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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표현의 관계

인문예술 04

예술과 표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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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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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표현의 관계 원문 · 구조 분석

독서 인문예술 04 | 예술과 표현의 관계 수능특강 독서 > 인문예술 04강 예술과 표현의 관계 비문학 | 수능특강 p.066~070 지문읽기 구조분석 문제풀기 연계포인트 지문 예술과 표현의 관계 유형: 설명형 + 비교대조형 | 주제: 예술과 표현의 관계를 설명하는 다양한 견해와 그 한계 ① 우리는 일반적으로 마음속 상태 사물이나 현상이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 를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내거나 나타낼 때 '표현'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표현이라는 말이 단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드러내는 데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나 반응에도 표현이라는 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축 늘어진 나뭇가지를 보고 "애처롭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나뭇가지 자체가 감정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며 내면의 정서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를 투영하고 어떤 상황이나 감정 따위를 다른 대상에 반영하여 나타내고 외부로 드러내는 행위를 통해 표현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표현이라는 말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야는 다름 아닌 예술이며, 예술과 표현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견해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가 논의되어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하게 되어 왔다. ② 첫째로, ㉠표현을 예술가가 창작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지어냄 과정 속에서 행하는 내적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있는 것 활동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이 입장에서 표현은 예술가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과정, 즉 내적인 작용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입장을 대표하는 사상가가 크로체와 콜링우드이다. 크로체는 예술의 본질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을 ' 직관 대상을 논리적 사유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 '과 동일시했다. 그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것은 단순히 혼란스럽고 수동적인 스스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다른 것의 작용을 받아 움직이는 것 인상 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속에 새겨지는 느낌 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의 정신이 개입하면 자신과 직접 관계없는 일에 끼어들면 그것은 명료하게 뚜렷하고 분명하게 구조화된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체계로 짜인 이미지로 객관화되며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게 되며 , 이때의 정신 활동이 바로 직관이고 동시에 표현이다. 따라서 그는 예술을 예술가가 직관을 통해 내적 이미지를 자발적으로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서 하는 것 형성하는 활동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인간의 일상적 경험 또한 알고 보면 이러한 내적 이미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콜링우드는 ㉮"우리의 일상적 경험과 예술 간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기존의 미학이나 예술학이 일상과 예술 간의 연속성을 간과하고 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기고 예술을 일상의 정신적 삶과 유리시켜 따로 떨어지게 하여 특수한 기능이나 귀족적 취향의 산물 어떤 일의 결과로 생겨난 사물이나 현상 로만 취급해 온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물론 예술가는 일반인이 쉽게 도달할 수 없는 풍부하고 복잡한 직관 능력을 지니지만, 표현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③ 이처럼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표현을 인간 내부의 과정으로 이해했다. 따라서 예술은 예술가가 직관을 얻는 순간 그의 내면에만 존재한다고 여겼다. 특히 크로체는 그림, 조각, 음악과 같은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을 표현 그 자체로 보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예술가의 내적 직관을 기억하고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외적으로 구현된 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나타나게 된 수단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도구 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포착하지 요점이나 나아가는 방향 따위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④ 둘째로, 표현을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감상자에게 전달하는 행위로 보는 견해가 있다. 이 관점은 예술의 본질을 ' 소통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에 두며, 톨스토이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과거에 경험한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켜, 선·색·소리·움직임·언어와 같은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다른 이들로 하여금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했다. 이 입장에서 볼 때 예술은 예술가와 관객이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예술가는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고 주도면밀하게 주의가 깊고 세밀하여 빈틈없이 표현해야 하며, 관객은 이를 받아들여 동일한 심리적 경험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 견해에는 두 가지 의문이 따른다. 첫째, 예술가가 마음속으로 느낀 감정과 관객에게 ⓐ 환기된 주의나 여론, 생각 따위가 불러일으켜진 감정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둘째, 관객은 예술가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지 않더라도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예술의 본질을 동일한 감정의 전달로 한정하는 것은 예술에 대한 관객의 주체적이고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 간과하는 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기는 결과를 낳는다. ⑤ 셋째로,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사물이나 현상의 내부에 존재하는 것 성질 사물이나 현상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 로 보는 견해가 있다. 이 입장은 예술 작품이 구조적으로 표현성을 지니고 있으며, 관객은 단지 그것을 알아보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것은 우리가 슬픈 기분이어서가 아니라, 음악 자체에 ⓒ 각인된 사물 자체에 깊이 새겨져 있는 표현적 속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⑥ 그렇다면 작품은 어떻게 표현성을 그 자체의 성질로 가질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랭어는 예술 작품이 감정을 상징화할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어떤 대상이 표현적인 것이 되는 것은 그것이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정서와 행위에 ⓓ 조응하는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하는 형식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즉 예술이 상징화하는 것은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사람의 몸과 관련된 것 변화의 패턴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쁨은 가슴의 두근거림과 에너지의 상승으로, 슬픔은 울컥하는 긴장 뒤 점차 힘이 빠지며 가라앉는 흐름으로 드러난다. 음악은 이러한 감정의 과정을 닮은 형식을 담고 있다. 따라서 즐거운 음악은 단순히 즐겁다는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 생겨나고 확산되며 사라지는 과정을 리듬과 선율, 강약의 변화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은 단순한 생리적 변화로 환원되기 본디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게 되기 어려운 복잡성을 지니기 때문에, 랭어의 주장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비판도 있다. ⑦ 한편, 피터 키비 등의 인물이 있는 유사성 이론 진영 어떤 목적이나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모임 에서는 랭어와는 다른 노선 사상이나 행동 따위가 취하는 일정한 방향이나 지침 에서 예술 작품의 표현성을 설명한다. 이들은 인간의 몸과 행동에서 표현적 성질을 ⓔ 탐지하는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 따위를 찾아내는 우리의 자연적 경향성 현상이나 사상, 행동 따위가 어떤 방향으로 쏠리는 성질 에 주목한다. 사람의 얼굴 표정, 목소리, 걸음걸이, 몸짓 등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슬픈 표정이나 축 처진 자세, 울먹이는 목소리를 보거나 들으면 우리는 곧장 그 사람이 슬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마음의 상태와 행위 사이에는 개념적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생각에 관한 것 연관성 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맺고 있는 관계의 성질 이 존재한다. 따라서 슬픔이라는 감정은 슬픔을 드러내는 행위를 통해 표현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음악이 지닌 형식적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이나 상태에 관한 것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이 보이는 행동적 표현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음악을 비롯한 예술 작품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특징적인 육체적 표현성을 지닌 것들로만 제한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이 이론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축소되는 한계를 지니고 만다. 배경지식 & 작품 해제 ▼ 작품 해제 이 글은 '표현'의 개념을 예술과 관련해 탐구하면서 세 가지 견해를 소개하고 있다. ①크로체·콜링우드: 표현 = 내적 직관 활동 (물리적 작품은 수단에 불과) ②톨스토이: 표현 = 감정의 전달·소통 (예술가→관객 동일 감정 공유) ③랭어·유사성 이론: 표현 =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 각 이론의 의의와 한계를 함께 제시하는 구조이다. 핵심 사상가 소개 크로체(Benedetto Croce): 이탈리아 철학자, 표현주의 미학의 대표. 예술 = 직관 = 표현. 콜링우드(R. G. Collingwood): 영국 역사철학자, 크로체의 영향. 예술 = 상상력의 표현. 톨스토이(Lev Tolstoy): 러시아 소설가, 예술을 감정 전달의 도구로 봄. 랭어(Susanne Langer): 미국 철학자, 예술 = 감정의 패턴을 상징화하는 형식. 피터 키비(Peter Kivy): 음악 철학자, 유사성 이론으로 음악의 표현성 설명. ✎ 구조 분석 지문 유형 유형 설명형 + 비교대조형 — 예술과 표현의 관계를 설명하는 세 가지 견해를 병렬적으로 제시하고, 각 견해가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와 그 설명의 한계까지 비교해 정리하는 글이다. 핵심 주제 예술과 표현의 관계를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그 설명력의 한계 문단별 중심 내용 문단 핵심 내용 문단 역할 ① 표현의 개념: 심리 상태 표출 + 자연/예술에도 적용됨 → 예술과 표현 관계 다양한 견해 도입 ② ㉠견해①: 표현 = 내적 활동 (크로체: 직관=표현 / 콜링우드: 일상과 예술의 연속성 ㉮) 견해① 소개 ③ 견해①의 한계: 물리적 매체 작품의 의미를 포착 못함 견해① 한계 ④ 견해②: 표현 = 감정 전달·소통 (톨스토이) — 의문①ⓐ환기 일치 불확인 ②다양한 감상 ⓑ간과 견해② 소개+한계 ⑤ 견해③: 표현 = 작품의 내재적 성질 — ⓒ각인된 표현적 속성 견해③ 소개 ⑥ 랭어: 감정의 육체적 변화 패턴을 ⓓ조응하는 형식으로 상징화 → 한계: 감정의 복잡성 견해③-가 ⑦ 유사성 이론(피터 키비): 행동과 마음의 연관성 → 음악 형식 유사성 / 한계: 범위 축소 견해③-나 논리 흐름도 예술과 표현의 관계 — 세 가지 견해 ① 내적 활동론 크로체: 직관=표현 콜링우드: 일상·예술 연속(㉮) ✗ 물리적 작품 의미 포착 못함 ② 감정 전달론 톨스토이: 소통·공유 ✗ ⓐ환기 일치 불확인 ✗ 다양한 감상 ⓑ간과 ③ 내재적 성질론 랭어: 육체적 패턴 상징화(ⓓ조응) 피터 키비: 유사성 이론(ⓔ탐지) ✗ 각각 한계 있음 ↓ 각 이론은 의의와 함께 한계를 지님 — 표현의 복합적 성격 시사 랭어 vs 유사성 이론 비교표 비교 기준 랭어 유사성 이론 (피터 키비) 표현성의 근거 감정의 육체적 변화 패턴에 ⓓ조응하는 형식 행동·몸짓 등 인간 표현과의 유사성 핵심 개념 감정 상징화 (감정 자체 ✗, 패턴 ○) 마음 상태-행위 간 개념적 연관성 한계 감정은 단순 생리 변화로 환원 불가 육체적 표현성 없는 감정 설명 불가 → 범위 축소 공통점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봄 핵심 개념 카드 ① 크로체의 직관=표현 이론 크로체는 예술의 본질을 '직관'과 동일시했다. 직관되기 이전의 것은 수동적 인상에 불과하지만, 정신이 개입하면 명료한 이미지로 객관화된다. 이 정신 활동이 직관이자 동시에 표현이다. 따라서 예술은 내면에서 완성되며, 물리적 작품은 내적 직관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외적 수단에 불과하다. 수능 함정: "크로체는 물리적 작품을 표현 그 자체로 보았다"는 X. ② 콜링우드의 ㉮ 주장 — 일상과 예술의 연속성 콜링우드는 ㉮"우리의 일상적 경험과 예술 간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일상적 경험도 내적 이미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기존 미학이 예술을 일상의 정신적 삶과 유리시켜 귀족적 취향의 산물로 취급한 것을 비판했다. ㉮의 이유: 일상과 예술 모두 내적 이미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방식이 동일하기 때문. ③ 톨스토이의 감정 전달론과 두 가지 의문 톨스토이는 예술 = 예술가가 감정을 매체로 전달하여 관객에게 동일한 감정을 ⓐ환기시키는 소통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①예술가의 감정과 관객에게 환기된 감정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②관객은 다른 감정으로도 작품을 깊이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동일 감정 전달에만 집착하면 관객의 주체적·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하게 된다. ④ 랭어의 상징화 이론 — 감정 자체 vs 패턴 랭어는 예술이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을 상징화한다고 주장했다. 슬픔은 "울컥하는 긴장 뒤 가라앉는 흐름"처럼 특정 패턴을 가지며, 음악은 이 패턴에 ⓓ조응하는 형식을 지닌다. 수능 함정 주의: "랭어가 예술이 감정 그 자체를 상징화한다고 보았다"는 X — 상징화 대상은 감정의 패턴이다. ⑤ 유사성 이론의 내용과 한계 피터 키비 등 유사성 이론은 마음 상태와 행위 사이에 개념적 연관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사람의 표정·자세·목소리에서 감정을 ⓔ탐지하는 자연적 경향성처럼, 음악의 형식적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과 유사하기 때문에 슬프게 들린다는 것이다. 한계: 육체적 표현성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감정(예: 기묘함, 초월감 등)은 이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 수능출제시선분석 전개 유형: 병렬적 분류 + 비교·대조형 — 예술과 표현에 관한 세 견해를 병렬 제시하고, 각 견해 끝에 반드시 고유한 한계를 덧붙이는 패턴이 반복된다. 도입: '표현'의 개념 — 일상·자연·예술에서의 쓰임 ↓ 제1견해 (크로체·콜링우드) 표현 = 예술가 내면의 직관적 과정 한계: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의 의미 포착 실패 ↓ 제2견해 (톨스토이) 표현 = 감정의 소통 — 예술가 → 관객으로 동일 감정 전달 한계: 관객의 주체적·다양한 감상 가능성 간과 ↓ 제3견해-A (랭어) 감정의 육체적 변화 패턴을 상징화 한계: 감정의 복잡성 → 생리적 변화로 환원 불가 VS 제3견해-B (피터 키비) 행동적 표현과의 유사성 한계: 육체적 표현성 있는 감정으로만 적용 범위 축소 ⚠️ 수능 함정 포인트 3곳 함정① 표현의 주체(위치) 교란 크로체=내면, 톨스토이=예술가→관객, 제3견해=작품 자체. 출제자는 이 세 위치를 뒤섞어 오답을 만든다. 특히 "크로체는 물리적 작품을 통해 직관이 완성된다"는 X — 크로체에게 작품은 전달 수단일 뿐이다. 함정② 콜링우드의 일상↔예술 관계 왜곡 콜링우드는 일상과 예술이 표현 방식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았다. "콜링우드는 예술가의 직관 능력이 일반인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는 X — 정도 차이는 인정하지만 방식 자체는 동일하다. 함정③ 학자별 한계점 크로스 연결 "톨스토이의 이론은 감정의 복잡성을 생리적 변화로 환원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는다"는 X — 이 한계는 랭어의 것. 톨스토이의 한계는 관객의 주체적 감상 가능성 간과이다. 📖 주요용어사전 ① 직관 (크로체) 정의: 논리적 사유 없이 혼란스러운 인상에 정신이 개입해 명료한 이미지로 객관화하는 정신 활동 — 이것이 곧 표현이다. 지문 역할: 제1견해의 핵심. 예술을 예술가의 내면 과정으로 규정하는 이론적 근거. 수능 함정: "크로체는 직관이 물리적 매체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고 보았다" → X. 크로체에게 작품은 수단일 뿐 표현 자체가 아니다. ② 소통 (톨스토이) 정의: 예술가가 과거 감정을 매체를 통해 전달해 관객으로 하여금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과정. 지문 역할: 제2견해 — 예술을 개인 내면에서 예술가↔관객의 감정 공유로 확장. 수능 함정: "톨스토이는 관객의 주체적이고 다양한 감상을 중시했다" → X. 동일 감정 전달에 집중하다 관객의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한다는 것이 한계이다. ③ 내재적 표현성 (제3견해 공통) 정의: 예술 작품의 구조 자체에 각인된 객관적 표현 속성 — 감상자의 기분이나 예술가 의도와 무관하게 작품 안에 존재한다. 지문 역할: 랭어와 유사성 이론이 공유하는 대전제. 수능 함정: "제3견해는 감상자의 심리 상태와 결합할 때 표현성이 완성된다고 보았다" → X. 표현성은 작품 자체의 성질이다. ④ 상징화 (랭어) 정의: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을 조응하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 지문 역할: 작품이 어떻게 내재적 표현성을 갖는지 설명하는 첫 번째 이론. 수능 함정: "랭어는 예술이 감정 그 자체를 직접 상징화한다고 주장했다" → X. 상징화 대상은 감정이 아닌 감정의 육체적 변화 패턴이다. ⑤ 경향성 (유사성 이론, 피터 키비) 정의: 인간의 몸·행동에서 감정을 자연스럽게 탐지하는 선천적 성향 — 마음 상태와 행위 사이의 개념적 연관성에 근거. 지문 역할: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이유를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과의 형식적 유사성으로 설명하는 근거. 수능 함정: "유사성 이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복잡한 내면 감정까지 예술이 표현해 낼 수 있음을 입증했다" → X. 오히려 육체적 표현성이 없는 감정은 이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어 적용 범위가 축소되는 것이 한계이다. 🎯 에세이포인트 전략① 문단 옆에 '표현의 위치' 미니 도식 그리기 이 지문의 핵심 분류 기준은 표현이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다. 각 견해가 시작되는 문단 여백에 기호로 표기하라: 제1견해는 예술가 내면(🧠) , 제2견해는 예술가→관객(→) , 제3견해는 작품 자체(🖼️) . 선지를 읽을 때 이 위치가 교란되는 순간 곧바로 오답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략② 학자 이름 □네모, 한계점 역접 ★별표로 연결하기 크로체·콜링우드·톨스토이·랭어·피터 키비 다섯 명의 이름에 □ 를 치고, 각 이론 뒤에 나오는 "하지만" "그러나" 역접 접속사에 ★ 를 친 후, 학자 이름과 화살표(↔)로 연결하라. 출제자는 A학자의 이름에 B학자의 한계를 연결하는 크로스 오답을 즐겨 출제한다. 이 연결선이 있으면 헤매지 않고 바로 검증할 수 있다. 전략③ 'A가 아니라 B' 부정형 문장에 △표기 + 대비 밑줄 이 지문에는 통념을 뒤집는 미세한 부정 표현이 집중되어 있다. 콜링우드: 일상과 예술 사이에 본질적 차이가 ⌀없다 , 랭어: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육체적 변화 패턴을 상징화 . 이 부정된 A항목이 수능 오답 선지의 핵심 재료이다. 부정문을 만날 때마다 부정된 A에 빗금, 강조된 B에 굵은 밑줄로 시각화하라. 문제풀기 맞힌 문제 0 / 20 기본 확인 (1~7) 1.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표현을 예술가가 창작 과정 속에서 행하는 내적 활동으로 보았다. O X 2. 크로체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것은 단순히 혼란스럽고 수동적인 인상에 불과하다. O X 3.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과거에 경험한 감정을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다른 이들로 하여금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주장했다. O X 4. 예술의 본질을 동일한 감정의 전달로 한정하는 것은 예술에 대한 관객의 주체적이고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하는 결과를 낳는다. O X 5.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보는 견해에 따르면,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것은 음악 자체에 ⓒ각인된 표현적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O X 6. 랭어는 어떤 대상이 표현적인 것이 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정서와 행위에 ⓓ조응하는 형식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O X 7. 유사성 이론 진영에서는 인간의 몸과 행동에서 표현적 성질을 ⓔ탐지하는 우리의 자연적 경향성에 주목하여 예술 작품의 표현성을 설명한다. O X 함정 확인 (8~20) 8. 콜링우드는 예술가는 일반인이 쉽게 도달할 수 없는 풍부한 직관 능력을 지니지만, ㉠표현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는 일상적 경험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았다. O X 9. 크로체는 그림이나 조각 같은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 그 자체를 내적 직관이 완성된 최종적인 표현으로 간주하였다. O X 10. 톨스토이의 관점은 예술가가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소통을 중시하지만, 관객에게 ⓐ환기된 감정이 예술가가 느낀 감정과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O X 11. 랭어는 예술 작품이 상징화하는 것을 감정 그 자체라고 보았으며, 이로 인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단순한 생리적 변화로 설명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O X 12. 랭어의 견해에 따르면, 즐거운 음악은 단순히 즐겁다는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 확산되고 사라지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을 리듬과 선율로 표현한 것이다. O X 13. 피터 키비 등 유사성 이론의 지지자들은 슬픔을 드러내는 행위와 슬픔이라는 마음의 상태 사이에 개념적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전제한다. O X 14.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기존의 미학이나 예술학이 일상과 예술 간의 연속성을 ⓑ간과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를 역설하였다. O X 15. [비교 혼동] 크로체는 예술 작품의 표현성을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으로 설명한 반면, 랭어는 ㉠표현을 예술가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정신적 과정이자 직관으로 이해했다. O X 16. [인과 역전] 크로체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수동적인 인상이 명료하게 구조화된 이미지로 객관화되는 내적인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의 정신이 개입할 수 있게 된다. O X 17. [조건 왜곡] 톨스토이의 견해에서는, 예술가가 자신의 감정을 선, 색, 소리 등의 매체로 주도면밀하게 표현하는 과정이 생략되더라도 관객 스스로의 주체적인 감상만으로 감정을 ⓐ환기하여 소통이라는 예술의 본질이 달성된다. O X 18. [범위 변조] 유사성 이론에 따르면,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 작품은 인간이 지닌 복잡한 감정 전체를 제한이나 축소 없이 육체적 표현성과 연결하여 무한하게 ⓔ탐지할 수 있게 해 준다. O X 19. [인과 역전] 유사성 이론에 의하면, 음악의 형식적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적 표현과 유사해지는 이유는 음악 자체가 감상자의 마음속에 슬프다는 기분을 ⓐ환기하기 때문이다. O X 20. [비교 혼동]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보는 견해는, 표현을 예술가의 내적 활동으로 보는 견해와 마찬가지로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포착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한계를 갖는다. O X 🔗 연계포인트 열거형 비교대조 독해 전략 핵심 전략 ① 세 견해의 핵심 주장 + 한계 쌍으로 기억 이 지문은 세 가지 견해를 제시하며 각각 한계를 함께 설명한다. "어느 견해가 어떤 한계를 갖는가?"를 서로 바꾸는 함정이 출제된다. ①내적 활동론 / ②감정 전달론 / ③내재적 성질론의 연결을 정확히 붙여 두자. 핵심 전략 ② 랭어의 핵심 구별 — '감정 자체 vs 패턴' 랭어가 강조한 것은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이다. 수능에서 이 구별을 무너뜨리는 오답이 반드시 출제된다. 핵심 전략 ③ 콜링우드 ㉮ 이유 파악 ㉮ "일상과 예술 간 본질적 차이 없다"의 이유는 일상적 경험도 내적 이미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방식의 동일성과 능력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핵심 전략 ④ 공통점과 차이점을 다른 층위로 정리 랭어와 유사성 이론은 모두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을 강조하지만, 표현성의 근거는 다르다. 공통점 하나만 외우고 세부 차이를 놓치면 비교 문항에서 흔들린다. 핵심 전략 ⑤ 기호어와 한계 문장을 함께 표시 ⓐ환기, ⓑ간과, ⓓ조응, ⓔ탐지 같은 기호어는 단순 어휘가 아니라 각 이론의 핵심 논거와 한계에 묶여 있다. 기호 뜻만 외우지 말고 어떤 논리 맥락에서 쓰였는지도 함께 확인하라. 출제 예상 포인트 ⚖ 크로체: 물리적 작품 = 수단 내적 직관이 완성되는 순간 예술은 예술가 내면에 존재한다. 물리적 작품은 전달과 기억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점을 뒤집는 선지가 자주 나온다. ⚖ 랭어 vs 유사성 이론 두 이론 모두 표현을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본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표현성의 근거 설명 방식이 다르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기억해야 한다. ⚖ 유사성 이론의 한계 범위 육체적 표현성과 연결하기 어려운 감정은 설명 범위 밖에 놓인다. '모든 감정을 무제한 설명한다'는 식의 범위 확장 선지는 오답이다. 🎭 톨스토이의 감정 전달론 한계 예술가의 감정과 관객에게 환기된 감정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없고, 다양한 감상 가능성도 남아 있다. '동일 감정 공유'를 절대화하는 진술을 조심하라. 🧠 콜링우드의 일상·예술 연속성 콜링우드는 예술을 일상적 정신 활동과 완전히 다른 특별한 영역으로 보지 않았다. 일상 경험과 예술 창작의 방식이 본질적으로 연속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 감정 자체 vs 형식적 패턴 랭어는 감정 자체를, 유사성 이론은 행동과 형식의 유사성을 강조한다. 둘 다 작품 내부에서 표현성을 찾지만, 설명 방식은 다르다는 점을 비교 문제에서 활용하자. 유사 기출 연계 예술론·미학 분야 열거형 비교 빈출 패턴 복수의 이론 제시와 각 이론의 한계 제시는 인문예술 독서의 대표 패턴이다. 주장·근거·한계를 한 세트로 묶어 기억해야 비교 혼동형 오답을 피할 수 있다. 🖼️ 예술 본질론 지문과의 연결 예술의 본질을 표현, 모방, 상징, 형식 등으로 설명하는 다른 지문들과 함께 보면 각 이론의 위치가 더 선명해진다. 🎵 음악 표현성 지문과의 연결 음악이 왜 슬프게 혹은 즐겁게 들리는지를 다루는 지문과 함께 공부하면 랭어와 유사성 이론의 차이를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기 좋다.

학습 OX 문항 (20문항)

  1. Q1.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표현을 예술가가 창작 과정 속에서 행하는 내적 활동으로 보았다.

    정답: O — 정답! 2문단에서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표현을 예술가가 창작 과정 속에서 행하는 내적 활동으로 보았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표현을 예술가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과정, 즉 내적인 작용으로 이해했습니다.

  2. Q2. 크로체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것은 단순히 혼란스럽고 수동적인 인상에 불과하다.

    정답: O — 정답! 2문단에서 크로체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것은 단순히 혼란스럽고 수동적인 인상에 불과하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의 크로체 부분을 다시 읽으세요. 직관 이전의 것은 수동적 인상에 불과합니다.

  3. Q3.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과거에 경험한 감정을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다른 이들로 하여금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주장했다.

    정답: O — 정답! 4문단에서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과거에 경험한 감정을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다른 이들로 하여금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감정을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했습니다.

  4. Q4. 예술의 본질을 동일한 감정의 전달로 한정하는 것은 예술에 대한 관객의 주체적이고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하는 결과를 낳는다.

    정답: O — 정답! 4문단에서 예술의 본질을 동일한 감정의 전달로 한정하면 관객의 주체적이고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을 다시 읽으세요. 감정 전달론을 한정적으로 보면 관객의 다양한 감상 가능성을 간과하게 됩니다.

  5. Q5.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보는 견해에 따르면,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것은 음악 자체에 ⓒ각인된 표현적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답: O — 정답! 5문단에서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것은 음악 자체에 ⓒ각인된 표현적 속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5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내재적 성질론에 따르면 음악의 표현성은 음악 자체에 각인된 속성에서 비롯됩니다.

  6. Q6. 랭어는 어떤 대상이 표현적인 것이 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정서와 행위에 ⓓ조응하는 형식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정답: O — 정답! 6문단에서 랭어는 대상이 표현적이 되는 것은 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정서와 행위에 ⓓ조응하는 형식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6문단의 랭어 부분을 다시 읽으세요. 조응하는 형식이 핵심 개념입니다.

  7. Q7. 유사성 이론 진영에서는 인간의 몸과 행동에서 표현적 성질을 ⓔ탐지하는 우리의 자연적 경향성에 주목하여 예술 작품의 표현성을 설명한다.

    정답: O — 정답! 7문단에서 유사성 이론 진영은 인간의 몸과 행동에서 표현적 성질을 ⓔ탐지하는 우리의 자연적 경향성에 주목한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7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유사성 이론은 자연적 경향성에 주목합니다.

  8. Q8. 콜링우드는 예술가는 일반인이 쉽게 도달할 수 없는 풍부한 직관 능력을 지니지만, ㉠표현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는 일상적 경험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았다.

    정답: O — 정답! 2문단에서 콜링우드는 예술가가 더 풍부한 직관 능력을 지니지만 표현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을 다시 읽으세요. 콜링우드는 예술가의 능력이 더 뛰어나지만 방식 자체는 일상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았습니다.

  9. Q9. 크로체는 그림이나 조각 같은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 그 자체를 내적 직관이 완성된 최종적인 표현으로 간주하였다.

    정답: X — 정답! 크로체는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을 표현 그 자체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내적 직관을 기억하고 전달하기 위한 외적 수단에 불과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3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크로체는 물리적 작품을 표현 그 자체로 보지 않고, 내적 직관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았습니다.

  10. Q10. 톨스토이의 관점은 예술가가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소통을 중시하지만, 관객에게 ⓐ환기된 감정이 예술가가 느낀 감정과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정답: O — 정답! 4문단에서 톨스토이의 견해에는 ⓐ환기된 감정이 예술가의 감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의문이 따른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4문단을 다시 읽으세요. 톨스토이의 견해에 대한 첫 번째 의문은 감정 일치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11. Q11. 랭어는 예술 작품이 상징화하는 것을 감정 그 자체라고 보았으며, 이로 인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단순한 생리적 변화로 설명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답: X — 정답! 랭어는 예술이 상징화하는 것을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이라고 명확히 구별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6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랭어는 "예술이 상징화하는 것은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라고 명확히 말했습니다. 상징화 대상은 감정의 패턴입니다.

  12. Q12. 랭어의 견해에 따르면, 즐거운 음악은 단순히 즐겁다는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 확산되고 사라지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을 리듬과 선율로 표현한 것이다.

    정답: O — 정답! 6문단에서 즐거운 음악은 즐거움이 생겨나고 확산되며 사라지는 과정을 리듬과 선율, 강약의 변화로 표현한다고 명시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6문단의 랭어 견해 예시를 다시 읽으세요. 즐거운 음악은 즐거움의 육체적 변화 패턴을 리듬·선율로 표현합니다.

  13. Q13. 피터 키비 등 유사성 이론의 지지자들은 슬픔을 드러내는 행위와 슬픔이라는 마음의 상태 사이에 개념적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전제한다.

    정답: O — 정답! 7문단에서 마음의 상태와 행위 사이에는 개념적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명시하며, 이것이 유사성 이론의 전제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7문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유사성 이론은 마음 상태-행위 간의 개념적 연관성을 전제로 삼습니다.

  14. Q14. 크로체와 콜링우드는 기존의 미학이나 예술학이 일상과 예술 간의 연속성을 ⓑ간과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를 역설하였다.

    정답: X — 정답! 콜링우드는 기존의 미학이나 예술학이 연속성을 간과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긍정적 평가가 아니라 비판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2문단을 다시 읽으세요. 콜링우드는 기존 미학이 일상과 예술 간의 연속성을 간과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긍정이 아닌 비판입니다.

  15. Q15. [비교 혼동] 크로체는 예술 작품의 표현성을 감정의 시간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변화의 패턴으로 설명한 반면, 랭어는 ㉠표현을 예술가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정신적 과정이자 직관으로 이해했다.

    정답: X — 정답! [비교 혼동] 함정을 잡았습니다. 크로체가 직관=표현(내적 활동)을 주장하고, 랭어가 육체적 패턴의 상징화를 주장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비교 혼동] 함정! 크로체 = 내적 직관·표현. 랭어 = 감정의 육체적 변화 패턴 상징화. 두 사람의 주장이 서로 바뀌어 있습니다.

  16. Q16. [인과 역전] 크로체의 관점에서, 직관되기 이전의 수동적인 인상이 명료하게 구조화된 이미지로 객관화되는 내적인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의 정신이 개입할 수 있게 된다.

    정답: X — 정답! [인과 역전] 함정을 잡았습니다. 크로체에서는 정신의 개입(원인) → 이미지의 명료한 객관화(결과)입니다. 진술문은 이 순서를 역전시켰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인과 역전] 함정! 크로체의 순서: 정신 개입(원인) → 이미지 객관화(결과). 진술문은 이를 뒤집어, 객관화가 먼저 일어나야 정신이 개입한다고 왜곡했습니다.

  17. Q17. [조건 왜곡] 톨스토이의 견해에서는, 예술가가 자신의 감정을 선, 색, 소리 등의 매체로 주도면밀하게 표현하는 과정이 생략되더라도 관객 스스로의 주체적인 감상만으로 감정을 ⓐ환기하여 소통이라는 예술의 본질이 달성된다.

    정답: X — 정답! [조건 왜곡] 함정을 잡았습니다.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감정을 "섬세하고 주도면밀하게 표현"해야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소통이 달성되지 않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조건 왜곡] 함정! 4문단에서 톨스토이는 예술가가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고 주도면밀하게 표현해야 관객이 동일한 심리적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18. Q18. [범위 변조] 유사성 이론에 따르면,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 작품은 인간이 지닌 복잡한 감정 전체를 제한이나 축소 없이 육체적 표현성과 연결하여 무한하게 ⓔ탐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정답: X — 정답! [범위 변조] 함정을 잡았습니다. 유사성 이론은 오히려 "이 이론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고 명시합니다. 무한하게 탐지 가능하다는 것은 정반대 왜곡입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범위 변조] 함정! 7문단에서 유사성 이론은 "범위가 상당히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고 명확히 서술합니다. 제한 없이 무한하게 탐지 가능하다는 것은 지문 내용과 정반대입니다.

  19. Q19. [인과 역전] 유사성 이론에 의하면, 음악의 형식적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적 표현과 유사해지는 이유는 음악 자체가 감상자의 마음속에 슬프다는 기분을 ⓐ환기하기 때문이다.

    정답: X — 정답! [인과 역전] 함정을 잡았습니다. 유사성 이론의 논리: 음악의 형식적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과 유사하기(원인) 때문에 슬프게 들린다(결과). 진술문은 이 인과를 역전시켰습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인과 역전] 함정! 7문단에서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음악이 지닌 형식적 특징이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의 행동적 표현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이 먼저 슬프게 들려서 유사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20. Q20. [비교 혼동] 표현을 예술 작품 자체의 내재적 성질로 보는 견해는, 표현을 예술가의 내적 활동으로 보는 견해와 마찬가지로 물리적 매체로 제작된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포착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한계를 갖는다.

    정답: X — 정답! [비교 혼동] 함정을 잡았습니다. 물리적 작품의 의미를 포착하지 못한다는 한계는 내적 활동론(크로체·콜링우드)의 한계입니다. 내재적 성질론은 오히려 작품 자체의 표현성을 강조합니다.

    반대 선택 시: 오답. [비교 혼동] 함정! 물리적 작품의 의미를 포착하지 못한다는 한계는 내적 활동론(크로체)의 것입니다. 내재적 성질론은 작품 자체의 표현성을 인정하므로 이 한계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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