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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 명제 관련 문제에 대한 프레게와 러셀의 이론 원문 · 구조 분석 텍스트로 읽기
동일성 명제 관련 문제에 대한 프레게와 러셀의 이론 원문 · 구조 분석
학습 OX 문항 20문항 · 정답과 해설
Q1. 프레게는 '샛별'과 '개밥바라기'의 지시체는 동일하지만, 해당 이름이 대상을 제시하는 방법인 뜻은 서로 다르다고 보았다.
정답: O — 지문에 따르면 "‘샛별’과 ‘개밥바라기’의 지시체는 같지만 뜻이 구분되기 때문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대상을 다른 방식으로 제시하므로 뜻이 다르다는 설명은 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샛별’과 ‘개밥바라기’의 지시체는 같지만 뜻이 구분되기 때문에"라는 구절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지시체와 뜻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Q2. 프레게에 따르면 두 명제가 각각 나타내는 뜻을 고려할 때 동일성 명제인 'a=b'는 'a=a'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 O — 지문에서 "'a'와 'b'가 각각 나타내는 뜻을 고려하면... 전자가 후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뜻의 차이로 인해 'a=b'가 더 많은 정보를 지닙니다.
반대 선택 시: "'a'와 'b'가 각각 나타내는 뜻을 고려하면 두 명제의 정보는 구분된다"는 지문 내용을 다시 읽어보세요.
Q3. 프레게는 뜻을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관념이라고 주장했다.
정답: X — 지문은 "프레게는 뜻을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관념이 아니라 단어에 붙어 있는 객관적인 존재자로 보았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뜻이 주관적이라는 설명은 틀린 진술입니다.
반대 선택 시: "뜻을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인 존재자로 보았다"는 프레게의 입장을 지문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Q4. 러셀은 뜻이라는 불필요한 요소를 가정했다고 프레게를 비판하며, 단어의 의미가 곧 지시체라고 주장했다.
정답: O — 지문에 "러셀은 프레게가 뜻이라는 불필요한 요소를 가정했다고 보았다... 단어의 의미가 지시체라고 주장했다"고 나옵니다. 러셀은 뜻을 배제하고 지시체만으로 의미를 규정했습니다.
반대 선택 시: "러셀은... 뜻과 지시체가 구분되지 않으며 단어의 의미가 지시체라고 주장했다"는 구절을 통해 러셀의 비판적 입장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5. 러셀의 입장에 따르면 '둥근 사각형'은 대응하는 지시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의미가 없는 말이다.
정답: O — 러셀은 단어의 의미가 지시체라고 보았기에, 지문에서 "'둥근 사각형'은 대응하는 지시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의미가 없는 말이다"라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지시체가 없는 단어는 의미가 없는 단어이다. 예를 들어 '둥근 사각형'은..."이라는 러셀의 주장을 지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Q6. 러셀의 기술 이론에서 ㉡'진정한 이름'은 사용자나 문맥과 관계없이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는 이름이다.
정답: O — 지문에 "진정한 이름이란 사용자나 문맥과 관계없이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며, 대상과의 관련 근거를 그 자체 속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름"이라고 정확히 정의되어 있으므로 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진정한 이름이란 사용자나 문맥과 관계없이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며..."라는 기술 이론의 개념 정의 부분을 다시 읽어보세요.
Q7. 러셀은 '샛별은 개밥바라기이다.'라는 명제의 '샛별'과 '개밥바라기'를 한정 기술구를 표현한 '위장된 이름'으로 보았다.
정답: O — 지문에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위장된 이름으로 분석된다... 한정 기술구를 표현한 것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고유 명사를 논리적 구조로 분석하는 러셀의 핵심 이론입니다.
반대 선택 시: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위장된 이름으로 분석된다... 한정 기술구를 표현한 것이다"라는 러셀의 명제 분석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Q8. 프레게는 이름, 뜻, 지시체의 구분을 '서울'과 같은 고유 명사뿐만 아니라 '이 방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과 같이 특정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정답: O — 지문에서 "프레게는 이름, 뜻, 지시체를 '서울'... 같은 고유 명사뿐만 아니라... 특정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참입니다.
반대 선택 시: "고유 명사뿐만 아니라, ‘이 방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과 같이 특정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는 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Q9. 프레게의 망원경 비유에서 관찰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일정하게 맺히는 망원경 렌즈의 상은 단어에 붙어 있는 객관적인 '뜻'에 해당한다.
정답: O — 지문에 "망원경 렌즈에 맺힌 상은 뜻이며... 망원경 렌즈에 맺히는 상은 관찰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일정하게 맺히는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는 뜻의 객관성을 보여주는 핵심 비유입니다.
반대 선택 시: "망원경 렌즈에 맺힌 상은 뜻이며... 관찰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일정하게 맺히는 것"이라는 프레게의 비유 내용을 다시 점검해 보세요.
Q10. 프레게의 지시 이론은 언어 사용자나 언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도 지시체와 뜻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답: O — 지문에서 "언어 사용자나 언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도 지시체와 뜻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프레게의 의미론적 지시 이론이다"라고 명확히 서술되어 있으므로 참입니다.
반대 선택 시: "언어 사용자나 언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도 지시체와 뜻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 프레게의 이론 결론을 확인해 보세요.
Q11. 러셀이 단어의 의미를 지시체로 보는 입장을 취할 경우, 'a=b'와 'a=a'는 서로 구분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명제로 쉽게 분석된다.
정답: X — 러셀의 초기 입장에 따르면 지시체가 같을 때 두 명제는 "모두 동어 반복적인 동일한 명제이고 서로 구분되는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다"고 지문에 나옵니다. 따라서 쉽게 분석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반대 선택 시: "이러한 입장에서는 ‘a=b’와 ‘a=a’의 구분에 관한 동일성 명제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러셀 이론의 난점을 확인해 보세요.
Q12. 러셀의 기술 이론에 따르면, '위장된 이름'은 그 자체로는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지 못하여 의미를 가지지 못하지만 기술 이론에 의해 분석됨으로써 의미가 파악된다.
정답: O — 지문의 "위장된 이름이란... 그 자체로는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지 못하여 의미를 가지지 못하지만 기술 이론에 의해 분석되어 그 의미가 파악되는 이름이다"라는 내용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반대 선택 시: "그 자체로는 지시 대상과 직접 관련되지 못하여... 기술 이론에 의해 분석되어 그 의미가 파악되는 이름"이라는 정의를 지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Q13. 러셀은 '샛별'과 '개밥바라기'를 특정한 행성을 지칭하는 한정 기술구로 분석하여 두 이름이 포함된 동일성 명제 문제를 해결했다.
정답: O — 지문에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위장된 이름으로 분석된다... 한정 기술구를 표현한 것이다... 이와 같이 러셀은... 동일성 명제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반대 선택 시: "‘샛별’과 ‘개밥바라기’는 위장된 이름으로 분석된다... 한정 기술구를 표현한 것이다"라는 러셀의 문제 해결 과정을 다시 읽어보세요.
Q14. 러셀은 프레게가 가정한 '뜻'과 '지시체'를 구분하지 않고서도 한정 기술구의 분석을 통해 동일성 명제가 제공하는 정보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정답: O — 지문 마지막 부분에 "러셀은 뜻과 지시체를 구분하지 않고서도 동일성 명제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정 기술구 분석으로 정보의 차이를 규명해 냈으므로 참입니다.
반대 선택 시: "러셀은 뜻과 지시체를 구분하지 않고서도 동일성 명제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는 지문의 최종 결론 부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5. [비교 혼동] 프레게가 제시한 '뜻'은 해당 이름이 가리키는 실제 대상을 의미하며, '지시체'는 그 이름이 대상을 제시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정답: X — 지문에 따르면 뜻은 "이름이 대상을 제시하는 방법"이고, 지시체는 "이름이 가리키는 실제 대상"입니다. 두 개념의 정의를 반대로 뒤섞어 놓았으므로 이 진술은 거짓입니다.
반대 선택 시: "뜻은 해당 이름이 대상을 제시하는 방법을 말하며, 지시체는 해당 이름이 가리키는 실제 대상을 말한다"는 프레게의 구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6. [인과 역전] 프레게에 따르면, 두 동일성 명제 중 '샛별은 개밥바라기이다'가 '샛별은 샛별이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두 단어의 뜻이 서로 구분되는 것이다.
정답: X — 지문에 "뜻이 구분되기 때문에 두 동일성 명제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원인과 결과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진술은 인과 관계를 거꾸로 서술하여 틀렸습니다.
반대 선택 시: "지시체는 같지만 뜻이 구분되기 때문에 두 동일성 명제 중 전자가 후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는 인과 관계를 다시 읽어보세요.
Q17. [조건 왜곡] 러셀의 기술 이론에 따르면, '위장된 이름'은 프레게의 지시 이론을 통해 뜻과 지시체를 구별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그 의미가 온전히 파악된다.
정답: X — 러셀은 뜻과 지시체의 구분을 불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문에서도 위장된 이름은 "기술 이론에 의해 분석되어 그 의미가 파악되는 이름"이라고 했으므로 지시 이론을 거친다는 내용은 거짓입니다.
반대 선택 시: "기술 이론에 의해 분석되어 그 의미가 파악되는 이름이다... 뜻과 지시체를 구분하지 않고서도"라는 러셀의 방법론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Q18. [범위 변조] 프레게는 이름, 뜻, 지시체의 구분을 '서울'과 같은 고유 명사에는 적용할 수 있지만, 특정한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는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답: X — 지문은 "프레게는 이름, 뜻, 지시체를... 고유 명사뿐만 아니라... 특정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명시합니다. 적용할 수 없다는 진술은 적용 범위를 변조한 오답입니다.
반대 선택 시: "고유 명사뿐만 아니라, ‘이 방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과 같이 특정 대상을 묘사하는 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는 구절을 확인해 보세요.
Q19. [비교 혼동] 프레게의 망원경 비유에서 망원경 렌즈에 맺힌 상은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관념이며, 관찰자의 망막에 비친 천체의 영상은 객관적인 뜻이다.
정답: X — 지문에 "렌즈에 맺힌 상은 뜻이며... 망막에 비친 천체의 영상은 관념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렌즈의 상이 뜻(객관)이고 망막의 영상이 관념(주관)이므로 두 개념을 교차 변조한 이 진술은 거짓입니다.
반대 선택 시: "망원경 렌즈에 맺힌 상은 뜻이며, 관찰자인 과학자의 망막에 비친 천체의 영상은 관념이다"라는 비유의 대응 관계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Q20. [인과 역전] 러셀에 따르면, '샛별은 개밥바라기이다'라는 명제가 '샛별은 샛별이다'라는 명제와 구별되기 때문에 해당 명제는 한정 기술구를 포함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명제로 분석되는 것이다.
정답: X — 지문에 따르면 명제가 한정 기술구로 분석되기 '때문에' 다른 명제와 구분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명제가 구별되어서 분석된다는 진술은 원인(분석)과 결과(구별)를 역전시킨 틀린 설명입니다.
반대 선택 시: "정보를 제공하는 명제로 분석되기 때문에 ‘샛별은 샛별이다.’라는 명제와 구분된다"는 기술 이론의 인과적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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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강사
이 해설은 매년 수능을 직접 보면서 정리한 출제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는 이 작품을 더 깊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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