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종 변화: AI 시대 속 새로운 전략은?
핵심 포인트
-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AI 분야 모집단위를 세분화하고 국제형 평가를 확대합니다.
- 활동우수형, 국제형, 기회균형 전형 운영을 유지하되, 전형별로 평가방식과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차별화됩니다.
- AI와 첨단 공학 계열의 모집단위가 확대되며, 일부 모집단위는 경쟁률과 입결 편차가 큽니다.
- 연세대는 경쟁률보다 학생부 완성도와 면접 역량이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연세대의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개편은 AI 시대 본격화에 따른 변화로, 수험생들의 학종 준비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AI 분야의 모집단위를 세분화함으로써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이는 수험생들이 전공 선택 시 보다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형 전형에서는 면접 대상 인원의 확대가 주목됩니다. 이는 지원자들이 국제적 역량과 영어 활용 능력을 강조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도 전형별로 다르게 적용되어, 수험생들이 본인의 강점에 맞춰 최적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이러한 변화는 특히 AI 및 첨단 공학에 관심이 있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국제형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국제적 경험과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신입생 모집 변화는 학종 전략 변화의 신호탄이라 볼 수 있습니다. 8년간의 입시컨설팅 경험으로 볼 때, 연세대가 이번에 제시한 방향성은 단순한 학생 선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AI 산업의 발전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수험생들은 이에 발맞춰 학교 생활기록부에 AI 관련 활동과 전공적합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면접 대비는 철저히 준비해 자신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최종 당락은 시험 점수보다 학생의 역량을 선보이는 면접의 질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