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성균관대 2026학년도 교과전형: 배터리학과 합격선 최상
·2분 읽기
핵심 포인트
- 성균관대 신설 삼성SDI 계약학과 '배터리학과'가 가장 높은 1.36등급 합격선 기록
- 2026학년도 수시 교과전형에서 자연계 중심 합격선 상승
-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한 교과전형 합격선 변화 가능성 논의 시사
상세 분석
성균관대의 2026학년도 수시 교과전형에서는 신설된 '배터리학과'가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삼성SDI와의 계약학과로서 학과 개설이 곧바로 높은 입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취업난 속에서 계약학과의 매력이 수험생들에게 크게 어필했음을 보여줍니다.
자연계 중심 대입 트렌드가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전자전기공학부 및 생명과학과 등 자연계열 학과의 입결이 연쇄적으로 상승하면서 자연계열 선택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둔 2027학년도 대입에서 교과전형의 합격선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 대학들의 지역의사제와 매칭된 수시 교과정원 확장으로 인해 서울 상위권 대학의 교과전형 성적이 하락할 수 있다는 예측과 관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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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을 안 하는 이유, 의지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아이가 질문을 안 하는 것을 의지 부족으로만 보면 해결이 어렵습니다. 국어는 원래 질문을 말로 꺼내기 어려운 과목이고, 질문 장벽이 높은 학생에게는 라이브 수업의 채팅 환경이 오히려 더 자유로운 탐구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질문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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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
-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계약학과 진입을 원하는 학생
- 내신 등급이 1.3~1.5등급 사이인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이번 성균관대 입결에서 보인 자연계열의 강세는 과학·공학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신호입니다. 특히, 배터리학과 같은 신설 계약학과의 경우 높은 입시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내신 관리가 철저해야 합니다.
그리고 2027학년도에 도입될 지역의사제가 서울 상위권 대학의 입시 판도를 변동시킬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당해년도 변수를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