, [...] '인종 차별주의'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구절을 찾아보세요.

  9. Q9. DNA 구성이 도덕적으로 무의미한 것은, DNA가 세포 내 분자의 순서에 관한 생물학적 사실일 뿐이어서 피부색·성염색체와 동일한 차원이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 "DNA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세포 내 분자의 순서에 관한 사실일 뿐이며 그런 점에서 피부색이나 성염색체나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특성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DNA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세포 내 분자의 순서에 관한 사실일 뿐이며 그런 점에서 피부색이나 성염색체나 마찬가지로"라는 구절을 찾아보세요.

  10. Q10. 계약론적 도덕의 입장에서 합리적 계약론자는 갓난아기나 심각한 뇌 손상 환자를 도덕의 영역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계약론적 도덕의 주장에서도 "합리적인 계약론자라면 갓난아기나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도 도덕의 영역에서 제외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합리적인 계약론자라면 갓난아기나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 환자도 도덕의 영역에서 제외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확인하세요.

  11. Q11. 잠재성 논증에 따르면, 갓난아기는 자라면 인간의 배타적 특성이 생길 것이므로 합리적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는 잠재성 논증에 대해 "인간의 배타적 특성을 가지지 못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갓난아이는 자라고 나면 배타적 특성이 생길 것이므로 합리적인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분명히 서술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갓난아이는 자라고 나면 배타적 특성이 생길 것이므로 합리적인 인간처럼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라는 잠재성 논증 구절을 확인하세요.

  12. Q12. 침팬지 등 영장류 일부는 아기와 심각한 뇌 손상 환자보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높을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인간과 똑같이 대우받지 못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에서 "일부 영장류가 환자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진 개체도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런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과 똑같이 대우하지는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라고 종 차별주의의 모순을 지적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영장류가 능력을 더 많이 가졌음에도 "그런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과 똑같이 대우하지는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라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13. Q13. 인간에게만 있는 정신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만 주장하는 것은, 박쥐 입장에서 반향 위치 측정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오류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도덕적 의미에 대한 설명 없이 인간의 특성만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박쥐라면 아마도 위와 같은 특성 대신에 반향 위치 측정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과 같다는 것이 지문의 내용입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우리가 박쥐라면 아마도 위와 같은 특성 대신에 반향 위치 측정 능력이 도덕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라고 한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14. Q14. 인간의 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왜 도덕적으로 중요한지 설명하려면, 그 능력이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으로 이어짐을 제시해야 한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지문은 고차원적 능력이 의미 있으려면 "인간은 앞서 말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이 있다고 설명해야 한다"고 밝히며 도덕적 이유를 정당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인간은 앞서 말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자의식이나 자존감 같은 사고 능력이 있다고 설명해야 한다"는 구절을 찾아 확인해 보세요.

  15. Q15. 인간이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동물 이용을 정당화할 방법이 필요하다.

    정답: O — 정답입니다. 동물을 이용하는 것은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되므로,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동물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을 정당화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지문의 전제입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이용이 "해악을 끼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식된다"며 "정당화할 방법이 있을까?"라고 묻는 지문의 첫 문단을 확인하세요.

  16. Q16. 종 중첩 논증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으로 분류되는 모든 사람이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준으로도 동물과 중첩됨을 주장한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종 중첩 논증은 모든 인간이 아니라 가장자리에 있는 인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문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고차원적 정신 능력으로 분류할 때는 동물과 중첩되는 인간들이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지문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지만 고차원적 정신 능력으로 분류할 때는 동물과 중첩되는 인간들이 있다"고 서술합니다.

  17. Q17. 생물학적 근거로 종 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논리에 따르면, 지지자들은 DNA가 특이한 사람을 동물처럼 대해도 된다고 공식적으로 주장한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지지자들이 직접 그렇게 주장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논리를 따를 경우 "DNA가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동물에게 대하는 방식대로 대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비판적 서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지지자의 주장이 아니라 그 논리에 따르면 "동물에게 대하는 방식대로 대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문제도 있다"고 모순을 지적한 구절을 보세요.

  18. Q18. 자의식이나 자존감이 없는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것은,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반의 종 차별주의 논리에 따르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근거로 하는 옹호 논리에 따르면, 자의식이나 자존감이 없는 동물은 인간과 달리 "가두어 길러진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지문은 고차원적 정신 능력 기반 논리에 대해 "그런 능력이 없는 동물은 가두어 길러진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서술했습니다.

  19. Q19. '종 차별주의'라는 용어는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식용 동물 사육에 반대하기 위해 수의학계에서 처음 만든 것이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종 차별주의'라는 말은 영국의 작가이며 동물 운동가인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처음 만든 말"이 맞지만, 수의학계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내용은 지문에 없으며 무관한 내용이 삽입되었습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영국의 작가이며 동물 운동가인 리처드 라이더가 1970년에 처음 만든 말"이라는 구절은 있으나, 수의학계라는 설명은 지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0. Q20. 종 중첩 논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가장자리 인간도 동물과 함께 실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선택지를 지지한다.

    정답: X — 올바른 판단입니다. 종 중첩 논증 지지자들은 가장자리 인간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전자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보며, 따라서 "후자를 선택해야 한다(동물도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반대 선택 시: 틀렸습니다. "가장자리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면 동물도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 구절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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